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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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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교육위원회회의록

제4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2월4일(수) 오전 10시00분

장소  교육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3.   가. 교육연구정보원
  4.   나. 교육연수원
  5.   다. 학생교육원
  6.   라. 교육수련원
  7.   마. 유아교육진흥원
  8.   바. 울산과학관
  9.   사. 학생교육문화회관
  10.   아. 수학문화관

  1.    심사된 안건
  2.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3.   가. 교육연구정보원
  4.   나. 교육연수원
  5.   다. 학생교육원
  6.   라. 교육수련원
  7.   마. 유아교육진흥원
  8.   바. 울산과학관
  9.   사. 학생교육문화회관
  10.   아. 수학문화관

(10시05분 개의)

○위원장 안대룡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수원, 학생교육원, 교육수련원, 유아교육진흥원, 울산과학관, 학생교육문화회관, 수학문화관 이상 8개 직속기관 소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계속) 
  가. 교육연구정보원 
  나. 교육연수원 
  다. 학생교육원 
  라. 교육수련원 
  마. 유아교육진흥원 
  바. 울산과학관 
  사. 학생교육문화회관 
  아. 수학문화관 
○위원장 안대룡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효율적인 회의운영을 위해 소관별 업무보고를 받은 후에 각각 위원별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송명숙 교육연구정보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반갑습니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입니다.
  울산교육발전을 위해 수고하시고 저희 교육연구정보원 발전을 위해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는 안대룡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교육연구정보원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교육연구정보원

(부록에 실음)


○위원장 안대룡   송명숙 교육연구정보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현숙 교육연수원장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수원장 한현숙   반갑습니다.
  울산교육연수원장 한현숙입니다.
  울산교육을 위하여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안대룡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교육연수원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교육연수원

(부록에 실음)


○위원장 안대룡   한현숙 교육연수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문성인 학생교육원장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교육원장 문성인   안녕하십니까?
  학생교육원장 문성인입니다.
  평소 울산교육발전에 열정을 쏟으시는 안대룡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학생교육원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학생교육원

(부록에 실음)


○위원장 안대룡   문성인 학생교육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이경희 교육수련원장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수련원장 이경희   안녕하십니까?
  울산교육수련원장 이경희입니다.
  울산교육수련원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안대룡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울산교육수련원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교육수련원

(부록에 실음)


○위원장 안대룡   이경희 교육수련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서주옥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서주옥   반갑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 서주옥입니다.
  울산유아교육발전에 늘 관심을 가져 주시는 안대룡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금부터 유아교육진흥원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유아교육진흥원

(부록에 실음)


○위원장 안대룡   서주옥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임미숙 과학관장님께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안녕하십니까?
  울산과학관장 임미숙입니다.
  울산과학관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안대룡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과학관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울산과학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안대룡   임미숙 과학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현미 학생교육문화회관장님께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현미   반갑습니다.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현미입니다.
  평소 울산교육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안대룡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학생교육문화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안대룡   김현미 학생교육문화회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명진 수학문화관장님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학문화관장 유명진   반갑습니다.
  수학문화관장 유명진입니다.
  울산교육발전을 위해 늘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안대룡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 울산수학문화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서

- 수학문화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안대룡   유명진 수학문화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부터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 한 분의 질의와 답변시간은 10분 이내로 하고 추가 사항은 추가질의시간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순서에 따라 존경하는 김동칠 위원님부터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칠 위원   김동칠 위원입니다.
  업무보고하느라 수고 많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님, 14쪽에 초등 3,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발간에 보시면 사업내용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교재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력 증진과 애향심 고취 해서 내용은 참 좋은 것 같은데 이 교재를「우리 고장 울산」,「우리 지역 울산」이렇게 2종을 발행한다고 했는데 그 안에 주로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 겁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우리 고장과 우리 지역은, 고장은 사실 3학년용이고요. 조금 더 영역을 넓혀서 지역은 4학년용입니다. 해서 우리 고장에 있는 교통, 통신, 역사 전반적인 지역화 교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동칠 위원   우리 지역에 대한 지역화 교재?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울산에 있는 모든 걸 종합한 내용입니다.
○김동칠 위원   그러면「우리 고장 울산」은 3학년용이고「우리 지역 울산」은 4학년용이고 학생 수가 총 몇 명이나 됩니까? 3, 4학년 통계로.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죄송합니다. 잠깐만 조금 보겠습니다.
○김동칠 위원   어바우트로 그냥 말씀해 보시죠? 3학년, 4학년이…….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현재 2025년에는 교재 발간을 학생용 교재는 1만 권을 하고 있고요. 2026년에는 8500권으로 좀…….
○김동칠 위원   3학년 것은 1만 권, 4학년 것은 8000?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4학년 것은 다시 확인, 3학년은 1만 건을 2025년에 인쇄를 했고…….
○김동칠 위원   그러면 3학년, 4학년이 보통 2만 명 정도 나오겠네요. 그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그렇죠. 2만 1000정도 됩니다.
○김동칠 위원   여기 제가 좀 궁금한 게 추진계획에 보시면 교재 발간 계획 수립하는데 1회, 집필위원 구성·운영, 모니터링, 심의위원회 개최하면 예산이 쭉 들어갈 거잖아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동칠 위원   예산이 쭉 들어가면 총예산이 7259만 원이거든요. 7259만 원인데 그렇다면 한 2만 건 추정하면 산출내역을 모르겠습니다마는 여기에 집필위원 구성하고 심의위원회에도 돈을 지급해야 될 건데 그러면 교재를 2만 건 하면 한 3000원? 한 권에 3000원 정도 치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그렇죠. 수량이 많을수록 조금 낮아지니까.
○김동칠 위원   한 권에 3000원 정도 추정하면 됩니까? 이것저것 일반경비 빼면 그 정도 나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그런데 교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도서도 있고 그다음에 학생들이 하는 활동지 책자도 있습니다. 해서 총 3종입니다.
○김동칠 위원   그러니까 교재 인쇄 및 보급을 12월에 했는데 교재 인쇄하는 비용만 건당에 한 3000원이 안 치지 않습니까? 한 2000원 좀 더 칠 것 같은데 만약에 2만 명이라면…….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김동칠 위원   그 정도 치잖아요. 그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동칠 위원   그런데 교재를 2000원 정도 해서 하면 교재가 약간 조잡하지 않습니까? 2000원 가지고 무슨 책을 하나 만들지? 이게 뭐…….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지금 단가는 활동지만을 봤을 때도 2000원 정도 됐고요. 그게 2026년에는 500원 정도를 종이질 때문에 올린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학생용 교재나 이런 것은 2000원 가지고, 3000원 가지고는 인쇄가 어렵습니다.
○김동칠 위원   인쇄가 어려우면 어찌 됐든 학생 수가 1만 명, 1만 명이면 2만 명인데 2만 부를 우리가 발행해야 되잖아요. 그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동칠 위원   2만 부 발행해야 되는데 이 사업목적은 참 좋습니다. 이게 초등학교 3, 4학년 지역 이해력 증진과 애향심 고취, 내용은 참 좋은데 교재를 발간하려면 내용에 대해서 심의위원회도 거치고 이래서 내용은 충분히 검증이 되지만 이 교재를 만드는데, 이 정도 교재 만들어도 돈 얼마 들 건데 이게 ‘부교재’라고 써놨는데 예산을 편성할 때 잘 돼 있는가 의구심을 가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질을 올려야 되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거기 교재가 흑백으로 하지는 않을 거고, 어쨌든 간에…….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전체 올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김동칠 위원   컬러로 들어갈 건데 컬러로 들어가면 이게 2000원 가지고 책을 하나 만든다?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제가 단가를 자세히 얘기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김동칠 위원   추정하면 그렇습니다. 추정하면 어쨌든 간에 2만 부를 만드니, 예산은 돈 7200밖에 안 되고 하니 그래서 사업목적은 좋고 한데 추진계획에서 예산을 디테일하게 편성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감사합니다.
○김동칠 위원   한번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동칠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존경하는 김동칠 위원님 질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김수종 부의장님 질의 이어가 주십시오.
○김수종 위원   김수종 위원입니다.
  송명숙 교육정보원장님을 비롯해서 원장님들, 관장님들 그리고 배석하신 직원님들 2026년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님, 업무보고 7페이지에 보면 교육정책 연구 및 개발에 자체연구 5건 중에 전략과제에 울산 학령인구 실태 분석하고 또 울산 학령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교육정책 의제 개발이 있습니다. 이 내용이 뭐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학령인구 감소와 관련된 연구를 2025년에 2건을 진행했습니다. 학령인구 실태 분석하고 그다음에 감소 대응을 위한 교육정책 의제 개발 2건을 했고요. 2026년에 또 그와 관련된 2건의 추가 연구추진이 될 것입니다. 추가 연구 주제는 교육여건과와 시설과와 함께 협력하여서 지역현안에 관한 해결 연구 2건을 수행합니다.
  하나는 동구 학교 밀집지역 내 미래형 학생교육공간 조성 방안 하나 하고요, 두 번째는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준공교 지역공유 방안을 지금 추가 연구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러면 교육여건개선과하고 시설과, 교육정보연구원하고 3개 부서에서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이런 말씀이에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교육여건개선과, 시설과와 협력이라는 것은 그쪽에서 연구 요청이 들어왔고요, 과제선정심사위에서 이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김수종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학령인구에 대해서 제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도 질의를 했고 연구분석에 대해서 물론 과제가 상당히 중요하지만 앞으로 이런 부분에 좀 더 추가적으로 연구가 필요하다는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수종 위원   그러면 2025년도에도 학령인구가 2023년, 2024년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잖아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수종 위원   그러면 2026년도에도 아마 줄어들 것이라고 이렇게 보입니다. 그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수종 위원   그러면 정책개발 연구과제를 자체 연구개발에 2건하고 방금 말씀하셨던 동구 밀집지역 내 미래형 학생교육공간 조성 방안 연구 이렇게 돼 있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수종 위원   이런 부분을 연구 개발함으로 인해서, 학령인구에 대해서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학령인구에 대해서 보완책이 발생됩니까? 이 연구를 하면.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각 과에서는 과에 필요한 부분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수종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2025년 기준으로 했을 때 학령인구가 어느 정도 줄어 들었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아, 지금 수치가 퍼뜩 생각은 안 나는데 초등학교 1학년 한 반 학생 수가 올해 20명으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김수종 위원   한 반에 20명이다?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수종 위원   그러면 결론적으로도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2025년도도 역시 줄어드는 것이고 그래서 2026년도는 앞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교육여건개선과라든가 시설과와 협력을 해서 좀 더 효과적으로 연구개발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이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세밀하게 학령인구에 대해서 좀 더 노력해 주십사 당부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동구 학교 밀집지역 내 미래형 학생교육공간 조성 방안 연구, 이 내용이 뭐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지금 현재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장기 연구과제로 주제가 정해진 것입니다.
○김수종 위원   그래 정해진 교육연구인데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교육여건개선과하고 시설과하고 협업을 해서 연구 개발하는 거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그곳에서 학생교육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이 조성에 대한 것을 연구 요청한 상태입니다.
○김수종 위원   그래서 제가 동구지역 내 지역구 의원이고 한데 ‘동구 학교 밀집지역 내’ 이것은 무슨 뜻이에요? 동구 학교 밀집지역은, 무엇을 두고 ‘학교 밀집지역’이라 하는 거예요?
  동구에 과밀학급이 있습니까? 동구에 학생 수가 예를 들어서 과밀학급이라든가 밀집으로서 그 학교가 많다든가 밀집된 지역이 있기 때문에 학생공간 조성 방안 연구 이런 것을 연구하겠다는 내용이잖아요. 안 그래요? 그것은 아니에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밀집지역에서 줄어든 학생 수만큼 그 공간이 있으면 그 공간을 좀 더 학생교육공간으로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방향입니다.
○김수종 위원   밀집지역 내 학생들이 있는데 그 학생들이 학령인구에 대해서 학생 수가 줄어들면 그 공간을 어떻게 채울 것이냐,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연구를 하겠다 이 말이에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그렇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래요. 물론 학령인구가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마당에서 지금 현재 시설과하고 교육여건개선과하고 교육연구정보원하고 3개 부서에서 협업해서 연구를 하신다고 한 만큼 울산권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전체가 학령인구가 점차 줄어들어요. 줄어들고 울산에도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만큼 이런 연구에 대해서 기준치라든가 또 결과치를 어떻게 낼 것인지는 연구를 해 봐야 알겠지만 이 연구에 대해서 좀 더 세심하고 학령인구 감소의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치중해서, 연구를 많이 해서 또 이런 부분을 교육여건개선과 등 3개 부서가 협업해서 연구하기를 바라겠다 이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감사합니다. 
○김수종 위원   아무튼 학령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이런 학령인구 줄어드는 만큼 연구 개발해서 결과치를 내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런 부분에서 많은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알겠습니다.
○김수종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존경하는 김수종 부의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존경하는 문석주 위원님 질의 이어가 주십시오.
○문석주 위원   각 직속기관장하고 정보원장님, 연수원장님, 여러 관장님들 업무보고 잘 받았고요.
  올해 2026년도 벌써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고요. 예산 충분하게 많이 못 드렸지만 올린 대로 어느 정도 다 편성이 되었고 특히 과학관장님, 예산 많이 삭감돼서 한편으로 미안하기도 하고 올해 사업 할 것 있습니까? 예산 다 삭감해 버려 가지고, 힘내시고요.
  그리고 학생교육원장님, 상당히 추운 데서 여기까지 오신다고 고생했는데 작년 2025년도에는 시작과 동시에 체험프로그램에서 사고가 발생됐는데 올해는 좋은 꿈 꿨습니까? 사고 안 나도록 하시고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니까 뭐든 그렇습니다. 안전사고 발생 안 되어야 되고 발생되면 모든 책임들이 여러분들한테 가니까 참 그게 안타깝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거기서 책임지면서 여러 가지 책임을 다 해야 되는데 일선에서 쎄빠지게 고생하고 책임은 또 따라 가니까 이런 부분이 안타깝다. 하여튼 응원합니다. 힘내시고요.
  저는 다른 것 없습니다. 전체 틀을 또 예산은 충분하게 나름대로 드리고 업무보고를 간단히 받고 그다음에 잘하고 못하고는 행정사무감사 때 질타를 하고 지금은 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특히 교육수련원장님, 건물도 오래됐고 상당히 참 걱정도 되는데 교직원들의 여러 가지 정말 휴식공간을, 쾌적한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게 목적 아닙니까? 충분히 가족들이 쉬고 그다음에 힐링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데 올해도 차질 없이 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보면 많이 방문했던데 전체 실을 봤을 때 1일 평균 130몇 명인데, 실에 평균 나눴을 때 1실에 5명 정도 되는데 그렇게 됩니까?
○교육수련원장 이경희   저희가 12평하고 24평이 있는데 12평의 최대 수용 인원은 5명으로 보고 있고 24평의 최대 인원은 8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석주 위원   아, 그래서 평균 나눠 보니까 5명 이상 되길래 혹시나 나는 초과되는 것 아닌가 해서 여쭤보고요, 하여튼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회관장님, 여러 가지 논란 속에, 아까 보고에도 했는데 LED 전광판, 우리는 삭감했는데 존경하는 안대룡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이 또 해서 살렸습니다. 그거 어떻게 하나 솔직히 저는 걱정이거든요. LED 전광판, 보통 상부에 많이 하는데 그건 하부까지 내려와 있어서 차후에 보행자 그다음에 너무 낮으면 지역에 밤, 야간에 반사 여러 가지, 도로가 있어서 그나마 나은데 할 때 계획 설계 잘해서 해야 됩니다. 수억 원 들여놓고 이용 못하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설계부터 잘해서 현장을 여러 군데 다녀보고 위치부터 크기,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현미   저희들이 안 그래도 1월 말에 세 군데 기관에, 2026년도 가장 최근에 LED 홍보전광판을 설치한 공공기관에 벤치마킹을 다녀왔습니다. 교육기관에 처음으로 설치되는 대형 홍보전광판이기 때문에 하기 전부터 사전 허가 부분 또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에 대한 부분 그리고 설치하는 데 있어서 안전 부분, 사양 부분, 운영 부분 전반적으로 처음 설치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검토하고 고려해야 될 부분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 항목별로 질문지를 만들어 가서 타 시·도 공공기관에 많은 자료를 받았고요. 전반적으로 종합계획을 조만간 수립해서 안전하고 그리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홍보전광판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관장님 생각대로 하신다면 아무 문제 없는데 그러나 설치에 생각도 못했던 민원이 발생될 겁니다. 특히 보통 아파트에 봐도 가로등, 도로변 가로등이 아니라 보안등 자체도 빛이 반사되어서 베란다 쪽에 꺼달라 하고, 막아달라 하고 도로변 가로등조차도 주민들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우리는 보행자를 위해서 해놓으면 수면 방해된다고 돌 던져 깨는 데도 있고 솔직히 그런 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해 주시고 특히 정자 저쪽에는 골프장의 빛까지도 차단해 달라고 이런 민원들이 발생되기 때문에, 저희들은 선출직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지도 못한 여러 민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수면 방해 안 되고 주민들 문제없도록 잘 조치해 주고 그다음에 운영시간 어떻게 할 건가, 야간에는 끄는 방향, 20시 이후로는 끄는 방향 이런 것도 생각해 보세요.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현미   빛공해 부분에 민감한데 다행히 주택가는 전부 창문이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택가는 다행히도 해당이 안 되고요, 도로 사거리에 있기 때문에 자동차들이 운행할 때 빛이 조금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빛의 조도 부분 그다음에 운행 시간, 아까 말씀하신 대로 언제까지 야간에 점등하는 부분 그런 부분 여러 가지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문석주 위원   거기 가 보면 자동차 운전자 높이가 딱 그 높이에요. 하물며 여러분들도 운전해 보면 석양, 아침에 태양 들어올 때 빛 비추면 신호등도 안 보입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현미   예, 맞습니다.
○문석주 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걸 제가 염려하는 겁니다. 제가 그쪽으로 출퇴근을 한 번씩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을 잘 감안하시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학문화관장님, 열성적으로 하고 애착도 많은데 제 지역에 있지만 걱정도 됩니다. 할 때 70억 가까이 들여서 했는데 또 100억 들여서 옮겨야 되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러나 옮기는 그 순간까지 운영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그리고 올해 또 가칭 약수고등학교 공사 들어갑니다. 이번 예산 70억 편성되어서 일부 오래된 D등급은 부수고 짓고 C등급 나온 것은 리모델링하는데 공사 차량 여러 가지 미세먼지 발생되는데 안전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입 꾹 다물고 있지 말고요, 혹시 잘못된 것은 기관에다가 안전조치를 확실히 동선을 그어달라 조치해 주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학문화관장 유명진   예, 알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그리고 모든 기관들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존경하는 문석주 위원님 질의 감사합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김종섭 부의장님 질의 이어가 주십시오.
○김종섭 위원   김종섭입니다.
  관장님들 그리고 원장님들 주요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장님 거기가 제 지역구입니다. 제 지역구라서 최대한 민원 없이, 저도 문석주 위원님하고 생각이 비슷합니다. 사실 차들 지나다니고 할 때 반사가 되면 어떨까 이런 부분에 대한 조금 애로점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뒤에 아이파크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민원들 이런 부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차피 예산은 통과되었고 잘 활용해서 교육적인 측면에서 시너지효과가 나고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현미   예, 알겠습니다.
○김종섭 위원   과학관장님, 문석주 위원님 말씀처럼 예산 다 까버리고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이십니까?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김종섭 위원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지금 이 책자에 보시면, 책자 그대로입니다. 책자 12페이지, 13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예산 날아간 세부내역서를 쭉 달라 해서 받아봤는데 여기에 보면 ‘전년도 대비 달라진 점’ 이렇게 해서 과학실험교실 확대 운영 16회에서 44회로 엄청나게 늘었어요. 배 이상, 3배 뛰기로 늘었는데 그리고 밑에 보시면 ‘첨단 기자재 정기 점검 및 보수’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지난번에 예결위에서 예산 날릴 때 7억 7500 날렸습니까?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예.
○김종섭 위원   여기에 내용을 보면 전시체험관 운영, 전시체험물 구입 그다음 오픈랩을 활용한 과학실험교실 예산들 싹 다 날아갔어요.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예.
○김종섭 위원   지금 이거 날리고도 확대 운영할 수 있습니까?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아닙니다.
○김종섭 위원   그럼 이거 기준을 어떻게 잡으신 거예요?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저희는 본예산 편성할 당시에 44일로 확대할 것이라고, 작년에 시범운영을 하면서 16회라고 잡았지만 호응이 너무 좋고 방학 중에 개인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열었더니 34회를 실제적으로 운영했습니다. 해서 지금 학교들 실험 첨단 기자재 대여하는 것도 사실은 그 전년도에는 1년에 한 번 할까 말까 한 걸 작년에는 15회나 했습니다. 그래서 본예산에 저희가 조금 더, 학교들이 요구하는 기자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을 좀 더 보충하고자 2억 2500을 넣었는데 이걸 1회 추경예산에서 반영을 시켜주시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저희가 수정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김종섭 위원   2025년도 당초예산 때 받았던 기자재 구입비하고는 물품 항목이 전혀 다릅니까?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저희가 지금 예산…….
○김종섭 위원   지금 2025년도 기자재 구입한 내용들이 쭉 있거든요.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일부 겹치기도 합니다.
○김종섭 위원   일부 다릅니까?
  겹치는 것은 없습니까?
  사용 가능한 것은 따로 없습니까?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일부 겹치기는 하는데 저희가 예를 들어서 천체스마트망원경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이동해서 굉장히 편하게 천체 태양 관측을 할 수 있는 첨단 기자재다 보니 학교들이 대여 요청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을 더 넣었습니다. 몇 개 일부는 겹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3분의 2는 새로운 기자재가 되겠습니다.
○김종섭 위원   데이터 한번 잘 보시고요. 제가 왜 그러냐면 주요업무보고 시간인데 지금 현재 현실적으로는 예산이 다 날아간 상황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계획했다는 부분이 제가 의아해서 여쭤봤고요. 이렇게 운영하시려면 가장 중요한 게 예산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 찾아뵙고 여기에 대한 당위성 명확하게 말씀하셔서 예산 받아 가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요.
  요즘 과학관 같은 경우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계라든지 장비, 질 높은 프로그램 그런 것들이 운영이 되면 자동적으로 사람 오게 되어 있어요. 인력을 가지고 운영하는 시간은 지났고요, 때는 지났고요. 그래서 예산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특히 과학관 같은 경우는 잘 아시다시피 프로그램 리뉴얼도 해야 되고 유지보수도 해야 되고 이런 비용들이 엄청나게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과학관은 앞으로 그래요. 과학관이나 수학관 똑같습니다. 수학관은 조금 덜하지만 과학관 같은 경우는 앞으로 갈수록 기계, 장비가 계속 신규로 도입이 되어야지 사람들이 계속 늘어날 겁니다. 그거 아니고 지금 현재 기계, 장비 가지고 5년, 10년을 끈다?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예, 맞습니다.
○김종섭 위원   시대가 그만큼 빨리 진화가 되고 아이들이 그만큼 빨리 시대에 적응을 여기 계시는 분들보다 훨씬 빨리 하기 때문에 학교에 애들한테 스마트기기 딱 던져보십시오. 애들 일주일이면 그거 다 갖고 놉니다. 선생님들 한 달 있어도 어디가 무슨 기능이 있는지 사실은 잘 모르세요.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라든지 우리 아이들, 이 친구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그런 과학관이 되려면 기계, 물품, 장비 이런 부분들이 선행되어야만 앞으로도 정말 전국에서 제일 괜찮은 과학관이 되려면 그런 것들부터 들여야 돼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예산을 많이 올리든 적게 올리든 그것은 관장님 마음입니다. 하지만 당위성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설명하시라는 말입니다.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예, 알겠습니다.
○김종섭 위원   교육청에도 명확하게 설명하시고 우리 위원들한테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을 충분히 해 주신다면 저희도 충분히 승인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예, 감사합니다.
○김종섭 위원   그래서 깎인 예산들 왜 깎였는지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노력을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울산과학관장 임미숙   예, 열심히 노력해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섭 위원   예, 그렇게 하시고요.
  연구정보원장님, 연구정보원장님은 오늘 질의를 계속 받으시는 것 같아서 제가 마음이 좀 아프기는 합니다.
  제가 지난번에 행감 때죠, 말씀드렸던 부분이 종단연구입니다. 종단연구, 제가 어떤 얘기를 했는지 기억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학생, 학부모들 참석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좀 강구하신 게 있습니까? 저조한 참여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종섭 위원   올해도 계속하시는 것으로 책자에 나와 있는데 기존에 올리셨던 것 말고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학부모 참여율을 높여야 되는 게 최대 과제였는데요.
○김종섭 위원   그렇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지금까지는 학교 업무담당자를 통해서 학부모께 전달이 되도록 한 이유가 맨 처음 개인정보보호에 관련된 동의서를 받을 때 학부모들은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학생 개인동의서를 받을 때 밑에 학부모를 같이 포함해서 받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김종섭 위원   그거 해서 되겠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그렇게 되면 링크라든지 안내라든지 이런 것들을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섭 위원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그렇습니다. 두세 시간씩 이야기 듣고 체킹하고 여기에 대해서 응답하려면, 제가 그랬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이 혹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줘야 된다는 소리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강구해 보시라는 거예요. 이거 무턱대고 돈만 투자해서 ‘우리 연구하겠다.’ 연구는 조금 잘못되면, 뒤에 소장님하고 다 계시네요. 계시지만 논문 연구도 똑같아요. 주제는 똑같이 만들어 놓고 데이터 서베이를 어떻게 해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내가 어떻게 가느냐 여기에 따라서 답, 결과가 확 달라져 버립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걸 처음 시작할 때부터 조금 더 알차게 준비를 좀 하셔 가지고 참여율도 높이고, 제가 참여율 높이라는 이유는 한 개입니다. 왜? 모집단이 많으면 많을수록 데이터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그 이유 아닙니까? 제가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이걸 참, 왜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가시려는가 모르겠네.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아닙니다. 인센티브…….
○김종섭 위원   우리가 어차피 돈을 투입하면, 예산을 투입해서 했잖아요. 시민의 혈세를 투입했으면 거기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우리가 뽑아내야 될 것 아닙니까? 어떤 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 가지고 뽑아내겠다 싶으면 거기의 중간 과정은 중간 과정대로 우리가 알차게 준비해야지 거기에 대한 정확한 답이 나올 것 아닙니까?
  그래서 학부모 참여율 50%다. 50%보다 80%, 90%가 훨씬 낫잖아요. 데이터 정확도가 훨씬 높아지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그렇습니다.
○김종섭 위원   그래서 제가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본청에도 주요업무보고 때 질의를 드렸고요. 아까 김수종 부의장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전략과제도 있고 현안과제도 있어요. 위탁과제들도 좀 있고 한데 실제 지금 가장 문제되는 부분들 그리고 시의회에서 가장 현안 포커스로 가지고 있는 부분들이 중학교 학교군 배정입니다. 그렇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종섭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는 한번, 연구정보원이 어떤 데입니까? 울산교육의 모든 정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있는 헤드부서입니다.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부서예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울산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고 이런 부분들을 한번 단순행정으로는 지금 안 되지 않습니까, 그죠?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단순행정으로는 저는 안 된다고 보고요. 이것을 객관적인 데이터 지표로서 우리가 만들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시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오늘 아침 보도자료에도 현 교육감님께서 풀어내야 될 문제, 최우선 과제가 중학교 배정 관련이라는 걸…….
○김종섭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 이슈를 끄집어낸 장본인이 접니다. 장본인이 저인데 이게 객관적인 데이터 플러스 중장기적인 정책연구의 필요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사실은 연구를 정보원에서 한번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걸 업체에 맡겨서 대충 데이터 돌려 가지고 답 나올 게 아니라 연구정보원이 딱 잡고 위탁을 주든지 해서 학생 수에 대한 추이 변화라든지, 통학권이라든지, 학부모에 대한 수용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다 끄집어내야 돼요. 지역별로 학교에 맞는 학교 여건이라든지, 지역별로 학교 여건이 다 다르지 않습니까? 구별로도 다르고, 그렇게 되니까 이런 부분들 데이터를 집어넣어 가지고 정보원에서 이런 부분을 해 보면 어떨까 하는데 이 부분 한번 논의를 해 보십시오.
  제가 봤을 때는 교육감님이 가장 난처해 하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제가 이거 계속 때리고 있어요. 그런데 교육청에서는 ‘공청회 해 보겠다.’, ‘뭐 해 보겠다.’, 울산에 얼마나 많은 학부모들이 계시는데 그거 0점몇%, 1% 학부모님들 모시고 교사 모시고 해서 답이 나오겠습니까? 이것은 객관적인 데이터 지표가 있어야 되는 부분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연구정보원에서 한번 보시라는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추가적으로 서로나눔학교, 서로나눔학교의 정체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이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도 우리 연구정보원에서 연구하는 부분들 한번 생각을 해 보시라. 왜? 서로나눔학교가 제가 7대 시의원 할 때부터, 교육위원 할 때부터 이게 있었는데요. 4년 1사이클이에요. 한 주기가 4년입니다. 제가 성과지표를 가져오라고 해서 데이터를 쭉 봤어요. 교육청의 종합지표를 갖고 오라고, 지표 보면 다 주관적인 내용이에요. 객관적인 지표가 없어요. 민주적 자치공동체 운영 몇 점, 업무혁신의 창의적 대안 모색 몇 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활성화 몇 점, 이게 무슨 종합지표가 될 것인지 객관적인 지표도 아니고 플렉시블(flexible)하게 움직일 수 있는, 누구나 여기 갖다 대면 이 답 나오고 저기 갖다 대면 저 답 나오는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종합평가를 한다? 이것도 말이 안 되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서로나눔학교가 왜 제가 연구를 한번 해 보시라고 하냐면 이것은 아이들 학습권하고 상관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토론방식, 토의방식 이런 부분에 저는 찬성을 합니다. 저는 보수지만 개인적으로 유럽식에 대한 방법을 일부분은 찬성을 해요. 하지만 우리나라 제도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대학교가 수능시험을 쳐서 가든 아니면 학교 내신으로 가든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학생들이나 학부모가 원하는 게 뭡니까? 대학교를 잘 가기 위해서 성적을 높게 받기 위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서로나눔학교에 대해서 아이들 점수 운영 지표 같은 것을 보십시오. 그래서 그 아이들이 서로나눔학교를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는데 고등학교는 일반고등학교를 갔어요. 애들 멘붕 와요. 거기에 대한 받아왔던 학습환경하고 고등학교 인문계 갔을 때, 다른 학교 갔을 때 학습환경하고는 확실하게 다릅니다. 이론적으로도 달라요. 그럼 그 아이들이 대학교 갈 땐 어떻습니까? 아니면 서로나눔학교를 쭉 나와서 대학교 갈 수 있는 하나의 문을 열어주든가요. 대학교하고 연계가 안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서로나눔학교 개수는 계속 늘어나요. 제가 처음에 할 때 8개, 9개 했는데요. 지금은 20개 가까이 늘어났더라고요. 이 아이들이 잘못되면 피해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역으로 말씀드리면, 왜 말씀드리냐? 이게 울산의 옥동학군이나 이런 데 서로나눔학교가 있나 보십시오. 남외·약사학군에 서로나눔학교 신청하는 학교가 있나 보십시오. 그게 반증을 해 주는 이유입니다. 학부모님들이 학생들 학교 성적, 공부에 아주 관심 있는 학교는 안 합니다. 반발이 생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좀 챙기셔 가지고 ‘우리가 서로나눔학교를 추진하고 민다.’, 저는 미는 이유를 제가 명확하게 알면 저도 도와드릴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이런 부분이 좋으니까 이렇게 같이 가자.’ 하면 저는 얼마든지, 거기에 대한 아이들한테 베네핏이 있고 충분히 좋은 부분들이 있으면 제가 박수치고 하자고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결과 달라, 지표 달라, 일반학교보다 서로나눔학교가 어떤 부분이 좋냐, 대학 갈 때 어떤 좋은 결과를 가지고 있냐 이런 걸 이야기해도 교육청은 여기에 대한 데이터를 못 내밀 겁니다. 이런 부분들을 연구정보원장님, 원장님이 계시는 곳에서 풀어주셔야 되지 않을까.
  원장님 제가 쭉 말을 많이 했는데요. 원장님 말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시간 충분히 드릴게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앞에 서로나눔학교에 대한 연구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도 좀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마는 저는 교장으로 있을 때 서로나눔학교에 있었습니다. 그 학교가 옥동처럼, 약사처럼 어떤 잘 갖춰진 그런 학교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것을 받았다, 그것도 충분히 작용했을 거라고 봅니다.
○김종섭 위원   그것은 학교장이 교육청에 신청하는 거죠? 서로나눔학교로 지정을 해 달라고 신청하시는 거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어려운 학생들이 많을수록 서로나눔학교에 근접한다고 보는데요. 어려운 학생들은 꼭 학력이라든가 대학입시라든가 이것보다는 오히려 지금 학맞통(학생맞춤통합지원)이 연결되는데요. 생존과 관련된 아이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그 아이들이 공부를 안 하는 것도 아니고요, 서로나눔에 대해서도 공부를 잘하는 학교, 못하는 학교 이런 비교는 어려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도 충분히 학교에서 제공하는 부분이 있으면 학력적으로 높아질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해서 학부형들이 옥동이나 약사에서 자기 자녀를 케어하는 만큼 그것을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케어하는 그 부분이 서로나눔과 연결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연구해야 된다면 어떤 연구주제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마는 저는 서로나눔학교도 갑자기 늘어났다 하시는데요, 어려움이 많은 학교가 많은 만큼 같이 가야 될 길이라고도 봅니다.
○김종섭 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어려움이 많은 학교, 저는 그렇게 얘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씀드린 것도 아니고요. 학구열이 높은 학교는 신청을 안 한다는 얘기고요.
  그리고 서로나눔학교가 교육청에서, 원장님 말씀도 일부는 제가 수긍을 할게요. 수긍하는데 서로나눔학교가 대학입시에 어느 정도의 효과성이 있는지를 그러면 연구정보원에서도 분석을 해 내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아니면 서로나눔학교가 일반학교하고 비교했을 때 어떤 부분이 예를 들어 토의라든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이런 부분이라든지 이런 게 낫다는 부분을 위원들한테 반증해 내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항목을 가지고 예를 들어 학력이다, 아니면 발표력이다 이런 여러 가지 카테고리가 있을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여론수렴 쫙 해 가지고 데이터 서베이해서 답 내면 될 것 아닙니까? 요새는 잘되어 있어요. SPSS 돌리든지 돌릴 수 있는 앱 프로그램 돌리든지 프로그램 돌리면 쫙 다 나옵니다. 아니면 프리 리스팅을 한번 해 보십시오. 리스팅 해 가지고 학부모들한테 ‘서로나눔학교가 일반학교보다 좋은 점 뭡니까?’ 쭉 적어보십시오. 쭉 적어서 돌출지수 쭉 뽑아내면 답 다 나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거 위원들한테 서로나눔학교가 일반학교보다 낫다는 반증은 못하시면서 서로나눔학교에 대한 얘기만 하시지 말고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학습권은 지켜달라는 거예요. 이 학생들이 대학교를 갈 때, 아니면 이 학생들이 밖에 취업할 때 서로나눔학교가 일반학교보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우리한테 달라는 말입니다. 그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 얘기를 드리는 건데 서로나눔학교가 나쁘다 이런 게 아니고요. 지금 대학과, 서로나눔학교에서도 일반 4년제 대학이나 좋은 학교를 가고 싶은 학생들도 많을 것 아닙니까, 그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김종섭 위원   그러면 그 친구들이 대학을 갈 때 실질적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예를 들어서 서로나눔학교를 쭉 갔어요. 그러면 걔들의 장점을 살려서 대학에 취학할 수 있는 입시제도를 살려주는 게 교육청의 역할이라고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17개 교육청의 교육감들이 모여 가지고 이걸 발의해서 대학하고 연계를 시켜줘야 된다 이 말이에요.
○위원장 안대룡   자, 연구정보원장님.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위원장 안대룡   본인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위원들이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전체적인 의견을 종합해서 말씀하시는 부분이라고 받아들이시고요, 개인적인 의견을 여기서 피력하라는 말씀을 드린 적은 없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알겠습니다.
○김종섭 위원   위원장님 잠깐만요.
  하여튼 그 부분 싱크탱크니까 연구를 한번 해 보시라는 겁니다. 왜? 우리가 계속 지금 결과값 없이, 도출된 결과값은 없이 무작정 액셀러레이터만 밟아 가지고 목표치가 없는데 계속 밟고 가는 그런 일은 하지 말자는 거예요. 만약에 하다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고 또 가고 수정하고 또 가고 이게 교육정책입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맞습니다.
○김종섭 위원   이 부분을 한번 살펴보시라는 얘기입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조언 감사합니다.
○김종섭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김종섭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자리가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검토를 해 보시라는 말씀드리면 그게 타당한지 안 한지에 대한 부분들을 검토해 보시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위원장 안대룡   개인 자격으로 여기 앉아 있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원장님 그렇지 않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리고 제가 교육연구정보원에 질의 좀 드릴게요.
  18페이지『울산교육종단연구 2024』수행 (3차 연도) 해 가지고 추진계획에는 예산이 그대로 올라왔는데요. 사업개요에 보면 3차 연도 본조사 실시에 초6·중2·고1 대상으로 9월에 일반설문조사 및 울산학생역량검사 실시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위원장 안대룡   제 기억으로는 저번에 우리가 예산안을 다룰 때 신규로 올라온 고1에 대한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맞나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위원장 안대룡   어떤 예산으로 지금 고1은 3차 연도 본조사 실시를 하실 건가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일단 부족분은 현재 연구 용역 예산으로 활용 예정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연구 용역, 뭐라고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학술 용역에 보면…….
○위원장 안대룡   예, 있어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연구 용역 내용이 있는데요. 연구 용역은 4차 연도 문항 개발 그리고 2차, 3차 연도 울산학생역량검사 서술형 채점 연구를 수행하고자 했습니다. 처음 계획은, 그런데 그것을 3차 연도는 제외하고 2차 연도까지만 서술형 채점 연구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거기에서 남은 부분을…….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앞으로 계속 주관적으로 계획을 바꾸실 거면 예산을 안 드려도 되는 거네요? 안 드리고 남은 예산으로 계획 조정해 가지고 계획대로 연구정보원장님 마음대로 계획 수정해 가지고 하시면 되겠네요. 그죠?
  앞으로 그러면 교육연구정보원은 예산이 없는 거죠? 신규예산부터 해 가지고 사업예산들 다 없어도 되는 거죠? 기존예산으로 조정하시면 되잖아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은 꼭 필요한…….
○위원장 안대룡   그런데 어떻게 여기에 고1 대상으로 해서 한다는 것을 버젓하게 적어놓습니까?
  저희들한테 보고했어요?
  최소한 그래도 교감은 있어야죠. 마음대로 하실 거면 굳이 예산 받을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니네들은 예산 삭감해라. 우리는 우리대로 하겠다.’ 이거잖아요. 그런 것 아닌가요?
  제가 이거 보고 기가 차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의회에 어떻게 한다는 계획 저희한테 말씀하신 적 있어요?
  없죠? 없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교육연구정보원은 기존예산으로 어떻게든 짜집기해 가지고 계획 세워서 하시고요. 추가예산이나 이런 부분은 없는 걸로 그렇게 하시면 되겠네요. 그죠? 지금 하시는 행태를 보니까 그렇네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위원장 안대룡   지금 그렇게 하고 계시잖아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방안을 연구했을 뿐이고 정말…….
○위원장 안대룡   연구가 아니라 이게 지금 주요업무계획입니다. 주요업무계획이요. 그냥 업무도 아니잖아. 주요업무래요. ‘의회 니네들은 니네 알아서 해라. 내 예산 까든 말든 우리는 우리 계획대로 하겠다.’ 그거잖아요. 예?
  교육연구정보원은 의회 막 무시해도 되는 기관입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그렇지 않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지금 무시하고 있잖아요. 해서 뭔 의미가 있습니까? 예산 다룬다고 해서 뭔 의미가 있어요. 해도 마음대로 할 건데. 교육연구정보원은 마음대로 해도 되는 기관입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미리 말씀 못 드린 점 죄송합니다.
○위원장 안대룡   원장님 일 처리를 왜 이렇게 하시죠? 죄송한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굉장히 큰 실수를 하신 것 같아요. 어떻게 설명해도 이해가 안 될 부분이라서 연구정보원에서 하시는 행태에 대해서 저희들도 저희 나름대로 의회에서도 판단해서 결정하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해 주십시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문석주 위원   하나 있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문석주 위원님 추가질의 이어가 주십시오.
○문석주 위원   나름대로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답변도 잘하고 있지만 일부 부족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업무보고는 지난 당초예산 편성해 드린 만큼 1년 동안 살림살이 아닙니까?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각 직속기관에서 어떻게 하겠다 하는 건데 그걸 묻는데 답변을 제대로 못하면 예산을 드린 저희들이 참 난감할 수도 있고 그리고 또 모자란 부분은 어떻게 추진하는데 예산 모자라면 추경에 편성할 수 있는데 여기에 답변 못하면 추경에 편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정말 나름대로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보원장님, 위원들이 워낙 또 그쪽에 관심도 많고 나름대로 있습니다.
  13쪽에 보면 교원 에듀테크 역량 강화 연수가 있는데 여기에 보면 전년도와 달라진 점, 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챗GPT부터 여러 가지 있는데, 15쪽에 보면 소양교육 교재 개발, 지금 정보원의 직원들 중에 여기에 특히 디지털 전환에 대해 상당한 조예가 있는 분이 있습니까? 다 어느 정도 다룰 수 있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교수학습지원부가 있습니다. 교수학습지원부의 연구사 또는 거기에 오는 파견교사들은 이쪽의 전문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그러면 그 부 외에는 아직까지 저희들과 비슷하게 전문적인 지식을 못 갖고 계시네요. 그죠?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기보다는 일단 교수학습지원부가 이 역할을 하는 그런 부로 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문석주 위원   적어도 그러면 지금 찾아가는 학교 해 가지고 100개의 학교에 가는데 한 예산 1800인데 디지털 소양교육 교재는 지금 만들어졌습니까, 만들 겁니까?
  이 교재 만들어졌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지금 만들어져서 보급되었습니다.
○문석주 위원   보급되었어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문석주 위원   그거 우리 위원님들한테 한 부 좀 주세요.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문석주 위원   저희들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번 보고, 그렇게 요청하겠습니다. 지금 다 만들어졌다. 그죠? 2월부터 한다고 했기 때문에 만들어졌을 것 같은데 만들어졌습니까?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만들어져서 학교에 보급되었고 2월 말에 각각 3학년 그리고 4학년, 5·6학년 3종인데 줌으로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석주 위원   왜냐하면 지금 AI,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한편으로 보면 두렵습니다. 인간이 기계를 지배해야지 오히려 기계에 우리가 종속되지 않는가, 각종 언론에서도 나오는데 여러 가지 인간을 종속할 수도 있고 답변에도 보면 ‘인간이 우릴 만들어낸 것 아니냐?’ 이렇게까지 답변도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정말로 걱정되기도 하고요.
  요즘 연구프로그램도, 저는 그렇습니다. 다른 것 필요 없는 것 같아요. AI 접목시키면 다 나옵니다. 상세하게 나옵니다. 논문부터 시작해서 교육프로그램, 강의 전부 다 나옵니다. 오히려 연구할 필요성이 있느냐 여기에 프로그램을 넣으면, 그러나 숫자는 정확하게 봐야 됩니다. 숫자나 퍼센티지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 데이터가 약하기 때문에 그걸 해서는 정말 큰 실수를 당할 수 있는데 그러나 그 외에는 정말로 문구부터 하나하나가 사람보다 더 정밀하게 나오거든요.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오히려 위원님들이 지적한 여러 가지 학교 이런 것도 AI에 물으면 더 잘 안 나오겠느냐, 학교 인원수의 거리부터 여러 가지 다 넣어버리면, 그런 것도 쉽게 할 수 있잖아요. 그것도 용역하고 떠나서 이런 데에 물어봐도 데이터가 나올 거고 이런 부분인데, 하여튼 자료를 한 부씩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연구정보원장 송명숙   예, 알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문석주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회는 견제하는 기관이기도 하지만 신뢰와 소통을 통해서 협치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스리슬쩍 끼워 넣기도 아니고요, 하나를 통해서 신뢰 관계가 깨진다면 그 또한 책임이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비단 지금 교육연구정보원의 이 업무보고 하나지만 어떻게 타 기관들, 타 부서들 또한 이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의회 위원님들은 교육청과 협치를 하려고도 노력을 많이 합니다. 소통하려고도 노력을 많이 하고, 그런데 일방적인 소통은 결국은 불통이 되는 거죠. 관련해서 한번 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육연구정보원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주요업무가 바뀌었는지에 대한 부분도 소상히 결과치를 가지고 와주시기를 바라겠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김종섭 위원   잠시만요.
○위원장 안대룡   김종섭 부의장님.
○김종섭 위원   저는 질의는 아니고요, 좀 부탁의 말씀을 드릴게요.
  여기 원장님들, 관장님들 다 와 계시는데 무슨 말을 먼저 해야 될까요.
  제가 교육위원으로 있는 만큼은 우리 원장님들, 관장님들 또 본청 직원분들 그래도 편의를 다 봐 드렸다고 봐요. 저희가 예산에 대한 심의·의결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다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 원이나 어느 한 기관에서 잘못했다 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앙갚음하겠다고 자료요구를 했다든지 일을 못하게 했다든지 그런 적은 사실 없을 겁니다.
  없을 건데 여기 계신 원장님들 특히 연구정보원장님, 위원장님께서 얘기하신 말씀은 잘 들으셔야 돼요. ‘위원들이 모르면 그냥 지나가고 넘어가겠지’, 이거 발견 안 되었으면 또 넘어갔을 거예요. 저희도 사실은 지역구 민원 처리라든지 교육위원회 일 말고도 엄청나게 많죠. 그렇기 때문에 서로 믿음을 가지고 교육이 좋은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해 보자는 건데요.
  지금 현재의 교육청도 그렇습니다. 진보 교육감이 오든 보수 교육감이 오든 너무 한 쪽으로만 나아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진보 교육감이 와서 진보 쪽으로만 생각하고 나아가 버린다. 이것도 우리 아이들한테는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보수 교육감이 와서 너무 보수 쪽으로 가버린다, 한쪽으로 치우쳐 버린다. 이것도 우리 아이들한테 손해예요. 교육만큼은 정확하게 우리 아이들만 보고 가셔야 돼요. 그래서 이 부분 한번 더 생각해봐 주시고요.
  예산의 전용이라든지 이용이라든지 이런저런 부분들이 사실은 많죠. 그래서 교육위원들이나 특히 저희 부의장들한테까지 얘기 안 해도 됩니다. 그래도 위원장께는 얘기를 드리고 ‘위원장님 이래이래 하니까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는 게 서로에 대한 예의입니다. 그리고 위원장님께 얘기가 됐다는 것은 우리 교육위원회가 전체가 수긍이 됐다는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들 앞으로 잘 지키셔 가지고 교육행정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오늘 주요업무를 보고해 주신 기관장님들께서는 위원님들이 건의해 주신 내용과 정책제언 등을 업무에 반영해서 2026년도 주요업무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회의 종료에 앞서서 2월 8일 자로 문성인 학생교육원장님 오랫동안 공직생활 마치고 울산교육청을 떠나게 되셨네요. 많이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그동안 울산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우리 교육위원회 참석은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고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그동안 고생하신 문성인 원장님의 소회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종섭 위원   우시면 안 됩니다.
○학생교육원장 문성인   벌써 목이 매입니다. 감사합니다. 퇴직 인사말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시의회에 오는 것이 마지막 날인 것 같은데 많이 시원섭섭합니다.
  2년간 시의회에 참석하면서 안대룡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님께서 울산교육발전에 애쓰시는 모습에 박수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시의회에 주요업무보고와 또 예·결산 심의 등을 할 때에 교육청과 또 지원청에 비해서 우리 직속기관은 좀 더 따뜻하게 해 주시고 또 원만하게 진행해 주신 점에 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조금 전에도 예산 관련 기타 등등 저희 기관, 교육청, 지원청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들은 학생들을 위해서 행정을 하고 교육을 하고 거기에 따른 예산 수반도 다 나름대로 꼼꼼히 살펴서 합니다마는,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교육재정이 첫 번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울산교육발전은 우리 위원님들의 어깨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재정을 많이 편성해 주시고 또 특히 올라오는 예산들, 조금 전에 과학관의 기자재 등등 모든 부서들 다 예산 삭감은 안 해 주시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2026년도에도 울산교육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관심과 더 많은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또 위원님들의 앞날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또 의정활동도 왕성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늘 해 오신 우리 기관장님들 또 뒤에 배석하신 업무담당자분들도 앞날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위원장 안대룡   마지막까지 울산교육을 걱정하시는 마음이 많이 느껴졌고요. 그리고 나가시더라도 그간 가지고 있는 노하우들을 그리고 또 관심과 사랑을 울산교육을 위해서 써주시기를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은 그렇습니다. 저희는 길어야 2년에서 4년, 8년 정도가 교육을, 6년? 8년 정도를 교육위에서 공부하고 같이 논의하고 소통을 하는 그런 시간들이지만 여기 앉아 계신 분들은 평생 교육을 위해서 헌신했던 분들이기 때문에 항상 저희들은 배운다는 자세로 많이 경청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큰 존경심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성인 원장님 그간 고생 많이 하셨고 큰 존경의 의미로 다시 한번 더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동 박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종섭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석주 위원   그러면 오늘 안 와도 되는데, 전혀 몰랐네.
○위원장 안대룡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회의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산회)


울산광역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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