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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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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2026년1월26일(월) 오전 10시09분


  1.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2. 1.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3. 2.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4. 3.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5. 4.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5. 2026년도 시정연설의 건
  7. 6. 휴회의 건

  1.   부의된 안건
  2. 0 의사보고
  3. 0 5분 자유발언 (안대룡 의원)
  4. 1.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안번호 제1099호)(의장 제의)
  5. 2.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의안번호 제1100호)(권순용 의원 외 4인 발의)
  6. 3.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안번호 제1101호)(의장 제의)
  7. 4.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1094호)(의회운영위원장 제의)
  8. 5. 2026년도 시정연설의 건(시장, 교육감)
  9. 6. 휴회의 건(의안번호 제1102호)(의장 제의)

○ 신임 간부공무원 인사
○의장 이성룡   본회의 개의에 앞서 2026년도 상반기 인사발령에 따른 울산광역시와 교육청의 신임 간부공무원 인사가 있겠습니다.
  호명되는 간부공무원께서는 그 자리에 일어서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김형수 AI수도추진본부장님, 윤덕중 도시국장님, 이상찬 시민건강국장님.
   (기립)
  이번 인사에 따라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된 간부공무원께서는 울산시정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고 시의회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다 함께 인사해 주십시오.
   (일동 인사)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10시11분 개의)

○의장 이성룡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0 의사보고 
○의장 이성룡   본회의 의사보고는 전자회의 보고자료로 대체하고 보고드린 자료대로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서

(부록에 실음)


○의장 이성룡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오늘 발언은 안대룡 의원님께서 신청해 주셨습니다.
  안대룡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0 5분 자유발언 (안대룡 의원) 

(10시12분)

- 내신 5등급제 전환에 따른 학교 규모 격차와 학생 출발선 문제
안대룡 의원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성룡 의장님과 동료·선배의원 여러분!
  김두겸 시장님과 천창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삼호·무거 지역구를 둔 교육위원장 안대룡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울산의 학생들이 무엇을 잘못해서도 아니고 무엇을 포기해서도 아닌데 교육청의 결정 하나로 인생의 조건이 달라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건 성적의 문제, 태도의 문제,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교육행정의 문제입니다.
  지금 울산의 학생들은 같은 제도 안에 있습니다. 같은 시험을 보고, 같은 교과과정을 따르고 같은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를 가르는 조건은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학교에 배정됐느냐에 따라 등급이 갈리는 방식도, 경쟁의 밀도도, 점수 분포도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차이를 만든 사람은 학생이 아니라 교육청입니다.
  내신 5등급제는 같은 등급 안에서 상대적 위치가 훨씬 더 중요해지는 방식입니다. 이 구조 안에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 요소가 바로 학교 규모, 즉 학급 수와 학생 수입니다. 울산에는 1학년 학급 수가 5~6학급인 학교가 있는 반면, 10학급 이상인 학교도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숫자의 차이가 아닙니다. 평가 조건의 차이, 곧 기회의 차이입니다. 그런데 이 구조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학생입니까? 학부모입니까? 학교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교육청입니다. 학급수, 정원, 배정 권역, 학교 규모, 이 모든 것은 교육청의 권한이자 교육청이 결정을 합니다. 그리고 이 결정 하나로 어떤 아이는 더 유리한 조건에서 시작하고, 어떤 아이는 더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는, 출발선부터 달라지는 것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 상황이 갑자기 생긴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신 5등급제 전환은 이미 2022년 개정 교육과정 단계에서 방향이 제시됐고, 교육부는 2023년에 공식 시행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즉 교육청은 이 변화가 온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학생 수 감소, 학교별 정원 변화, 학급 수의 추이 이 모든 것은 데이터로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육청은 배정 구조를 조정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규모 격차를 그대로 둔 채 제도만 바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지금 누가 감당하고 있습니까? 바로 우리 아이들입니다. 저는 이것을 운영상의 문제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이건 교육행정의 실패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법이 정한 책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교육기본법」 제4조는 “모든 국민은 차별 없이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교육 여건의 격차를 최소화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울산의 현실은 이 법의 취지와 정면으로 어긋나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교육기본법이 말하는 기회균등입니까! 이것이 공교육이 지켜야 할 원칙입니까! 지금의 방식은 특정 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의 조건이 달라지는 방식입니다. 저는 이것을 사실상의 지역 기반 역차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상태를 그대로 두면 이 문제는 올해로 끝나지 않습니다. 내년에도, 그다음 해에도, 같은 지역의 아이들이 같은 이유로 같은 불이익을 반복해서 겪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검토하자'거나 '논의하자'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당장 바꿔야 합니다. 배정 방식은 바뀌어야 합니다. 권역 설정은 다시 설계돼야 합니다. 지금처럼 규모가 다른 학교들을 한 권역에 묶는 방식은 불균형을 만들어냅니다. 생활권·통학권 단위로 권역을 세분화하고 그 안에서 학교 간 학급 수를 맞춘 뒤 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학교 규모 격차를 그대로 둔 채 제도만 바꾸는 방식은 지금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특혜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 조건의 문제입니다. 교육청이 해야 할 일은 관리하기 쉬운 방식을 유지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저는 교육위원장으로서 이 문제가 단순 검토로 끝나지 않도록 방향과 일정, 그리고 구체적인 조정안이 마련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끝까지 책임을 묻을 것입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출발선이 다른 경쟁, 이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는 행정의 편의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이성룡   안대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안번호 제1099호)(의장 제의) 

(10시17분)

○의장 이성룡   의사일정 제1항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시와 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각종 안건심사를 위하여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오늘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의사일정

(부록에 실음)



2.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의안번호 제1100호)(권순용 의원 외 4인 발의) 

(10시18분)

○의장 이성룡   의사일정 제2항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시와 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에 따른 답변을 듣고자 권순용 의원님 외 네 분의 의원님께서 발의한 대로 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부록에 실음)



3.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안번호 제1101호)(의장 제의) 

(10시19분)

○의장 이성룡   의사일정 제3항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본회의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구 순서에 따라 백현조 의원님, 공진혁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부록에 실음)



4.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1094호)(의회운영위원장 제의) 

(10시19분)

○의장 이성룡   의사일정 제4항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공진혁   존경하는 이성룡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운영위원장 공진혁 의원입니다.
  제260회 울산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중 우리 위원회안으로 채택한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의안번호 제1094호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재단법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설립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소관으로 정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게시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위원회에서 제안설명 드린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성룡   의회운영위원회 공진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에서 제안한 바와 같이 의결코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회운영위원회)

(부록에 실음)



5. 2026년도 시정연설의 건(시장, 교육감) 

(10시21분)

○의장 이성룡   의사일정 제5항 2026년도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김두겸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두겸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성룡 의장님을 비롯한 김종섭·김수종 부의장님과 여러 의원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시정 발전에 동참해 주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대한민국 최고의 제조업 역량을 바탕으로 AI수도 울산을 향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3년 반 동안 흔들림 없는 친기업 정책으로 34조 6000억 원의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1만 30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했습니다. 아울러 매년 역대 최대의 국비를 확보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채무를 상환하여 3년 연속 ‘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 최우수 선정 등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과 K-UAM 통합실증지 지정, 남목 자동차산단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이끌어내어 산업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반구천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와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 해양산악레저 특구 지정 등으로 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시민생활 분야에서는 울산아이문화패스,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울부심 2차 사업 등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과 문화, 시민 생활이 조화로운 ‘꿈의 도시 울산’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여러 의원님!
  시민이 바라는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2026년에도 초심을 되새기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산업, 문화, 시민생활 전반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키워가겠습니다.
  5극 3특과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과거 경상남도 울산시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연방제 수준의 권한 이양을 전제로 하여 시민의 뜻을 모으고 의회와도 협력하면서 울산의 주도권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러한 기조 아래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미래를 앞당기는 AI 선도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유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1GW급까지 확대 조성하여, 아시아태평양 AI 허브 도시로 키워가겠습니다. 또한 소버린 AI 집적단지의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도 양성하겠습니다.
  수중데이터센터 단지 조성과 양자융합원 신설 등 첨단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혁신을 통해 AI수도 울산을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기업·일자리 중심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기업 본사의 울산 유치와 적극적인 지역 인재 육성, 청년, 중장년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통해 산업과 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도 AI와 친환경 기술 확산을 가속화하고 K-함정 산업 육성, 규제자유특구 추가 지정, K-UAM 핵심 기반 구축 등으로 미래형 산업구조로 전환하겠습니다.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통합지원센터 구축, 청정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고도화, 대한민국 1호 탄소포집·활용·저장 집적화 단지 지정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습니다.
  앵커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대한 단계별 지원과 자동차일반산단, 장현 도시첨단산단 조성 등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농업, 축산, 수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으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셋째 자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국제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세계적 문화공연시설 THE HALL 1962와 카누슬라럼 센터 등 울산만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조성하여 문화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AI 기반 맞춤형 스마트 관광 서비스 ‘왔어울산’으로 관광객의 편의를 제고하고, 친환경 벨로택시 ‘울산마차’ 운영, 반구천 암각화의 관광 자원화 등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 웨일즈 야구단 운영과 세계 궁도대회, 세계명문대학 조정 대회 등으로 선진 스포츠 도시를 위한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눈앞으로 다가온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생활 속 정원 등 녹색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모두가 꿈꾸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시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2040 울산도시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는 한편, 정부의 RE100산단, 전략산업 추가 지정 등에 적극 대응하면서 울산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겠습니다.
  클린업 울산 추진으로 도시 환경을 개선하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과 광역 재활용품 공공선별장 건립 등을 통해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을 선도하겠습니다.
  청년희망주택, 행복주택, 실버타운 조성 등 주거복지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여 시민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수소트램 1호선의 본격적인 건설과 트램 2호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의 예타 통과, 문수로 우회도로, 언양~다운 국도 등 도로 개설을 통해 편리한 교통망을 제공하겠습니다.
  다섯째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포용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시민 누구나 행복을 체감하는 울산을 만들겠습니다.
  첨단 산재전문 공공병원과 울산양성자 치료센터로 전문 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를 확대하여 일상과 밀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동시에 울산형 스마트 재난관리체계 고도화와 산업 현장의 위험에 대한 관리 강화로 일상과 일터가 안전한 안심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아울러 초광역 상생협력과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생활인구 200만 명의 활력도시 울산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성룡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동안 울산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참여, 의회의 협력 속에서 도시 곳곳에 변화의 씨앗을 심고 산업과 삶의 기반을 단단히 다져 왔습니다. 이제 산업수도의 저력 위에 AI 혁신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울산의 미래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AI 수도 울산’은 나중의 목표가 아니라 당장 울산이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시민과 행정, 시의회가 함께할 때 울산은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습니다.
  민선 8기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 그 자부심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울산을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성룡   김두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천창수 교육감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감 천창수   존경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이성룡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26년 울산광역시의회 시작을 알리는 제261회 임시회에서 우리 교육청의 지난해 사업을 돌아보고 새해 사업계획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우리 교육청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 왔습니다.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촘촘한 지원으로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채움교사제와 1수업 2교사제를 확대해 학생 개개인에 맞춘 학습을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공교육의 책무성 강화 노력의 결과, 울산교육청은 2014년부터 11년 연속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낮은 학업 중단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루 15분 독서, 1학교 1독서 동아리, 낭송·낭독대회, 교과 연계 독서교실 등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교육복지전담인력과 교육복지이음단을 확대 운영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위기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충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도왔습니다. 회복적 대화모임 활성화, 교육공동체 회복지원단 출범 등을 통해 학교 폭력 사안에 있어 징계보다 관계 회복을 우선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이성룡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지난해 함께 손잡고 이뤄낸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함께 성장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우리 교육청은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역량,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등 4대 정책을 중심으로 역점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학생의 다양한 성장을 지원하는 울산형 공교육을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학교 안팎에서 전문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경계선 지능 학생과 난독 학생을 위한 상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강화해, 일상 속에서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70개 학교가 참여하는 ‘울산 학생 토론 한마당’을 개최해 학생들의 생각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교 특색을 살린 토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공교육 토론아카데미를 10개 반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수업 나눔 중심 질문하는 학교’와 학생 질문 캠프인 ‘배움의 숲’을 확대 운영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협력하며 탐구하는 교실 문화를 확산하겠습니다. 초등 다배움교사를 모든 학교에 1인 이상 양성하고, 중등 씨앗교사제를 확대해 수업 연구와 나눔 중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겠습니다. 학교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예술교육과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확대하고, 온·동·네 마을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와 초등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확대해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둘째 존중과 회복, 참여와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존중·책임·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회복적 학교 30개교, 관계회복지구 34개교를 운영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 회복지원단을 회복적생활교육분과와 갈등조정분과로 체계화해 학교 안에서 대화와 회복 중심으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울산형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인 ‘이음뜰학교’를 운영해 참여·소통 중심의 학생참여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주도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참여위원회와 정책제안회, 이음교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교육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교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활동 보호 긴급지원과 학교민원 처리 시스템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에 이어 올해부터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예비 과정을 새롭게 운영하겠습니다. 공교육 진입 전부터 재학 단계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업과 진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이음학교를 운영해 학습·정서·진로·복지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교육복지 전담 인력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겠습니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체육복 구입비 10만 원을 새롭게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수학여행비, 방학 후 학교 자유수강권, 교복비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 자녀 이상에서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모든 자녀로 확대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겠습니다.
  누리과정 추가 보육료와 무상보육비 지원을 확대해 유아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학교급 전환 지원을 강화해 다음 단계로의 진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을 전문적으로 양성·배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급식실 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암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과 정기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습니다. 학교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미래형 행정 환경을 한층 고도화하겠습니다.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인공지능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행정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교원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수업과 생활교육 등 교육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올해 문을 여는 울산학생창의누리관과 울산미래교육관을 미래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창의·융합 교육과 교육정보기술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부모와 학교가 신뢰 속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 좋은 길’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든든한 협력자로 적극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이성룡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올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모든 아이의 성장, 삶과 미래를 잇는 교육,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를 핵심 가치로 삼아 울산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울산교육은 흔들림 없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아이들이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모두가 공감하는 더 나은 울산교육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이성룡   천창수 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과 교육감님은 올해 시정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시의회에서도 시와 교육청에서 계획한 업무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6. 휴회의 건(의안번호 제1102호)(의장 제의) 

(10시46분)

○의장 이성룡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10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휴회의 건

(부록에 실음)


○의장 이성룡   존경하는 김두겸 시장님과 천창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2월 6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7분 산회)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22인)
  찬성의원(22인)
  이성룡      김종섭      김수종
  공진혁      이장걸      홍유준
  백현조      안대룡      방인섭
  김종훈      김기환      강대길
  안수일      문석주      이영해
  손근호      홍성우      천미경
  김동칠      손명희      권태호
  권순용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22인)
  찬성의원(22인)
  이성룡      김종섭      김수종
  공진혁      이장걸      홍유준
  백현조      안대룡      방인섭
  김종훈      김기환      강대길
  안수일      문석주      이영해
  손근호      홍성우      천미경
  김동칠      손명희      권태호
  권순용
○제261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22인)
  찬성의원(22인)
  이성룡      김종섭      김수종
  공진혁      이장걸      홍유준
  백현조      안대룡      방인섭
  김종훈      김기환      강대길
  안수일      문석주      이영해
  손근호      홍성우      천미경
  김동칠      손명희      권태호
  권순용
○울산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 가결
  재석의원(22인)
  찬성의원(22인)
  이성룡      김종섭      김수종
  공진혁      이장걸      홍유준
  백현조      안대룡      방인섭
  김종훈      김기환      강대길
  안수일      문석주      이영해
  손근호      홍성우      천미경
  김동칠      손명희      권태호
  권순용
○휴회의 건(원안) - 가결
  재석의원(21인)
  찬성의원(21인)
  이성룡      김종섭      김수종
  이장걸      홍유준      백현조
  안대룡      방인섭      김종훈
  김기환      강대길      안수일
  문석주      이영해      손근호
  홍성우      천미경      김동칠
  손명희      권태호      권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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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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