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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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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회의록

제2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7월10일(금) 오전 10시00분

장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3.   가. 문화관광체육국
  4. 2.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5.   가. 울산문화관광재단
  6. 3.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7.   가. 문화예술회관
  8.   나. 울산박물관
  9.   다. 울산도서관
  10.   라. 울산시립미술관
  11. 4. 울산시립미술관 소관 업무 협약 보고의 건
  12.   가. 2026 청년인문교실 사업 업무협약 체결 계획

  1.   심사된 안건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3.   가. 문화관광체육국
  4. 2.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5.   가. 울산문화관광재단
  6. 3.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7.   가. 문화예술회관
  8.   나. 울산박물관
  9.   다. 울산도서관
  10.   라. 울산시립미술관
  11. 4. 울산시립미술관 소관 업무 협약 보고의 건
  12.   가. 2026 청년인문교실 사업 업무협약 체결 계획

(10시02분 개의)

○위원장 권태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5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체육국, 문화관광재단 그리고 문화예술회관, 울산박물관, 울산도서관, 울산시립미술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보고를 받겠습니다.
  먼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가. 문화관광체육국 
○위원장 권태호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입니다.
  평소 문화관광체육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권태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문화관광체육국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전경술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는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추후 추가질의시간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순서에 의해서 권영애 부위원장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애 위원   반갑습니다.
  설명 잘 들었고 보고 잘 받았습니다.
  사업들이 굉장히 많고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이루어지는 행사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까 해야 될 역할도 참 많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계획대로 잘 이루어 주기를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미래세대 및 취약계층 문화향유를 위한 기회 확대를 위해서 아이문화패스하고 청년문화예술패스 이렇게 있던데 이 사업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듣고 싶고, 또 한 가지는 이 아이들이 연령이 6세 초등학생 기준, 또 그다음에 보면 7세에서 12세 초등학생들 기준이더라고요. 그러면 대상자가 중복되는 대상인 건지 아니면 분리해서 아이들을 신청을 받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경   아이문화패스는 7세에서 12세를 기준으로 해서 저희들이 지원하고 있고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작년까지는 19세에 한정했다가 이번에 확장되면서 19세에서 20세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상이 조금 다른 부분이고요.
  아이문화패스는 작년부터 지원하게 된 건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해서 시작한 사업입니다. 저희들이 직접적인 지원을, 홈페이지를 개설해서 거기서 직접적인 지원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용률도 굉장히 좋은 쪽으로, 앞으로도 이 부분은 확산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저희들도 생각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권영애 위원   그러면 여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이 있잖아요. 여기에 해당되는 연령하고 아이문화패스 연령하고 청년문화예술패스하고 이게 혹시 생애주기별 문화를 이어갈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그런 대상자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태경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은 6세 이상 저소득층에 대한 부분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대상의 축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권영애 위원   특히 취약계층 같은 경우에는 어릴 때부터 이런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사업은 조금 더 확대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경   예, 검토하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권영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룡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룡 위원   이성룡 위원입니다.
  21페이지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에 보면 복합해양휴양 강동관광단지 조성 부분에 대해서, 이것을 보면 롯데에서 하는 리조트 같은 경우에는 73% 정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정확하게 언제 개장할 수 있습니까?
○관광과장 김미경   여기는 지금 연말까지 되어있는데 롯데 측에서 내년 여름 성수기 이전에 개장을 목표로 지금은 6, 7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2027년 7월 이전?
○관광과장 김미경   예, 공기는 현재는 12월로 되어 있는데 좀 더 빨리 개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얼마 전에 신문을 보니까 JS H호텔&리조트 이거를 추진해서 아직 착공을 못하고 있죠?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관광과장 김미경   건축허가는 났는데 지금 아마 내부 자금 사정이나 이런 걸로 조금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못한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과장님께서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내부적인 건축 인허가 절차까지 모든 게 다 끝났고 마지막 단계인 PF에 그런 부분들이 조금 원활하지 못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조금 정리된다면 착공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은 같은데 회사의 신용과 금융의 조달 부분이라서 그런 부분 저희들이 면밀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제가 왜 강동관광단지 리조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냐면 실질적으로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계기로 해서 사실상 울산에 세계인들도 그렇고 전국적으로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올 것인데 사실상 강동권이나 동구권 다음에 국가정원권 여기서도 사실상 이쪽하고는 거리가 크게 멀지 않으니까 아마 숙소로써 엄청난 그런 게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래서 이 부분도 JS H호텔&리조트 같은 경우에도 하루빨리 관심을 가지고, 돈 문제 때문에 안된다고 하니까 제가 할 말이 없는데, 아무튼 이런 부분들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서 정말 체류형 관광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13페이지 반구천 같은 경우에는 탐방로라든지 진입로 여러 가지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사실상 반구천 암각화 안으로 들어가 보시면 화장실이 잘 없죠? 그것은 왜 안 짓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이복희   반구천 암각화 그 일대가 명승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 행위도 좀 자유롭지 못할뿐더러 또 거기 아직…….
○이성룡 위원   그러니까 앞에는 못하더라도 뒤쪽 산 쪽으로 하든지 그 인근에는 전혀 없어요. 그럼 어디서 변을 보고, 멀리 박물관까지 가야 되는 거라.
○문화유산과장 이복희   박물관에서 삼거리 진입하기 전에 마지막 화장실…….
○이성룡 위원   삼거리 거기도, 거기하고 거기하고 걸어서도 거리가 너무 멉니다. 그렇죠?
  그래서 거기서 좀 떨어져서 위로, 그때 거기서도 행사를 하고 하던데 뒤에 위쪽으로 평평한 데가 많이 있더라고요. 거기로 해서 이런 부분들을 짓는 게 시급하지 않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위원님,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암만해도 국가유산을 총괄 관리하는 국가유산청하고도 협의해야 될 부분들인데 암만해도 방문객들의 그런 편의 그런 것을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가능하면 암각화 바로 근처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걷더라도 삼거리하고 그 사이 부분에라도 적정한 위치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저는 반구천 갈 때마다, 남자들이야 사실상 상관없습니다마는 아무 데나 산 쪽으로 가서 볼일 봐도 되는데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불편하다고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신경을 써서 하루빨리 해결했으면 좋겠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유산청하고 협의도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성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주 위원   반갑습니다.
  제가 의정활동을 조금 쉬었다가 오랜만에 하게 되어서 특히 문화예술 쪽 분야는 잘 모르는 내용들도 많거든요. 일상에서 하고 있는 경험이나 이런 것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 정책적인 부분도 많이 있어서 제가 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10페이지에 보면 지역 문화예술 역량 강화 및 시민 문화향유 확대에서 전문예술 법인단체 육성 지원을 3년간에 걸쳐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3년을 지원하게 되면 일몰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게 쭉 진행되었는데 3년 전에 선정된 단체들은 3년을 거쳐서 어떻게 역량이 성장했으며 또 단체 문화활동을 하면서 어려움이 해소되었는지도 궁금하고, 이런 것에 대한 선정 기준이나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태경   전문예술법인단체 육성에 일단 지원도 지원이지만 가장 큰 것은 지정기부금을 받을 수 있고 또 거기에 대해 공개모집 허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일반기업이든 어떻게 됐든 자율적으로 그 부분을 더 확산시킬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거라서 그걸 가지고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준다는 게 가장 큰 것이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2000만 원을 3년으로 그 부분은 이 부분으로 더 정착을 강화시키는 부분이고, 지금은 보면 자율적으로 기부금을 공개모집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서 자율적으로 잘될 수 있다,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집이나 지원을 하는 부분은 공개모집으로 하고 공개모집에 대해서 지정에 대한 부분을 심의를 하고 거기에 대한 확정을 하기 때문에 투명성이 강조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3년이 진행됐으니까 내년에는 새로운 예술단체를 또 공개모집을 하게 될 예정인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태경   매년, 저희들이 이번년도에는 3개 단체를 지정했고요. 매년 지정은 합니다. 그런데 중복적으로 6000만 원을 3년에 걸쳐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은주 위원   매년 3개?
○문화예술과장 김태경   지정은 매년 하고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런데 한번 지정된 단체는 3년에 걸쳐서 예산 지원이 이루어진다.
  그러면 심의위원회나 이런 것들이 구성되어 있겠네요?
○문화예술과장 김태경   예.
○이은주 위원   나중에 세부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진행과정 이런 것들을 부탁드리고요.
  또 하나는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게 이렇게 전문예술단체를 육성하고 성장시키는 것도 문화의 공급 차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시민문화권이 강화되어 있잖아요. 전체로도 트렌드는, 가장 퀄리티 높은 문화활동은 시민들이 직접 문화를 만드는 그런 관점에서 시민문화권에 대한 최근의 논의나 그런 방향으로 정책도 많이 가고 있는데 울산시는 시민문화권과 관련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예를 들자면 제가 경험한 것은 동구 같은 경우에 생활동호인들 있잖아요. 색소폰을 하시는 분들이라거나 이런 분들이 일종의 시민문화를 만드는 분들인데 공연하거나 이런 것에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공연할 곳도 잘 못 찾고 또 공연해도 민원 때문에 제약을 굉장히 많이 받고 그런 측면에서 시민문화권을 울산시에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앞으로 할 것인지?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그 부분은 어떻게 보면 생활동호인까지 내려가다 보면 장르가 문화뿐만 아니라 체육, 미술 다양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의 지원 부분에 있어서는 기존에 자치행정 쪽으로 해서 지원이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지원 루트가 있을 것은 같습니다.
  다만 문화, 체육 쪽에 있어서는 암만해도 속속들이 소규모나 개인의 문화부분에 있어서 한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산부분에 있어서, 시장님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난번에 인수위에서도 여러 가지 지시하신부분도 있고요. 그런 부분들 감안해서 문화부분에 있어서의 수요와 공급 그와 관련되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플랫폼을 구축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다 하면 조금 더 예산이 뒷받침된다 하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세부적으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면밀히 검토해서 다른 분야의 지원하고 서로 중복적인 부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까지도 감안해서 수준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국장님께서도 고민하고 계시지만 울산의 경우에 문화를 직접 만드는 동아리든 단체든, 전문단체가 아니라 아마추어 단체든 이런 것에 대한 전수조사도 안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김태경   위원님, 재단을 통해서, 생활동호인, 문화동호인 85개 단체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원하고 있고요. 그것도 공모사업으로 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앞으로도 저희들은 확대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저희들이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저희들이 공모사업으로 해서 전체적인 행사를 지원하고 창작을 지원하는 부분은 저희들 전체적인 부분이 22억 원 정도 예산이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부분을 다 아우를 수는 없는데 그 부분도 시장님께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향후 이런 부분도 좀 더 확대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은주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게 울산시에서 이것을 전부 다 지원하거나 또는 이것에 대해서 현재 전체 계획이나 이런 걸 세우기 어렵다는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군에서도 해야 되는 역할이 있는데, 그런데 울산시가 시민문화권에 대한 관심과 정책적 방향을 가졌을 때 구·군도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또 제가 타 시·도에서 보니까 조금 더 적극적인 곳들이 있더라고요, 지자체에서.
  그래서 시민문화권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좀 적극적으로 문화정책에서 고민해 주시고 방안을 마련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허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희정 위원   안녕하세요.
  허희정 위원입니다.
  국장님 이하 자료 준비해 주신다고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저는 제가 관심있는 분야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19페이지 보시면 울산마차 운영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3월부터 유료로 운영했고 제가 알기로는 10시부터 6시까지 마차 운행한다고 알고 있는데 유료로 운영방침을 정하고 난 뒤에 혹시 이용률이나 시민들의 접근성이나 이런 게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관광과장 김미경   3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하고 있고요. 실제로 주말에는 거의 매진되다시피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이 관심 가져 주시고 이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무료로 운영될 때하고 차이가 있나요?
○관광과장 김미경   무료는 그때 저희가 마차를 처음 제작했기 때문에 안전성 테스트 차원에서 저희가 시범운영을, 운행과정이나 코스에 문제가 없는지 그런 것을 일주일 정도 한 것이고 실제로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어서 바로 유료 운영을 시작한 겁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유료로 전환하고 난 뒤에는 주로 주말에 이용자가 많겠네요?
○관광과장 김미경   평일에도 많이 오시는데 주말에는 거의 매진입니다. 아침 10시나 마감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리고 그 밑에 태화강 뱃길활용 관광순환코스 개발 이게 지난번에 정원박람회하고 연결된 폰툰보트 관련 사업이 맞나요?
○관광과장 김미경   예, 폰툰보트 맞습니다.
○허희정 위원   이게 기본 실시설계가 2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나와 있고 하반기에 하상 정비를 하겠다, 그리고 보트 제작은 내년에 시작하겠다 하는데 이게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나요?
○관광과장 김미경   저희가 이거를 처음 시작한 것은 아름다운 태화강에 관광상품 보트를 띄워보자는 취지로 시작을 했고, 다만 국제정원박람회가 ’28년에 열리니까 그와 연계해서 박람회 기간에는 박람회장까지도 이동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작한 거고요.
  현재는 울산의 독특한 디자인을 접목한, 전체 운영규모라든지 운영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희정 위원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한 건가요?
○관광과장 김미경   예, 하고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럼 그건 언제쯤 끝이 나나요?
○관광과장 김미경   아직 시장님께 종합적으로 보고는 못 드렸는데요. 연말까지 하는 걸로 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사업의 타당성이라든지 분석을 해서…….
○허희정 위원   그러면 타당성하고 분석하실 때 혹시 정원박람회가 끝나고 난 뒤에 추후에 활용방안까지 들어가나요?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위원님, 이 부분에 있어서는 태화강의 친수공간 활용부분하고 연계가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전에 업무보고에도 말씀드렸듯이 태화강변에 수상체험센터를 만들어서 각종 부유체를 통해서 시민들께서 태화강을 친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고 각종 조정이나 카누대회 그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적극 유치해서 도심을 가르는 태화강을 활용하는 그런 사업의 일환으로 보시면될 것 같고.
  다만 저희들이 폰툰보트를 통해서 관광순환코스를 개발하겠다는 이 사업도 지금 다리 밑에 보면 조금 퇴적이 되어있어서 배들이 소형 배라도 지나갈 깊이가 안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일부 준설을 통해서 태화강 상하구간에 대한 활용도, 친수적인 부분들과 맞물려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이번에 이런 부분들도 국제정원박람회뿐만 아니고 그 이후까지도 태화강의 전반적인 친수공간화 그런 부분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허희정 위원   말씀하신 그 내용이 처음에 태화강 뱃길활용 계획이 나왔을 때부터 문제가 제기된 내용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마무리까지 잘하셔서 추후 활용까지 잘 좀 계획을 세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하여튼 보트의 규모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저희들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그 밑에 보면 AI기반 ‘왔어울산’ 운영하시잖아요. 이거 안에 내용 구성이, 화면이 정말 알차게 잘 되어 있던데 고생을 많이 하신 흔적이 있었어요.
  정말 반가웠는데 좀 아쉬웠던 점은 다운로드 횟수가 우리가 기대했던 만큼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앱을 활용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울산사람들이 아니고 외지에서 오는 분들이 이 앱을 보고 울산관광을 즐겨라는 목적으로 이 앱이 개설됐을 것 같은데 외부에서 좀 더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를 조금 더 해 주시면 앱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광과장 김미경   열심히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반응은 아주 좋았어요. 보신 분들이 ‘앱이 잘 되어 있다, 구성도 알차다.’, ‘이 안에만 들어가면 울산관광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있다.’까지 얘기를 하셨는데 알려지지가 않아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허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먼저 권영애 부위원장님 하십시오.
○권영애 위원   24페이지에 대해서 궁금한 것 좀 여쭤보겠습니다.
  2026 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 개최 예정이 있는데 궁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이고 아시안게임이라든가 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채택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 것 같고요.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유산에도 등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 것 같은데 혹시 이 진행이 어디까지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아직까지는, 저희들 목표를 그렇게 지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가 활의 시원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작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그리고 그런 취지에서 작년에 세계 각국에 궁도의 대표자들을 모아서 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대한민국 울산 선언을 했습니다. 42개국이 참여했는데요.
  이런 것들이 활의 시원이 울산이다 보니까 궁도를 좀 더 세계적으로 알리면서 울산을 세계에 알리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또 궁도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작게는 목표를 아시안게임을 한다든지 크게는 세계올림픽까지 내다보고 궁도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시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2028년도까지 국제궁도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던데 그거도 지금 추진하고 계시는 건가요?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권영애 위원   궁도에 대한 부분들이 아직은 횟수가 많지 않다 보니까 우리 울산시민들에게 홍보가 부족한 것 같은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이 혹시 계획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작년에 세계궁도대회 할 때 시민들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운영했습니다마는 시민들이 저희들이 생각하는 것만큼은 많이 참여를 안 했는데 올해부터는 그런 것들을 좀 보완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그리고 시민들이 궁도를 이해하고 하는 데 홍보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작년에 세계 각국의 반응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른 참여한 국가들의 메인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울산을 알린다든지 그렇게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국비를 받아서 세계궁도대회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차원에서 궁도대회와 거기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세계궁도센터 이 정도를 목표로 차근차근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권영애 위원   이 궁도대회와 반구천 암각화를 함께 결합해서 관광상품을 만들어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고 우리 울산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관광코스, 아니면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궁도는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으니까 그런 프로그램도 개발해서 아이들한테 홍보하면 더 좋지 않을까. 아이들이 함께 가면 온 가족이 함께 갈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으니까 그 부분도 개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아직까지 궁도에 대해서 시민들의 일반적인 이해나 이런 것들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런 것들을 잘 인지하고 청소년들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궁도대회라든지 아니면 생활체육 차원에서도 학교체육 차원에서도 접근한다든지 하나씩 준비해서 시민들이 궁도를 좋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앞으로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권영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룡 위원님.
○이성룡 위원   아까 허희정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울산마차 있죠? 이게 요금이 어떻게 되죠?
○관광과장 김미경   외지인은 1만 원이고 시민은 50% 할인하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5000원이고?
○관광과장 김미경   예.
○이성룡 위원   그런데 이 가격이 좀 비싸지 않습니까?
  아까 과장님께서 ‘주말에는 매진이고 평일에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평일에는 사람들이 거의 이용을 안 합니다. 제가 여기 있기 때문에 잘 압니다.
  또 돈을 저희들이 외지인들에게 1만 원을 받으면, 그 정도의, 1만 원 정도 해도 된다는 충분한 이게 되어야 되는데 사실상 타보면 1만 원 낼 정도 같으면 욕을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관광과장 김미경   위원님, 저희가 마차를 타면 한번 타고 국가정원이나 대공원 전체를 관람하고 돌아오는 시간이 40분이 소요되거든요.
○이성룡 위원   40분이든 1시간이든간에 저희들이 마차를 탄다는 것은 뭔가 스토리텔링, 그러니까 이야기를 듣고 해설을 듣고자 겸해서 하는데 실력이 아주 떨어집니다.
  한번 들어봤습니까, 과장님?
  이거 전면적으로 다시 해야 됩니다. 욕 들어 먹습니다. 이게 실질적으로 이야깃거리를 만들려면 제대로 만들어서 제대로 서비스를 해 줘야 되는데 이야기도 잘 들리지도 않고 무슨 이야기하는지도 모르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뭔가 재미있게 만들어서, 아니면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만드는 단체를 하나 만들든지 이렇게 해서 외지인들에게 울산에 대한 것을 제대로 알려주면 괜찮은데 1만 원을 받고 30분이든 40분이든간에 국가정원 길 따라 도는데 사실상 이것을 잘 모르고 탄 분들이 저보고 뭐라 그러더라고요. 울산사람들도 5000원 받는다고 내 보고 엄청나게 욕하더라고요.
○관광과장 김미경   해설사분들의 교육을 좀 더 강화해서 민족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좀 재미있게, 이런 분들도 뽑을 때 좀 재미있는 분들, 진짜 울산을 알릴 수 있는 열의에 찬 분들이 되어야 되는데 그냥 의무적으로 일을 그냥 이런 쪽에 하시는 분들은 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죠?
○관광과장 김미경   점검해 보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사실상 이런 부분들은 정말 싼 가격이 아닌데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점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김미경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성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분?
  이은주 위원님.
○이은주 위원   관광과에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시티투어가 운영 계획이 변화가 있는 거죠? 시티투어 운영 계획과 관련해서 짧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관광과장 김미경   시티투어는 순환형 코스가 2개 코스가 있습니다. 국가정원하고 중구 원도심 중심으로 운행하는 코스 하나하고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과 대왕암공원으로 순환하는 순환코스 2개하고 주말에 테마형 코스로 해서 울주군 외곽에 반구천의 암각화나 옹기마을 이렇게 외곽으로 테마형은 사전예약을 통해서 운행하고 있고요.
  탑승률이 사실은 펜데믹 이후에 조금 감소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여행 트렌드도 개별여행 중심으로 가고 있고 학생들도 현장학습이나 이런 걸 많이 하다 보니까 조금 감소하고 있는데 저희가 연말에 국비지원사업으로 오픈형 2층 전기버스 2대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에 맞추어서 관광지 코스도 조금 더 추가하고 해서 전체 코스 개편하고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동안 위탁운영을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관광과장 김미경   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실제 운영은 관광회사 통해서도 운영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그럼 변화가 어떻게 되는지, 운영방식에도 변동이 있나요?
○관광과장 김미경   출범 초기에는 일반 여행사였지만 도시공사에 위탁했다가 지금은 문화관광재단 출범하면서 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직접 운영하고 있네요?
○관광과장 김미경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제가 몇 년 전 상황으로 알고 있어서, 문화관광재단을 통해서 직접 운영하고 있고 내년 계획과 관련해서는 연말에 개편 계획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죠?
○관광과장 김미경   예.
○이은주 위원   또 한 가지는 케이블카 관련해서 보고 내용이 되어 있는데 케이블카에 대한 정확한, 민자이긴 하지만 행정적인 주체는 울산시인가요, 아니면 구·군인가요?
  제가 좀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관광과장 김미경   동구 대왕암 케이블카 말씀하십니까?
○이은주 위원   동구도 그렇고 울주군도 그렇고.
○관광과장 김미경   동구 대왕암공원은 시 공원이라서 울산시와 민간이 협약에 의해서 사업자는 민간이고요.
  울주군 영남알프스는 군립공원이라서 울주군과 민간이 협약을 체결한, 두 개 다 시행주체는 민간, 민자사업입니다.
○이은주 위원   대왕암과 관련해서 협약이 2026년 상반기에 해지되고 이행보증금 지급청구를 한 것으로 나와 있잖아요. 그럼 지급청구의 주체가 울산시인 거죠?
○관광과장 김미경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이거 관련해서 이행보증금 청구 상황 관련해서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광과장 김미경   저희가 민간이 계속 착공을 미루고, 물론 자금난의 어려움도 있겠지만 2년 이상 계속 착공을 안 해서 저희가 사업시행자 귀책 사유로 이렇게 협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사업자도 물색해야 되고 해서 협약을 해지하고 이행보증금을 청구해 놓은 상황입니다.
○이은주 위원   혹시 얼마 정도를 청구하셨나요?
○관광과장 김미경   금액은 지금 협약상에 있는 보증증권 받아온 금액을, 62억 원 정도는 됩니다.
○이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문화유산과에 말씀드려볼게요.
  ‘왕과사는남자’ 영화가 워낙 대박이 났잖아요. 그래서 원강서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강서원에 대한 관리나 이런 것은 현재까지는아직 안 되어 있는 거죠? 관리 지원이라든가 이런 행정적인 지원 관련해서 혹시 계획이 있으신지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이복희   원강서원은 문중에서 관리하고 있고요. 거기에 원강서원비가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문중에 지원되는 것은 없고 원강서원비에 대해서 단체로 오실 때는 저희가 문화해설사 정도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저도 지원에 대한 기준이나 이런 것은 정확히 몰라서, 이렇게 트렌드로 관광객이 오고 이럴 때 이것에 대한 지원책이나 이런 고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이복희   예,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허희정 위원님.
○허희정 위원   한 가지만 궁금한 것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 9페이지에 보면 법정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사업이 있습니다. 2022년에 지정된 울산 법정문화도시 관련해서 올해 4년차로 진행되는 사업이죠?
○문화예술과장 김태경   예, 그렇습니다.
○허희정 위원   이 내용을 보면 구·군 특화사업, 문화박람회, 문화공장, 예술공장 등등 해서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고 매년 예산이 30억 원으로 표기되어 있는데요. 언론에 나온 내용을 보면 ‘2년, 3년 심지어는 4년까지 중복적으로 선정된 곳이 있다.’고 이렇게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혹시 내년 한해 이렇게 중복선정 말고, 중복으로 선정하다 보면 혹시 사업이 같은 내용이 중복되고 하는 게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문화관계자들이 이 사업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은 있을까요?
○문화예술과장 김태경   법정문화도시 조성의 가장 기본은 문화의 향유를 할 수 있도록 거점을 만들자는 부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드는 부분인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중복적인 부분이라고 하시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허희정 위원   말씀드리면 아까 공간을 내어주는 당사자, 예를 들면 북구 쇠부리, 그런 우리가 다 아는 분들이 계속 사업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고 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겁니까? 특정을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이를테면 그렇다.
○문화예술과장 김태경   위원님, 그 부분은 저희들이 다시 한번 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허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도 그렇고 우리 과장님들 울산이 산업수도입니다. 그런데 이 산업수도로서 울산시민들이나 우리 지역의 어른들이나 여러 가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갔던 그런 도시입니다. 이런 도시가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는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재미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가장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늘 꿀잼도시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었고 전국적으로 대전광역시가 지금 가장 재미가 없는 노잼도시고 2등이 바로 노잼도시 울산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러한 내용들을 봤을 때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울산에 대한 재미있는, 그러니까 산업수도와 문화와 관광 투트랙으로 가야 된다는 것이 울산 시정의 방향목표가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부분에 있었을 때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울산에 대한 재미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최선의 노력이 다 필요하다는 말씀드리고, 이번 민선 9기가 출범하고 난 후에 여러 가지 재검토하고 있다는 여러 가지 언론 보도나 유튜브를 통해서 지역 사회에서 어떤 논의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민선이 바뀌면 기존에 있던 사업들에 대한 점검과 재정비는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도시 브랜드라든지 시민 문화환경이라든지 원도심 활성화, 관광산업 주요업무보고를 보니까 체육기반시설 연결되는 이런 것들이 보니까 중장기 정책 사업들이 다 이렇게 돼 와 있지 않습니까? 국장님, 맞죠?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예.
○위원장 권태호   그러한 사업들인데 민선9기 문화관광체육 정책이 어떤 기준과 절차에 따라서 유지 보완 재검토가 있는지 우리가 큰 틀에서 점검을 해야 된다, 큰 틀에서. 바뀌었다고 해서 무조건 손바닥 뒤집듯이 바꿀 수는 없습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가 필요하고 제가 첫 번째 행정의 연속성이 존중돼야 된다 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하나 사업에 대한 이야기나 전체적인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사업 검토하다 보면 용역도 했을 것이고 홍보도 했을 것이고 협약한 사업들도 다 있을 것 아닙니까? 이런 사업들이 가는 도중에서 예를 들자면 우리가 기 투입된 예산도 있을 것이고 또 매몰 비용도 있고 법적으로 쟁점이 되고 또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이런 부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지역경제 효과가 어떻게 있는지도 살펴봐야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재검토 시행에 있어서는 기준이 명확해야 된다. 기준이 없는 명확성이 없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인 재정 부담이라든지 시민 수요라든지 운영비, 안정성, 환경성, 지역경제 효과, 사업 간의 중복 여부에 대해서 객관적인 판단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면밀히 필요하고 또 제가 봤을 때는 문체국 사업은 개별 사업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의 도시 전략으로 봐야 된다 그런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예를 들자면 문화도시 이미지라든지 또 중구 원도심 활성화, 태화강 관광축 이런 부분들 또 스포츠 도시 브랜드와 연결되는 이러한 부분들도 사업 간 연계성과 정책성, 일관성을 중심으로 점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희 의회에서도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고.
  그리고 요즘에 보면 세계적 공연장 설계공모 관리 용역이라고 사업에 충분히 있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이미 타당성 검토가 이루어졌죠?
  어느 분이 답변하시겠습니까? 국장님 답변하십시오.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예, 타당성 검토는 아직까지 단계는 아니고요. 지금 저희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하고 있는 단계입니까?
  그러면 이게 재검토가 된다는 게 지금 유튜브에서 나왔어요. 공식적인 언론사도 아니고, 그런 내용들인데 그게 어떤 부분인지 재정 부담이라든지 수요 부족이라든지 입지 문제를 명확하게 제시할 기준부분들 있습니까? 그런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 게 있습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예, 지금 현 단계는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기획디자인공모까지가 이루어진 상황이고 그리고 그와 관련해서 후속 조치로 문체부와 함께 타당성 조사를 하기 전 단계입니다. 그래서 저희로서는 다음 단계가 그런 타당성 조사를 대비하는 그런 기본 구상과 계획들이 만들어지는 부분들인데, 그런데 현재까지는 그런 부분들을 공론화 위원회나 여러 가지 방법에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겠나 저희도 그렇게 판단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인수위 주요업무보고 과정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언급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재검토라는 의미도 저도 인수위 업무보고 때도 특별히 언급은 없었던 부분들입니다.
  다만 위원장님 얘기하셨듯이 언론이나 SNS에서 저도 봤을 뿐이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지 않겠나 그렇게 판단합니다.
○위원장 권태호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에 대해서도 많은 시민들이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단순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시민 인지도와 관중 참여 지역 홍보 효과도 있다. 그리고 5만 관중이라는 게 다른 지역의 홍보 효과보다도 울산이 지금 현재 굉장히 홍보가 높았다 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맞습니까?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위원장님, 얼마 전에 저희 실·국장들 시장님 주재로 회의 때도 SNS에 공개가 되어 있는 부분들인데 시장님께서도 그 부분 효과 부분에 있어서 좋게 생각을 하시는 걸로 저는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보완돼야 될 부분들 시민의 참여 생태계 그런 부분들이 보완될 것으로 저는 그렇게 받아들였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보완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주에 또 경기가 이루어질 텐데 17일 경기가 있습니다. 그때 시장님께서도 시구하시는 그런 일정들도 저희들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바람직합니다. 바람직하고 KBO 생태계로 진입하는 육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어떻게 보면 도시 브랜딩 전략으로 이어가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고 좀 전에 말씀드렸던 꿀잼도시, 문화관광, 어떤 산업수도화의 이미지를 두 가지 투트랙으로 갈 수 있는 것이 바로 국장을 비롯한 문화, 관광, 체육 관련된 공직자 여러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이번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문화나 관광 그리고 체육은 울산 미래 성장의 동력이자 시민들의 행복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인 만큼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세계유산과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울산이 국제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부서 교체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2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태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울산문화관광재단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2.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가. 울산문화관광재단 
○위원장 권태호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홍관 경영기획본부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영본부장 이홍관   안녕하십니까?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이자 경영기획본부장 이홍관입니다.
  먼저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으로 뵙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특히 권태호 위원장님을 비롯해 권영애 부위원장님, 이성룡 위원님, 이은주 위원님, 허희정 위원님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재단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직원 소개)
  지금부터 울산문화관광재단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울산문화관광재단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이홍관 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울산문화관광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성룡 위원님께서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룡 위원   이성룡 위원입니다.
  46페이지에 보면 ‘착수보고 완료’해 가지고 첫 번째 보면 지속가능한 마이스·관광 울산포럼 이래 돼 있고 두 번째가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 이래 돼 있는데 이 2개는 뭘 하는 건지 알겠는데, 세 번째 제1회 울산 인사이트 포럼 이래 가지고 ‘도시의 이야기가 굿즈가 될 때’ 이것은 무슨 행사입니까?
○관광마이스본부장 윤원도   관광마이스본부장입니다.
  매년 7월 15일 저희들이 포럼을 개최를 합니다. 관광·마이스 관련 포럼을 7월에 계속 개최를 하고 있고요. 이번에는 해양·산악 마이스를 잇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도록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은 이번에 부산에서 세계유산위원회 총회가 열립니다. 거기에 사이트 관리자라고 하죠. 이분들이 80명, 외국인입니다. 80명이 우리 유에코에 17일에 와서 유산청 주재로 포럼을 하고 반구천 암각화와 언양지역 일대를 투어하는 그런 프로그램이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10월에 개최 중인 울산 인사이트 포럼을 저희들이 새로 발굴해서 포럼을 개최하는 걸로 이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43페이지에 보면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짧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마이스본부장 윤원도   우리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수년 동안 발굴해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관광상품을 응모하는 사람이 실물을 가지고 왔거든요. 실물을 가지고 오다 보니까 심사 과정이나 여러 가지 맞지 않는 이런 부분들도 있어서 디자인 공모를 1차로 먼저 해서 심의를 해서 거기에서 컨설팅까지 플러스해서 실물을 발굴하는 이런 쪽으로 바꿔서 지금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왜 제가 이런 질의를 드렸냐 하면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이 상당히 부실한 편입니다. 실질적으로 저희들도 외지 분들이 올 때 선물할 수 있는 그런 게 참 망설여지거든요. 그래서 정말 관광기념품 공모전 이 부분들이 정말 중요하고 제대로 된 기념품을 발굴해서 대표적인 특히나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빨리 개발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관광마이스본부장 윤원도   위원님 말씀대로 울산을 대표하는 브랜드 있는 관광상품,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품을 하나 만들기가 지난한 세월을 보냈는데 저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래 하고 또 문화예술본부장님, 공업축제추진위원회가 포함되죠?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그렇습니다.
○이성룡 위원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인수위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앞으로 축제도 얼마 안 남았지 않습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사실상 공업축제위원회는 저희들이 인력 관리하고 그것만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요. 실질적인 업무는 경제정책관에서 모든 걸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이루어지고 있는 그 배경은 저희들이 현재 자세히 알 수는 없습니다. 자세히 알려면 경제정책관에 여쭤봐야 될 겁니다.
○이성룡 위원   나는 문화관광재단에 붙여 놓았길래 여기서 같이 하는가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저희들은 인력 관리하고 거기에 운영비, 임대료 이런 것은 저희들이 집행을 하는데 사업 추진 전반적인 흐름은 경제정책관에 여쭈어봐야…….
○이성룡 위원   공업축제에 대해서는 전혀 관여를 하지 않네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전혀라기 보다 위원회 운영 같은 것은 축제위원회에서 하고 있지만 어떤 계획의 변경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관여를 안 하고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축제를 할지 말지 이것도 전혀?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그렇죠. 맞습니다.
○이성룡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성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허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희정 위원   허희정 위원입니다.
  37페이지 스토리 야시장 관련해서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이게 지난해 연말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운영이 되면서 굉장히 큰 호응을 얻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전년도 추진 실적을 보면 하절기보다 동절기가 더 성과가 있었는데요. 부스 말씀드리면 하절기에 20회 30개 부스고 동절기에는 10회인데도 40개 부스로 동절기가 더 성과가 있었습니다.
  결국 부스 수가 방문객 수를 유인하는 거하고 별 상관은 없다고 판단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관광마이스본부장 윤원도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이 지난해 하절기·동절기를 했는데 하절기보다는 동절기에 울산지역 내에 크리스마스 관련 각종 행사가 있지만 대공원 풍차 아래서 하는 게 시민들이 좋아하고 해서 많이 밀집한 그런 행사였습니다. 부스 문제는 올해 여름에는 46개, 동절기는 추후에 공모를 할 건데요. 이것은 어느 것이 더 타당한지 좀 더 좋은 효과를 낼지를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러면 부스 운영을 위한 모집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 겁니까?
○관광마이스본부장 윤원도   절차는 저희 재단에서 공모를 해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심의 신청을 하고 이걸 심사를 다 합니다. 외부심사위원을 통해 가지고 심사를 해서 지정을 하거든요. 그러면 지역 관광상품과 지역 상공인들의 여러 가지를 감안을 해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지난해 부스 운영한 것보다 올해 조금 늘었잖아요? 늘은 걸로 지금 계획이 나와 있는데 시민들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부스 운영이나 접근성이나 아니면 내용이나 이런 면에서 혹시 운영 평가나 시민들의 반응을 체크해 보신 기록은 있으신지?
○관광마이스본부장 윤원도   만족도 조사를 저희들이 현장에서 항상…….
○허희정 위원   현장에서 하나요?
○관광마이스본부장 윤원도   현장에서 만족도 조사를 저희들이 체크를 하고 있거든요.
제가 정확한 수치는 몰라도 거의 시민들이 매우 만족하고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잘 운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허희정 위원   올해도 7월과 12월 중에 예정이 되어 있는데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또 안전문제도 신경을 써주시고 잘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허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주 위원   반갑습니다.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가 잘 모르는 부분 중심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4페이지에 보면 공연장 등 대관료 지원 사업에서 지원 건수가 2021년부터 비교했을 때 되게 많이 감소를 하다가 올해 조금 늘어나기는 했는데요. 이렇게 시민들의 요구가 굉장히 많을 텐데, 예술단체나 동호인이나 요구가 많을 텐데 감소되고 있는, 2021년을 기점으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이유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저희들이 대관료 지원 사업은 사실 건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예술인들의 수요가 거기에 맞춰서 됩니다. 금액이 지금 1회 한 단체나 개인에게 할 수 있는 것이 300만 원 이하의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어떤 단체가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건수가 왔다갔다합니다.
처음에 ’21년도보다는 사업비가 좀 줄기는 했지만 지금 이 사업비로서 예술인이 요구하는 것이 모자라지 않고요. 해마다 저희들이 공모를 하고 공고를 해 보면 이 돈만 하면 현재는 적정하게 탈락자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건수는 밑에 50건에서 60건 이리 되지만 이게 어떤 단체가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건수가 움직입니다.
  300만 원짜리 주면 50만 원짜리 6개 줄 것을 하나가 되듯이 이게 해마다 왔다갔다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입니다. 어떤 단체가 원하느냐에 따라서 건수는 변경한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실제 이런 단체들이 공연장 대관료를 이렇게 신청을 했을 때 그렇게 경쟁이 치열하거나 또 탈락되는 그런 단체가…….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은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해했습니다.
  그다음에 29페이지 생활문화활성화 기반 조성해서 제가 앞서 업무보고에서 문화예술과장님께도 질의를 드렸는데 사실은 지금 전반적으로 시민들의 문화를 그냥 수요자로서 참여하고 관객으로서 즐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 분야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직접 본인들이 문화를 만들고 그리고 거기에서 굉장히 또 행복해지고 이런 활동들이, 동호회라든가 아마추어죠. 전문예술인은 아니고 이런 것들이 생활문화 영역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사업비 1억 5000만 원인 거죠?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1억 5000만 원에 이것을 공모심의를 해서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런 것이 현재 진행되는 시민 문화에 대한 요구라든가 권리에 비추어 봤을 때 적정한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이 부분은 저희들이 처음에는 우리가 문화도시가 확정됨에 따라 거기서 이 사업도 추진을 하다가 2년 전부턴가 이때부터 우리 시비가 순수히 지원이 되었습니다. 되고 있다가 지금 현재는 시비로서 잘 추진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좀 확장된다면 동호회 회원들께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이래서 이런 것은 아까 우려하는 것처럼 꼭 문화라는 게 예술인만 하는 게 아니고 시민과 함께 가야 더 어우러지고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것을 시행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또 예술도 제일 위에 부분에 보시면 ‘찾아가는 예술공연’ 해서 한 줄을 적어놨는데 이런 분들은 밑에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서 가서 자기의 재량과 재주를 복지재단회관이라든지 이런 데서 하면 서로가 윈윈할 수 있고 상당히 좋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현재로서는 저희들이 이렇게 잘 추진하고 있지만 확대만 된다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대되면 확대되는 만큼 우리가 동호회 활동도 지원이 되고 이분들이 다른 복지기관이나 이런 데 가서 해 주면 어르신들도 좋고 서로서로 좋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여유가 된다면, 시비가 확충될 수 있다면 저희들은 점차적으로 확대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말씀하신 대로 제가 보더라도 어쨌든 가장 문화를 즐기고 문화를 만드는 것은 그냥 제가 관객으로서 참여하고 즐기는 것보다 본인들이 여러 영역에서 직접 뭔가 만들어 나가는 것 이런 논의가 시민문화권이라고 최근에 이미 빠른 데는 더 많이 이런 것에 대한 논의와 예산 지원과 정책 그리고 전수조사까지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울산도 저는 앞에 과에도 주문을 했지만 재단에서도 좀 적극적인, 시민들이 문화를 직접 창출하고 즐기는 게 본부장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분들만 즐거운 게 아니라 그분들이 또 다른 분들을 즐겁게 하고 그것이 영향을 또 주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문화로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앞으로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드립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잘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리고 문화도시 사업이 내년으로 마무리가 되는 거죠?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리고 법정 문화도시 사업 자체가 정부 부처에서 이제 없어지는 거죠?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렇죠? 그렇게 되기도 하고 또 예산도 좀 축소되는 상황이잖아요? 문화도시 사업 관련해서 사업 예산 축소가 예상된다고, 내년 정도가 좀 축소된다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그 부분은 설명을 좀 드리자면 우리가 처음에 할 때는 공모사업으로 했기 때문에 국비와 시비를 매칭해서 주기로 약속을 하고 우리가 공모에 응모를 했고 선정이 돼서 5년간 추진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올해 4년 차에 해당되고 내년이 마무리를 해야 될 시점인데, 이게 옛날에는 지역 계정에서 이제는 국비가 내려오면서 자율 계정으로 바뀌기 때문에 그때는 이게 내려올 때 딱 몇 퍼센티지를 몫을 정해서 우리 시에 내려줬습니다. 그런데 자율 계정이 되다 보니까 그냥 뭉뚱그려서 균형특별회계로 내려오다 보니까 우리도 여기 공모사업이 시도 아주 많기 때문에, 국비는 한정된 금액이 내려오는데 공모사업이 예를 든다면 올해 50건이던 것이 내년에 70건이 되면 공모사업이 많으면 거기에 사업비가 많아질 텐데 그리 되면 저희들도 1차적으로 내려오는 비율에 맞춰서 모든 사업을 자를 수 없으니까 우리도 조금씩 배분을 하고 이래 하다 보니까 현재까지는 예산이 금년처럼 이렇게 다 안 되고 축소돼 있는 그런 상황인데 저희들도 문체부에 가서 ‘이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연간 30억씩 해서 추진하겠다고 승인도 해줬는데 자율 계정으로 줌에 따라 우리가 사업에 차질이 있기 때문에 이걸 좀 정해달라’ 이 건의를 해놨습니다.
  그리고 시에도 적극적으로 추경이라도 더 내려오면 ‘이것만큼은 깎지 말고 30억을 다 해 주십사.’ 하고 저희들이 기관을 방문해서 추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은주 위원   울산시의 그런 의견이 좀 잘 반영됐으면 하는 그런 것을 가지면서 이 사업이 이렇게 인프라를 구성하는 것보다는 프로그램이나 그런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걸 보니까 7개 공간을 조성한 것이 내용에 있던데 공간 조성 이것도 소프트사업으로 공간 조성이 있나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어디 7개의 공간을 말씀하시는지?
○이은주 위원   구·군 특화사업에서 시민들이 29만 5074명이 참여했고 7개 공간을 조성했다는 이런 게 있어서 그 공간이 어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문화공간 말씀하시네요.
○이은주 위원   문화공장인가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이것은 저희들이 어떤 사업을 하느냐 하면 저희 문화도시의 기본 골격이 체계를 완성해서 기본 구도를 잘 잡아야 문화가 영구적으로 갈 수 있다 이래서 요소 요소별로 각 구·군에 2개소씩 동구를 예를 든다면…….
○이은주 위원   방어진에 문화공장이 있습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문화공장 있듯이 이렇게 각 구·군별로 두 개씩 다 만들었고 아직까지 만들지 않은 곳이 올해 하고 내년 하면 10개소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 이루어진 게 6개가 완료됐고 올해하고 내년 하면 각 구·군별로 2개씩 해서 10개소가 완성됩니다.
○이은주 위원   일단은 알겠습니다. 그러면 공간 조성을 이렇게 하고 문화도시 사업이 끝나면, 사업 예산이 끝나면 재단에서 그것은 운영을?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아닙니다. 이것은 각 지방자치단체, 기초에서 합니다.
○이은주 위원   구·군에서 운영하는 걸로?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이은주 위원   알겠습니다.
  조금 더 할 것은 추가질의로 나중에 하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는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추가질의하실 시간은 제가 충분히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권영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애 위원   반갑습니다.
  저는 24페이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대해서 궁금한 것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유아들에게 유아 문화예술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아이들에게 확산을 시켜주고 계시는데 선정 기준이라든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어떤 형태로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이것은 현재 선정 기준은 저희들이 교육 분야에 공모를 해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심사위원회가 결정된 단체로 하여금 이 사업을 하게 하고 있고요. 현재 이 교육기관에서 하는 것은 주로 미술이나 그림자놀이, 음악, 목공 이런 사업들을 위탁받은 단체가 어린이들을 모아서 하고 있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그러면 선정 기준은 우리 시에서 직접 관여하는 건 아니고 그냥 위탁을 맡겨 놓고 선정을?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아니요. 저희들이 공모할 때부터…….
○권영애 위원   46개소?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권영애 위원   46개소를?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아, 그것은 아니고요. 46개소 하는 것은…….
○권영애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유아교육기관을 선정을 할 때?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이것은 우리가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 3개 기관이 있습니다. 3개 기관에서 위탁받은 데서 공모를 해서 46개소를 선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우리가 46개소까지 선정하는 것이 아니고.
○권영애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쪽 위탁하는 곳에서 46개소를 선정을 하는데 위탁받은 곳은 여기에 명시가 되어 있나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위탁받은 곳이 통합문화예술연구소 나르샤라는 곳이 한 군데가 있고요. 세대공감 창의놀이터 한 군데 있고 그다음에 슬도아트 이렇게 3개 기관이 금년도에는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모집을 하고 기관을 모집을 하게 됩니다.
○권영애 위원   그럼 여기서 선정이 된 기관에서 모집을 할 때는 시청에 있는 복지과하고 같이 연결해서 하겠네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그렇지 않습니다. 직접 공모를 합니다.
○권영애 위원   그럼 여기서 직접 공모를 해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그리고 심사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전적으로 그쪽으로 맡 겨놓고 있는 건가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그렇죠.
○권영애 위원   수업에 대한 진행 상태라든가 이런 것도?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수업은 처음에 저희들이 공모에 들어올 때 ‘우리는 음악을 하겠습니다.’, ‘미술을 하겠습니다.’, ‘목공을 하겠습니다.’, ‘연극을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저희한테 신청할 때 들어오면은 저희들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적합하다고 인정되면 그 단체가 고득점자 순으로 해서 3개 단체가 결정이 되고, 그러면 프로그램은 이미 결정된 거죠. 그걸 기초로 해서 이 46개 단체를 모집하게 됩니다.
○권영애 위원   울산시 안에 지금 영유아 시설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많은데 예산이 어느 정도 한정되어 있긴 하겠지만 46개소라는 개소 수는 정말 적은 개소 수거든요. 그래서 이 폭을 조금 더 넓힐 수 있는,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만 4, 5세로 연령을 제한 두었는데 아이들에게 예술적인 감각 이 부분들은 그 연령에 맞는 예술적인 감각이 형성될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미술에 대한 아이들의 개발은 만 4세보다는 만 3세가 더 적합하거든요. 그래서 이 연령을 지금 현재 프로그램을 받아보면 음악에 대한 또 미술, 창의, 목공이 다양하게 지금 프로그램에 들어 있잖아요. 그러면 선정을 할 때 연령에 맞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수업을 하면 개발될 수 있는 아이들의 창의성이라든가 학습적인 능력을 개발될 수 있는 그 시기가 있잖아요. 그 시기를 나눠서 거기 선정된 원을 교육을 시키면 훨씬 더 효과적이겠죠. 그런 부분들은.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그렇겠죠. 3세도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그리고 개소 수도 46개 소를…….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이것은 더 늘리면 단체가 예산이 반드시 수반되는 거기 때문에 예산을 저희들이 많이 확보하면 개소 수를 늘릴 수는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예산이 확장되지 않으면 개소 수는 늘어나기 어렵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권영애 위원   그럼 그건 조금 더 검토를 해 보시고 대신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프로그램을 다 해 주면 참 좋겠지만 이 부분을 연령을 나눠서 영아들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을 해 주면 기관들이 좀 더 확대되겠죠. 그런 부분들은.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영아라 하면 0세부터 2세까지를 말하는 겁니까?
○권영애 위원   예, 그렇죠. 0세부터 2세, 여기는 지금 현재 4, 5세로 나눠져 있거든요. 4, 5세는 우리나라 현재 나이로는 6세, 7세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고, 그렇지만 교육이라는 것은 4세도 해당 되고 5세도 해당 됩니다. 5세도 충분히 이런 미술적인 감각이라든가 또 목공이라든가 모래놀이 이런 것들은 이 연령에도 굉장히 적합한 그런 부분들입니다.
  그 부분까지도 한 번 더 살펴봐 주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잘 알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또 한 가지는 49페이지에 보면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이라고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 울산이 선정이 되었죠?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권영애 위원   선정이 되었는데 우리 유에코가 있어 가지고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충분히 확보됐는데 그 옆 부대시설들이 많이 부족해서 선정이 안 된 건가요?
○관광마이스본부장 윤원도   그렇죠. 지금 국제회의지구는 다른 도시에는 선정이 되었고 저희들은 ‘예비’ 자를 붙여서 3년 동안 노력을 해서 정상적으로 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테스트를 하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유에코는 저희들이 적합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3년간 5000명의 외국인이 회의에 참가하는 이런 실적이 있어야 되고요. 그리고 유에코에 붙어 있는 소위 앵커 호텔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100실에서 200실 되는 호텔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국제회의가 주최가 되고 이렇게 돌아가는데 이런 점은 저희들이 지금 계속 노력 중에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울산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지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인프라 확충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마이스본부장 윤원도   예, 잘 알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권영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이성룡 위원님.
○이성룡 위원   간단하게 25페이지, 26페이지 보면 문화관광해설사하고 문화예술교육사하고 어떻게 다릅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문화예술교육사는 전문가 자격증이 있는 겁니다.
○이성룡 위원   관광해설사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문화관광해설사는…….
○이성룡 위원   이것도 자격증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문화관광해설사는 연수를 받으면 자격이 주어지고.
○이성룡 위원   무조건 주어지고?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문화예술교육사는 국가자격증입니다.
○이성룡 위원   문화예술교육사 이거는 자격등을 취득을 하면 그만두는 임기나 이런 게 있습니까? 없죠?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없죠.
○이성룡 위원   죽을 때까지 합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아니, 아까 여기 뒤에 보면 관광해설사는 자격요건이 교육을 24시간 이상 받아야, 법정교육시간을 이수해야 된다는 부분이 있고 문화예술교육사는 국가 일반 복지사 자격증을 주듯이 자격증을 부여하기 때문에 이것은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입니다.
○이성룡 위원   지금 그러면 문화예술교육사, 그러니까 이런 분들은 어디에 투입돼 있습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이런 분들은 현재 예술인처럼 문화복지분야에 종사를 하고 있는데 현재 저희들이 교육사 다섯 분을 한 부분은 지금 현재 이게 어디 어디…….
○이성룡 위원   5명밖에 없습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지금 1억 6800만 원 돈을 가지고 우리가 채용해서 투입하는 분은 다섯 분이고 울산에는 전체 611명이 있고요. 전국에는 3만 7714명이 있습니다.
○이성룡 위원   아니 그러니까 6백몇십 명 이분들이 어디에 투입돼 있습니까, 지금?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이거는 자기가 각자 알아서.
○이성룡 위원   각자 알아서 한다고?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그렇죠.
  복지사 자격증이 있다 해서 자격증 가진 사람이 공공기관에서 그 사람들에게 직업을 주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자기가 직업을 찾듯이 이것도 학교에서 수료를 하면 자격증이 부여됩니다. 예를 들면 건축학과를 졸업하면 건축기사 2급을 주듯이 이것도 관련되면 자격증을 줍니다. 주면 취업이나 이런 것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
  그러나 지금 여기 하고 있는 5개 기관은 우리가 이 사람들의 안정적인 직업이라든지 역량 강화를 위해서 시비와 국비를 투입을 해서 이런 사람들을…….
○이성룡 위원   그러면 본부장님, 우리 문화재에 있는 해설사들은 뭐라 그럽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문화해설사라 하지 않습니까?
○이성룡 위원   그러니까 지금 왜성에 있는 분들이라든지 해설사 그런 분들은 무슨, 문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그건 관광해설사죠.
○이성룡 위원   관광해설사입니까, 그분들은?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이성룡 위원   그럼 관광해설사분들은 울산에 지금 몇 명 있습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여기 뒤에 기록하다시피 우리가 등록예술인은 68명입니다, 관광해설사는.
○이성룡 위원   68명?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이성룡 위원   이분들도 언제까지 할 수 있는 그런 거 없죠?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이거는 교육을 이수 받고, 시의 교육을 받고 하면 이거는 계속 할 수 있죠.
○이성룡 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냐면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같은 경우에는 울산의 얼굴이거든요. 경주에 가든 관광지에 가든 보면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아주 첫 번째가 친절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맞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런데 울산에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친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을 듣고 수료를 해 가지고 자격증도 주지만 자격증을 회수하는 부분도 있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민원이 들어오거나 외지분들이, 또 울산에 있는 분들이 ‘저분이 불친절하다.’ 한 번, 두 번, 세 번 하면 무조건, 세 번 이상 들어오면 취소를 한다든지 다시는 관광해설사를 못하게 한다든지 이런 조항도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주변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보고. ‘아무리 해도 이런 분들은 또 하더라.’ 근데 울산에는 문화관광해설사분들도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근데 나갈 데가 없어요, 나갈 데가 없어. 그래서 이런 숫자를 줄이든 어떻든 간에 하더라도 정말 교육을 할 때는 친절에 대한, 단순히 저희들이 역사적인 장소를 소개하고 이런 부분들은 당연한 거고, 그런 지식을 습득하는 건 당연한 거고 첫 번째가 정말 세밀하게 친절할 수 있는, 울산에 대한 부분들을 알릴 수 있는 분들이 해설사가 돼야 되는데 ᄄᆞ지고 보면 지금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고 또 태화루 거기는 해설사 부분들을 없앴던데, 그죠? 그게 시설공단으로 넘어가면서 없애버렸더라고, 예전에는 있었는데.
  그래서 태화루 부분과 그 옆에 스카이워크가 만들어지고 했으니까 사실상 그 부분에도 공부를 해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가지고 관광객들이 오면 설명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야 되거든요. 이런 부분도 문화예술본부장님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알겠습니다.
○이성룡 위원   그렇게 하고 19페이지에 보면 청년창작자 지원이라고 있는데 다원예술, 시각예술 이런 부분들은 인원이 엄청나게 많은데, 물론 시각예술이 분야가 상당히 넓습니다마는 연극하고 문화 부분에 1명밖에 없는데 이거는 왜 이렇습니까?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이것은 ‘K-Art 청년창작자 지원’ 해서 우리가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직접 시행을 한 겁니다, 이거는.
○이성룡 위원   거기서 인원을 배정을 이렇게 해 버렸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이게 19페이지 이게…….
○이성룡 위원   19페이지, 우리가 총 75명을 시에서 지원을 하는데 예술부분을 나눠볼 때 연극이나 문화일반 이거는 1명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배정을 했냐 이 말입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이거는 저희들이 공고를 했는데 이것보다 더 많은 수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시에 공고를 했는데 희망자가 이 한 분밖에 없었습니다.
  이게 왜냐하면 여기에는 거의 탈락자가 없이 이건 우리 돈 들여서 하는 것이 아니고 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하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분이 다, 희망자를 하라고 공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숫자가 이것밖에 안 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것만 된 겁니다.
○이성룡 위원   그럼 1명 한 사람은 무조건 주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1명이 바로 된 겁니다.
○이성룡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성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이은주 위원님 추가질의하십시오.
○이은주 위원   저도 간단하게 한두 가지 질의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 근처에 작년부터 명덕생활문화센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활발하게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고 동호회도 만들어지고 글쓰는 분들 주민모임도 만들어지고 하던데 이런 생활문화센터가 재단에서 지원이랑 운영을 하고 있는 건가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생활문화센터는 기초단체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선이 아니고 중구면 중구, 북구면 북구 이런 데서 다 하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특별히 생활문화센터에 대해서 여기 재단에서 컨트롤하거나, 일단은 없고.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지원하거나 이런 사항은 없습니다.
○이은주 위원   각각, 그러면 5개 구·군으로 해서 제법 몇 개소가 있겠네요, 그죠?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구·군에 각각 생활문화센터는 다 있는데 여기에 저희 재단이 지원금을 주거나 이런 것은 없습니다.
  아까 이야기했던 문화공장 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중구나 이런 데 보면 노후화된 곳에 개보수를 해서 활용을 잘하라고 준 사례는 있지만 그 이외에 어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든지 이런 부분은 없습니다.
○이은주 위원   제가 다른 구·군을 보지는 못했는데 어쨌든 굉장히 많은 분들이 여기에 이 공간을 이용하기도 하고 이 공간을 기반으로 해서 활동을 하시기도 하고 새로 뭔가를 하시는 분들 모임도 생기고 그래서 굉장히 제가 아까 말씀드린 시민문화권에서 굉장히 중요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해서 재단에서 좀 관심을 앞으로 가져주셨으면 하는 말씀드리고요.
  올해 문화도시 울산 사업에서 문화도시센터 운영에 5.5억 정도 들여서 운영을 하는데 이거에 대해서 조금 답변이 상세하게 될 거면 제가 자료를 받고요.
  그리고 울산문화박람회 11월에 개최 예정이네요.
  좀 궁금해서 두 가지 질의드립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문화박람회는 사실 이게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가 1년 동안 각종 문화시책을 펴면서 지원도 하고 문화도시 조성 사업도 하고 예술인들이 각종 문화활동도 하고 창작도 하고 이런 것들을 한자리에 다 모아서 공유하고 서로 간에 교류하고 이런 교류의 장도 만들고 이래서 특별히 우리가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반영이 돼서 이 부분은 언론이라든지 이런 데도 ‘아주 성공적이다.’ 이렇게 평가를 잘하고 있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들이 걱정되는 게 이런 부분이에요. 문화도시 사업이 사실 내년이 되면 종료가 되는데 사업비가 30억이 안 됐을 때 내년까지는 가능하겠지만 그다음에 ‘잘 돼 오던 이런 사업들이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게 자칫 잘못하면 사업비가 없어서 못하게 되면 어쩔까.’ 이런 우려도 있는데 이런 것은 저희들이 울산연구원이라든지 이런 데 협력을 해서 조금이라도 영구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래서 저희들이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꼭 필요한 사업은 계속될 것은 계속해야 된다고 하는 게 문체부의 의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시와 여기 의회와 잘 협력을 해서 연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노력을 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도시센터 이거는 위에 각종 30억 가까이 되는 사업을 운영하면서 심의부터 홍보, 모든 사업을 여기서 이거는 개별사업비가 나가겠지만 거기에 따른 운영비가 여기서 나가게 되는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문화도시센터가 하는 거네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하고 그러면 대부분은 인건비, 회의비, 운영비 이렇게 되는 건가요?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그렇습니다. 그런 사업이 대부분입니다.
○이은주 위원   나중에 내용은 한번 자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본부장 김동수   예, 알겠습니다.
○이은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추가질의하실, 허희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허희정 위원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33페이지 보시면 스마트관광플랫폼 활성화, 앞 시간에도 제가 잠시 말씀드린 부분인데요. 이게 울산에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하기 위한 안내 역할로서 굉장히 유용한 사업이라고 보는데 아쉬운 것은 다운로드 수하고 회원가입 수가 4년간 평균을 내 보면 이게 그냥 단순 수치로만 보면 그렇게 활성화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 안에 내용을 보면 구성이 굉장히 잘돼 있고요. 울산관광을 이해하기에 참 좋은 구조인데 좀 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셔서 울산 체류형 관광의 안내지표가 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타 시·도하고 비교를 해 보셔도 좋고 요즘은 예산이 안 들어가고 홍보를 획기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왔어울산’이 널리 알려져서 울산의 체류형 관광객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허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추가질의 있으신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잠깐 마무리 좀 하겠습니다.
  문화관광재단은 울산시의 출연기관입니다. 문화관광마이스분야의 실행사업을 다수 수행하고 있고 또 지원을 해 주고 있는 곳인데, 사업추진 여부보다는 성과지표를 안 볼 수 없는 상황이고, 오늘 업무보고를 들으면서도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가고 있고 문화예술 관련된 여러 단체들을 지원하고 있는 부분들이 참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유에코 관리에 대해서 한 가지 드리고 싶은 게 대관행사, 가동률 이런 지표도 중요하지만 예를 들자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라든지 행사 재유치율이라든지 또 방문객들의 만족도, 지역업체 참여도 이런 것들의 체감 성과지표 같은 것은 본부장님 따로 준비하는 게 있습니까?
○경영기획본부장 이홍관   예,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그렇죠? 그런 관리를 잘하면서까지 운영을 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다음에 좀 전에 존경하는 허희정 위원님께서도 질의했었던 ‘왔어울산’에 대한 스마트관광플랫폼 같은 경우에도 어떤 생각을 제가 했냐면 우리가 지금 현재 가입자 수에 대한 여러 가지 이런 걸로 성과를 표현하기보다는 이 숙박이라든지 관광이라든지 울산마차라든지 관광택시, 시티투어라든지 이런 것이 어떻게 소비로 이어진 것인가에 대한 지표는 있습니까? 이것은 관광마이스본부장님께서.
○관광마이스본부장 윤원도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스마트시티로 가는데 플랫폼으로 ‘왔어울산’이 계속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능한 한 예약 그리고 결제 시스템은 사실은 개별적 유저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고 저희들이 데이터베이스로 있는 숙박이라든지 식음료라든지 어디에서 얼마큼 이루어졌다는 데이터는 백데이터로 나오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그렇습니까?
  그래서 제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보면 다운로드 수라든지 회원가입 수, 여러 가지 운영 현황이 나와 있지만 실제적으로 관광상품을 예약이라든지 방금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이용했던 실적도, 소비했던 실적도 같이 한다면 오히려 더 스마트관광플랫폼 활성화에 대한 사업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울산문화관광재단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예술과 그리고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울산의 문화관광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시민과 예술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들어주시고 재단의 전문성을 발휘해 가지고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울산은 산업수도입니다. 산업도시와 문화, 투 트랙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전에도 문화·관광·체육 관련된 여러 가지 주요업무보고를 들으면서 문화와 관광, 재밌는 꿀잼도시가 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소프트적인 부분은 바로 문화관광재단에서 역할이 필요하다. 절대적이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항상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장 정리와 오찬을 위해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오후 2시까지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2분 회의중지)

(13시58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태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예술회관, 울산박물관, 울산도서관, 울산시립미술관 소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3.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가. 문화예술회관 
   나. 울산박물관 
   다. 울산도서관 
   라. 울산시립미술관 
○위원장 권태호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남병석 문화예술회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반갑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입니다.
  먼저 제9대 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새롭게 구성된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권태호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울산문화예술계의 플랫폼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문화예술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남병석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안정미 울산박물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반갑습니다.
  울산박물관장 안정미입니다.
  먼저 제9대 전반기 원구성에 따라 선임되신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축하드리며 앞으로 박물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도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박물관의 2026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울산박물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안정미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최영만 울산도서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반갑습니다.
  울산도서관장 최영만입니다.
  먼저 시민과 함께 여는 울산의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가실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울산도서관이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 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울산도서관 주요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울산도서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최영만 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창섭 울산시립미술관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안녕하십니까?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입니다.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많은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신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장님 여러 위원님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시민과 위원님들의 뜻을 잘 수렴하여 울산시립미술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 소관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울산시립미술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임창섭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울산박물관, 울산도서관, 울산시립미술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순서에 따라 허희정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희정 위원   허희정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준비해 주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련해서 궁금한 거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시립예술단 현황을 보면 지난 1월에 업무보고 하셨을 때는 청소년 교향악단하고 청소년합창단이 포함이 되어 있었다가 이번에 따로 표기가 되었거든요.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예.
○허희정 위원   그렇게 표기된 것이 원래 그렇게 표기된 대로 지금 제자리를 찾아간 건가요?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지금까지는 청소년 교향악단, 청소년합창단을 전체 숫자에 넣었는데요. 우리가 상임 단원하고 비상임 단원하고 구분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같이 표기를 안 하고 상임 단원만 위로 넣고 비상임 단원은 밑에 별표로 해서 표시를 따로 해 놨습니다.
○허희정 위원   예, 따로 되어 있기에, 그럼 지금부터는 계속 구분해서 알려주시는 건가요?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예,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허희정 위원   그리고 한 가지는 공연이 계획한 대로 다 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이번에 보면 무용단은 지난해에 비해서 두 번 정도 축소가 되었고요. 시립청소년예술단이 절반 정도로 줄었습니다. 시립청소년예술단이 8회로 돼 있다가 이번에 4회로 절반이 축소가 되었는데, 특히나 청소년예술단 관련해서 사업이, 공연이 절반으로 줄어든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먼저 청소년예술단부터 설명드리면, 교향악단이 있고 합창단이 있는데요. 각각 4회씩 공연이 계획돼 있습니다. 그래서 8회가 돼 있는데요. 그런데 합창단은 지난 코로나 이후로 4회 공연을 늘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계획은 청소년교향악단, 합창단 합해서 8회로 잡고 있는데 합창단 공연이 빠지는 바람에 계획보다는 4회가, 그러니까 절반이 계속 줄어든 상황입니다.
○허희정 위원   청소년합창단은 혹시 인원 충원의 문제가 있어서 공연도 계속 축소가 되는 건가요, 연동이 되는 건가요? 그거는 아니고 다른 문제입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인원 충전이 제일 문제입니다.
  이게 합창단 같은 경우에 어떤 진로를 잡아야 될지 저희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향악단은 악기를 다루기 때문에 초등학교 4학년부터 24세까지 악기를 하면 되는데요. 그런데 합창단은 중학생부터 24세까지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남학생 같은 경우에는 변성기가 오기도 하고, 그리고 또 사실은 학업 문제가 제일 큽니다. 그래서 2023년 5월까지만 연습을, 그때부터는 중단을 했거든요. 그전까지는 코로나 때문에 공연은 못 해도 연습은 계속 시켰는데 점점 빠지다 보니까, 연습도 안 되다 보니까 그때부터는 공연이 중단될 상황입니다.
  참고로 저희가 다른 시·도처럼 어린이합창단이나 소년소녀합창단 이렇게 하기에도 좀 무리가 있는 것이 울산에 YMCA나 KBS나 이런 단체가 있거든요. 거기하고 저희가 경합으로 경쟁하는 것도 시립 입장에서는 그런 단체에 굉장히 부담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전환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희정 위원   울산의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쪽, 본인의 기질을 살려서 처음 시작하는 단계로 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지금 여러 가지로 점점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여쭤봤습니다.
  이게 다시 어떤 방안을 마련해서 활성화 시킬 만한 그런 묘책이나 방안이나 이런 것은 없을까요?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저희도 울산시립이 유지되려고 하면 지역의 예술인 기반이 닦여야 됩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꼭 필요하다고는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현실을 딱 보면 일단 울산예고가 예술인을 육성하는 곳이고요. 그리고 울산대학교 예술학부가 있는데 울산대학교를 보면 지금 2023년에 글로컬대학에 선정이 되고 2024년에 통합으로 음악학부가 만들어졌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벌써 2024년부터 기악부는 모집을 안 합니다. 없어졌고요. 또 음악학부에 피아노와 성악 파트만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성악도 신입생을 안 뽑습니다. 그리고 음악학부가 39명이 정원인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20명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학생들이 뭔가 자기가 소질이 있고 하고 싶어가지고 하는 학생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학생들이 예고에 진학하고 울산대학교에 진학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지금 진로가 안 보이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청소년 교향악단 같은 경우에도 단원이 어떤 단원은 부산예술고등학교 출신들이 많습니다.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활성화가 되어야 된다는 데는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고생이 많으신 데 좀 더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셔 가지고 청소년들이 울산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그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시작으로 자리매김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허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은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주 위원   반갑습니다.
  이은주 위원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동구다 보니까 자주 이용하지는 않고 어쩌다 한번씩 박물관이나 문화예술회관이나 도서관이나 시립미술관을 이용한 적이 있어서, 사실 업무보고를 받으면서도 제가 잘 모르는 내용들이 많아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것을 좀 질의도 드리고 답변받도록 하겠습니다.
  울산도서관은 행정직하고 사서직 구성이 지금 어떻게 구성돼 있나요?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저희들 정원이 28명인데 그중에 사서직이 11명 정도 돼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관장님도 행정직이죠?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맞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다 보니까 제가 보니까 관장님들이 보통 임기를 오랫동안 못 하시더라고요. 그렇죠? 평균적으로.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예, 맞습니다.
○이은주 위원   관장님은 혹시 언제부터?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저는 1월 1일 자로 발령을 받았고, 통상적으로 역대 관장들을 보면 1년 정도 근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다 보니까 울산도서관이 대표도서관이고 울산의 전체 도서관 정책이나 도서관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되는데 좀 안타까운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울산시 차원에서도 고민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라는 그런 고민이 들고요.
  그리고 올해 슬도아트에서 야외도서관 소풍 운영하는 데 3억을 예산을 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 작년에도 했었죠?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예.
○이은주 위원   그래서 작년에 성공적이었다 라고 말씀을 하시기는 했는데, 제가 들어 보니까 기상이 그렇게, 요즈음 기후 위기 때문에 날씨가 계속 좋지는 않잖아요. 그래 가지고 좀 편차도 있었던 것 같고 그런데, 작년에는 예산을 얼마 정도 사용하셨나요?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작년에도 똑같이 예산 3억 원이고요. 저희들은 작년에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했었습니다. 저희들이 총 10회를 했습니다. 토요일하고 일요일, 주말 오후부터 야간까지 총 10회를 했는데, 물론 그 안에 추석도 포함이 됐었고요.
  그래서 일부 날씨 상으로 보면 처음 오픈 할 때하고 두 번 정도는 비가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았는데, 왔을 때 직원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거기에 대비한 컨테이너 창고라든지 그다음에 막을 수 있는 비닐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준비해서 신속하게 대응해서 연 10회를 하루도 빠짐없이 다 진행을 했었고요.
  전체적으로 나중에 끝나고 난 다음에 시민들 만족도 평가를 했을 때 82%가 만족하고 92%가 다시 올, 재방문 의사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런데 보통은 도서관이 다른 쪽에 비해서 예산이 없는 편에 속하잖아요. 그리고 지역 도서관들을 보면 작은도서관이나 특히 사립 도서관들은 굉장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에 대비해서 어쨌든 10회라는 행사에 3억을 사용하고 그것도 자체 운영이 아니라 운영 대행사를 선정해서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겠다는 그런 의견을 드립니다.
  제가 직접 작년 행사에 참여하지 못해서 세부적인 것은 잘 모르기는 하지만 그런 고민을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지금 대표도서관으로서 공공성 확대의 그런 역할을 업무보고에서도 해 주셨는데 지금 울산의 작은도서관이나 또는 사립 도서관에 대한 그런 공공성을 확대하는 역할 관련해서 울산도서관이 대표도서관으로서 얼마나 활동하고 계시는지, 그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저희 작은도서관이 관내에 225개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희 울산도서관에서 지원하는 내용은 첫째, 도서 구입비를 연간 3500만 원 정도 지원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올해의 책’ 사업을 통해서 저희가 구입 한 책들, 그 다음에 책값 돌려주기로 반납된 책들, 그중에서 도서관에 없는 책들은 도서관 장서로 등록을 하고 나머지 2개 합쳐서 2500권 정도는 각 도서관의 신청을 받아서 작은도서관의 도서 역량을 강화하는데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도서관 운영하시는 자원봉사자나 운영자들에 대한 교육이나 그다음에 전국단위대회 참가 지원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고 있고, 금액적으로 연간 환산해 보면 1억 원 정도의 예산을 작은도서관에 저희들이 나누어 주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 도서관에서 하는 것과 별도로 각 구·군별로도 도서 구입비를 확보해서 지원하고 있고, 사실은 도서관 지원 업무 총괄하는 곳이 문화예술과에 전담팀이 있습니다. 그 팀에서도 총괄적으로 시설 확충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앞으로 예산 편성에 곧 들어가게 되니까요.
  어쨌든 아까 제가 ‘소풍’이라는 행사에 10회에 3억과 작은도서관에 지원하는 도서 구입비에 1억 그것도 작은도서관이 굉장히 많은 수십 개소에 그런 것들, 일단 구입비만 보더라도 나머지 운영비나 이런 어려움은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한번, 물론 구·군이 해야 될 일도 있지만 그런 것들이 예산이 전체적으로 지금 어떻게 증가되면서 가고 있는지 계속 고정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봐 주시고요.
  또 장애인에 대한 그런 도서 서비스 같은 것이 있잖아요. 택배 이런 것들은 저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런 소외계층에 대한 그런 사업들이 더 점차적으로 발굴되면서 확대되고 있는지 이것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봐 주셨으면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저도 세부 내용은 모르니까 연차별로 어떻게 그런 것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살폈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박물관하고 울산시립미술관도 행정직이 있고 연구직이 있는데 연구직에서 책자에 구분이 안 되어 있어서요. 연구직에도 미술관에 근무하는 연구직이 있고, 박물관에도 좀 다르잖아요.
  미술관장님 먼저, 제가 잘 몰라서 질의를 드립니다.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저희 연구직으로는 총 10명이 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시팀장이, 지금 공석이라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연구직은 있지 않습니까, 전문성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연구직 중에 학예사도 있고.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저희는 학예사만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학예사만 시립미술관에.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예.
○이은주 위원   그러면 박물관에는 연구직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저희도 지금 현재 25명 현원에 열 분의 학예사가 있는데 한 분은 연구관이고 나머지 아홉 분은 연구사로 돼 있는데, 이분들은 채용할 때 학예직 파트로 들어오고, 그리고 또 미술하고 저희하고 그분들의 전공 자체가 조금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렇죠. 학예사에서도 미술관에 필요한 전문성이 있고 박물관에 필요한 전문성이 있는 거죠?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예.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전공의 차이?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예.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예, 전공의 차이가 있습니다.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전공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면 미술관과 박물관에 그런 학예사들이 적절하게 현재 배치가 되어 있나요?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지금 현재 저희 박물관에서는 기존에는 미술관과 박물관의 인사교류 차원에서 일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지금 현재는 저희 박물관을 기준으로 보면 100% 유물이라든지 전시기획을 담당하는 전문분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오늘은 이렇게 질의를 드리고 나중에 자세하게 자료를…….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예.
○이은주 위원   그러면 박물관장님하고 시립미술관장님은 개방형으로?
○이은주 위원   저희 박물관은 행정규칙상 개방은 아니고요. 박물관장은 지방서기관 또는 학예연구관으로 돼 있습니다. 복수직으로 돼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관장님은?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저는 임기제로, 개방직으로 돼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리고 문화예술회관에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정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는데 그런 내용들이 조금 들려서 전면부 광장을 새롭게 조성한다는 소식을 제가 들어서, 업무보고에 자세히 나와 있지는 않은데 그 내용 관련해서 간단하게 보고 좀 해 주시겠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원래 문화예술회관 전면부가 우리가 보기에는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체가 저희가 볼 때는 파르테논 신전처럼 그런 모형으로 따라갔기 때문에 사각이고 기둥이고 있고 이런 것인데 조금 위압적인 면이 있다. 그리고 시민 친화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서울의 세종문화회관하고 예술의 전당처럼 다중, 유동 인구가 많게 할 수 있는 그런 것으로 바꿀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 있어가지고, 지금 설계는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이게 십몇 년 전부터 나온 이야기였거든요. 바꿔야 된다는 이야기가, 그런데 실시설계는 올 연말까지 진행될 것 같고요. 이것을 하는 부서는 건축정책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공사 자체는 저희는 시장님 방침을 새로 받아야 될 상황인데요. 아마 저희 생각에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은주 위원   그래서 정확한 내용은 제가 모르지만 이렇게 세금이, 돈이 꽤 많이 전체적으로 바꾸는 데는 1, 2억으로 안 될 것이고 최소 몇십억 정도가 들어갈 텐데, 정확한 어떤 근거나 안전성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그런데 몇 분들의 의견으로 이것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어떤 근거에서 나왔는지 제가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혹시 나중에 세부적인 내용이나 이런 것들이 있으면 그때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예, 추가적인 진행 상황이 혹시나 있으면 당연히 말씀을 다 드릴 겁니다.
○이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영애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권영애 위원   반갑습니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시민들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 알차게 많이 만들어져 있는 것 같고요.
  저는 문화예술회관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14페이지입니다.
  ‘매일 만나는 한낮의 음악회 추진’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우리가 보면 예술이나 음악이라고 하면 일부 계층만 접할 수 있는 그런 문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프로그램은 굉장히 기획을 잘 하신 것 같아서 구체적으로 한번 여쭤봅니다.
  여기에 보면 시간을 ‘평일 12:30 ~ 12:50’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이 시간이 공연하는 시간인 거죠? 점심시간.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저희가 이 콘셉트는 짧은 시간에, 그러니까 정기공연이라기보다도 매일 그 시간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있다는 것을 한번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전에 보면 어떤 분들은 이것을 ‘국가정원이나 어디 사람 많은 데서 하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이것은 일단은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생각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고정된 시간에 정해진 시간에 가면 평일 낮에는 매일 공연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 가지고, 그게 짧은 시간 동안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만약에 성공적으로 안착이 된다고 그러면 이 자체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려고요.
○권영애 위원   취지는 정말 좋은 것 같고, 왜냐하면 우리가 클래식이라든지 예술, 오페라 같은 경우에는 아주 우수한 전문가들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참여할 수 있는 부분들은 우리 울산시민들이나 다른 예술단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처음에 두 달 정도는 시립예술단이 주가 되고요. 그다음부터는 신청을 받아서 지역 예술인들이 버스킹을, 우리는 20분 30분 계획을 하지만 이분들은 1시간씩 할 수도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겁니다.
○권영애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12시 30분에서 12시 50분, 이 시간은 정말 시민들이 가서 볼 수 있는 층이 한계가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그 시간은 직장인들은 당연히 못 가고 그리고 주변에 있는 분들, 인근에 있는 분들만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이고, 정말 이 좋은 취지를 가지고 버스킹이라든지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인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하면 시간을 좀, 퇴근하고 갈 수 있는 이런 시간으로 시간을 변경하는 것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관장님이나 또 기획하시는 분들은 거기에 따른 취지를 가지고 하시겠지만 많은 수요층들을 흡수하려면 시간에 대한 변경도 감안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맞습니다.
  저희는 프로토타입으로 해가지고 일단은 한번 해 보고 그리고 우리 위치가 시립예술단이 나가서 하기가, 바로 옆이기 때문에 이동거리도 짧고, 그리고 인근에 울산병원부터 해서 병원 지역이 많습니다. 또 아파트 단지도 많고, 일단은 한번 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해 보고 수요가 중구든 동구든 충분히 생길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해 보니까 이게 우리 생각에는 처음에 지금 백 분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이나 다른 지역처럼 200명 300씩 늘 이것만 보기 위해서 오는 사람도 있고 인근의 유동 인구가 이것으로 인해서 생길 수 있다고 그러면 조금 확대를 해 보려고 합니다. 이것을 브랜드로, 저희 희망사항이겠죠. 할 수만 있으면 그렇게 정착을 시켜 보겠다, 확대를 시켜 보겠다는 의견입니다. 
○권영애 위원   정말 정착이 잘 되어서 이런 프로그램들이 장기간 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지방에 있는 시민들이 많이 소외되거나 불편해하는 것 중에 한 가지가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을 지방에서 보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그래서 대도시에 살고 있는 젊은 층들이 울산에 내려오면 제일 힘든 부분들이 문화를 접하기가 참 어렵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보면 유명한 오페라라든지 유명한 성악가들을 울산에서도 유치를 해서 일반 시민들이 고급문화, 고급이라고 단정 짓기는 그렇지만 서울에서 또 대구나 부산에서 하는 공연들을 울산에서도 유치를 해서 시민들이 볼 수 있는 시간을 확대해 주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오페라 같은 경우에는 제가 봤을 때 1년에 한 번 정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보면 예매하기가 참 어렵고, 그런 상황이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위원님, 우리가 ‘꿀잼 도시’ 이렇게 해가지고 ‘청년이 살만한 도시’ 이런 것을 하려고 하면 당연히 문화 향유권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최근에 5월 16, 17일에 보면 ‘어쩌면 해피엔딩’ 같은 공연의 경우에도 굉장히 노력해서 했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그때도 ‘왕과 사는 남자’에 나오는 전미도씨가 와 가지고 전체 공연은 4회 공연을 하고 했는데요. 그런 공연을 저희 굉장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공연 하나만 우리가 직접 데리고 오면 몇 억이 들어가야 됩니다. 몇 억이 들어가야 되는데 기획사에게 우리가 공연장을 제공하고 일부 부담을 하면서 초청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시나리오를 짜 가지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회관에서도 수익 차원에서도 130% 정도 수익이 났습니다. 적자도 아니고, 그런데 우리만 단독으로 했을 경우에는 그 자체가 몇억 적자가 났을 것입니다. 우리는 전체 비용의 13%를 부담을 했거든요. 그런 식으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12회를 그렇게 추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지방에서도 그런 문화를 조 금 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울산도서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안에 프로그램을 보니까 굉장히 알차게 많이 돼 있더라고요.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접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도 많이 있고.
  저는 혹시 아이들이 단계별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 책을 접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우리 울산도서관에서 사실 제일 자랑할 만한 일이 어린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그런 공간들이 어느 도서관보다 충분히 돼 있다는 건데요.
  작년에 저희들이 4월 12일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라고 특화도서관,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안에 1, 2층에 개원을 했는데 거기에 시설적인 내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트렌드를 반영해서 하고 있어서 굉장히 인기가 좋고요.
  특별히 아까 제가 업무보고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운당나눔재단에서 이 안에 8000만 원 정도 기부를 해 주셔서 그 안에 반려동물, 울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라서 반려동물 특화존이라든지, 그리고 거기에 지금 주변에 보시면 3000세대가 들어와 있는데 앞으로 3000세대가 더 들어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어린이하고 부모 동반해서 굉장히 이용을 많이 하실 것 같거든요. 그래서 동반 부모들을 위한 음악 청음존도 만들고, 그다음에 가장 인기 좋은 것 중에 하나가 실감형 콘텐츠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책 읽어주는 루카 로봇도 있고, 책 찾아주는 로미라는 로봇도 있고 이래서 유치원이나 학교 단위로 해서 견학도 많이 오시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조성하는 것도 참 좋기는 한데, 책은 읽는 습관이거든요. 그래서 이 아이들이 숙제나 과제는 아니지만 밥 먹듯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우리가 100권, 1000권 읽기 프로젝트 이렇게 기간을 정해 놓는 것은 아닌데 내가 1000권을 다 읽고 나면 도서관에서 선물을 준다든지, 인증서 같은 것을 준다든지 이렇게 해서 이 아이들이 1000권을 읽을 수 있는, 아니면 100권을 읽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주시는 거죠. 그래서 1주일에 한 권 읽어서 기간을 길게 하든지 1주일에 다섯 권 읽어서 책을 계속 번갈아 가면서 바꾸어주는 거예요. 대여를 할 수 있게끔, 그래서 어디 보니까 책가방을 만들어서 1호 책가방을 읽고 나면 2호 책가방을 주는 거죠. 1000권 읽기 프로젝트라는 생애주기별 프로젝트 독서활동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1주일에 5권씩 읽고 1호 갖고 오면 그다음에 두 번째 가방 가져가고, 두 번째 가방 가지고 가면 세 번째 가방, 계속 번갈아 가면서 그 나머지 몇십 권까지 읽고 나면 1000권이 끝나고, 그 1000권을 읽고 나면 독서왕 배지를 줘서 그 아이에게 나름대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던데, 그런 부분을 혹시 도서관에서도 시행을 하고 있는지 여쭤봅니다.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대표적으로 저희들이 ‘올해의 책’ 사업을 1년 동안 연중 하는 사업인데요. 그중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을 통해서 뭔가 독서토론을 하고, 독서 릴레이를 하고 이런 것을 통해서 독서 확산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서릴레이 같은 경우에는 200개 팀 정도 들어와서 책을 나누어서 같이 읽도록 하는 그런 프로그램도 있고, 특히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저희들이 이것을 효과를 높이려면 인센티브, 뭔가 책을 다 완독했을 때 인센티브를 줄 수 있어야 되는데, 사실 작년까지는 저희들이 선거법상의 문제 때문에 뭔가 책을 한 권 주거나 기념품을 주려고 해도 줄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의회에서 저희들이 독서문화 진흥 조례를 개정해서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열심히 한 그런 시민들이나 아이들에게 책이나 이런 것들을 선물로 줄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그런 것들이 다양하게, 위원님 말씀해 주신 그런 내용들을 프로그램화시켜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영애 위원   저는 항상 아이들한테 어릴 때부터 밥을 매일 먹듯이 책도 매일 읽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래서 1000권 읽기 프로젝트, 도서관에서 그렇게 계획을 세워주시면 아이들이 책을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기대해 봅니다.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권영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위원님들 추가질의 있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잠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5분 회의중지)

(15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태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추가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허희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허희정 위원   박물관장님께 궁금한 거 몇 개만 여쭤볼게요.
  13페이지에 보면 문화유산센터 건립이 있잖아요. 박물관에 수장공간이 부족해서 건립이 되게 됐는데 여기 기본방향에 개방형 수장고라고 표명이 돼 있습니다. 
  개방형 수장고가 어떤 형식인지를 몰라서 여쭤봅니다.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먼저 저희 문화유산센터 건립 관련해 가지고는 수장고 부족의 문제뿐만 아니라 지금 다운2 주택지구 개발지구 사업에서 청동기 유물이 나옴으로 인해가지고 역사공원 존치를 하는데 토지공사에서도 전시관을 건립해야 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산도 절감하고 운영의 효율적인 면을 위해서 LH에서 저희한테 150억 원을 투자를 하고 부지도 제공하고 저희 시비도 투입을 해서 짓는 건데, 여기서 개방형 수장고라는 거는 뭐냐 하면 기본원칙으로 수장고는 비공개입니다. 그리고 접근을 할 수 없는 보안구역으로 정해져 있고, 그런데 모든 100%를 개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는 수장고의 일부 면을 시민들이 그걸 볼 수 있도록 해놓는 거죠.
○허희정 위원   수장고를 개방한다는?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예, 
○허희정 위원   일부 수장고를?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예, 일부의 유물들을 개방도 하고 그리고 우리가 미술관이라든가 타 박물관을 가보시면 전문가들이 유물을 작업하는 작업 현장이라든가 그리고 미술을 작업하는 공간을 볼 수 있도록 해놓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일부 공간들, 그리고 특정 시간을 정해서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가미해서 시민들이 평상시에 볼 수 없는 그런 수장고의 특징적인 면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같이 하겠다는 거죠.
  그래서 쉽게 얘기하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얘기입니다.
○허희정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여기 또 하나는 이름이 문화유산센터인데요. 여기 안에 유물·유적에 대한 연구 기능도 함께 포함이 돼 있습니까?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지금 연구기관은 저희 박물관이 하고요. 문화유산센터는 크게 기능이 한 세 가지로 분류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수장고의 기능 그리고 하나는 복합문화시설에 담겨 있듯이 이 주변에 아파트들이 들어섬으로 인해서 3만 명 정도 소규모의 어떤 집단 지구가 생기게 됩니다. 이 주변에는 문화시설이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문화윤산센터를 지을 때 일부 공간을 그분들이 볼 수 있는 우리 박물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어떤 전시, 교육, 문화 이런 시설들을 같이 하고, 그리고 그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일정부분을 같이 녹아내는 그런 시설로 하고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혹시 위원장님 한 가지만 이어서 더 질의를 해도 되나요? 아니면 다음에 할까요?
○위원장 권태호   아니요. 지금 하십시오. 시간이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박물관장님께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지금 혹시 박물관 프로그램 중에 울산 구·군에도 박물관 전시관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 박물관 전시관하고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위원님, 제가 그 맥락을 조금 연결시켜 보자면 저희 울산에는 박물관뿐만 아니라 기념관 그리고 과학관, 미술관 이렇게 해가지고 총 13개 기관의 협의회를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협의회에서 1년에 한 번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해서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기획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저희가 하고 있고 올해는 장생포고래박물관이 전시회를 하는 순서인데 올 10월에 같이 참여해 가지고 지금 세미나라든지 시민들을 위한 행사를 기획 중에 있고 그다음에 그것뿐만 아니라 협의회에서 하는 기본적인 목적은 뭐냐하면 같은 방향성은 아니지만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교육 문화의 질을 서로 공유하고 또 좋은 점을 서로 전파하고 이렇게 순기능을 하기 위해서 협의체를 구성해서 하고 있습니다.
○허희정 위원   그것뿐만 아니라 어쨌든 박물관이든 전시관이든 기념관이든 주로 찾는 아이들은 학령기의 아동들이 많이 찾지 않습니까?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맞습니다.
○허희정 위원   부모와 함께 찾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 아이들이 직접 그 모든 박물관, 전시관과 연계되는 프로그램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모든 박물관, 전시관이 13개 관계 유관기관이 함께 하나되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박물관이라는 자체가 사람이 드나들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그냥 하나의 건물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 모든 게 하나되는 프로그램이나 사업이 하나 있으면 그 사업으로 인해서 박물관을 찾는 그 아이들이나 학령기의 아동이나 어른이든 누군가에 다른 또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어떤 고유의 주제를 가지고 어떤 박물관을 가든 연장선상에서 그런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
○허희정 위원   예, 그럼 프로그램이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그 말씀을 저희 직원들하고 한번 공유하고 그리고 다른 박물관들과 이번에 10월에 정기총회가 있습니다. 그때 이 주제를 한번 공론화해서 같이 의논을 해보도록 하고.
  저희 박물관 업무를 크게 세 가지로 할 때 저희 교육 파트를 한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지금 전시하고 기획하는 퍼센티지가 한 40%를 차지하고 있다면 40%가 교육입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주신 그 좋은 의견 대로 대부분 다 아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또 타 기관과의 차이점을 말씀드리자면 똑같이 참여 프로그램이지만 저희 박물관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울산의 역사, 인물, 설화 그리고 어떤 사건들을 중심으로 한 체험 그리고 강연, 실질적으로 해보는 연극들 이렇게 주제를 굉장히 선명하게 해서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매년 참여하는 정도가 증가하고 있고 그리고 학교 교육청에서도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저희들하고 컨택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허희정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허희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은주 위원님 추가질의하십시오.
○이은주 위원   저도 이어서 허희정 위원님 질의한 거하고도 좀 연관이 되는데요.
  저는 동구에 있다 보니까 박물관은 없어요. 그래서 한번씩 울산박물관이나 시립미술관 또 도서관을 가면 이 근처에 사는 분들이 ‘아, 정말 좋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거는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말씀하시는 대로 교육과 어쨌든 체험의 기능 이런 걸 박물관이나 또 미술관, 도서관에 도서관은 물론 굉장히 많이 그런 역할을 하시고 박물관에도 있는데 ‘박물관대학’ 이런 게 되게 인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예전에 울산박물관 있기 전에는 경주로 가시는 분들이 되게 많다는 것도 아시죠?
  그래서 지금 박물관대학 운영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어떻게 교육을 마친 분들이 또 박물관 안에서나 인근 비슷한 그런 기관에서 뭔가 참여하면서 봉사 같은 걸 좀 하시거나 또 여가활동을 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위원님 말씀대로 조금 아쉬운 점은 저도 다른 파트에서도 어떤 아카데미라든지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을 해 보지만 동구는 사실 접근성 때문에 굉장히 좀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대학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사실 더 놀랍니다. 왜냐하면 박물관대학을 저희가 200분을 모집하는데 항상 상회하는 접수 인원이 들어오고……. 
○이은주 위원   200명 모집에 더 넘는다는 거죠?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예, 그래서 평균 참석률이 160명 정도 됩니다. 그거를 9강까지 하게 되는데 7강 이상 수료하신 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박물관 수료증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료율이 80% 이상이 넘습니다. 그리고 평균 연령은 60세, 65세 정도 됩니다.
  그런데 저희 박물관대학에서 운영하는 주제를 보면 상당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주제 자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성향 자체가 학구적이시고 또 인문학을 즐기시는 분들이 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 주제가 어려우면 너무 어려워하고 좀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은데 전혀 거기에 대해서 참석률이 저조하거나 그러지 않으시고 또 마치고 난 뒤에, 제가 여기 오고 난 뒤에 처음 박물관대학을 이번에 해보고 수료를 하는 과정에서 나가실 때 일일이 제가 인사를 고생하셨다고 다 드렸는데 가시는 분마다 말씀 자체가 정말 어디 가서 이런 강의를 들을 수가 없다. 이렇게 심도 있는 교육을, 그래서 이런 기회가 있는 것도 감사하고, 건강해서 올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그래서 여러 가지 제안도 해 주시지만 어쨌든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십니다.
  제가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제가 오히려 그분들에게 배우는 게 많을 정도로 열심히 참가하시고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수료 후에도 그분들이 좀 뭔가 모일 수 있도록 공간 제공이나 이런 거를 하고 계십니까?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수료 후에라고 할 것까지가 없는 게 왜냐하면 저희가 재참여율이 일단은 50%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평하게 기회를 나눠드려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단 선정을 할 때 많이 참석하지 않으신 분들은 일단 하고 그 후에 재참여자들을 하도록, 왜냐하면 저희가 강의 공간이 일단 정해져 있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정도로 참여를 많이 하고 계시고 그리고 상·하반기를 하게 되면 결국은 넉 달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끼리는 개인적인 모임은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계속 오랫동안 같이 공부를 하시다 보니까 사적인 네트워킹은 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은주 위원   잘되고 있다니까 너무 좋고요. 이분들이 어쨌든 수료 후에 본인들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어쨌든 박물관에서 봉사하거나 뭔가 역할을 하게 된다면 굉장히 배운 것하고도 연관해서 자부심이 높아질 것 같아서 드리는 제안입니다.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그래서 일부 박물관대학을 하시는 분과 어떤 순위를 매길 수는 없지만 그분들 중에서 저희한테 도슨트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이은주 위원   그래서 연관해서 우리 미술관장님께도, 미술관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혹시 계시지요?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래서 좀 궁금해서, 그러면 여기 울산박물관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미술관에서는 어떤 식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저희는 시민아카데미라고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상반기에는 우리 한국 근대의 동양화를 주제로 해서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이신 이태호 교수님을 모시고 있고 5강을 진행한 바 있고요.
○이은주 위원   보통 몇 분 정도 오시나요?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저희가 지금 강의실 다목적홀이라는 곳에서 하고 있는데 좌석은 한 120여 개가 되어 있는데 참석 인원은 매회 60분에서 70분 정도 됩니다. 그래서 아직 박물관처럼 정원이 넘치거나 하지는 않는 정도이고요.
  그런 시민 학술프로그램, 시민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시작한 지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고, 저희 미술관 자체가 개관 올해 4년 차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시민분들께 조금 덜 알려진 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는 서양화나 다른 것을 중심으로 해서 다시 한번 더 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분들께서 일단은 현대 미술 이런 것이 조금 더 친근감을 갈 수 있도록 그런 시민아카데미 중심으로 저희가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러니까 미술관에서 하는 프로그램도 인기가 되게 좋더라고요. 박물관뿐만 아니라, 그래서 정기적으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거고 또 계획이 있는 거고 그렇죠?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예, 그렇습니다.
○이은주 위원   그래서 울산이 산업도시다 보니까 퇴직자들이 많이 계속 직장을 그만두고 나오시는데 이분들의 의미 있는 또 노후에서 이런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도서관이 굉장히 큰 기능을 하거든요. 퇴직하고 나서 하루 종일 도서관에 계시는 분들도 계셔요. 영화도 보시고 책도 보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이러한 곳들이 어쨌든 시민들을 교육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평균 연령이 아까 60대라고 말씀을 하셔서 제가 기억이 났는데 울산에서 일을 하다가 퇴직하시는 분들한테도 좋은 여가와 평생교육의 그런 곳으로 잘 됐으면 해서,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발굴해 주시고 그렇게 평생교육에도 각 기관에서 좀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이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회관장님께 지금 질의드리는 게 아까 존경하는 허희정 위원님께서 처음 질의에 있어서도 답변을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시립예술단 결원 문제에 대해 아까 우리 관장님 답변을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다라는 점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다만 우리가 결원이 보니까 25명이 되어 있는데 제가 사실 옛날 2년 전에 행자위에 제가 있을 때도 그때 당시에 문화예술회관, 박물관, 도서관, 시립미술관 저희 소관 업무였습니다. 그때도 이 결원이 문제가 좀 됐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충원이 되지 않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 이게 장기간 결원이 계속 된다고 그러면 저는 어떤 생각을 했냐면 공연의 완성도가 낮아지지 않겠나라는 염려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예술단 운영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주변 환경이라든지 여건이 되지 않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해결 방안은 내놓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결정이 있어야 되고, 아니면 여기 충원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도 지금 수립이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관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충분히 답변을 들었지만 그대로 그렇게 답변을 해 가지고 마무리 짓는다는 게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위원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결원이 생김으로 인해서 작품의 완성도가 생기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단원의 어떤 결원이 생긴다면, 그것도 시립예술단인데.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저희가 공연을 할 때는 결원이 있기 때문에 객원연주자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연 그 자체에 대해서는 퀄리티가 그렇게 떨어지지는 않고 또 실력 있는 객원연주자들을 섭외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나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만 저희가 봤을 때 평소에 단체 연습할 때는 그분들이 없단 말입니다. 그래서 전체 연주 기량이 이게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그 부분에 대해서 오늘 업무보고 청취를 하면서 그걸 어떻게 지적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염려가 있다고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좀 고민을 해야 되고 해결 방안을 내놓아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인데 아직도 지금 구체적인 답변을 못하시는 것 같아요.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일단 제일 우선은 단원 모집이겠죠. 그래서 지금 여기에 보시면 교향악단 9명은 사실 휴직자까지 하면 10명이 결원이기 때문에 10명에 대해서는 이번 7월하고 8월에 다 충원할 계획입니다. 일단 이거는 방침을 그렇게 받았고요.
  그리고 합창단 같은 경우에도 지금 9명이 결원인데요. 저희가 민선9기 새로 출범하면서 이 인원에 대해서는 충원이 필요하다고 다시 업무보고를 드릴 계획입니다.
  그리고 무용단 같은 경우에도 지금 안무자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안무자부터 먼저 선발을 하고 그다음에 무용단원을 일단 충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손 놓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다른 시·도랑 비교를 해 봤을 때 울산 단원들 급여 수준이 부산의 90% 정도 저희가 소수점까지 보면 91% 정도고 대전의 85%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 문화인프라가 생활 여건이나 이런 게 보면 우리 울산이 부산과 대전 이런 데에 비해서는 좀 부족한 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외지에서 사람을 뽑을 때 울산이 그렇게 부산과 대전에 비해 가지고 메리트 있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저희가 섭외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내년 상반기까지는 충원은 다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그런 결과를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박물관장님께도 이것도 아까 허희정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이 제가 중복되는데 사실은 제가 문화유산센터를 전임 관장님께서 저희 지역구 박성민 국회의원하고 함께 해서 그 당시 때 제가 가교역할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위치 선정 때문에, 다운동 자리에 했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박물관 수장 공간이 부족한 문제가 직결된 사실 현안이지 않습니까?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예.
○위원장 권태호   그런 상황인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로는 포화 상태의 유물들을 어떻게 지금 보관하고 있습니까?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위원장님 지금 현재로는 저희 수장고의 수장률이 한 89%입니다.
○위원장 권태호   아직까지 여유가 있네요?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예, 그래서 수년간 안에는 다 찰 거지만 지금 현재로는 89% 정도 있고 그다음에 지금 새로 짓는 문화유산센터는 2030년 개관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갭은 조금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지금 4년 정도의 기간 동안에는 그러면 우리가 관리 계획에 있어서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계시네요?
○울산박물관장 안정미   예.
○위원장 권태호   그렇게 지금 현재 수장구 부족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유물들이 어떤 보관하는 문제가 안 생길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사 당부 말씀드릴게요.
  그리고 시립미술관장님께도 제가 예전에 2년 전에도 늘 그 얘기를 했었습니다.
  오늘 공연운영팀 쪽에 보니까 두 분 결원이 돼 있어요? 그때도 결원이었는데 그때 이후로 언제부터 결원이었죠?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23년…….
○위원장 권태호   그렇죠?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예, 맞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제가 ’24년도에 상임위를 옮기면서 그때도 이 문제에 대해서 빨리 전시운영팀에 대한 공백이 최소화해야 된다라고 했을 때 ‘빠른 시일 내에 하겠다.’라고 그 당시 때 답변했는데 제가 2년이 지나서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업무보고를 보면서 이게 아직까지 채용이 안 돼 있어요.
  그 이유가 뭡니까?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저희도 이 부분을 충원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 미술관에서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관장님, 그런 답변을 하시면 안 되죠. 그걸 이유가 없다고 하는 말하고, 이게 지금 뭐가 문제냐 하면 전문 인력의 부재가 결국에는 전시기획이라든지 작가 섭외라든지 국제교류, 지역문화미술 이런 지원 사업 같은 거 누가 합니까?
  원래 그거 하는 일이 전시운영팀에서 하는 일 아닙니까?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맞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주요업무 맞죠?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예.
○위원장 권태호   그럼 그런 팀이 지금 공백이 되어 있다면 관장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공백이 안 생기도록 만들어주셔야죠. 그 일을 추진하셔야죠.
  그걸 지금 답변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알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제 말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겠습니까?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예.
○위원장 권태호   제가 오늘 이거를 위원장이라 별로 얘기 안 해도 돼요. 제가 지금 이야기하지 않고 이 속기록에 남겨놓지 않으면 변화가 생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적극적으로 저희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오늘 제가 지금 말씀드렸던 몇 가지 일들을 이렇게 속기록에 남겨놓는 거는 관장님에게 그 명분을 만들어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한 우리 자체적으로 시립미술관이 원도심의 여러 가지 핵심 포인트의 문화시설로 되어 있는 곳입니다. 제 지역구에 시설이 돼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관람객 확대라든지 또 어떤 문화거리라든지, 지금 현재 문화거리에도 보면 여러 가지 미술 관련된 예술가들이 많이 들어와 있지 않습니까?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그렇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그런 사람들이 어떤 거점이 되는 곳이기도 한데 전시운영팀장의 공백이 몇 년 동안 이렇게 방치하고 있다는 것은 그건 저는 좀, 더 이상의 표현을 쓰지 않겠습니다. 그건 반드시 어떤 여러 가지 공백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시오.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오늘 여기 4개 기관에는 어떻게 보면 우리 울산 시민들하고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가장 이용률이 높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 계시는 관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이 어떻게 운영을 하고 또 어떻게 여러 가지 기획 성취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참 필요한, 정말 여러분들의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여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시민들의 여가라든지 또 여러 가지 산업수도로서의 문화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나라는 염려부분, 제가 아까 문화관광체육국의 업무보고 받을 때 울산은 산업과 문화가 함께 갈 수 있는 투트랙으로 가야 된다. 지금까지 앞에 우리 울산 시민들께서 우리 어른들께서 공해를 마셔가면서까지 우리 대한민국의 어떤 산업수도로서 역할을 했다면 우리 울산 시민들에게도 그런 어른들에게도 우리가 행정에서 보상을 해줘야 될 부분이 있다. 그러한 부분들을 여러분들께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십시오.
  저희 의회에서도 여러분들이 어떤 좋은 정책이 개발된다면 저희들이 더욱더 나서서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함께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오페라하우스 문화예술회관장님께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사실은 문화예술회관 대관을 하다 보면 6개월 전에 우리가 대관을 신청하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기획 공연을 다 해버립니다. 사실 우리 시에서 행사를 하고 기획공연을 하다 보면 일반 서울에서, 수도권에서 대관이 울산이 1500석 되는 극장이 잘 없습니다. 문화예술회관하고 KBS밖에 없습니다. KBS는 대관료가 너무 비싸요. 그리고 문화예술회관만큼 시설이 잘 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울산에 그런 큰 극장이 없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오페라하우스에 대한 부분들도 우리가 좀 고민을 많이 해야 될 부분인데, 물론 여기에 관련된 부서의 업무는 아니지만 지금 현재 울산 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에도 지금 1500석 이상 되는 대관을 6개월 전에 신청을 하다 보면 굉장히 많은  일정이, 우리가 기획공연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그리고 우리가 무슨 예술단체들의 대관이 다 정해져버리고 나면 대관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 말도 맞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남병석   저희가 문예연감을 이렇게 보면 울산 지역 평균 가동률이 51.5%라고 하는데 우리 회관은 사실 80%, 한 81%쯤 됩니다. 근데 말씀대로 쉽지가 않은 이유가 이 81%라는 것은 대관 희망하는 사람들은 금·토·일 이걸 원하는데……. 
○위원장 권태호   당연하죠. 제가 지금 그 얘기 드리려고 그럽니다.
  그 날짜 빼고 다른 대관은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에서 좋은 작품들이 울산에 내려와서 물론 울산만큼 또 사실 공연 행사 이 작품들이 매진이 안 되는 곳도 울산입니다. 공연 기획하신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와서 좋은 작품들이 흥행을 하고 울산에서 한번 해보고 싶어 하더라도 대관에 대한 애로사항도 현실적으로 금·토·일이라는 3일간 대관하기가 쉽지가 않다라는 이야기가 참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있었을 때 울산에도 약 2000석 규모의 큰 극장이 필요하다는 데에 대해서는 우리 공무원들의 생각이 어떠신지, 우리 관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제가 곤란한 질문을 했습니까?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저는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우리 문화예술회관 직원분들은 알고 계셔야 된다는 거죠.
  왜냐하면 이 좋은 작품들이 울산 시민들이 접할 수 있기 위해서는 대구나 부산까지 가야 되는 거고 아니면 서울까지 가야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사실 그렇게 공연 보러 가지는 않거든요. 이런 대형 공연들을 울산에서 한 번 작품을 보고 싶어도 공연장 1500석, 그 수익성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각 구·군마다500석 규모의 공연장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1500석 규모의 이상이 되는 공연장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도 제가 별도의 여기 관련된 업무는 아니지만 또 문화예술회관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이 대관에 대해서 어떻게 되는지 거의 81%라는 답변을 들었을 때 금·토·일을 빼고 난 다음에 거의 100% 다 된다고 봐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울산시에서도 어떤 여러 가지 행정이라는 것은 일관성이 있어야 되고 연속성도 있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어서 의견을 드린 겁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회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께서 제시하신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특히 기관 간에 서로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의 문화적 문턱을 낮추고 울산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해 주시길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서 교체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1분 회의중지)

(15시34분 계속개의)

○위원장 권태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026년 청년인문교실 사업 업무협약 체결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4. 울산시립미술관 소관 업무 협약 보고의 건 
   가. 2026 청년인문교실 사업 업무협약 체결 계획 
○위원장 권태호   의사일정 제4항 업무협약 체결 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임창섭 울산시립미술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안녕하십니까?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입니다.
  울산시립미술관 소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청년인문교실 사업 업무협약 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협약보고)

【참조】
 ․울산시립미술관 소관 협약보고서

- 2026 청년인문교실 사업 업무협약 체결 계획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태호   임창섭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 협약 보고의 건 관련해서 우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은주 위원   7월 9일에 진행이 되었죠?
○울산시립미술관장 임창섭   예, 지금 저게 계획 보고의 건이라고 돼 있는데 이미 저희는 업무 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권태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7월 13일 월요일 10시부터 녹지정원국,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수목원관리사무소 소관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안건 심사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7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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