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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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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회의록

제7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6년2월6일(금) 오후 14시00분

장소  의회운영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3.   가. 기획조정실, 경제산업실, 기업투자국, 문화관광체육국, 복지보훈여성국, 시민건강국, 건설주택국, 행정국

  1.   심사된 안건
  2. 1.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3.   가. 기획조정실, 경제산업실, 기업투자국, 문화관광체육국, 복지보훈여성국, 시민건강국, 건설주택국, 행정국

(13시59분 개의)

○위원장 권순용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1회 임시회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 위원장 권순용입니다.
  오늘은 2026년도 울산광역시 청년정책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1.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가. 기획조정실, 경제산업실, 기업투자국, 문화관광체육국, 복지보훈여성국, 시민건강국, 건설주택국, 행정국 
○위원장 권순용   의사일정 제1항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업투자국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 후에 2026년도 울산광역시 청년정책에 대하여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투자국장 이영환   기업투자국장 이영환입니다.
  평소 청년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권순용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청년정책 소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지금부터 2026년도 울산광역시 청년정책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참조】

2026년도 청년정책 주요업무보고서

(부록에 실음)


○위원장 권순용   이영환 기업투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울산광역시 청년정책 주요업무보고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 한 분의 질의·답변시간은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추후 추가질의시간 5분을 더 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순서와 상관없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진혁 부위원장님.
공진혁 위원   공진혁 위원입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누차 이야기를 몇 번 하고 했었는데 청년지원센터부분이 이제 종하이노베이션으로 이사해서 왔습니다. 그로 인해서 청년들의 만족도가 지난번에 제가 가서 확인해 보니까 굉장히 높더라고요. 창업했던 친구들도 그렇고 지원받는 부분들이 피드백도 빠르고 하기 때문에, 지금 예산도 보면 ’24년도 대비해서 3배 정도가 증액되어서 1700 정도로 올랐었고, 그런데 예산이 올라가고 만족도가 좋아진 만큼 성과지표나 이런 부분들도 혹시 파악되어서 있는 부분들이 있는가 라는 부분이 궁금하고요.
  그리고 제가 종하이노베이션으로 옮기는 부분에 관계된 것들을 누차 많이 이야기했었는데 원래 제일 처음에는 명촌에 가기로 되어 있었던 부분을 ‘거기는 절대로 안된다, 너무 접근성도 없고 청년들이 거기에 갈 수 있는 곳이 안된다, 대중교통부터 해서’ 그렇게 주장하면서 원래 신정시장 밑에 또 계획했었다가 거기도 매입하는 부분들이 조금 원활하지 않아서 어쨌든 종하이노베이션으로 왔는데 이런 부분들이 되었을 때는 그때도 저희들이 계속 요구했었던 게 뭐냐 하면 컨트롤타워를 제대로 만들어서, 그때 청년 사업들이 79개 정도 됐거든요. 지금은 보니까 96개 사업이더라고요. 사업도 더 확대된 만큼 이렇게 많은 부서들이 오셨는데 청년들만큼은, 제가 여기에 할 때도 요구했던 게 뭐냐 하면 청년센터가 만들어지고 나면 컨트롤 역할을 제대로 해서 청년들이 거기에 찾아가면 원스톱으로 전부 다 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들이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원활하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자리를 잡아 나가는 것 같고.
  그런데 중복되는 사업들이 제가 봤을 때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시에서도 있는 것 같고 각 구·군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 중에서도 시와 중복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하는 컨트롤타워가 저는 꼭 필요하다. 또 사업들 중에서는 그런 대비를 해 보시고 나서 성과가 높은 것들은 좀 더 예산도 증액하고 확대 범위도 더 늘려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야 될 부분이고, 청년희망주택 같은 경우도 그런 부분이 더 절실할 것 같고요. 지금도 많이 늘려서 울주군에서도 많이 늘려주셨는데 이런 것들이 저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통합해서 할 수 있는, 부서를 하나 새로 신설한다든지 이런 게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혹시 답변을 누가, 기획관님이 하시겠습니까?
○기업투자국장 이영환   전체적인 부분은 제가 말씀을 드리고, 조직부분은 기획관님이 답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 우리 시 전체적으로 사업들이 여러 군데 흩어져 있는 것은 청년정책의 성격상 특정 세대에 대한 일자리부터 정주여건, 문화, 기본적인 삶의 복지부터 모든 걸 다 하기 때문에 부처에 흩어질 수밖에 없는 사항인 것 같은 정책 특성상 어쩔 수 없고 정부에서도 국무조정실에서 운영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부처에 다 같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인데, 저희 시에서도 기본적으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거쳐서 시장님께서 위원장을 하고 계시고요. 그래서 협의를 하도록 되어 있는 게 기본 프로세스이고 그리고 우리 청년지원센터도 있지만 구·군에도 유사한 센터들이 6개 정도 있습니다. 그런 센터들하고 저희가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중복 사업들 있는 부분들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짤 때는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 단위나 정책 단위로 운영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컨트롤타워 기능이 강화가 필요한 부분들은 시 전체적으로 조직운영을 판단하실 때 추가로 해서 해가지고 진행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성과부분은 각 사업별로 종합성과평가라든지 아니면 성과평가시스템을 통해서 과업 사업 성과는 계속 파악을 하면서 내년도 예산 사업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관리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진혁 위원   성과지표는 혹시 구분된 게 있습니까?
○기업투자국장 이영환   사업별로 다, 이 사업들은 각각 성과지표를 다 만들어서 예산 편성 때부터 운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진혁 위원   하여튼 제가 우려했던 부분들은 그겁니다.
  성인들도 울산시에 오면 한 가지 업무를 볼 수가 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한 가지 업무를 보기 위해서 한 부서에 찾아가면 이렇게 민원을 처리하고 나면 이거는 또 ‘이리로 가야 됩니다.’, ‘저 부서로 가야 됩니다.’ 몇 층인지 별관인지 본관인지 이런 것들을 구분하기가 성인들도 힘든데 청년들은 제가 봤을 때 더 그런 상황들이 안 좋다, 그렇기 때문에 청년지원센터가 만들어지고 나면 그 안에서 모든 게 다 해결될 수 있도록 그런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서 안내라든지 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한곳에서 다 진행할 수 있도록, 여기 종하이노베이션에 청년센터만 찾아가면 청년에 관련된 사업은 여기 가서 다 볼 수 있다는 부분들을 강화시켜달라는 거거든요.
○기업투자국장 이영환   저희가 계속 작년 이후에도 멤버십을 만들어서 5500명 정도 가입되어 있는 상태이고 SNS도 작년에 한 33만 건 정도 송출했습니다. 그래서 주로 청년들은 SNS 소통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홍보를 계속 하고 있고 또 찾아오는 청년들 상대로는 기본적으로 상담원 센터를 다 지원하고 이후에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부분은 연결도 해드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역할은 지난번보다는 계속 강화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진혁 위원   지난번보다는 많이 좋아졌죠. 많이 좋아졌는데 그런 부분들을 좀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편하게 찾아와서 상담하고 어렵지 않다 라는 부분들로 이용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는 말씀입니다.
○기업투자국장 이영환   알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순용   공진혁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종섭 부의장님.
김종섭 위원   반갑습니다.
  김종섭입니다.
  바쁜 시간에 국장님들 참 이렇게 다 오셔서 시청이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청년 관련되어서는 저도 행정자치위원장을 하면서 다뤘고 그리고 특위를 하면서도 같이 하고 있는데, 실제 저는 지금 시에서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늘 빠지는 청년인구들을 메꾸고 또 이 사람들을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 어떤 정책을 갖고 있느냐, 위원들이 늘 질의를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복합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실질적으로 이게 청년정책만 잡아서 될 부분도 아니고 청년들이 머무르게 하려면 문화예술이라든지 교통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전체적인 인프라가 다 고르게 구성되고 또 양질의 일자리가 얼마나 많으냐, 기존의 제조업에서 일자리를 많이 풀어 나가느냐, 새로운 일자리들이 얼마나 많이 생기느냐 이런 역량들이 모든 걸 합쳐서 복합적으로 이루어질 때 청년들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그런 도시가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지금 그래도 저는 그 단계에 조금 조금씩 우리 울산이 올라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렇죠, 국장님들?
(「예」하는 공무원 있음)
  다 노력을 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간단하게만 질의 하나 드릴게요.
  이 책자를 제가 쭉 봤어요. 앞에 세부 과제들을 쭉 봤는데 이 부분은 있는가 체크를 한번 해 보려고 질의드릴게요.
  청년 여성입니다. 만 39세 미만의 청년 여성들, 통계청 자료를 제가 쭉 보니까요. 지방통계청 자료를 쭉 보면 비경제활동인구 활동상태를 쭉 보여주는 자료가 있는데요. 이 자료를 보면 부산이나 경남 같은 경우는 경제활동을 안 하는 인구들이 왜 경제활동을 안 하냐? 재학이라든지 진학 준비를 하기 위해서 쉬시는 분들의 퍼센트가 높아요. 제일 높아요.
  그런데 울산 같은 경우는 왜 비경제활동인구가 이렇게 많은 차지를 하나 보니까 울산 같은 경우는 육아나 가사를 하기 위해서 비경제활동을 하는 퍼센트가 32.6% 정도 됩니다.
  여기에는 누가 답을 하시죠? 우리 실장님이 답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청년 여성의 경력단절 이 부분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물론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잠시 비경제활동을 하시다가 밖에 나왔을 때 재취업이 이루어진다든지 이런 부분이 연계되어야 될 거 아닙니까? 여기에 대한 대안이라든지 대책 그리고 여기에 대한 사업 카테고리들이 있는 건지 이 부분 한번 간단하게 여쭤볼게요.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지역단위로 볼 때 일자리는 그 지역의 산업구조하고 많은 연관이 있을 거라 보입니다. 특히 수도권하고 비교하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여성들, 특히 울산 같은 경우는 중후장대한 사업 위주로 되어 있다 보니까 남성들 일자리 위주로 되어 있는 반면에 여성들이 선호하거나 취업에 용이한 서비스라든지 각종 소프트한 사업들에 대한 구조들이 좀 취약합니다. 아마 그런 쪽에서 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시장님께서도 그 말씀을 하셨지만 여성들의 일자리, 옛날에 개발시대하고 달리 여성 일자리가 그 지역의 인구 증가나 유지를 위해서 여성 일자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시대가 달라져서, 그래서 예전에는 남자 직장 따라 이사를 했다 그러면 요즘에는 여성 따라 가구가 옮겨가는 그런 추세이고 주된 경제활동이나 소비활동도 여성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게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지역경제 차원에서의 고려가 필요하다.
  굉장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산업구조를 한순간에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특히 원인이 하나는 서비스 산업이라든지 산업구조의 소프트화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될 부분, 특히 산업구조 전환하고 관련되어 있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성과가 잘 안 나오는 부분이 서비스산업 분야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도 기업체에 찾아가서 저희 의사도 타진해 보고 했지만 여건상 아직까지 녹록지 않은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점진적으로 산업구조도 유연화시켜야 되고 인구유출 문제도 해소해야 되는 측면에서 봤을 때 아울러서 생각해야 되는 부분이 대학 유치라든짇 이런 부분도 함께 고려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종섭 위원   실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실장님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는 부분입니다. 실질적으로 울산의 직업군상 이건 구조적인 문제예요. 저희가 몇십년간 가져왔던 문제인데.
  제가 드리는 질문의 요지는 그건 아니고요. 제가 드리는 질의는 뭐냐 하면 기존의 젊은 여성 직장인이 육아나 가사를 위해서 직장을 잠시 그만두고 집에 계시다가 아이를 좀 키우고 밖에 나왔을 때 경력단절을 줄이기 위한, 이 사람의 경력을 어느 정도 케어해 주고 연계를 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든지 이 사람들이 또 직업군에 뛰어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프로그램을 갖고 계시는지 시에서 사업을 갖고 계시는지 제가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책자에는 내용이 전혀 하나도 없거든요.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제가 좀 답변드리겠습니다.
  경제실에서 답변드린 내용은 전체 울산 제조업이나 산업에 대한 부분들이고요. 서비스업이나 일자리 창출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큰 부분들이고요.
  우리 여성가족청소년과의 업무가 있습니다. 여성인력개발센터라고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데 이번 연도에 들어와서 일자리경제진흥원이 수탁을 해서 여성인력개발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에 보면 전반적으로 구·군별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있고요. 그다음에 그 산하에 새일센터라고 또 다 있습니다.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가 있고 구·군에 또 센터가 있는데, 우리 민선8기 들어와서 기본적으로 그쪽에 여성회관이라든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여성 경력단절, 여성 청년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도…….
김종섭 위원   여기도 연령제한이 있는가요? 대상 자체가 어떻게 되죠?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대상이 대부분 경력단절로 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까…….
김종섭 위원   경력단절인데 청년 여성, 일반 여성을 나누지는 않죠?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나누지 않습니다. 않는데, 대부분 오시는 분들이 30대에서 40대 초반, 아까 말씀하신 청년들이 대부분 많이 포함됩니다. 그 프로그램들을 하는데 기존의 프로그램들은 우리가 평생교육 개념의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는데 이번 민선8기 들어오고 3년 정도 동안 이 프로그램들을 다시 개편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80%가 기본적으로 평생교육 관련한 프로그램이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로 75% 이상이 경력단절 여성들 아니면 초기의 여성들이 창업 아니면 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은 그렇게 구성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올해부터 하는데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어디에 있냐면 삼산동에 있습니다. 거기에 가면 과거에 있던 사회서비스원이 진장동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빈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 여성들을 위한 여성취·창업존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운영을 하는데 지금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오시면 기본적으로 여성 창업한 멘토들이 그런 프로그램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여성들은 멘토를 해 주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육아나 이런 것 때문에 경력이 잠시 단절된 여성들이 오면 다시 하기가 선뜻 용기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오면 다시 상담을 해 주고 아니면 자기가 이제까지는 A라는 직군에 있었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일이나 아니면 시간적으로 좀 여유가 있는 B라는 직군으로 가고 싶다 이런 여성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갈 수 있는 프로그램, 아니면 거기에 갈 수 있는 상담 그 프로그램이 여기서 다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여성들을 위해서 이게 운영되면 기본적으로, 여성가족부에서도 지금 성평등가족부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만 작년까지는 경력단절 여성이 여성의 취업의 주 그거였는데 자기들 취업에 경력단절뿐만이 아니고 신규로 들어오는 취·창업하는 여성들이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일자리 계획도 수립하는데, 작년에 여성 일자리 관련해서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만 올해도 이런 창업부분, 프로그램부분을 더 강화해서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종섭 위원   정호동 실장님 말씀도 잘 들었고요. 국장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러한 책자들이 실질적으로 밖에 나가고 홍보가 되고 할 거 아닙니까? 그렇게 되면 아까 국장님 말씀대로 청년 여성의 경력단절을 위한 부분을 제가 봤을 때는 교육하고 일자리 연계 강화 이런 부분에 한 카테고리로 넣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야 ‘울산에도 청년 여성들을 실질적으로 챙기는 프로그램이 있구나.’ 하는 부분들도 우리가 밖에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는 거예요.
  늘 시장님 말씀하시잖아요. ‘울산은 전부 다 직업군이 이렇게 이렇게 해서 여성들이 좋아하는 서비스군이라든지 문화예술 관련된 쪽에 여성들이 갈만한 곳이 별로 없다.’ 해 놓고 쭉 찾아보면 이런 프로그램들이 없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시니까 제가 충분히 이해했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경제진흥원, 여성인력개발센터 이쪽에 말씀하시던데 우리가 충분히 하고 있는 거니까 이 부분의 한 카테고리를 빼서 일자리 연계 강화 이런 쪽으로 빼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예, 감사한 말씀이시고, 올해 프로그램 중에 한 가지 예를 들어드리면 기본적으로 요즘 사회복지 관리나 통합돌봄 이런 데로 여성들이 진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사회복지사를 딴다거나 여러 가지 과정이 많은데 실습 과정이 사실은 자기 본인이, 개인이 찾기가 어렵습니다. 학교에 들어가면 모르겠지만 올해 프로그램을 제가 만들려고 계획하는 게 여기 오시면 여러 가지 울산에 실습할 수 있는 장소나 이것도 플랫폼이 되어서 연계를 시켜주고 그래서 딸 수 있는 그것도 하나 하고, 그다음에 학점은행제 학점을 딸 수 있는가를 검토하고 있는데 일정부분이 갖추어지면 여기 와서 수강을 받으면 학점을 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게 만약에 되면 여성인력개발센터나 프로그램 중에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과정이나 프로그램들은 조금씩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는 과정입니다. 조만간 좋은 발표도 있을 것 같고 그렇게 계획을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섭 위원   오늘 주요업무보고 기간이니까 더 이상 질의는 안 하겠습니다.
  국장님들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고요. 뒤에 팀장님들이십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하여튼 울산시 발전을 위해서 늘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권순용   김종섭 부의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안대룡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대룡 위원   국장님들, 실장님들 수고 많으시고요.
  특위가 권순용 위원장님의 파워가 세신지 바쁘신 분들이 다 한 자리에 모이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청년 관련해서 아마 각 위원님들별로 관심사가 다 다른 걸로 알고 있고 저 또한 관심사가 있는 분야가 있어서 간략하게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년쉼터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수당 장태준 국장님 파트잖아요. 퇴소하고 나서 인당 월 50만 원이 정액제로 나가는 거죠?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예, 맞습니다.
안대룡 위원   청소년쉼터가 단기, 중장기 형태로 울산은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단기가 1년 미만이고 중장기가 최대 3년인가요?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예.
안대룡 위원   그리고 들어갈 수 있는 연령이 만 9세부터 24세인데 법적인 퇴소 기준 연령이 만 18세인가요?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예, 18세인데…….
안대룡 위원   그런데 울산은 만 24세까지는 어느 정도 유예를 해 주는 거죠?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예, 해 주고 또 원하면 퇴소를 시키지는 않습니다.
안대룡 위원   법적 기준이라도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아뇨, 기준이 되면 나가야 되는데 그게 딱 잘라서 아직까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바로 그러지는 않고 약간 유예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안대룡 위원   만 24세 이상 이상이 되더라도?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나가는 건 원칙적으로는 나가야 됩니다.
안대룡 위원   그렇죠?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예, 원칙대로 나가야 됩니다.
안대룡 위원   그게 법적인 기준인가요?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예, 맞습니다.
안대룡 위원   법적인 기준은 만 18세잖아요.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그건데 청소년 자립 그것도 있고 그다음에 양육원 쪽에서 운영하는 그 부분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나이 되면 나가야 되고요. 그런데…….
안대룡 위원   그게 법적인 기준인 거죠?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예, 맞습니다. 운영 기준입니다. 운영 원칙.
안대룡 위원   그러면 법적인 기준이 아니라 청소년쉼터의 운영 기준이 그렇다는 건가요?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예, 국비하고 시비하고 지원이 되면서 그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안대룡 위원   법적인 근거는 없는 건가요?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국비가 오면서 국비 지원해 주는 기준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안대룡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국비를 받을 때 운영 기준을 정해서 내려온다는 말씀인 건가요?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예, 맞습니다.
안대룡 위원   그 정해진 기준이 법적인 근거에 따라서 운영 기준이 결정되는 건지에 대한 부분을 여쭤봅니다.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법적인 기준이라기보다도 법에는 청소년 나이가 다 정해져 있는데 국비 하면서 운영상의 규정입니다.
안대룡 위원   운영상 운용의 묘를 살려서 울산은 좀 더?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더 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안대룡 위원   제가 왜 이걸 말씀드리냐면요.
  퇴소 기준 자체가 나이 퇴소가 아니라 자립 퇴소의 기준으로 저는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나이가 만 24세가 되어서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 있는데 퇴소했을 경우에 월 50만 원씩 준다 하더라도 그걸로 우리가 자립할 수 있는 부분은 굉장히 힘들거든요, 특히 요즘 시대에는. 그래서 이게 은둔고립형 청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우려가 굉장히 크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청년·청소년 은둔형 자체가 보니까 청년인구의 5% 정도이고 이걸 울산으로 적용하면 1만 명 안팎의 은둔형 청년 고립 상태가 예상된다 하는 추정치를 얘기하시더라고요. 맞나요?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맞습니다. 청년미래센터가 운영되어서 거기에서 여러 가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대룡 위원   그게 복합적인 부분들인데요. 우리가 청년들을 봤을 때 고립은둔형이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취업 실패도 있을 거고요. 불완전한 노동 그리고 학업 입시에 대한 탈락 압박 경험들, 정신적인 건강의 문제들, 가족 안에서의 고립이나 코로나 이후에 비대면에 대한 부분들 이런 부분들로 은둔고립형 청년 발생 원인을 찾을 수가 있는데 대개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첫 번째, 두 번째 이유를 많이 얘기들을 해요. 취업 실패, 불안정한 자기 자립성 그리고 학업이나 입시, 사회적인 경쟁체제에서의 탈락 경험들, 자존감 하락 이런 부분들로 인해서 은둔고립형 청년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 부분에서 우리가 늘 간과하고 넘어갔던 게 지금은 경계선 지능인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약간은 알려지는 단계라고 생각하는데요. 청년들의 은둔고립형의 일부가 경계선 지능인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저는 늘 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이분들은 제도적인 틀 안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분들입니다. IQ가 70에서 84에 있는 분들인데 70 이하면 우리가 지적장애인으로 법에서 보호를 받고 84 이후는 우리가 정상인으로 취급하는데, 고등학교까지 정상적으로 다니지만 대학교를 가든 취업을 할 때 정상인하고는 분명히 다릅니다.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이 취업을 했을 때 경계선 지능인이라는 꼬리표나 이런 게 없어요. 법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업주나 고용주들은 정상인으로 보는 거죠.
  그런데 이분들은 정상인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랬을 경우에 이분들이 업체나 회사에 취업했을 때 다른 사람하고 다르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도태되거나 회사에서 버림을 받든가 잘리든가 이렇게 되겠죠. 그러다 보면 이분들이 사회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자존감이나 이런 부분이 굉장히 결여되기 때문에 은둔형이나 고립형으로 빠져버리는 경우가 저는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고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여쭙고 싶습니다.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상당부분 중요한 말씀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경계선에 있는 분들이 일반 정상인들하고 아니면 장애인하고 여기는 복지부도 구분이 되어서 여러 가지 정책들이 많습니다. 복지부가 지금 경계선 지능인, 아까 말씀하신 지능이 70에서 84 그사이 되는 분들에 대한 정책이 지금 어느 정도 부재되기 때문에 실제로 나와서, 말씀 그대로 장애인 아니면 경계선 지능인증을 줄 수도 없는 부분이고 그래서 그 부분에 저희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안에 이분들을 포함시킬까 하는 고민도 있고 복지부에서 종합적으로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고민을 이제부터 시작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저희 시 같은 경우에는 경계선 지능인들이라 해서 특별하게 뽑아서 무슨 교육을 한다거나, 사실은 조금 경계선 지능인이라는 테두리를 세워서 무슨 과정을 연다든가 뭔가 이렇게 하면 부모들이라든지 그쪽에 속해 있는 분들이 실제로 타이틀을 걸어놓으면 또 거기에 오지를 않습니다. 그분들은 보통에는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고요. 그런데 물 밑에서는 지원이라든지 이걸 바라는 게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회적 인식 변화가 우선되어야 되는 부분이고, 청년미래센터에도 120명 정도 고립은둔형 청년들을 관리하고 있는데, 정확하게는 117명∼120명 이 사이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경계선 지능인들 몇 분이 있습니다. 있는데, 부모들은 사실은 우리 애가 사회에 나가서 정상적으로 한다고 믿고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계선 지능인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싫어할뿐더러 누가 옆에서 표현하면 ‘우리 애는 아니다. 다만 사회에 조금 늦게 갈 뿐이다.’라고 말씀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을 끌어들이고 하는 부분에 많은 노력을 해야 되는데 첫째가 사실은 부모님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만 이분들을 끌어낼 수 있는 첫 단추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 상담사라든지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아무튼 청년위원회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의회에서도 도움 주시고 저희들도 아이디어를 내는데 이게 현실적인 벽이 있어서 바로 내놓고 접근하기가 상당부분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계속적으로 관심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안대룡 위원   이게 굉장히 힘든 분야라서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이 고민하시는 부분들이 어떤 것들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그리고 통계치가 보통 우리가 일반적으로 13.5%, 14% 그 안이라고는 얘기하지만 이것도 정확한 통계치는 아닙니다. 대략적인 통계치고 그리고 실태조사라는 부분 자체가 굉장히 힘들거든요. 아시겠지만, 그래서 제대로 된 실태조사도 이루어진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이 많이 아쉽다,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들고 동의하는 부분은 낙인효과에 대한 부분인데 부모님들이 인정을 잘 안 하려고 하시는 부분은 맞습니다. 왜냐하면 경계선 지능인이라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비정상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정상인 같은데 부모님들이 그걸 인정을 안 하시거든요. 그런데 저는 부모님들의 인정이 빠르면 빠를수록 경계선 지능 학생들에 대한 케어가 훨씬 더 빨라질 수 있고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커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부모 교육도 굉장히 중요하고 경계선 지능인 친구들의 부모님 모임들도 이제는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도 그런 모임들을 지원해 주는 정책들 그리고 부모 교육에 대한 강화, 평생교육을 통해서 그런 부분들도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그리고 인식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경계선 지능인들에 대한 홍보도 아낌없이 지원해 줬으면 라는 좋겠다는 생각이 있고요.
  그리고 교육청과 연계할 필요도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린 나이일수록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케어가 훨씬 더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커지거든요. 그래서 이게 어느 누구의 책임이고 어느 누구의 일이라고 못을 박아버리면 결국은 경계선 지능인들에 대한 케어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에서 능동적으로 교육청과 연계해서 어린 학생일 때부터 실태조사와 통계치를 내주고 그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하는 일들은 경계는 분명히 있겠지만 학생들도 어린 아이들도 갓난아이들도 울산시민이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을 자꾸 우리는 놓치고 가는 것 같아요. 학생들이니까 교육청이야, 어린 아이들은 어디야. 벽을 치고 가니까 서로 넘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런 벽을 좀 허물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누구든 같이 소통하고 협치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국장님께서 교육청 쪽으로도 같이 연계해서 지원 사업이나 이런 부분들이 있으면 예산 투자도 같이 대응해 주시고 해야지만 이 아이들이 커서 사회인으로 나갔을 때 정상인과 비슷한 형태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결국 이 친구들은 은둔고립이기도 하겠지만 결국은 평생 자립해서 살아가지 못하는 친구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사회적으로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일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벽들을 허물고 같이 고민해 주십사 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오늘 중요한 지적해 주신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기본적으로 10%, 십몇 퍼센트 하지만 특정지어서 의사가 진단 내서 맞다, 아니다 이렇게 할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기본적으로는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진로가 사실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잘 연계시킬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고, 다행히 복지부도 경계선 지능인 관련해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 차원에서도 뭔가 있을 것 같고 시도 고민은 여러 가지 형태로 하고 있는데 실제로 드러내놓고 뭔가 할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아직까지 되어 있지 않아서 어렵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좋은 지적 그다음에 좋은 이런 부분들 담아서 저희들도 계속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대룡 위원   지금까지 왜 경계선 지능인들이 제대로 된 지원을 못 받았냐면 법적인 기준도 없지만 법도 없잖아요. 지원 근거도 없고 또한 기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기준이 없기 때문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개정한 부분에 기준을 명확히 해 놨습니다. 그 기준을 보시고 우리가 케어할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생길 수 있거든요. 그리고 초등학생들도 지능테스트를 통해서 그 경계에 있는 학생들을 어느 정도는 추정할 수 있고 그리고 부모님들을 어떻게든 설득해서 끌어들일 수 있는 여지가 생길 수 있거든요. 그래서 조례에 대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시와 교육청이 협업한다면 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알겠습니다.
안대룡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순용   안대룡 교육위원장님답게 학생들하고 쭉 연계해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신 것 같고요.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교육청에서는 경계선 지능인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책이 진행되고 있는데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시에서 관련해서, 사실 청년미래센터에서 요즘에 많은 관심으로 진행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보면 마찬가지로 청년미래센터에서 가장 어려운 게 고립은둔형 그런 분들의 발굴이 가장 어렵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청년미래센터 그런 내용은 저희 울산이 선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복지보훈여성국장 장태준   잘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권순용   타지에서도 저희 벤치마킹을 다 온다고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런 만큼 우리나라에 그런 게 울산이 먼저 기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존경하는 안대룡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시에서 선도적으로 하고 계신 만큼 좀 더 촘촘하게 챙겨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종섭 부의장님 나가셨는데 아까 여성 관련해서 얘기해 주셨는데요.
  그렇더라고요. 여성 청년분들이 경력단절이 된 것에 대해서 조금 벗어나고 그렇게 해야 출산이 조금 더 이루어지고 그렇게 되면 인구가 늘어나는 데 일조가 될 것으로 충분히 보이기 때문에 조금 더 타겟팅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 그분들이 그게 있더라고요. 교육청에서도 그렇고 돌봄이나 여러 가지 그런 기준이 있는데 취업에 대한 기준으로 하느냐, 아니면 취업에 관련된 준비기간에도 가능하느냐 이런 부분도 조금 문제가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국비 사업이든 시 사업이든 청년 여성이 경력단절을 벗어나서 다시 무언가 재도전을 하는데 학원을 다닌다든지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면서도 여성이 남편과 출산, 돌봄이나 육아에 대해서 짐을 덜어줄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그 준비 과정도 좀 더 적극적으로 거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재도전 기회도 좀 더 적극적으로 가지고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시에서 여러 가지 돌봄과 육아에서 김두겸 시장님이 많이 신경써 주시고 있는 거 압니다. 그런데 실제로 막상 그렇게 해당되고 관심 있으신 분들에 대해서 뭔가 확 하기가 아직은 어렵다든지 잘 모르는 부분도 사실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늘 말씀드리지만 홍보 같은 문제가 항상 따라오는 것 같고요.
  홍보 관련해서도 잠깐만 말씀드리면 요즘에는 각 지자체마다 홍보담당 주무관님들 따로 계셔서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무래도 이런 SNS 소통 같은 게 보니까 주로, 저희도 사실 여기 40대, 50대도 계시는 것 같지만, 인스타라든지 이런 게 주로 저희도 많이 쓰거든요. 청년 같은 경우에는 만 39세 같으면 사실 많이 쓴단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조금 더 적극성 있고 위트 있고 이런 내용들을 담고 시민들이 참여하고 그런 여러 가지 정책들을 하면 훨씬 더 가깝게 찾아보면서 적극적으로 우리 시가 많이 준비한 정책들을 우리 울산시민들, 청년들이 더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공진혁 부위원장님 추가질의하십시오.
공진혁 위원   추가질의 조금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상임위 활동할 때 제언을 몇 번 했었는데 아직까지 이렇다 할 답변을 듣지 못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더.
  울산 같으면 대학이 여러 과가 부족한 탓으로 인해서 울산에 있는 학생들이 타 지방으로 타 학교로 다들 갑니다. 가는 것까지는 좋은데 가서 돌아오지를 않아요. 이게 IT가 되었든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치지만 그 외적으로 우리가 잡을 수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노력을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거든요.
  울산에는 기업들이 엄청 많습니다. 여러 분야에서도 많고, 그래서 제가 타 도시에 있는 학교를 가더라도 울산에서 이렇게 너희들을 신경쓰고 있다는 부분들로 울산에서 간 과에 울산과 연계되어 있는 회사들이 있다면 연결시켜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회사에서 일부 어느 정도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울산시도 매칭해서 같이 장학금을 주고, 이런 형태의 사업들이 저는 실질적으로 정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을 하면서 여러 부분들을 계속 언급하고 이야기했었거든요.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하면, 사업들이 대부분 다 그렇겠지만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이거는 실현 가능성이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도 어차피 장학금이나 이런 부분들을 주지만 그게 회사에 재정적인 부담을 준다고 이렇게는 생각 안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부분은 공식적으로 나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세제혜택을 다 받는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회사에서도 그런 혜택을 받으면서 또 세제혜택을 줄 수 있는 것도 울산시에서 고민을 해 봐야 될 부분들이고, 어차피 나갈 세금이라면 울산에 있던 학생들이 다른 지방에 가 있더라도 그 회사와 조금이라도 연계된 부분이 있다면 장학금을 전달해서 자긍심을 줄 수 있지 않느냐. 울산 출신들 학교 다니면 회사에서 장학금을 준다. 다른 친구들한테 자랑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부분들이 좀 엉뚱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런 엉뚱한 생각 속에 저는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주의자 중에 한 사람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기업투자국장 이영환   위원님 많은 고민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지역 관내 학교가 별로 없다 보니까 학령기, 대학 입학 시기가 되면 인구가 많이 유출되고 실제로는 그게 예전 같으면 그 인원 이상이 취업기가 되면 또 이동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1만 명씩 인구가 늘었었는데 지금은 그 인원들은 또는 그 인원들 외에 영남권의 유입인구가 줄어들면서 청년인구가 줄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그래서 그런 것 여러 가지 저희도 고민하고 있고 또 청년 일자리가 예전보다 좋은 일자리가 줄어드는 부분 다 연결되어 있는 문제라고 생각이 들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들이 울산에 좋은 일자리를 빨리 만들면서 지원도 해 주고, 그런 장학금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합적인 검토를 해서 최대한 방법들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그게 왜 그렇냐 하면 일반 학생들은 울산에 이런 학교가 있다, 자기가 이런 분야에 공부를 하고 있지만 울산에서도 이런 회사가 있다는 걸 모르는 학생들이 엄청 많습니다. 또 그 지자체에서도 그 학생들을 잡기 위한 혜택을 굉장히 많이 주더라고요.
  저희 딸도 부산에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그런 혜택을 주면서 ‘주소를 옮길까?’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엄청 뭐라 하면서 안 된다고 그랬는데, 그거처럼 그런 부분들로 인해서 돌아오지 못한 부분들이거든요. 왜냐하면 그렇게 해서 정착해버리니까, 그렇지만 울산에서 이렇게 신경쓰고 연계된 회사가 여기에 있다, 중소기업협회분들하고 같이 나눠보면 인력을 못 찾아서 인력을 구하지를 못해서 엄청 많이 고생하고 계시는데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그 친구가 울산에 이런 회사가 있다면 그 옆에 있는 친구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그래서 같이 올 수 있는 이런 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정말로 고민을 많이 해 주셔 가지고 우리 학생들한테 어떻게든 빠져나가는 부분들을 그래도 최소한 어느 정도는 회복을 해야지만, 우리가 다른 곳에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는 힘들지만 우이 아이들을 지키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방법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투자국장 이영환   저희도 고민 많이 하고 논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진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순용   공진혁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안대룡 위원님.
안대룡 위원   간략하게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혹시 문화관광체육국장님 부산에 지스타 페스티벌 들어보셨습니까?
○문화관관체육국장 전경술   아뇨, 처음 듣습니다.
안대룡 위원   이게 청년들한테 굉장히 인기 있는 건데요. 전시, e스포츠, 코스프레 등등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문화들을 한번에 모아서 청년 관광문화 정책으로 펴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렇습니다. 이게 보니까 청년크루 페스티벌도 있고 비보이 페스티벌도 있고 쭉 나뉘어져 있는데 이 부분을, 예를 들어서 공업축제 기간처럼 청년축제 기간으로 묶어서 하나의 축제로 승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리고 그 안에 e스포츠, 코스프레 등등 젊은 청년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롤(lol) 게임이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엄청난 인기가 있더라고요. 저도 안 해 봤는데요. 청년들한테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굉장히 인기 있는 부분이라서 그런 대회들도 유치하고 그리고 청년크루 페스티벌을 넣든 아니면 비보이 페스티벌부터 쭉 우리가 청년을 위한 축제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하면 저는 이 또한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들고, 부산 벡스코에서 하는데 하루 정도로는 다 보지도 못한답니다. 그만큼 굉장히 많은 인원들이 그 대회를 보기 위해서 가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각 시마다 e스포츠 전국대회들을 많이 유치하는데요. 간단한 기초 지자체도 전국에서 95개 팀, 100개 팀 서로 신청을 한대요. 그런 정도로 우리는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축제들을 만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울산은 조금 부족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너무 산발적인 느낌도 있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간단하게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위원님께서 잘 지적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희들로서도 청년 중심의 페스티벌이 초창기 단계로 되어 있고 이번 같은 경우에도 맥주, 치맥과 관련되는 신규 사업을 같이 그 기간에 맞추어서 확대하는 그런 신규 사업도 같이 이루어지고 있고, 잘 아시다시피 문화박람회에 게임, 콘텐츠 쪽 관련된 그런 것들이 같이 문화박람회 시기에 같이 이루어지고는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한번 어떻게 연관을 지어서 특정 기간 내에 하는 게 좋을 건지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기존의 청년 중심의 페스티벌도 있고 하니까 같이 방법이 있을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대룡 위원   저는 선택과 집중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 기간에 가야지만 울산에서 ‘이걸 할 수 있어.’, ‘볼 수 있어.’ 그런 부분들이 청년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회자된다면 가야 될 필요성을 느끼거든요. 그리고 거기 갔을 때 ‘울산만의 뭔가 있어.’, 울산에 가면 청년 주관의 페스티벌 기관에 갔을 때는 어딜 가보니까 ‘어, 이건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좋은 볼거리가 있어.’
  청년들 여행은요, 별 거 없더라고요. 진짜 사진 한 장, 그림 한 장으로 가거든요. 그 한 장 건지기 위해서 가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거 그림 한 장 건진다고 갔다가 사진만 찍고 그냥 그렇지도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고민들을 우리는 안 하고 있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청년뿐만이 아니라 울산이 노잼에서 꿀잼으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은 저는 사진 한 장, 아니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시형 페스티벌을 어느 정도 시에서 만져줘야지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전경술   이번 같은 경우에는 문화박람회를 11월쯤 했는데 올해는 시기도 조정을 한번 내부적으로 검토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한번 청년에 좀 더 중점을 둘 수 있는 내용물을 보강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안대룡 위원   그들한테 물어보면 제일 정확해요.
○문화관관체육국장 전경술   예, 알겠습니다.
안대룡 위원   우리 생각대로 가는 게 아니라요. 그들의 생각대로 움직여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문화관관체육국장 전경술   예, 알겠습니다.
안대룡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순용   위원님들 참 하실 말씀이 많은데 업무보고라서 적당히 하시는 것 같고, 오늘 우리 시에 국장님들 다 오신 만큼 정말 다 같이, 이게 딱 한 부서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다 합심해서 잘 해 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와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우리 울산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서 2023년도 5월 1일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3년 기간 동안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열정을 쏟아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집행부와 함께하는 위원회의 공식적인 회의는 아마 오늘로 마무리되는데요. 우리가 치열하게 고민하며 제안했던 정책들이 우리 울산청년들의 삶을 밝히는 실질적인 변화의 씨앗이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여기 계신 국장님들하고 모든 분들께서 울산청년의 든든한 지지자로서 꾸준한 관심과 목소리를 보태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61회 임시회 울산광역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9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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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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