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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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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회의록

제3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7월13일(월) 오전 10시00분

장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3.   가. 녹지정원국
  4.   나.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5.   다. 수목원관리사무소
  6. 2.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   심사된 안건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3.   가. 녹지정원국
  4.   나.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5.   다. 수목원관리사무소
  6. 2.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5호)(시장 제출)

(10시01분 개의)

○위원장 권태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5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녹지정원국,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수목원관리사무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안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녹지정원국,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수목원관리사무소 소관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가. 녹지정원국 
  나.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다. 수목원관리사무소 
○위원장 권태호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연용 녹지공원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녹지정원국 및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반갑습니다.
  녹지공원과장 정연용입니다. 
  평소 쾌적한 생활 녹지와 시민 행복을 위해 깊은 관심과 배려를 보내주시는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녹지정원국 업무에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현재 녹지정원국장께서 공석인 관계로 제가 업무보고를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지정원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지금부터 녹지정원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녹지정원국

(부록에 실음)


  이어서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공석인 관계로 상임위원회 협의에 따라 대신 보고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정연용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현 수목원관리사무소장님께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입니다.
  평소 울산수목원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권태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수목원관리사무소 소관 2026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수목원관리사무소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김현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녹지정원국,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수목원관리사무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순서에 의해서 이은주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주 위원   반갑습니다. 
  녹지국에 사업이 굉장히 많은 데요. 제가 좀 궁금한 거나 또는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중심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울산대공원 안에 소풍책방을 조성하는 계획이 있는데요. 여기 소풍마루가 아이들이 되게 즐겨 찾는 놀이 공간이잖아요. 올 상반기에 개장을 해서…….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올 4월에 개장을 했습니다.
○이은주 위원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면적은 그러면 940㎡는 소풍마루 전체를 의미하는 거죠? 아니면 소풍책방 조성 공간인가요?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책방 공간만 940㎡입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그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위치가 소풍마루에서 그물네트에서 반대편 쪽입니다.
○이은주 위원   아, 소풍마루 내가 아니라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라는 거죠? 살짝.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안쪽 경계 쪽인데 지금 그물네트 설치된 반대편 경계 쪽입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여기에 어떻게 조성할 계획인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우선 소풍마루를 이용하시는 분들 누구나 그냥 이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책을 많이 하지는 못할 것 같고 또 특정 섹터 주제로 해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책으로, 그리고 울산도서관과 도서부분을 연계도 하고 해서 오픈형 도서 그리고 안에 쾌적한 쉼터 역할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도서관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책방이라고, 어쨌든 이름이 책방이면 어떤 공간을 조성한다는 말씀이시죠?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공간에 대한 조성 비용까지 해서 이 5억이 편성되어 있는 건가요?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지금 진행이 되고 있나요?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리고 책이나 이런 거는 울산도서관과 기본적으로 협력해서 하고 인력에 대한 배치는 어떻게 할 예정입니까?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인력은 어차피 그 시설을 시설공단에서 같이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시설공단의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좀 활용을 하고요.
○이은주 위원   시설공단의 인력이기는 한데 도서관하고 협력하면서 울산도서관의 책이 또 와야 되고, 그렇죠?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도서관은 책 부분만 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책을 별도로 구입하는 게 아니라 기존 도서관의 인프라나 그런 자원을 활용해서 하고 운영은 시설공단에서, 하지만 약간의 책방을 운영하는 문화적인 감각이나 책에 대한 기획이 있는 분이 사실은 여기에서 일을 하셔야 제대로 책방이 활성화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같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올해는 조성비가 있지만 내년부터는 시설공단에서 운영이 되기 때문에 별도의 예산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겠네요?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시설공단 전체 운영비 안에 포함이 될 걸로…….
○이은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주민참여 산불예방사업 이거는 부유 물질을 낙엽이나 이런 부산물을 제거한다는 거고 그 인근 주민들을 참여하도록 해서 한다는 취지로 이해하면 되겠죠?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한 가지만, 이분들이 어차피 주민들하고 함께 이 사업을 하게 되는데 산불이 자주 일어나고 이런 거에 대한 재산 손실도 많고 그래서 산불을 예방하거나 진화하는 데 있어서 사실은 참여나 주민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잖아요.
  그러면 혹시 이 사업을 통해서 조금 구체적인 산불을 예방하거나 진화하는 것과 관련된 교육을 하실 계획도 있으신가요?
  예를 들자면 소화기 사용이라든가 또 어떤 식으로 산불이 일어났을 때…….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아, 주민들을 상대로 한 교육이니까…….
○이은주 위원   예, 이게 참여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도 혹시 계획을 하고 계시는지요?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저희들은 보통 이 사업을 할 때에 이 사업에 대한 주의사항 교육은 합니다. 낙엽을 긁을 때 다칠 수도 있고 안전교육도 있고 이렇게 하는데 산불예방에 대한 교육은 주민들을 이 사업에 포함시킬 생각은 저희들도 사실 못했는데 위원님 말씀 들어보니까 그런 부분도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저희들이 이 사업을 하면서 반영을 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어쨌든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을 주민들이 특히 산림 인접지역 주민들은 굉장히 이거에 대한 경각심도 가지고 공포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사업에 참여를 하면서 교육까지 함께 소화기 사용이라든가 이런 산불에 대한 인지를 했을 때 제일 먼저 어떻게 해야 될지 이런 거에 대한 교육까지 매뉴얼을 정리하셔서 같이 했으면 하는 의견드립니다.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리고 울산대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관련해서 제가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어떤 이점이 있죠?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일단 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첫 번째는 아무래도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현실적인 혜택으로는 관리비가 매년 국비가 지원되고 그다음에 공원 안에 조성할 수 있는 시설률이 지금 현재 40%로 규제가 되어 있는데 이게 상당부분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어서 지정이 되면 이러한 다양한 효과와 함께 브랜드 가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최초에는 다섯 군데 정도가 관심을 가졌는데……. 
○이은주 위원   어디에서요?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부산, 인천 다른 지자체 다섯 군데 정도에서 관심을 가졌는데 원체 인기가 많다 보니까 지금 또 추가 한 대여섯 군데도 더 관심을 가지게 돼서 경쟁은 치열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이게 국가공모 사업인데 보통 한 해의 결정이 어느 정도 되나요?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그게 국토부에서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는데요. 아마 1개 도시를 선정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이고요. 저희 희망은 3개소 정도쯤 지정을 해 줬으면 하는 게 희망인데 그 부분은 아마 국토부에서 예산이라든지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해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잘 준비해서 잘 됐으면 합니다.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시간이 어느 정도 됐죠?
  위원장님, 나중에 추가질의할까요?
○위원장 권태호   추가질의 나중에 하시겠습니까?
○이은주 위원   예.
○위원장 권태호   이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영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애 위원   반갑습니다.
  저는 정원지원센터에 질의를 좀 드려보겠습니다.
  정원지원센터가 태화동에 건립된 거 말씀하시죠?
  거기가 철탑이 있던 곳을 지하로 하면서 새롭게 건물을 멋지게 잘 지었는데 철탑이 없어지면서 그 주변 환경이 굉장히 많이 개선된 것 같고 이 주변에 있는 분들이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해 하는 그런 부분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 지원센터를 건립할 때 120억 정도 막대한 예산이 되었는데 지금 그 시설 이용하시는 이용객들이 어느 정도 되는지 건물은 지금 안에 시설이라든가 저는 한번 가 보니까 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데 이 환경이 갖춰져 있는 부분들을 주변에 있는 주민들이나 인접해 있는 분들은 잘 알고 계시는데 그러지 않은 분들은 이 센터 자체가 있는지를 잘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건립부터 지금까지 이용한 이용 인원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좀 궁금합니다.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저희 정원지원센터가 올 3월 30일에 개관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철탑이 제거가 되지 않아서 약간 가기가 심리적인 부담감이 사실은 조금은 있습니다. 이 철탑 지중화 사업이 ’27년 말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게 완전히 철거가 되면 저희 부담감도 없이 많은 것들을 담아보려고 하는데 이게 사실 하드웨어가 개관이 됐고 소프트웨어를 저희가 지금 담아가고 있는 과정인데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과 하드웨어 작업을 먼저 해서 저희가 어떤 것들을 담을지에 대한 고민들이 부족해서 이용객은 사실은 크게 많지가 않습니다. 저희가 시민정원사 아카데미 교육, 이런 교육들을 했었고요. 지금은 시민들 대상으로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의실 같은 룸이 많아서 주민센터나 구·군이나 본청에 있는 분들이 일단 장소를 알리는 데 목적이 있어서 이용을 해 달라 해서 홍보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리플렛이 얼마 전에 개관과 동시에 만들어져서 구·군 주민지원센터나 본청 이런 곳곳에 저희가 놓아 놓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태화강에 볼거리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이게 먹거리 단지 중에서 약간 상부에 있다 보니 아직까지……. 
○권영애 위원   접근성이 좀 떨어진다 이거죠?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홍보가 좀 덜 되어 있는데 그런 부분 유의해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시설을 가보면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그리고 반려식물도 있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꼭 우리가 주민자치센터나 이런 데만 홍보하는 것보다 학교에도 공문을 보내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쪽으로도 공문을 보내면 부모님들이나 우리 시민들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어야 그중에서 몇 %가 갈 수 있는 거니까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좋으실 것 같고 그러면 이 센터가 혹시 정원박람회하고도 연계 방안을 가지고 계시는 거죠?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그렇죠. 정원박람회를 서포트하는 기능을 또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그래서 이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하면 시에서는 홍보를 더 많이 해야 되겠죠.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예.
○권영애 위원   그렇게 해야만 우리 시민들이 더 많이 갈 수가 있으니까 우리가 눈앞에 보이는 것은 굳이 홍보하지 않아도 가는데 보이지 않는 곳은 홍보가 더 많이 필요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울산수목원에 대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목원도 지금 너무 좋은 시설 잘 갖춰져서 참여하는 시민들은 굉장히 활용도가 높고 좋아하실 것 같은데 이 또한 이제 접근성이 좀 떨어지다 보니까 큰마음 먹지 않으면 가기 힘든 그런 공간인 것 같아요.
  혹시 이 홍보를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 수목원이 당초 조성 공사부터 이렇게 기장 경계라든지 양산 경계 이쪽 입지한 건 처음부터 좀 그런 의견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 임시 개장은 2000년도에 했지만 전국 시·도 중에서는 제일 늦었지만 올해 6월 9일 자로 정식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솔직히 저희 홍보 차원으로 했지만 또 이게 정식 등록이 안 되다 보니까 좀 하기가 그랬는데 정식 등록 후에 저희 홈페이지라든지 다음이라든지 네이버 이쪽에도 수목원 정식 등록을 알리고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많이 오게 하려고 하면 기존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게 올해 추가로 또 저희 수목원에서 자체적으로 양묘한 또 구입한 그런 수목을 활용해서 화분을 가지고 오시면 시민들이 직접 이 달의 수목을 이렇게 지정해 주면 숲해설가 선생님들하고 함께 수목을 가져가거나 또 저희 홍보 차원에서도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수목원이 총길이 5.3㎞ 여름철에는 좀 덥고 그런 데도 수목원을 투어하고 오시면은 아까 얘기했듯이 수목원에서 직접 양묘한, 수목을 나눠주는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또 저희들도 이번 여름 특강으로 성인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수목원 내에 식물이라든지 수목을 배경으로 해서 보테니컬 식물 스케치죠. 식물 스케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애들이 또 식물이라든지 체험해서 하나 가져갈 수 있는 그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홈페이지라든지 이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같이 계속 홍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그럼 지금 혹시 홈페이지는 만들어져 있나요?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예, 기존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그러면 홈페이지로 홍보를 많이 하고 있고 지금까지 혹시 이용했던 이용 인원을 알 수 있을까요?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작년 기준으로 하면 연 방문객이 한 17만 명에서 20만 명을 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20년 개장부터 지금까지 운영한 거는 100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무인계수기가 있기 때문에 직접 그걸 객관적인 근거로 해서 카운팅을 하고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목원 입구에 올해 야영장을 개장해서 시민들이라든지 울주군과 연계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아마 더 많은 방문객이 방문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좋은 시설을 우리 울산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프로그램을 많이 활성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예, 잘 알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그리고 철새 도래지 서식지 삼호대숲은, 이거는 그냥 참고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철새가 와서 대나무숲에 생활하는 건 참 좋긴 하고 우리가 쉽게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오염이 많이 되고 있어요. 배설물, 배설물들 때문에 그 인근을 산책하시는 분들이 악취가 난다는 민원을 많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부분을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 주셔야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제가 답변 잠깐 드려도 되겠습니까? 
○권영애 위원   예.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삼호대숲이 국가정원 안에 조류 생태원으로 지정이 돼 있습니다. 면적이 15만㎡ 정도 되는데 철새들이 주로 떼까마귀와 백로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떼까마귀 지역은 습식 자체가 곡류를 먹다 보니까 악취가 없는데 백로는 물고기를 먹다 보니까 아무래도 배설물이라든지 또 물고기를 가져와서 새끼들한테 먹이는 과정에서 떨어뜨리면서 발생되는 부패 상태가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쪽에 악취가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안 좋기 때문에 저희들이 철새 전문가들하고 많이 의논을 했는데 백로의 특성이 부화를 해서 새끼 번식을 위해서 계절에 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안에 들어가서 사는 사람들이 인위적인 작업을 하게 되면은 백로가 오지 않을 이유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전체 면적을 다 손을 대지만은 최소한의 백로가 부화를 하고 떠날 수 있는 그 정도의 면적은 사람이 접근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악취 예방을 위해서 저희들이 EM분사라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저감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고민을 해서 조금 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왜냐하면 우리 시민들이 태화강 대숲이라든가 그 일대를 다 산책을 하는데 다른 지역은 상쾌하고 좋다고 해요. 만족도가 높은데 그 지역만 유일하게 악취가 많이 나는데 그렇지만 우리가 산책을 할 때는 꼭 그 지역을 지나가야 된다는 거죠. 여기에 안타까움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조금 더 살펴서 봐주시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알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나머지는 추가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권영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성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룡 위원   이성룡 위원입니다.
  주요업무계획 22페이지 생태정원과장님, 현재 스카이워크가 지난해 말에 개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현재까지 몇 명 정도가 다녀 갔습니까?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현재까지 15만 명 정도가 다녀 갔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러면 그 정도 다녀갔으면 인근에 우리 태화시장이나 카페나 식당 등 지역 상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저희 경제적분석은 한 적이 없어서 수치로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태화루 한 개만 있는 것보다 옆에 스카이워크가 있고 태화시장이 있어서 볼거리를 하나 더 제공을 하는 게 있지 않을까…….
○이성룡 위원   그런데 이제 시장이 바뀌면서 스카이워크를 철거하느니 이런 말들이 있는데 그런 거를 혹시 염두에 두고 사업 구상을 하고 있는 그런 게 있습니까?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그런 거는 위원님 아직 없고요. 아마 시장님이 당선인 시절일 때 남구의 대화에서 나왔던 얘기들이 잠깐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시민들의 여러 가지 의견들이 존치다, 개선이다라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가 있는데 저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다음에 위원님들하고 의논하고 해서 방향들이 결정돼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래서 선거 기간 내내 태화루 스카이워크에 대해서 엄청나게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사실상 태화루 옆에 스카이워크가 맞느냐 이런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는 우리가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사실상 울산이 관광의 도시로서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세 가지가 잘 충족되지 않는 도시라고 늘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그 일환으로 스카이워크도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나 태화루 밑에 용금소라는 비석도 지금도 가보면 있습니다. 저도 어릴 때 거기서 엄청나게 아이들하고 놀고 했는 적도 많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그거를 형상화하면서 울산의 상징인 고래 모양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것 같은데 사실상 저도 그 지역구에 있으면서 주민분들과 많은 대화도 하고 또 거기도 수시로 방문을 해 봅니다. 특히나 거기가 경관이 풍광이 울산에서는 전국 어디에도 그런 풍광은 없다 할 정도로 뛰어난 명소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이 이야깃거리를 스토리텔링을 잘 만들면 정말 멋진 곳인데 처음부터 접근할 때 그런 부분들이 좀 부족했다 이랬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저도 그곳이 어릴 때부터 봐 왔던 곳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스카이워크가 생긴다 했을 때 약간의 ‘오?’ 이런 느낌이었는데 제가 이 업무를 맡고부터 이렇게 보면 사실 생경한 건 있습니다. 생경함에서 오는 약간의 뭔지 모르지만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저한테는 생경하지 않고 태화루 고대와 첨단의 모습이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 이런 느낌이 있는데…….
○이성룡 위원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그래서 저희가 태화 시장이라는 멋진 배후 지역이 있지 않습니까? 관광객들이 요즘 시장 투어를 많이 하니 그래서 볼거리 차원으로서 태화루 스카이워크, 태화시장 이렇게 연결을 저희가 많은 얘기를 담으면 훌륭한 자원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좀 관심을 가지고 또 태화루 스카이워크에 대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할 수 있게끔 또 놀이기구 타는 것도 또한  나이 드신 분이나 이런 분들이 상당히 어려워하고 있더라고. 그리고 그 주변 식목도 사실상 옆에 담벼락같이 심어져 있는 조그마한 나무도 저희 울산의 상징인 대나무로, 오죽으로 좀 바꾸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제가 다시 한번 면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부탁을 드리고.
  그다음에 녹지정원국 조직위원회에 관한 건데 13페이지, 녹지정원국 22페이지에 조성 공사를 보면 6월에 시작해 가지고 내년 10월에 조성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인데 현재 어느 정도 진척이 있습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지금 설계가 다 돼서 공사 발주가 된 상태입니다.
○이성룡 위원   그러니까 이게 8월 15일까지는 모두 마무리될 수가 있습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마무리할 것입니다.
○이성룡 위원   제가 보기에는 힘들 것 같은데.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지금 현재 기반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반 공사가 완료되면 저희들이 식물 식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간 내에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토지 보상 문제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토지 보상은 끝났습니다.
○이성룡 위원   끝났습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끝나고 철도부지하고 일부 국공유지부분이 남아 있는데 그것도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성룡 위원   특히나 우리 불고기단지에 주차장부분, 이 부분은 언제까지가 됩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그거는 지금 생태정원과에서 설계 중에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사실상 국제정원박람회에 우리가 정해놓은 날짜를 보면 참 모든 게 좀 어렵다. 특히나 또 중구에서 저희 시에서 보내준 돈, 100억 원을 줬다고 그러는데 그 돈 가지고 주차장 문제 때문에도 지금 주민들하고 이견이 안 맞아 가지고 표류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축구장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성룡 위원   아니, 샛터공원에 주차장을 하겠다. 이 문제도 지금 표류 중인데 이것도 시에도 관심을 좀 가지고 그 부분의 해결 방안에 대해서 어느 부분들이 좋은지 좀 민밀히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라고.
  그리고 조직위원회 15페이지에 태화강 친수공간 활성화부분에 수상정원 조성, 태화강 공중대숲길 조성 또 목조건축 실연사업, 남산로 문화광장 조성 이거는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수상정원하고 공중대숲길은 지금 현재 설계 중에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설계 중에 있습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목조건축 실연사업도 건축 공모 이후에 일부 변경이 있어서 그것도 일부 설계 수정 중에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이것도 지금 빨리 서둘러야 되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는 우리 국제정원박람회하기까지 이게 다 되겠나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 거기 가보면 아무것도 되어 있지도 않은 상태고 실질적으로 공중대숲길도 어떻게 보면 하느니 마느니 문제가, 이런 말도 있지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그렇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러니까 이게 주민들이 설명회를 거쳐 가지고 다 이런 부분들을 알고 저보고 묻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똑같이 단장님처럼, 과장님처럼 준비하고 있다. 이거 하고 있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 부분들이 바뀌거나 잘못되거나 이래 돼 버리면은 저는 국제정원박람회의 일정에 엄청나게 차질을 빚을 것이다. 국제정원박람회의 일정에 사실상 우리 태화강이 관광객들이 볼 게 별로 없거든요. 국가정원에 오면, 관광객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이성룡 위원   그런데 이거라도 해서 그 안에 들어가서 밑으로 걸으라 하면 사람들이 안 걷는데 위로 걸으라 하면 걷습니다.
그리고 건너서 목조건축한 그것도 박물관입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전시장입니다. 
○이성룡 위원   전시장도 둘러보고 여행할 수 있는 그것도 어느 정도는 마련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늦어져 가지고 ‘언제 이래 하겠노’ 싶은 생각과 함께 저는 걱정이 태산입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알겠습니다.
  목조건축 같은 경우 이미 국비를 받은 상황이라서 이건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고요.
  수상정원하고 공중대숲길 같은 경우는 하천이라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허가 여부가 걸려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빨리 추진을 해서 어느 정도 진척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러니까 하루빨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인 그런 거를 빨리 착공할 수 있게끔 그런 부분들을 좀 서둘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설계가 완료되면 예산부분도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 따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성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10시 55분인데 속기사 교체도 있어야 될 것 같고 잠시 10분간 정회를 하고 속개를 하면 허희정 위원님부터 발언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6분 회의중지)

(11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태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허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희정 위원   허희정 위원입니다.
  먼저 녹지공원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13페이지 보시면 선바위 가족 놀이공간 조성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선바위 가족 놀이공간 조성이 선바위 공공주택사업 추진에 따른 것이라고 보고가 되어 있는데요. 선바위 주택지 말고도 구영, 천상, 굴화·서사지구 신도시까지 연계될 수 있는, 울산에 새로운 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만들어야 되지 않냐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에 보고서 12쪽을 보시면 거점공원 정비를 대왕암공원과 선바위공원에 각각 5억 원씩 투입해서 추진하는 것과 연계되어야 된다. 선바위공원에 테마형 가족쉼터, 야간조명 등이 완벽히 잘 조성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특히나 가족 놀이공간에 보면 ’27년까지 에코라이더, 북카페, 숲모험놀이터 해서 90억 추진하고 있고 ’28년 이후에 공원 확장하고 힐링캠프장까지 해서 110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건데 ’26년에 계획 수립하고 중앙부처 협의기간을 단축하고 ’27년 공기를 단축해서 더 빠른 시간에 선바위공원을 재정비하면 이 보고서대로 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할 수 있는 또 다른 공원이 조성된다고 보는데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먼저 거점공원에 있는 선바위공원 조성 5억 원은 저희들이 국비 교부세를 받은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오른쪽에 있는 가족 놀이공간 조성을 염두에 두고 사전에 우선 긴급히 정비해야 되는 부분들을 정비하면서 나중에 연계할 계획으로 있고요.
  그다음 가족 놀이공간 조성은 지금 현재 조성계획안을 9월까지 수립할 계획으로 있고 우선 1단계, 2단계에 저희들이 제시한 아이템은 구상 단계인 부분이고 조성계획 수립 단계에서 일부 변경이 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여기가 GB구간이거든요. 그래서 이 보고서에는 없지만 GB관리계획을 저희들이 수립해야 되고 중앙부처와 GB관련 협의를 진행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그 부분에 문화재조사 부분도 같이 병행이 이루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까지는 다 표시는 안 했지만 그 부분까지 고려해서 추진 연도를,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2027년도부터 구상했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GB 관련한 문제나 문화재조사나 이런 여러 가지 사안이 걸려있어서 이걸 조금 더 당길 만한 상황은 안 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지금 현재 GB관리계획을 아주 최소한의 기간을 여기에 산정을 해 놨는데요. 실제로 GB관리계획을 저희들이 진행해 보면 중앙부처와 여러 번 협의를 거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게 사실 좀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저희들은 이걸 좀 당기는 것보다도 오히려 좀 늦어질 것을 염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희정 위원   오히려 늦어질 것을 지금 염려하고 계시는 건가요?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GB관리계획이 어느 정도 진행되느냐 그게 이 추진 일정을 결정하는 핵심이 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울산대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관련해서 12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아까 이은주 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답변하신 내용을 보면 국가도시공원이 추진되고 지정되면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고 관리비 등 해서 국비가 지원되고 공원 내에 시설물 설치가 완화되어서 굉장히 이점이 많다고 설명하셨는데 이 보고서상으로 보면 울산연구원이 4000만 원으로 용역을 수행해서 신청서와 부처평가 등 준비를 하고 ’27년 하반기에 신청한다는 건데 2월부터 타당성 검토가 들어갔다고 보고가 되어 있거든요.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지금 현재 저희들이 상황을 국토부에 파악해 보기로는 방금 말씀하신 대로 내년 하반기에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 계획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모 계획에 맞춰서 저희들이 공모서를 작성해야 되는데 그 공모 계획서 안에는 국가정원의 지정에 대한 타당성 검토에 대한 내용이 공모서 안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타당성 검토와 공모서 작성에 관한 전반적인 용역을 저희들이 울산연구원에 4000만 원의 용역비로 줘놓은 상황이고요. 지금은 기본현황하고 구상 정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 초 정도까지는 전체적인 공모 계획서를 일단 초안을 완료하고 여러 가지 의견 수렴 등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신청서를 완료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상반기 안에는 완료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지금은 그러면 기본현황하고 구상 정도만 되어 있다는 말씀이시죠?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그렇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이어서 울산연구원 용역만으로 우리가 공원녹지법에 의한 국가도시공원 지정자인 국토교통부장관의 협의, 또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까지 받아낼 수 있습니까?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저희들이 만약에 공모에 당선되면 그 부분은 주최는 저희 시에서 해야 되고요, 자문이라든지 자료 요청 정도는 울발연과 같이 수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시에서 주관해서 이 전체 과정을 이끌고 나가겠다는 계획이신 거죠?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그렇습니다.
  다만 공모서 작성과 기본자료 정비 이 부분은 울발연에서 도와주는 부분입니다.
○허희정 위원   예,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면, 20쪽에 정원지원센터, 아까 권영애 위원님 질의하셨는데 그 안에 내용을 보면 120억 투자해서 정원 관련 사업을 하고 있고 개관이 100일 정도 되었습니다. 사업실적이 대략 어떤지 좀, 아까 이용객 수나 홍보 방안을 질의하셨는데 사업실적 정도는 나와 있나요? 파악된 게 있나요?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20페이지 정원 체험문화 교육에 보면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했었고요. 그다음에 정원아카데미를 그곳에서 5월에 했습니다. 지금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8월에 어린이 정원체험교실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하반기 9월쯤 되어서 다양한 시민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서 저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실은 계획안에 많은 것들이 초점이 되다 보니 저희가 많은 프로그램을 얹지는 못했는데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주신 어린이집이나 유아교육, 교육청 이런 데에 협업해서 정원교육과 정원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예, 그리고 여기에 운영이 기간제 5명이 정원교육도 하시고 식물병원, 정원 물품 판매, 정원 행사 다 추진하고 있는데 관리·감독에 혹시 문제는 없는지?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저희가 프로그램을 얹어가는 과정이어서 기본적인 인원만 세팅되어 있는데 저희가 운영하면서 이런 부분들은 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허희정 위원   여기 내용에 보면 식물병원에 분갈이, 또 정원관리 도구에 판매 이런 게 있는데 이런 것은 민간업자 화원이나 이런 데에 좀 맡기고 정원센터가 유리온실 같이 잘 만들어놨지 않습니까?
  거기에 특수식물을 키워낸다든지 아니면 정원문화 행사를 확대한다든지 해서 정원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쪽으로 운영 방향을 잡으면 어떨까, 그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데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정말 아주 좋은 제안이기는 하지만 수익이 창출되지 않는 구조라 들어올 업체가 사실상 잘 없습니다. 그래서 정원 가드닝숍 운영이라고 나와 있기는 하나, 가칭이기는 하나 여러 군데 컨택을 했어도 이게 수익이 나는 구조가 되기 참 힘들어서 저희도 이 부분을 어떻게 풀 것인가, 어떤 것들로 채워서 시민들한테 다가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엄청 깊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이 있으면 의견을 받아서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건지 고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허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십시오.
  이은주 위원님.
○이은주 위원   국가정원과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국가정원과가 정원박람회도 있기 때문에 거의 박람회를 사실은 지원하는 업무가 큰 거죠?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래서 제가 보니까 회의를 TF팀을 구성해서 조직위원회와 함께 하는 거겠죠? 그렇게 해서 회의를 운영하고 분기별로 이렇게 하겠다고 업무보고에 보니까 추진 실적도 있던데 그렇지만 조직위원회가 지금 거의 많이 공석이잖아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이은주 위원   그게 어떻게 현재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지금 현재 국가정원과에서 박람회 지원 업무는 일단 예산을 배정해 주고 인력 파견을 해 주고 파견자에 대한 후생복리 부분을 챙기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TF 회의 같은 경우는 조직위원회에서 직접 운영하는데 지금 현재 조직위원회의 조직 자체가 3급 총장님이 개방직이었기 때문에 새로 온 시장님이 임명해 주셔야 되고 본부장은 4급 직원 파견인데 파견 가신 본부장님께서 몸이 좀 안 좋으셔서 휴직에 들어가셔서 공석인 상태입니다. 아마 조만간 상위 조직은 다 채워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인력 파견, 예산배정 이런 것 말고, 그런 인력적인 지원 말고요. 구체적으로 정원박람회 관련해서 어쨌든 태화강국가정원과에서 국가정원을 관리하는 입장이잖아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이은주 위원   그런 구체적인 업무에 대한 협력은 현재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업무에 대한 협력은 조직위원회가 민간조직이기 때문에 각종 인허가 절차나 행정절차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허가를 받거나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라든지 인가라든지 그리고 각 부처 협의를 받아서 부처에서 제시한 의견을 저희들이 실행하는지 여부 그런 것을 전부 다 총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조직위원회와 구체적인 회의 테이블이 하나도 없습니까?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조직위원회와 저희 국가정원과는 수시로 회의하고 스스로 상호 협의해서 하는 상황이고 TF 회의는 조직위원회에서 전 실과에 과장님급 정도는 모여서 서로 유기적인 협의체계를 하는 게 TF 회의입니다. 저희들은 수시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게 시장님 방침을 받든가 대외적으로 이번 주 목요일에 하는 시민과에 대화라든지 이런 모든 절차에 같이 활동하고 있는 겁니다.
○이은주 위원   예, 그렇게 협의는 하겠죠, 업무는 서로 협의하는데 어쨌든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회의는 없는 거네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그렇습니다.
  저희 과하고 조직위원회하고 회의하기에는 실무자급 회의가 많기 때문에 굳이 회의라고 해서 회의 소집해서 하는 것은 없고요. 지금 조직위원회 전문가 그룹이 생성되면 그 전문가 그룹 회의할 때 저희들이 참여하고 국가정원과에서 풀어줘야 될 것들은 저희들이 협조해 드려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한 가지 더 질의드릴게요.
  업무협력, 조직위원회와 국가정원과와 업무협력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습니까? 현재 구조에서.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없습니다.
  국제정원박람회 장소가 국가정원과 매립장과 남산로 이렇게 세 군데로 떨어져 있는데 국가정원 안에도 일부 구간에 리뉴얼 공사를 해야 됩니다. 리뉴얼 하고 나면 본격적인 행사할 때 무대 세팅이라든지 이런 것을 다 국가정원에서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업무 분담이 그때 다시 나눠집니다. 국가정원에서 해야 될 업무와 나눠지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기반 조성을 매립장 쪽에 우선 치중되어 있고 현재 국가정원 안에 있는 야외공연장 부분만 리뉴얼 공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모든 공사는 조직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은 국가정원 안에서 공사할 수 있게끔 전기·통신, 기타 등등 물적 지원을 저희들이 해 주게 됩니다.
○이은주 위원   저는 이렇게 질의드리는 이유는 조직위원회가 어쨌든 조직 운영이 조직위원회다 보니까 울산시 행정조직하고는 다르게 운영되는 조직이기는 하지만 태화강국가정원과나 녹지국 업무가 어차피 박람회하고 굉장히 밀접하기 때문에 얼마나 제대로 이게 협력이 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한번 질의를 드린 거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이 없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한번 더 진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또 하나는 조직위원회에 질의를 좀 드려야 될 텐데 당초예산이 501억이었는데 1회 추경에서 885억이 됩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굉장히 별로 흔치 않은 사례거든요. 그래서 30% 이상이 사실 이렇게 많이 추경에서 증액되었는데 이렇게 증액된 이유가 어떤 이유죠?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일단 조직위원회 자체가 출자·출연기관이기 때문에 출자·출연금을 가지고 운영하는 거고 저희들이 국비 보조사업은 출자·출연기관에 다이렉트로 예산 지원이 안 됩니다. 그럼 저희 과에 예산을 편성해서 위탁사업으로 다시 배부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 추경에는 주로 국고보조 위탁사업비가 한꺼번에 배정되다 보니 예산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은주 위원   시에서 편성되어서 이렇게 나갔다는 의미인가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그렇죠.
  저희들이 출자·출연기관이면 출연금 편성도 의회 동의를 받아서 편성하고 공기관 위탁대행사업비, 국가보조사업은 공기업 위탁대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다시 위원님들한테 공기업 위탁대행에 대한 승인을 받아서 저희들이 예산을 뿌려주는 겁니다. 그래서 당초예산에는 출연금만 주로 나간 상태이고 국고보조를 받은 사업비를 위탁대행사업비로 다시 위원님 동의를 받아서 돈을 내려주다 보니까 예산이 갑자기 조직위원회가 300억 정도가 늘어났습니다.
○이은주 위원   예, 이것은 나중에 제가 자료 부탁드리고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제가 조직위원회 사업을 보다 보니까 지금 현재 상당히 조직위원회에서나 울산시에서 고민일 텐데 어쨌든 여천매립장을 정원박람회 공간으로 넣다 보니까 수중펌프 설치공사부터 시작해서 저감시설 설치공사, 삼산매립장 북측 수로 복개사업까지 300억 정도가, 그러니까 올해 예산이 추경 포함 885억인데 엄청나게 많은 비중이 여기에 다 되고 있고 시민들은 ‘아, 이렇게 해서 과연 매립장에서 행사가 가능하냐?’ 이런 의문들이 많은 게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조직위원회, 사실은 책임지는 분이 안 계셔서 이 질문에 답변을 하실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전반적인 계획, 애초 계획에 대한 지금은 점검과 진단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2028년 행사를 앞두고. 그래서 여기에 대한 어떤 고민이 있으신지?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원래 국제정원박람회 행사 유치를 위해서는 기재부 승인을 받습니다. 기획재정부 승인을 받아야 저희들이 국비 보조를 받고 국제 행사로서 승인을 받습니다. 그 예산이 480억 정도 됩니다. 그 외에는 매립장이라든지 교통 이런 쪽으로 울산시에서 갖춰야 될 인프라 구축비가 들어갑니다. 그 인프라 구축비를 다 포함해서 보고서 5페이지 보면 2500억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2500억의 예산을 가지고 인프라 구축과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해서 국비보조 받은 사업 예산을 합쳐서 편성해 놓은 건데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는 대로 이 예산 자체가 시의성이 있다 보니까 박람회하기 전에 절대 공기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사업과 지금 현재 상태에서 하기 어려운 사업과는 분류를 하기는 해야 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박람회장 조성을 위한 식재 패턴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다 설계와 발주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추가적인 예산은 순수 시비로 해야 되는 사업들이 몇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이 예산의 규모라든지 이런 부분은 별도로 아마 조직위원회가 다시 편성되게 되면 위원님들께 별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예, 어쨌든 전반적인 계획에 따른 사업의 배치나 사업들이 이루어지는데 올해 사업을 봤을 때는 매립장을 중심으로 한 악취 문제, 오수차단 문제 이런 것에 굉장히 많은 자원과 행정력을 쓸 수밖에 없는 현재 상황에서 ’28년 박람회를 앞두고 종합적인, 지금은 사무총장님이 안 계신 난감한 상황인데 종합적인 점검과……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진단이 필요하고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과나 조직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예, 참고적으로 기반 조성은 거의 마무리단계입니다. 그게 끝나면 본격적으로 위에 조성공사가 들어갈 거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은주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위원장 권태호   이은주 위원님, 추가질의는 다른 위원님들 기다리고 계시니까, 제가 5분 더 드렸습니다.
○이은주 위원   예.

○위원장 권태호   이어서 권영애 부위원장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애 위원   한 가지 더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답변을 어떤 분이 하셔야 될지 모르겠는데 전체적인 울산의 관광에 대한 홍보 부분을 조금 더 설명을 들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지금 현재 우리 울산에 가볼 만한 관광에 대한 부분들 홍보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관광에 대한 홍보는 문체국 관광과에서 주로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공원뿐만 아니고 울산의 명소들을 다 포함해서 관광마케팅팀에서 별도 SNS를 비롯해서 기차역 등 여러 군데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혹시 그러면 제주도를 가거나 할 경우에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책자나 브로슈어 이런 것도 혹시 만들어서 홍보를 지금 하고 있나요?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조지숙   국가정원과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가정원은 별도의 팸플릿이나 이런 것으로 홍보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동영상을 제작해서 각 전광판이나 기차나 이런 쪽으로 홍보영상을 뿌리고 있습니다. 국제정원박람회도 박람회 안에서 홍보팀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박람회 영상을 제작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대적으로는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이라든지 이게 다 나오면 우리 울산시청 공무원들이 전부 다 세일즈맨이 되든지 해서 전국 지자체를 방문해서 홍보를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그 부분은 우리 시에 관광과에서도 하고 구·군별로 다 책자를 만들고 해서 배포하고 홍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권영애 위원   배포하는 곳이 기차역이나 아니면 우리 일반 시민들이 볼 수 있게끔 하는 이런 부분도 있는데 혹시 택시회사와 좀 연계해서, 보통 관광객들이 오면 자가로 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동해선이 만들어지고 부산과 울산까지 오는 기차가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 근처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는 거죠.
  그리고 SNS나 ‘왔어울산(What a Ulsan)’ 이런 것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는데 고령분들, 또 나이 드신 분들이나 자가운전이 안 되시는 분들은 기차로 이동을 많이 하시다 보니까 택시를 많이 타신 답니다. 택시를 타면 이분들이 택시기사분들에게 울산에 가볼 만한 곳이 어디냐고 많이 질문을 하신대요. 그러면 택시기사님들이 어디 어디 가시라고 말을 하기는 하는데 그분들이 보시기에는 그렇게 말만 하는 것보다는 택시회사하고 연계헤서 그런 책자나 안내 브로슈어 같은 것을 택시에 비치해 주면 어떻겠느냐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셔서 홍보가 좀 더 원활하게 될 수 있게끔 하시면 안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제가 알기로는 울산역과 태화강역 안에 관광안내소가 배치되어 있고 거기에서 오시는 분들이 다 가져갈 수 있도록 비치해 놓고 택시 같은 경우에도 일부 택시비 지원 관광사업들을 따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들이 관광과에 잘 전달해서 일반택시에도 비치하는 부분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예, 한번 더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권영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
  이성룡 위원님 추가질의하십시오.
○이성룡 위원   생태정원과장님, 권영애 위원이나 허희정 위원님이 질의하신 정원지원센터 부분에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사실상 여기에 책임자가 누가 계시죠? 책임자분이 어떤 분이 계십니까?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센터장님이 계십니다.
○이성룡 위원   센터장이 공무직이죠?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예, 맞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런데 그분이 정원문화센터를 관장할 만큼의 그게 됩니까, 전문가도 아니잖아, 그죠?
  돈을 아까 얼마 들였다고요? 건물 짓는 데, 국비하고 시비 들여서 120억 원을 들인 건물입니다.
  지금 가보면 현실이 꼭 귀신 나올 것 같은 허재비 같은 집입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시민들이 ‘저게 뭐 하는 건물이지?’ 사람들도 들어가는 경우도 없고 아무도 없어, 여기에 있지만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봤습니까?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홈페이지가 아직 오픈이 안 되었습니다.
○이성룡 위원   만들어진 지가 언제인데 준비 계획도 없고 지금 만들어졌으니까 벌써부터 이게 되어 가지고 엄청난 그걸 하고 있어야 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게 지금 가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사람들도 없고 거기 뭐 하는지도 몰라.
  그러면 저는 책임자부터 제대로 된 분들이 와서 이런 부분을 홍보도 하고 뭐도 하고 위치도 하고, 사실상 예전에 남구에서 지은 철새홍보관 이것을 만들면서 전문적인 사람을 채용해서 지금은 엄청나게 활성화가 되어 있죠. 그죠?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예.
○이성룡 위원   사실상 뭔가에 센터나 이런 게 들어서면 이게 계획 준비가 엄청나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활성화가 되어야 되는데 제가 평일에 한 번씩 들러 봅니다. 텅텅 비어 있어. 이게 이만한 돈을 들여서 과연 되겠느냐, 그죠?
  또 공무직을 책임자로 한 사람 보내서 그 사람이 기획력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에 비해서 순천만에 지원센터가 봤습니까?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아직 못가봤습니다.
○이성룡 위원   거기도 안 가보고 다른 도시에, 그러면 국가정원지원센터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 있는지, 제가 볼 때 거기는 그래도 제대로 되고 있어.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하루빨리 좀 제대로 만들어져야 된다. 과장님, 좀 신경 써주시길 부탁드리면서 공무직 한 사람으로 내보내서는, 이게 뭡니까?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위원님 제가 외람된 말씀이지만 7월 1일 자에 이 과에 왔습니다. 그래서 순천만, 저도 전국에 정원지원센터가 순천이랑 저희가 있는데 벤치마킹도 해야 되고 다른 나라도 어떻게 진행되는가 인터넷에 엄청 찾아보고 있고 이게 사실 개관하는 데에 많은 힘을 쏟다 보니 소프트웨어…….
○이성룡 위원   개관해도 그런 걸 신경 씁니까? 개관해도 사람들이 오지도 않고 아무 그것도 없더만은. 그런데 순천만에 가보면 계절 프로그램도 있고 봄꽃, 여름 정원, 가을, 크리스마스 정원 이러면서 여러 가지 취미, 힐링 프로그램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그런데 공무직 한 사람 놔두고 무슨 이런 것을.
  진짜 말도 아니다 말도 아니라.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할 수 있었는가 나는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하루빨리 바뀌기를 부탁드립니다.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예, 잘 알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성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허희정 위원님 추가질의하십시오.
○허희정 위원   수목원 보고서 6페이지 보시면 반려수목 갖기 프로그램 운영이 있습니다.
  반려수목 갖기는 현대인들한테 굉장히 좋은 기획으로 보이는데요. 기획서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진행해 보셨는데 열두 번 정도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240본 정도 반려식물이 분양됐다고 보면 맞습니까?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240본이 아니고 올 6월 27일부터 운영했는데 반려수목 갖기는 평일에는 수요일, 주말에는 토요일·일요일 운영하고 있고 한 회차당 20명이 정원입니다.
  그래서 주말 같은 경우에는 다 찬다고 보시면 되고 평일에는 열 명, 그래서 현재 300여 명이 왔습니다.
○허희정 위원   300명이요?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300명.
○허희정 위원   그럼 300본 정도 나간 걸로 보면 됩니까?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그렇다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허희정 위원   한 달에?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아니요, 6월 27일부터 어제까지.
○허희정 위원   300명.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그러니까 평일 말고 주말은 차고 평일은 한 열 명…….
○허희정 위원   그러면 정원하고 상관없이 신청하면 다 받아주시는 거네요?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예.
○허희정 위원   여기는 한 회차당 20명 딱 정해져 있어서.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그런데 예약할 때 한 달치 예악을 받는데 자기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차면 그 다음 주로 넘어가서 오셔야죠. 다 받아줍니다.
○허희정 위원   많이 받아주시네요.
  이게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외에 따로 하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인기가 좋은 겁니까?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아니요, 저희들이 홈페이지도 했고 최초 프로그램 진행할 때 언론보도도 나갔고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주변에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이 올 초에 개장되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그것과 연계프로그램으로 바탕화면에 딱 뜨게 되어 있어요. ‘수목원 반려수목 갖기 프로그램’해서 아까 말한 반려수목 갖기하고 스탬프 투어가 대운산 캠핑장을 딱 누르면, 거기 이용객들이 거의 대부분 오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허희정 위원   연계해서 진행하고 계시네요?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예.
○허희정 위원   그럼 이 스탬프 투어도 인기가 6월 27일부터 시작하셨는데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까?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그분들은 더 배로 와요. 여기 300명 오면 한 700명 왔거든요. 평일에는 50명, 60명 오고. 그분들은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관리사무소 중간지점에 전시온실 그다음 제일 상단에 있는 만보하우스를 한 바퀴 투어하고 오시는 분들인데 저희들이 주는 프로그램인데 상당히 인기가 좋습니다. 거기는 배로 오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연계되는 곳은 대운산 수목원 외에는 따로, 들러서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수목원을 통해서 오시는 분들인 거죠?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앞에 야영장이라든지 홈페이지라든지 수목원 안에 현수막이라든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녹지공원과장님, 제가 제안을 좀 드릴까 싶습니다.
  지금 수목원에 스탬프 투어 보면 다른 곳과 연계해서 오신다고는 하는데 수목원만 한정하지 말고 녹지정원국에서 관리하는 정원이 많지 않습니까?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허희정 위원   주신 자료에 보면 울산에 국가정원이 한 곳이 있고 대공원 한 곳, 민간정원이 아홉 곳, 공동체 정원이 한 곳, 사립수목원 한 곳까지 해서 이 전체를 아우르는 스탬프 투어를 기획하면 어떨까. 울주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남알프스 7봉 완등 사업 있지 않습니까?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예.
○허희정 위원   그것처럼 진행하면 이게 시민들의 정서하고 건강뿐만 아니고 대외적으로 관광 효과 또 국제정원박람회를 시민들과 함께 준비해 나갈 수 있는 붐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울산에 좋은 공원과 정원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말씀하신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대왕암공원, 간절곶공원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지금 현재 관광과에서 관광 스탬프 투어가 있지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정원과 공원만 돌아보는 스탬프 투어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희들이 그런 부분은 별도 예산이 편성되어야 되는 만큼 저희들이 공원, 정원 부서와 협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수목원 보다가 굉장히 궁금해서 이것은 질의를 하는 건데요.
  울산수목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된 게 6월 9일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추진 상황을 보면 2019년 7월 말로 준공하고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5년 동안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진행했다고 나와 있는데 행정절차 진행에 5년이란 기간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까?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자세히 경과보고를 설명드리면 저희 수목원 조성 사업이 2018년에서 ’19년 7월 말에 최종 준공했는데 준공 말미에 울산환경운동연합으로부터 시민감사 청구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뭐냐하면 감사청구에 따라서 그해 10월에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로부터 시정·권고사항이 있었는데 그 내용이 뭐냐하면 ‘개발행위 면적을 실제 가본 것보다 더 축소했다. 또 GB관리계획을 국토부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미승인 받았다. 그에 따른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라든지 재해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 그런 감사청구 내용이 있어서 저희들이 이야기했듯이 2020년도부터 2023년까지 국토부 협의를 예닐곱 차례 다녔고 사전심사도 받았고 재심사를 받는 그런 과정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있었고 국토부에서 당초 20㏊를 받았는데 면적이 14.4㏊로 축소되면서 국토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 승인이 2024년 9월에 났거든요. 그에 따른 개발행위라든지 산림청 협의, 앞에 얘기했듯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그걸 받는 데 또 2년이 걸렸어요.
  그래서 2025년도에 최종 울주군, 산림청하고 협의를 다 득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5월 말에 조성계획 변경 결정고시 후에 6월에 수목원을 등록하게 된 겁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등록이 늦어진 게 행정절차의 문제다?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거리 접근 상에 제한점도 있지만 GB관리계획 국토부 승인을 받는데 상당한 애로점이 있었다. 그게 첫째로 많이 걸렸고 아까 이야기했듯이 개발면적 축소에 따라서 행정절차를 이행하는데 또 2년 간이 소요되었다. 그래서 5년 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혹시 행정절차 외에 수목원정원법상에 수목원 기준을 혹시 갖추지 못했기 때문은 아니었나요?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아니요, 수목원정원법 9조에 보면 수목원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정원 전문관리인 1인과 교목, 관목 1000본 이상, 수목원 시설 설치 기준 저희들이 다 적합해서 행정절차 허가가 났는데, 그 수목원정원법에 관련된 저촉 사항은 없는데 실제 아까 얘기했듯이 개발행위 면적 축소, 다시 말하면 저희들이 생각하는 개발행위는 저희 수목원이 종전의 과수원 부지 그것을 저희는 개발행위 면적으로 보지 않았는데 국토부에서는 거기에 수목을 심다 보면 50㎝ 이상의 절성토가 발생한다. 그런 부분이 다 개발행위 면적으로 포함되다 보니까 그런 시각 차이 때문에 그 부분 설득하고 협의하는 데 좀 오래 걸렸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수목원 보고서에 나와 있는 식재, 1000 종류 넘게 심어야 되는 그 식재도…….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저희 수목원에서는 1180종이 식재되어…….
○허희정 위원   1180종 되어 있는데 그것도 최근은 아니고?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아니고 그전부터 되어 있었고.
○허희정 위원   그전에 이미 완료가 되어 있었고?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맞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수목원에 설치되어야 되는 여러 가지 기준 시설들도…….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그게 구체적으로 뭐냐하면 정원법상에 나와 있는데 증식 및 재배시설을 갖추고 있느냐, 관리시설이 있느냐, 전시시설이 있느냐, 편의시설이 있느냐 그런 부분인데 그런 저촉 사항은 수목원 조성 당시부터 다해서 추진되었고 산림청 승인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법상에 미비한 사항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그 기준시설들이 완성이 언제 되었는지는 나중에 자료로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예, 조성공사하고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은주 위원님.
○이은주 위원   저도 수목원관리사무소에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네요. 행정적인 것들을 처리한다고 고생이 많으셨는데 현재 전체적으로는 어쨌든 행정적인 것이 완료가 되고 등록이라고 해야 되나요? 등록이 되었는데 현재 어쨌든 기존에 그쪽을 이용하시는 등산객들도 굉장히 많잖아요? 수목원뿐만 아니라, 혹시 주요 민원사항이 있나요? 수목원이 정식으로 등록되고.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작년 초부터 주요 민원사항이 뭐냐하면 수목원 입구에서부터 3분의1 지점에 치유의숲이 있습니다. 거기까지가 실제 비포장으로 되다 보니까 바람 불고 하면 먼지가 많이 날린다, 실제 사회적 약자 휠체어라든지 유모차를 타고 오신 분들이 비포장도로 가기가 힘들다, 그런 부분이 제일 첫 번째 민원이었는데 그것은 작년 연말에 황토 콘크리트 포장을 완료해서, 일소에 해소해서 칭찬을 많이 얻고 있고 앞에 얘기했듯이 야영장을 추가 개장하다 보니까, 방문객이 많다 보니까 수유실이 없거든요. 수유실 설치 민원이 있어서 올 6월에 자체 2층 유휴부지를 활용해서 조성했고 그리고 또 주요 민원은 아닌데 시설 인프라 차원에서 주요 시설에 와이파이 시설이 설치가 안 되어서 하반기에 설치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수목원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 수목원이 다른 수목원에 비해서 90% 이상의 녹음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그 녹음시설 밑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편의시설, 썬베드라든지 의자 등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있어서 올 하반기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계곡 이용하시는 분들하고의 갈등은 없나요? 수목원의 경계가 조성되면서.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있습니다. 왜냐하면 평일에도 아까 얘기도 했는데 평일에도 날씨가 덥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오고 수목원 내에서 경유해서 계곡을 가야 하기 때문에 고등학생 내지는 외국인분들을 보면 탈의하고 다닌다든지, 그런 분들이 실제 옷을 갈아입는다든지 계곡 입수 후에 몸을 씻는 시설이 없다 보니까 저희 화장실 사용 문제가 일부 있고 또 계곡에 입수 시간이, 저희 수목원 야영장이 하절기 18시까지 운영하는데, 안전요원이 18시까지 울주군에서 상주하는데 아까 이야기했듯이 그런 고등학생들은 18시 이후에 들어오다 보니까 관리라든지 안전사고의 위험은 있다고 저희가 울주군 안전총괄과로 얘기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은주 위원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 기존에 이용하던 것과 수목원이 어쨌든 전체적으로 조성이 완료되면서 생기는 갈등 이런 것에 대해서는 잘, 갈등이라기보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한번 가서 확인하고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수목원관리사무소장 김현   예, 그런 분들은 저희 포함해서 직원 5명 있지만 아까 위원님 말한 세부적인 사항은 못 접하기 때문에 안내소에 근무하시는 분들이라든지 초소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1차적인 접촉을 거치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있으면 바로바로 저희들한테 얘기해서 일소에 해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은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생태정원과장님 오신 지 얼마 안되었는데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앞서 위원님들도 질의하셨던 정원지원센터의 기능과 관련해서는 이미 다 질의하셨기 때문에, 제가 조금 우려되는 것은 정원지원센터가 센터로서의 기능을 정확히 다하게 되면, 예를 들어서 정원 체험·문화 교육이라든가 정원 산업·문화 홍보 체험 행사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센터가 서포트를 해 주고 그렇게 되면 일회성이 아니라 좀 지속적인 행사도 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텐데 어쨌든 홍보 체험 행사에 10억 정도 보고되어 있네요, 업무보고에 보니까.
  그런데 정원 스토리 페어를 비롯해서 하는 다큐는 방송국에 가는 거고, 그죠?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예.
○이은주 위원   이것도 예산이 굉장히 많네요. 그것부터 시작해서 태화강 억새 나들이까지 이것은 위탁사업으로 진행되나요, 아니면 직접 운영을 하나요?
○생태정원과장 여윤희   이것은 민간경상보조금으로 진행되는 부분도 있고요, 언론재단에 정원 특집 다큐멘터리는 광고법에 의해서 공기관 대행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래서 태화강 억새 나들이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2억 5000, 그죠? 그래서 홍보 및 체험 행사 관련해서는 세부 자료를 주시기 바라고.
  앞서 위원님들이 말씀했던 것처럼 정원지원센터가 120억의 예산을 들여서 만들어졌다면 이것이 태화강 관련한, 정원 관련해서 뭔가 서포트하고 지속화시키는 기능, 기획 그런 기능들을 제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찬가지로,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제고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따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부서에 연락을 하셔서 업무보고 청취를 하면서 궁금한 사항들은 질의해 주시기 바라고 저도 잠깐 오늘 전체적인 마무리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녹지정원국 업무보고 청취를 들으면서 이 부분은 도시숲하고 공원, 가로수, 국가정원, 태화강 관리 시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 같고 수목원관리소 같은 경우에는 기존 식물자원들을 보존하고 증식시키고 교육·전시하는 전문기관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시장이 교체가 됨으로 인해 가지고 국가정원 관련된 업무 또 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여러 가지 업무에 대해서는 일관성이 있고 기존 녹지·산림행정에 안전성이 우선 되어야 될 것이라는 말씀을 여러분께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정책적 시각을 바라보면서 연결되는 과정으로 보고 또 하나의 녹색 기반으로 연결되는 정책적 시각도 우리가 좀 필요할 때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또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기도 했고 또 거기에 대한 개선해야 될 제언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집행부에서는 관심을 가져주셔야 된다는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도시숲과 공원, 가로녹지, 생활정원은 어떻게 보면 우리 시민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지금 울산이 산업수도로서의 대한민국의 도시 이미지가 있다면 제가 어제 문화·체육·관광 관련해서도 말씀드린 바가 있지만 투트랙으로 가야 된다. 관광에 있어서는 문화와 여러 가지 즐길거리도 있고 여러 가지도 있지만 산림과 공원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굉장히 정책적으로 함께 원팀으로 가서 울산에서 머물 수 있는 도시, 산업수도와 재미 있는 도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해야 된다. 산업수도 울산의 기술적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이런 부분은 다른 도시와 차별화되는 것도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해 보는데 저는 어떻게 보면 사물인터넷이라든지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AI 같은 이런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해서 스마트 원예기술을 해가지고 선도적인 도시가 되는 것도 오히려 산업수도로서의 이미지가 맞지 않겠나,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늘 여러 가지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녹지정원국과 수목원관리사무소 업무에 대해서 많은 것을 저희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와 여기 계시는 과장님들과 뒤에 계시는 팀장님들 그리고 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살기 좋은, 기존에 십리대밭이라든지 울산에 자랑이 될 만한 여러 가지 녹지정원국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위원님들의 의견과 제안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녹색도시 기반 확충과 국가정원 가치 제고, 시민 중심의 생태정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단순한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박람회 이후에도 울산시민의 자부심이자 이후에도 울산 시민의 지속가능한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서교체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회의중지)

(11시55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태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5호)(시장 제출) 
○위원장 권태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안번호 제5호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정연용 녹지공원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지공원과장 정연용   반갑습니다.
  녹지공원과장 정연용입니다.
  평소 녹지정원국 업무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해 주시는 권태호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안번호 제5호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조례안 제안설명)
○위원장 권태호   정연용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박대환   전문위원 박대환입니다.
  의안번호 제5호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

【참조】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박대환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토론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토론에 대한 답변은 집행기관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의안번호 제5호 울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한 내용과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 복지보훈여성국,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9분 산회)


울산광역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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