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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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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회울산광역시의회(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5년12월22일(월) 오전 10시00분

장소  특별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   심사된 안건
  2. 1.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0시02분 개의)

○위원장 김기환   성원이 되었으므로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기환입니다.
  먼저 위원님들께서 지난 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당초예산 등 각종 안건심의로 노고가 많으셨는데 연일 이어서 인사청문회를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고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광역시의회는「지방자치법」제47조의2의 규정과 울산광역시와의 협약을 통해 시장이 지방공기업의 사장을 임용하기 전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인사청문은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등을 검증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오늘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가 울산도시공사사장으로서 비전과 경영능력 그리고 전문성을 잘 갖추고 있는지 또 조직원의 신망을 얻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위원님들의 세심한 검증을 부탁드립니다.

1.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0시04분)

○위원장 김기환   의사일정 제1항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진행절차에 대해 간단히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용후보자의 선서 후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 발표를 들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각종 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하신 후 선서문에 서명해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선서,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본인은 인사청문회에 임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5년 12월 22일

울산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 윤두환

○위원장 김기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존경하는 인사청문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울산도시공사사장 후보자 윤두환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제 소개와 앞으로의 직무수행계획을 말씀드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울산 북구 송정동에서 태어나 지역에서 배우고 자라며 자연스럽게 ‘지역에 보답해야 한다’라는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한 첫 선거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2대 시의원, 울산광역시 승격 후 초대 광역시 의원을 지냈고 북구의회 의장도 맡았습니다. 의정 활동 외에도 여러 시민단체와 지역 발전 관련 단체에서 일하며 지역의 경제문제를 직접 듣고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16·17·18대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고 국회에서는 행정·산업·건설·교통 분야 및 예산결산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울산과 대한민국의 산업 기반, 도시 인프라, 주거 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습니다.
  또 도시·건설분야의 전문성을 더 체계적으로 갖추기 위해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며 현장 경험을 후학과 공유한 바 있습니다.
  최근 3년은 울산도시공사사장으로 일하며 산업단지 조성,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청년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8기의 중요한 과제들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출자금 1200억 확보, 조직과 정원 확대, 대규모 개발사업 행정절차 신속화 등 공사의 체질을 강화하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맡은 일은 끝까지 완수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신뢰를 얻는다’는 신념으로 일해 왔습니다. 만약 울산도시공사에서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민선8기의 시정 목표인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실현을 위해 공사가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직무수행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다음 세 가지 경영 철학을 중심으로 공사를 운영하겠습니다.
  첫째, 투명하고 공정하며 책임 있는 경영입니다. 공기업은 시민의 자산으로 움직입니다. 모든 경영 활동을 공개하고 불필요한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미래지향적 혁신경영입니다. 울산은 수소경제, 산업 융복합, 스마트도시 등 새로운 산업환경의 중심에 있습니다. 공사가 이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시민 중심 가치 경영입니다. 공기업의 존재 이유는 시민 편익입니다. 모든 사업의 기준을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가’에 두겠습니다. 그 위에서 공사의 비전은 ‘울산 혁신성장을 이끄는 미래도시 플랫폼 공기업’으로 설정하겠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도시 공간 혁신과 균형발전입니다. 공공주택 정책은 이제 양적인 공급을 넘어 시민의 상황에 맞춘 수요 기반 맞춤형·복지형 공급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원도심은 도시재생 뉴딜을 통해 활력을 되찾게 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고도화 및 산업구조 재편을 반영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도시계획부터 개발, 운영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도시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행정 절차는 줄이고 사업은 더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지역산업·경제 활력 제고입니다. 울산이 선도하고 있는 수소도시 조성을 공사가 적극 맡아 추진하겠습니다. 3기 수소도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관련 산업 수요처를 늘려 공사의 수익 기반도 강화하겠습니다. 첨단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기존 산업단지도 고도화해 미래산업 기반을 확실히 준비하겠습니다. 또 지역 중소기업,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산단 혁신허브 기능을 강화해 동반성장의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입니다. 친환경 도시개발 모델을 도입하고 탄소중립 기반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 시설물 안전 강화, 시민 참여형 사업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준법·윤리경영을 통해 ESG 경영지수 A+ 등급을 유지하고 더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평가와 관리를 실시하겠습니다.
  네 번째는 조직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입니다. 업무 전반을 디지털 전환으로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절차는 자동화하겠습니다. 도시조성, 사업관리, 재무, 민원 등 핵심 분야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또 성과 중심 문화가 자리 잡도록 전략 핵심 지표와 ESG 지표를 결합한 조직평가 체계를 운영하고 중간관리자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도 도입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재무 건전성 강화입니다. 공사의 재무구조는 반드시 튼튼해야 합니다. 신규 수익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관리사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은 초기에 리스크를 정확히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검증해 안전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여섯 번째는 노사 상생 및 내부 소통 강화입니다. 노사 간 갈등을 예방하고 협력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정례적인 노사협의회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복지·건강 프로그램을 강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 중심 경영과 서비스 품질 개선입니다. 민원 처리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고객 의견 분석 시스템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겠습니다. 공공주택 품질은 더 높이고 사전 점검을 강화해 입주민들의 걱정을 줄이겠습니다. 경영·사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대상 성과보고회나 공청회도 더 확대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저는 오늘 말씀드린 계획을 단순히 ‘계획서’로 끝낼 생각이 없습니다. 울산도시공사가 울산의 미래를 여는 핵심 공기업으로 확실히 자리 잡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일하겠습니다.
  저 윤두환은 앞으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책임경영을 실천하며 울산시와 시의회, 시민과 함께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목표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기환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후보자께서 자리에 앉아서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후보자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기환   질의·답변을 시작하기에 앞서 진행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고 본질의시간은 위원님들 개인별로 질의와 답변을 포함해서 10분이며 전 위원님들의 본질의시간을 마친 후 보충질의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보충질의도 답변을 포함해서 10분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후보자께도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 성실하고 부족함 없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답변이 진행되면서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이 부당하게 침해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비공개를 요청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태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권태호 위원   반갑습니다
  권태호 위원입니다.
  먼저 후보자님의 여러 가지 경력이나 경륜을 봤을 때는 충분히 후보자로서 검증된 후보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청문을 통해서 임용후보자님의 경영평가에 대한 부분은 제가 저희 상임위에서도 늘 질의를 드리고 했었습니다. 그에 관련해서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도시공사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서는 지방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는 1993년도부터  시행이 됐고 민영화에 대한 여러 가지 공기업의 효율성이 제고되는데 많은 공헌을 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바로 지방공기업의 경영 개선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지방자치 발전, 주민의 복리증진을 제고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경영평가 결과가 2023년도에 ‘다등급’을 받았고 2024년도에도 ‘다등급’을 받고 2025년도에도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후보자께서 2022년도에 도시공사사장 임용후보자로 나왔을 때 ‘다등급’을 받은 것에 있어서 개선할 문제가 있고 또 잘하겠다는 일반적인 답변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일시적인 부진보다는 조직의 구조적 문제 또는 경영전략의 부재가 반영된 경영 위험의 신호라고도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후보자님께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3년간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있고 사장으로서 이 결과에 대한 어떤 책임 의식을 갖고 계시는지 명확한 입장을 밝혀 주시겠습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먼저 지난 3년간 계속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주 무겁게 생각합니다.
  지난번에도 산건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구조적으로 울산도시공사가 좋은 점수를 받기는 상당히 힘든 그런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전국에 16개 공사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인력이 제일 적습니다. 우리 도시공사는 60명의 인력을 가지고 사실 다른 공사의 수백 명 있는 공사와 같이 경합을 하다 보니까 불리한 그런 것도 있고요. 제가 취임하고 보니까 주택개발이라든지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가 있었기 때문에 양적으로 많아져야 되고 거기에 대한 이익도 생기고 이래야 되는데 여기서 점수가 굉장히 낮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인력이 적다 보니까 지금 정부에서 요구하는 그런 데에 우리 직원들을 다 배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록하는 것은 기록만 해라 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기록만 한다 그러면 60명 인원 가지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록하고 다른 것하고 같이 겸해서 하고 안전이라 그러면 안전만 담당해야 하는데 안전하고 다른 것 같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전산이면 전산 하나만 해야 되는데 다른 것 하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 여기서 점수가 더 나올 수 없었고요.
  그래서 제가 참 아쉽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직원들도 지난번 ‘다등급’에서 정말 한 등급이라도 올라가자고 부단히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이런 정량평가에 점수를 받을 수가 없었고 직원이 적으니까 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다행히도 민선8기 시장님께서 4명을 증원시켜 줬습니다. 내년에 4명이 증원되고 그리고 저희들이 준비하는 게 직원은 64명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일이 적어서 그런 게 아니고 일 양은 적을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수백 명 있는 공사하고 일 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AI를 도입해서 울산이 AI도시가 됐는데 AI직원을, 가상 직원을 채용해서 거기에다가 많이 질문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권태호 위원   알겠습니다.
  후보자님, 원인은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경영평가 지표가 어떻게 보면 사장의 경영 능력과 조직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라고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그 원인을 알고 계신다니까 앞으로 계속 ‘다등급’ 받는 부분을 개선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러면 임용후보자께서는 어떻게 리더십을 해서 등급을 상향시키겠다는 구체적인, 원인을 아까 말씀하셨지만 계획은 어떻게 가지고 계시는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우리가 개발사업을 하면 첫째 자본금이 많아야 됩니다. 요즘 사업을 하다 보면 옛날하고 달라서 옛날에 몇천억 정도 공사비가 들었는데 요즘 전부 다 1조 원이 넘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지금 현금 500억과 현물 700억 정도 출자해 줘서 이제 숨통이 트였습니다. 그래서 하다 보면 또 민선8기가 사업을 많이 벌여놨기 때문에 물량 면에서 상당히 늘어납니다. 그렇다면 점수를 받을 수 있고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직원들을 요직에, AI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거기에 대한 점수도 많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직원들 지난번 ‘가등급’ 받은 곳에 저하고 같이 선진지 견학도 갔다 왔습니다. 우리 직원들도 많이 깨우치고 있고 충분하게 저는 다음에는 정말 ‘나등급’, 한 등급이라도 올라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권태호 위원   오늘 후보자님 답변, 3년 전에 답변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일반적인 답변이지만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드리고.
  또 하나 KTX울산역 역세권개발사업 저희가 알기로 총사업비가 5260억 정도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으로 서부권에 거점 형성으로 해서 제2 도심 육성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지 않습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권태호 위원   후보자께서는 이러한 KTX 역세권개발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경과와 현재 상황에 대해 공공기관장으로서 어떤 책임과 인식을 가지고 계시는지 밝혀 주십시오.
  우리가 먼저 알아야 될 게 뭐냐하면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2015년도에 제3자 사업제안 공모에서 롯데가 우선협상대상자가로선정됐지 않습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권태호 위원   두 차례 사업 변경을 했고 그리고 2021년도 7월에 공사를 착공했는데 그러나 2023년 10월 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해지하고 부지 및 주차장 시설을 도시공사에 매도했다 아닙니까? 11월 최종 합의로 사업에서 철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러한 상황은 언론에서 최근 유통업 구조 변화에서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지연되거나 좌초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유통업 구조 변화로 인해서.
  그러면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쇼핑몰 중심의 대규모 민간투자 모델을 늘 도시공사에서 유지해 왔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역세권개발사업의 전반적인 추진경과와 현재 상황에 대해서 방금 제가 말씀드린 이런 내용들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맞습니다.
권태호 위원   그럼 후보자께서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해서 도시공사가 충분히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것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밝혀 주실 수 있습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그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말씀드리기 전에 울산시민들이 복합환승센터가 개통될 날만 정말 기다리고 있었는데 협약이 해지가 돼서 상당히 시민들께 미안한 생각을 가집니다마는 아시다시피 우리 도시공사의 권한이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을 위원님도 아실 겁니다. 우리는 단지 그것을 매매를 하고 자체를 잘 갈 수 있도록 지도·편달을 하는 것이지, 사실 우리가 사업에 대해서 다 컨트롤을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제가 원인을 보니까 복합환승센터는 사업성과 공공성이 같이 균형 있게 해야 되는데 사업자 입장에서 봐서는 사업성에 문제가 자기네들의 판단이 있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롯데에서 561억이나 돈을 투자해서 사업을 한다 그러면 해마다 수입이 많이 올라와야 되는데 그 사업 구조가 좀 적었지 않느냐 이래서 사업을 포기했다고 생각하고 향후 지금 시와 같이 협의하고 국토부하고도 의논하고 있는데 국토부에서 이번 11월에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을 정부에 공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울산시와 도시공사가 응모를 해서 입찰이 됐습니다. 그렇다면 국토부에서 아마 여기에 대한 요건이 좀 지원되지 않겠나 봐집니다. 그렇게 보고 우리 시와 우리 공사에서도 사업성과 공공성이 좀 더 같이 균형 있게 갈 수 있도록 계속 시하고도 의논하고 그런 사업자 선정을 잘해서 앞으로 절대 울산시민한테 실망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권태호 위원   방금 후보자님께서 답변하신, 도시공사의 어떤 한계가 있다라는 그런 답변을 약간 들은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입지 시설이나 복합기능, 사업 운영 주체라든지 자금조달, 규제환경개선 등은 전반적인 사업 구조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되지만 컨설팅이라는 게 방향 제시이지 않습니까? 실제 실행하고 책임을 져야 될 부분은 도시공사가 져야 할 몫도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일에 그게 많이 부족하다면 후보자께서는 울산시와 도시공사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역할을 해 주셔야 된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후보자님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으신지 의견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도시공사가 책임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모든 환승센터의 사업 계획을 잡는 것은 주도적으로 울산시에서 한다는 얘기이고, 거기에서는 우리 도시공사에서 같이 협조를 해야 합니다. 그런 부분에 책임이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린 대로 앞으로 다시 사업자 선정을 할 것인데 사업성과 공공성에 대해서 충분히 해서 그렇게 사업성을 좀 더 사업자에게 준다면 충분하게 잘 되리라 그렇게 생각하고 또 복합환승센터는 주위가 개발이 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역세권 1단계, 2단계가 지금 거의 다 잘되어 있고 그리고 복합특화단지도 하고 있고 도심융합특구도 지금 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도시공사에서 잘하면 여기 환승센터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도시공사의 책임부분은 확실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권태호 위원   현재 후보자님의 답변을 들어보면 앞으로는 도시공사가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답변으로 듣고 구체적인 구상도 방금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컨설팅 공모 설정이 어떻게 보면 실패한 사업의 연장이 아니고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어야 된다 그러한 마음을 가져주시길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후보자님께서는 3년 전과 KTX 복합환승센터와 관련해서 이제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 어떤 방식으로 증명할 것인지 마지막 각오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마지막 각오는 시민들에게 다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희 공사에서 할 수 있는 것에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이 전부 다입니다.
  그래서 여기 우리 직원들이 지금 사업성과 공공성에 대해서 시에서도 하고 있지만 우리 공사에서도 어떻게 하면 사업이 잘될 것인가에 대해서 계속 연구를 하고 계속 의논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까 차에 오면서 우리 본부장과 실장하고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오늘 청문회가 끝나고 나면 바로 공사에 가서 보상팀과 개발팀을 불러서 이것 의논을 다시 좀 하자,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뭔가 해야지 이렇게는 안 된다’ 하는 얘기를 하고 왔습니다.
권태호 위원   한 분야, 한 분야 정말 도시공사가 해야 될 역할들이 많고 또 후보자님의 직위, 사장이라는 자리는 굉장히 여러 가지 리더십을 발휘해서 울산시와 울산시민들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는 그런 지대한 역할의 자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한 자리 역할을 하실 동안에 경험을 토대로 해서 좀 더 새로운 도약을 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태호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기환   권태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유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홍유준 위원   후보자님, 임용 절차 밟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후보자께서는 현재 도시공사사장으로 재임 중에 있습니다. 또 임기 만료를 앞둔 상태에서 지금 연임 여부에 대한 절차가 진행되기보다는 신규 임용 채용공고 방식으로 사장 신임 절차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지방공기업법」제58조는 임원의 임면 및 연임과 관련하여 사장의 경영성과에 따라 임기가 끝나더라도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임시킬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판단기준으로는 경영성과 계약이행 실적하고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결과, 사장의 업무성과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법적 구조를 전제로 해서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울산도시공사사장 선임 절차가 법에 예정하고 있는 연임여부 판단 절차가 아닌 신규 채용공고 방식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후보자께서는 공기업법 제58조가 의도한 연임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또 정상적인 절차라고 보시는지, 사장 임용후보자로서 제도적 인식을 어떻게 가지고 계시는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먼저 행정안전부가 정한 연임 요건에 충족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주 무겁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번에 임용 절차에 참여를 하게 된 것은 행정안전부에서 하는 것은 연속 이어가는 것이고 지금은 이어가는 것이 아니고 새로 임용하는 것입니다. 이것하고 그것하고는 전혀 별개라고 생각하고요.
  어떻든 제가 존경하는 권태호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데에도 답변했습니다마는 이러한 여건에 의해서 ‘다등급’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드렸고 행정안전부에서 요구하는 요건은 연임하는 것이지 이것은 새로 임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별 해당이 안 된다, 정당하게 제가 공모했고 그리고 여기 공적심사위원이 7명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아마 심도 있게 전부 다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는 다른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어떻든 행정안전부에서 하는 연임 요건에는 맞지 않다는 그 부분에 대해 아주 무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유준 위원   연임이 아닌 신규 공고 방식 절차로 진행된 상황에서 또다시 직위 응모를 하는 방식이 됐습니다. 어쨌든 이 부분으로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이나 시민들의 신뢰, 공정성 이런 부분에 있어서 책임경영 원칙의 문제도 함께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내부적으로는 사실 제가 이것을 다시 하는 게 맞나 이렇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 여기에 본부장과 실장이 같이 배석을 했습니다마는 그래서 ‘우리 간부 직원들이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지금 하는 사업이 얼마나 많은데, 2007년도에 도시공사가 설립되고 2025년까지 20년이 지나왔는데 사장이 취임해 오기까지 15년 된 그 기간보다도 사장이 취임해서 3년 동안 더 많은 사업을 벌였고 지금 민선8기에서 하고자 하는 게 33조 5000억이나 투자 유치를 받아놨는데 산단도 조성을 해야 되고 지금 실행할 게 많은데, 특히 동구에 보면 동구 미포산단 그리고 자동차전용산업단지 그리고 대대산업단지 이런 부분을 전부 다 이제 새로운 사장이 취임한다면 다시 또 어려움이 있지 않겠나, 사장이 꼭 해야 된다’ 이런 내부 직원들의 건의도 있었고요. 외부에서도 이런 부분에 제가 다른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마는 외부에서 ‘무슨 3년만 하고 그만하지 그렇게 하겠나’ 이런 생각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말씀드린 대로 우리 도시공사가 지금까지 있었던 것보다도 제가 3년 동안 이렇게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그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도 하지 않겠나 감히 그렇게도 생각을 합니다.
홍유준 위원   조금 전에 권태호 위원님께서 성과평가에 대해서 말을 했고 임용후보자께서는 그에 대한 답변도 있었습니다. 또다시 후보자께서 사장으로 임용된다면 지난 성과 전반에 대한 재신임의 성격을 갖는 구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난 재임기간 동안에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때 시민과 의회로부터 재신임을 받을 수 있다고 자신을 하셨기 때문에 이번에 임용후보자 신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근거로 그렇게 생각을 하셨는지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위원님, 근거를 말씀드리기는 사실 곤란하고요, 답변하기가 좀 그런데요.
  굳이 제가 근거를 한다면 아시다시피 제가 국회에서 위원님한테 자료 낸 것도 아마 건설교통국에서 있었던 것을 세 가지를 냈는데요. 제가 3선을 하면서 세 번을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울산시 전체 도시계획을 대통령 후보자에게 전부 다 건의한 것도 제가 많이 했고요. 그렇다 보니까 도시공사가 어떻게 보면 제가 지금까지 지방의회 그리고 중앙정부의 이런 것을 몸소 익히고 공부했던 거라서 울산시에 참고가 안 되겠나 해서 와서 해 보니까 자본금도 적고, 사실 우리가 도시공사에서 하는 사업이 1, 2년 이내에 결과물이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하다 보면 사실 5년에서 7년 정도 이렇게 걸려야 결과물이 나옵니다. 그렇다 보니까 이제 막 시작했던 것 정말 앞으로의 결과물이 나오지 지금까지는 나올 수 없는 구조입니다.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의회에서 통과시켜 준다면 3년간 했던 그런 경험과 위원님들의 많은 지적을 제가 겸허히 받아들여서 그것을 우리 공사에서 앞으로 나가는 데 원동력으로 삼으면 제가 충분히 위원님들 이런 말씀을 안 할 수 있도록 ‘이야, 정말 윤두환이 잘하더라’ 하는 얘기도 나오지 않겠나 저는 감히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홍유준 위원   그러면 후보자께서는 지나간 시기에는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없는 구조였다, 이제 앞으로는 잘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경영방식이나 의사결정구조, 책임경영체계 몇 가지를 본다면 어떻게 해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조금 전에 권태호 위원님께도 답변을 했습니다마는 첫째 정량면, 그러니까 사업이 늘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미포산단이 지금 공사 발주해서 공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내년 초에 자동차산업단지도 보상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바로 공사 시작해서 ’28년도 말에는 완공을 하려고 합니다. 만약에 완공이 좀 덜 되더라도 ’28년도부터는 기업체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이런 거라든지 대대라든지 이런 사업을 하다 보면 사업이 늘어나고 물량이 늘어나니까 충분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캄푸라치가 된다고 보고요.
  그리고 직원이 60명 정원인데 6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거기에 플러스 AI 직원을 채용하려고 합니다. AI가 아마 몇 사람 직원의 역할은 할 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한다면 기록물도 전문 직원을 배치할 수가 있고 안전에도 배치할 수가 있고 그리고 전산에도 배치할 수가 있고 이렇게 하면 좋은 점수가 더 나오지 않겠나, 그래서 우리 전 직원이 같이 합심해서 그런 경영평가에 더욱 잘 나오도록 올인을 하겠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걱정해 주셔서 고마운데 저희들 당장 성과금이 같이 나오는 겁니다. 경영평가 적게 받으면 ‘다등급’ 받으면 성과금이 100%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요즘 공기업이 전부 다 인건비가 아주 박합니다. 박해서 성과비가 좀 많이 나오도록 하려면 경영평가 잘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홍유준 위원   어쨌든 60명에서 64명으로 증원이 되고 늘어나는 사업도 있지만 심기일전해서 만약에 재임용이 되신다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홍유준 위원   자동차일반산단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자동차산업은 석유 중심에서 전기, 수소, 친환경산업으로 급변하고 있고 거기에 맞추어서 현재 동구 서부동에 친환경자동차 관련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2660억 정도 되고 52만 6000㎡ 규모로 전기차, 제조업, 물류, 수소연료전지업체 등 제조업 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2026년도 착공해서 2028년도 준공할 계획에 있는데 지금 현실적으로 보면 2028년도까지 완성이 될 수 있을까? 주민들 역시도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공기를 맞출 수 있을 건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자동차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우리가 준공을 처음에는 ’31년도에 잡았습니다. ’31년도에 잡았는데 우리가 민간기업에서 사업을 하는 속도하고 공기업에서 하는 속도가 좀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그린벨트였습니다. 그린벨트가 1급지하고 2급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 그린벨트를 푸는데 시에서 엄청 노력을 많이 했죠. 그래서 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하고 같이 속도를 맞출 수가 없었습니다. 시장님께서 ‘최대한 줄여보자’ 해서 ’28년 말까지 하겠다고 했는데 그럼 이것을 어떻게 줄일 것이냐, 그래서 지금까지 모든 인허가 나는데 동시에 같이 할 수 있도록 했고 시에서 직접 담당공무원이 나와서 여기에 도와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빨리 왔고요, 제일 빨리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실 산단을 조성하는데 제일 문제가 뭐냐하면 문화재 발굴이거든요. 처음에는 우리가 문화재 발굴이 남목 올라가는 길에 왼쪽, 북쪽부분만 문화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마성부분이 남쪽까지 내려왔더라고요. 그래서 남쪽도 해야 될 그런 입장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한다면 공기가 또 확 늦어지거든요. 그래서 우리 대책회의를 해 보니까 ‘그러면 문화재 발굴 조사하는 그 부분만 제외하고 다른 것 공사 전부 다 같이하자’ 그래서 지금 그대로 문화재 발굴 조사와 공사를 같이 동시에 하는 것으로 하고, 제가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28년도에 만약에 준공이 안 나더라도 사업을 하시는, 그러니까 전기차 공장을 짓는 데는, 전기차 부품공장을 사업자들이 하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하자는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양쪽 옆에 옹벽이라든지 이런 공사가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마는 그래도 지형이 그렇게 나쁘진 않아서 ’28년도까지 최대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또 사실 동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크다고 봅니다. 미포산단도 그렇고 자동차산단도 그렇고 지역도 동구에 있지만 동구 인구도 늘어날 것이고 그런 경제적 여건도 상당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동구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제가 동구의 의원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유준 위원   잘 알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부분이 문화재 발견이 추측되는 그 부분에서 만약에 매장문화재가 발굴되면 그것은 그것대로 진행을 하면서 공사는 공사대로 하시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그렇습니다.
홍유준 위원   그러다가 만약에 중요 매장문화재가 발굴되게 되면 그 부분을 아예 손을 못 대게 한다. 이렇게 했을 경우에는 사업에 차질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가정을 해서 말씀드리긴 뭐 합니다마는 지금 마성이라 그러면 미포에서 우리가 경험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일 많이 남아있는 부분에 그대로 보존하는 것으로 했거든요. 그리고 마성에 보면 끝부분이다 보니까 그렇게 크게, 저희들 이걸로 대책 회의를 몇 번을 했습니다. 문화재가 더 많이 나오면 홍 위원님 말씀대로 ‘이게 더 늦어질 것 아니냐, 그럼 어떻게 할 거냐?’ 했는데 지금 우리가 계산하는 것은 문화재가, 울산연구원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되게 보존 정도로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생각하고 우리도 사실 그렇고요.
  그리고 북쪽 편에 있는 그런 문화재도 보면 보존하는 것보다도 우리가 옛날 살았던 터의 그런 것 정도 나오니까 큰 보존은 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만약에 그렇다 그러면 그 부분도 미포에 하듯이 제척을 해서 하면 되지 않겠나 보고 이 부분은 정말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유준 위원   그게 어느 정도 추진이 되면 2028년도에 준공이 안 된다 하더라도 순차적으로 기업들을 입주시키면서 진행을 하시겠다는 계획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어떤 업종의 기업들을 유치하실 생각인지 구체적으로 조사를 해 본 적이 있으신지?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있습니다. 자동차산단은 첫째 조건이 전기자동차산단이기 때문에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이라든지 그게 먼저 우선이 되겠고요. 그리고 여기에 환경이나 이런 부분에 저촉되면 당연히 안 될 거고요. 그리고 자동차산단만 한다 그래서 꼭 자동차만 있는 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바로 인접해 있는 현대중공업이 있기 때문에 먼저 자동차전기산단이기 때문에 거기 우선을 주고 그리고 또 현대중공업하고 그런 납품할 수 있는 부품 그런 부분을 할 겁니다. 구체적으로 제가 자료를 가져왔으면 ‘이런, 이런 것 합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자료를 안 가져와서 제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마는…….
홍유준 위원   만약에 자료가 있으면 제가 동구 지역구 의원이고 하니까 혹시 자료가 있다면 한번 보내주시면 제가 참고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찾아보고 보내드리겠습니다.
홍유준 위원   또 하나 부탁을 드리자면 지금 AI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울산이 많이 준비를 하고 있고 실제로 SK하고 아마존하고 진행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연관 산업은 유치하실 계획이 동구에는 없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앞으로 AI산업은 도래가 되었습니다. 그건 어디라고 안 하고 어디라고 하고 이런 건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당연히 자동차산단은 AI기능도 다 들어가야 되겠죠. 그렇게 하고 거기에 또 필요하다 그러면 그건 또다시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질의 중에 거기에 대한 자료, 어디에 할 것인지, AI도 들어갈 것이 있다면 전부 다 같이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유준 위원   그건 동구의원으로서 조선산업이 다시 호황을 맞았다고는 하지만 대체 산업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런 측면은 임용후보자님께서도 잘 아시고 계시니까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리고 다른 업종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알겠습니다.
홍유준 위원   하여튼 이번에 임용 절차가 다 끝나고 사장으로 또 재임을 하시게 되면 그런 측면에서도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기존 동구에 없는 새로운 기업체들을 유치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존경하는 홍유준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 그렇게 할 거고요.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도 거기에 대한 많은 지원과 이런 걸 해 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포산단과 자동차전용산단이 되면 어떻든 동구에는 획기적으로 뭔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보다도 한 가지 더, 지난번에 백현조 위원장님께서도 ‘남목 정상 부근에서 모듈러단지 쪽으로 길을 하나 더 내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런 질의를 하셨는데 사실 저도 봐서는 그 산단이 되고 모듈러단지하고 같이 연결을 시켜야, 그러면 양정·염포에 물동량도 줄어들 수 있고 또 그 길로 인해서 물동량이 신속하게 갈 수 있으니까 동구 주민들도, 산업용 차량만 다니는 게 아니거든요. 주민들도 이용하니까 그 길이 되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위원님들도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홍유준 위원   여하튼 남목 자동차산단 같은 경우에는 오늘 오후에 거기 지주분들이 간담회를 요청을 해서 시의원들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순조롭게 잘하셔야지만 성과 면에서도 많이 개선이 될 것이고 잘해 주실 것을 말씀드립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홍유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기환   홍유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문석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석주 위원   지난 2020년도에도 청문회할 때 뵀는데 지난 3년간 여러 가지 실적과 사업을 높이 평가드리면서 특히 또 지방공기업은 실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어 있기 때문에 울산도시공사는 2007년도에 자본금 780억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지금 여기 여러 가지 자본금이 많이 증액됐고 그러나 그 앞에 도시공사 사장님 거쳐간 걸 보면 아킬레스건이 있습니다. 가장 문제점은 후보자님도 너무 잘 알고 있는 진장디플렉스 이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고 그러나 윤두환 후보자님께서 지난 3년간 지방도시공사 중에 최초로, 1월이죠? 2025년 1월에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더라고요. 뒤늦게 알았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 부분은 울산이 수소도시하는 데서 엄청난 인프라 구축하고 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도시공사 사장으로서 여러 가지 경영능력 평가와 리더십이 제대로 인정된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수상한 데에 대해서 한 말씀만 해 주시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상을 받은 걸 제가 말씀드리기는 곤란하고 어떻게 하다 보니까 받아진 겁니다.
  이 말씀은 좀 그렇습니다마는 울산이 수소도시로서 우뚝 선 것은 사실 시에서도 많이 도와주셨고 공사에서도 아무도, 우리가 배울 데가 없었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여기에 전부 다 올인해서 수소라는 것은 위험물인데 울산의 산업도시에서 수소가 정말 중요한데 이걸 어떻게 하면 수소도시로 갈 수 있는 게 되겠느냐, 이래서 많은 우리 직원들이 공부도 하고 다른 데 출장도 많이 가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부분이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했는데 도시공사 사장이라고 제가 받은 것 같아서, 과찬의 말씀 같아서 우리 직원들에게 그 공을 다 돌리고 있습니다.
문석주 위원   지난 3년간의 여러 가지 운영이나 경영평가, 지표상 보면 어쩔 수 없는 여러 가지 구조상 힘든 부분이 이해 갑니다. 이해 가고 왜 수상부터 제가 말씀드리냐면 지난 윤두환 도시공사 사장님 앞에 재임했던 분이나 울산시 7대 광역시장 송철호 시장님 계실 때 제가 8대 시의원 당선돼서 왔을 때 윤두환 도시공사 사장님도 너무나 잘 아실 겁니다. 율동지구입니다. 그 당시 여름 땡볕에 2000세대 주민들이 송전탑 옮겨달라고 엄청나게 데모하는 데도 꿈쩍도 못했습니다. 해결하지도 못했는데 제가 8대 시의원 들어와서 산업건설위원장 맡으면서 제 지역도 아니지만 북구 주민들에게 민원 받아서 그 당시 도시공사하고 협의하고 했을 때 윤두환 도시공사 사장님 바로 임용되자마자 이 부분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시공사의 지분, 여러 가지 힘든 부분을 알면서도 도시공사에서 15억 넘게 투자해서 전체 40억 가까이 투자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을 여러 가지 추진해서 송전탑 옮기는 건 상당히 힘든 부분인데 옮기는 공사까지 제가 갔다왔는데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 말씀해 주시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율동지구 철탑 이설 사업은 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었고 특히 존경하는 문석주 위원님께서 아파트 입주민들의 건의를 받아서 도시공사에 철탑을 옮기는 게 어떻겠느냐, 그래서 제가 문 위원님 생각에 적극적으로 동의를 하면서 그것을 해 봤습니다. 해 보니까 공사비가 40억 정도 들었거든요. 아파트는 벌써 공사가 다 됐고 그 40억을 만들기가 사실 힘들었습니다. 힘들어서 그러면 이걸 좀 줄일 수가 없냐고 하니까 한전에서 발주를 하면 40억이 드는데 우리 공사에서 직접 기본계획을 잡고 우리가 준비할 거는 하고 하면 30억에 가능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공사에서 15억을 투자하고 그리고 시공사에서 15억을 투자하고 그래서 30억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했는데 하고 보니까 30억에서 조금은 더 들 것 같아요. 3십, 1, 2억 정도 그렇게 잡아지는데 지금 공사는 거의 다 완료됐습니다. 지금 전기 이설 공사는 올 9월에 전부 다 완공이 됐고요. 내년 3월에 훼손된 도로공사하고 조경공사, 이건 나무식재거든요. 그것은 내년 3월에 다 끝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전기 선로, 지중화 선로는 내년 7월에 하면 전부 다 완공이 됩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그렇게 관심을 가지시고 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전주 하나도 신경을 되게 썼거든요. 지역 주민들하고 어떤 색이 좋겠느냐, 그렇게 다양한 색이 없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했는데 지금 사실 잘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율동지구는 지중화 선로가 그렇게 되고 완공이 되고 나면 거기 옆에 또 381세대 임대주택을 내년 초에 착공을 합니다. 아마 거기도 큰 도시가 되지 않겠나 그렇게 봐 집니다. 위원님하고 의회에서 많이 적극적으로 그런 거를 민원 제기를 하고 했기 때문에 그것도 공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문석주 위원   본 위원이 왜 질의드리냐면 실제 도시공사에서 그 당시에 주민들 의견 들어보고 사업자 측에서 만나보고 했을 때는 솔직히 도시공사에서는 전혀 잘못이 없더라고요. 아예 율동지구에 하면서 사업자 측에 공유재산 매각할 당시에 모든 전주가 있다고 고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자 측에서 그걸 인지 못하고 사업자 측에서 공동주택을 분양하면서 입주민들한테 고지를 안 한 그 의무가 자기들의 잘못으로서 결국 시민들은 사업자 측을 떠나서 도시공사에 떠넘겼는데 그 부분에 윤두환 후보자님께서 도시공사 취임해 가지고 주민들이 그야말로 도시공사 설립 목적에 맞게 사회 이바지하고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서 해 준 게 너무 고맙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아파트 주민들 만나봤을 때 너무 감사하게 여기고 있더라고요. 
  앞으로도 이런 부분에 도시공사는 이윤을 떠나서 정말로 시민들을 위해, 지역발전을 위해 이렇게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상안 행복주택, 제가 6대 시의원할 때부터 이 부분에 질의한 내용인데 그당시에는 146세대에서 하다가 여러 가지 평형 지금 한 14평, 9평해가지고 102세대로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당시에 한 것 같으면 벌써 준공이 됐어야 됩니다. 지금 지연된 게 참 안타깝고 신혼주택, 청년주택, 사회초년생들을 위해서 그 주민들은 실제 기대가 상당히 부풀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재 아직까지 첫 삽도 못 뜨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한 말씀해 주시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지금 3년 정도 지연이 된 데 대해서 아주 무겁게 생각을 하고요. 위원님 질의에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게 지연된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뜻하지 않은 코로나가 발생이 되었고 그래서 코로나가 발생이 되니까 모든 자재 이런 게 운송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갑자기 자재값이 폭등을 했습니다. 이게 또 사업 자체가 102세대니까 상당히 규모가 작습니다. 그러니까 단가도 너무 올라가고 그런 부분이 있는 데다가 또 사실 아시다시피 고인돌이 거기서 출토됐지 않습니까? 고인돌 이 문제 해결하는데 또 시간이 걸렸고 그래서 ‘이거 지금 공사비는 이렇게 올랐고 102세대 짓는 데 돈 너무 많이 들어간다,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우리가 해 보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율동의 381세대하고 같이 공사를 하자’, 하면 그것도 그냥 일반 공사를 하는 것보다도 민간참여 공사를 하면 270억 정도 절감이 되더라고요, 두 개를 같이 하면. 그래서 그렇게 준비를 해서 내년 바로 초에 업체 선정을 할 겁니다. 내년에 선정을 하면 행복주택과 시민임대하고 같이 해서 돈도 절약을 하고 그래서 바로 실행하면 일이 조금 더 큰 건설회사가 들어올 수 있으니까 공기도 더 잘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해서 위원님, 3년 동안 늦어진 부분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어떻든 외부요인이든 내부요인이든 늦어진 데 대해서 제가 좀 송구하게 생각은 하고요. 그러나 그런 여건도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공공에서 쓰는 돈이 한정이 돼 있지 않습니까? 돈이 갑자기 40%, 50% 이렇게 올라가 버리니까 도저히 시행할 수가 없었죠. 그런 부분을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내년에 삽을 뜨면 ’28년도는 준공될 겁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그래서 청년들이나 서민들 여기에 입주해서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석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반기에 제가 산업건설위원장 업무를 보면서 사장님한테 업무보고 받을 때도 여러 가지 울산의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금이 참 부족하다, 1000억도 안 되는 자본 가지고 큰 사업을 해야 되는데 그걸 하지를 못하는데 지금의 자본이 약 1500억이 됐지만 이 부분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보거든요, 큰 사업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이런 사업 자본금에 대해 어려움이 없는지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지 한 말씀해 주시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감사합니다. 저는 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냐면 이번에 시에서 자본금 500억과 현물출자 700억 정도 되는 것을 의회에서 승인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죠.
  우리가 공사를 하는데 자본금이 다 없으니까 보면 공사채를 발행합니다. 공사채를 하면 자본금에서 3배까지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돈 1400억 가지고 3배하면 돈 얼마 됩니까? 안 됩니다. 그런데 요즘에 땅값 올라가지, 건축자재비 올라가지 웬만하면 1조 다 넘습니다. 지금 U-밸리는 1조 4000억 정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수소 융복합도 1조 2000억 들어갑니다. 그런데 앞으로 또 시간 가면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안·약사 산업단지도 이게 돈 또 엄청나게 한 6, 7천억 이렇게 들어가거든요. 이렇게 들어가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1400억 자본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거 시에도 건의를 하고 해서 시장님이 통큰 지원을 해 주셨죠. 그래서 현금 500억이라는 돈, 정말 시에도 엄청 힘들었는데 500억을 해 주셨거든요. 이것은 위원장님, 성안·약사 거기도 하는 게 상당히 힘듭니다. 돈이 많이 들고 그것도 전부 다 그린벨트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힘든데 이런 부분도 저희들 자본금이 늘어났기 때문에 더 용이하게 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되면 앞으로 이것보다 더 많은 것도 할 수 있지 않겠나, 그러나 자본금 아까 좋은 말씀하셨는데 사실 다른 데 보면 자본금 1조, 2조 되는 데도 많습니다, 다른 공사는. 직원들도 수백 명 되는 데, 거기에 우리 60명이 따라가려니까 사실 뱁새가 황새 걸음 걷거든요. 그런 부분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문석주 위원   지금까지 잘해 오고 있지만 실제 자본금이 많아야 큰 사업을 하고 울산시에서 발주하는 공기업으로서 하려면 울산광역시에서 도시공사의 입지를 굳힌다면 최소한 자본금이 3000억 이상은 돼야 안 되겠냐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은 노력하셔 가지고 더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노력하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기환   문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방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인섭 위원   후보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일전에 행정사무감사 때 대전도시공사 벤치마킹 다녀오신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자료를 보니까 대전도시공사는 최근 청년주택이 662호, 임대주택 151호로 공급 확대를 하고 특히 재무구조가 개선이 많이 됐더라고요. 부채비율이 59.14%에서 45.5%, 13.64%가 감소했고 영업수지비율이 107.59%에서 113.42%로 5.83% 증가해서 도시개발유형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았던데 다녀오시면서 어떤 부분이 대전에서 잘하고 있었고 또 이 사례를 울산에 적용을 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그런 부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저도 대전에 선진지견학을 가서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근데 거기서 가만 보니까 ‘첫째, 인원이 많아야 되겠구나. 인원이 많아야 되고 그리고 이익금도 좀 내야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고요. 대전이 보니까 분양이 참 잘되더라고요. 대전에 분양이 잘돼서 그리고 주택단지를 해 놓은 데도 가 보니까 대전은 우리 같이 산단조성이 별로 없습니다. 거의가 다 이런 주택개발이고 이런 거 하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것도 이익이 되니까 자본금을 시하고 협의해서 올라가고 이러다 보니까 상당히 자본금도 높아졌는데 또 어떤 부분이 있냐면 대전에는 직원 배치가 예를 들면 전산이면 전산, 기록이면 기록, 전부 다 배치할 수 있는, 담당을 줄 수 있는 이게 되더라고요. 그러면 점수가 안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저희도 사실 직원들 많은 것 같으면 전산 한 명 하죠. 그것만 해서 계속 그 일만 하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전부터 사업이 이루어졌던 사업 같으면 지금 대전 사장 어찌 보면 복 받은 사람인데 앞에 사업이 많이 됐으니까 자기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근거가 됐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제가 들어와서 보니까 그게 마무리 단계에 있으니까 그걸 창출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우리가 이것도 정말 다음 후대 사장한테나 직원들 넘겨주기 위해서는 이런 정량면에서 좀 더 노력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인원 배치하는 것도 좀 어렵지만 전담 요원을 좀 둬야 되겠다, 그리고 제일 우선을 안전에 둬야 되거든요. 안전에도 완전히 한 명을 고정시키려고 합니다.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AI 직원, 아마 다른 데는 아직까지 AI 직원 둔다는 공기업이 없을 겁니다. 우리가 제일 처음으로 먼저 올 초부터 우리 울산이 AI로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 AI 직원을 채용해서, 직원을 채용한다 해도 가상 직원 아니겠습니까? 월급 안 나가는 거죠. 그래서 하려고 그러면 인원 적은 것도 좀 캄푸라치가 되지 않겠나 봐 집니다.
방인섭 위원   지금 자료 보니까 대전은 인력이 울산의 10배 가까이 되네요?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예, 그렇습니다.
방인섭 위원   우리가 71명인데 대전은 663명 이렇게 되니까 그런 부분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은 인력에서 여러 가지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여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거기에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예.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대전 사장님한테 그랬습니다. ‘대전에 공사 직원이 이만큼 많은데 우리는 60명이다. 그러나 대전 여기서 일 양이 많은 거 아니지 않느냐. 우리 일 똑같이 한다. 없는 우리도 다 똑같이 하는데, 그런데 너희 직원이 많으니까 너희 점수 많이 받는데 우리는 정말 힘들게 해도 이렇게밖에 못 받는데 경영평가 점수 매기는 게 불공평한 거 아닌가.’ 그렇게 농담도 하고 했는데 어쨌든 주어진 여건에서 다 해야 되니까 존경하는 방인섭 위원님 말씀대로 그래도 우리가 ‘다등급’으로 계속 머무를 수는 없다, 최대한 올라갈 수 있도록 정말 노력의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방인섭 위원   적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재무구조 개선이라든지 아니면 수주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그런 부분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기환   방인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제가 후보자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현 공사의 자본금도 부족하고 인원도 부족하고 어려운 사정을 잘 들었습니다. 노사 간의 갈등도 해소하고 AI를 잘 활용한다고 하셨습니다.
  또 후보자님의 직무수행 계획안도 질의를 통해서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또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후보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조직 내 소통 능력에 대해서 간단하게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조직구성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경계를 허물 수 있도록 하는 후보자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요. 지금까지 이와 관련하여 경험이나 사례가 있으면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작은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보면 다른 공사 많은 직원들과 경쟁을 해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우리 공사에는 건물 4층에 노동조합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게 있으니까 사실 우리가 공간 확보가 상당히 힘들거든요. 없습니다. 없는데 1층 옆에 화단이 있습니다. 화단을 잘 새롭게 청소하고 잘 정돈을 해가지고 거기에 직원들 환담장소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하고 거기서 도시락도 먹으면서 같이 환담도 하고 그렇게 친근감 있게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저는 직원들에게 칭찬을 많이 합니다. 물론 질타하는 것도, 지적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마는 잘한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제가 간부들 회의할 때 ‘어떤 직원 누구 누구가 이렇게 이렇게 잘했다.’ 하면 팀장이 가면 직원에게 ‘네가 잘한다 하더라, 사장님이 칭찬하더라.’ 이게 다 소통이 아니겠나 싶고 그리고 사장실에도 팀별로 그리고 부서별 외에도 어떤 사안에 대해서 같이 의논을 많이 합니다. 하다 보니까 사장이 미처 모르는 부분도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서 직원들 애로사항이 뭐가 있는지 그것도 들어보고 그래서 저는 소통에 대해서는 잘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커피 한 잔 사면서 그걸 하고 또 이번에 ESG경영을 하기 위해서 사회적 책임감도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올해는 사실 여력이 없어서 못했습니다만 이제 자본금도 늘었고 조금 여유가 생기니까 내년에는 희망주택이 8개소가 시에서 이관받는데요. 그거 하면 아마 150명 정도 이상이 거기에 청년들이 입주할 건데 청년들이 입주하면 우리가 뭘 해 줘야 되겠나, 그러면 우리가 김장을 담아주자, 내년에는 또 그렇게 해서 직원들하고 의논도 했습니다. 내년에는 김장사업도 그렇게 할 거고요. 그 외에도 다른 걸 할 수 있는 것도 계속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소통부분에서 부족합니다만 주어진 여건하에서 최대한 제가 만약에 재임용이 된다면 소통 문제는 큰 염려 없이, 걱정 없이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기환   후보자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요즘 건설경기가 어려움에도 잘 극복해 오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료하겠습니다.
  이어서 마지막 순서로 후보자님의 최종 발언을 듣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최종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도시공사사장임용후보자 윤두환   존경하는 위원님!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해 주신 지적과 조언을 하나 하나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울산도시공사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울산에서의 평생 경험과 공직에서의 실무·입법 활동 그리고 최근 3년간 도시공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의 미래산업 기반 구축과 시민 생활의 변화를 실제 성과로 만들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과 청년 주거안정이라는 공사의 본래 역할을 더욱 강화하며 도시의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공기업의 기본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개선하고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으로 울산도시공사라면 믿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기관으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조직, 결정한 일은 끝까지 완수하는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겠습니다. 울산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도시공사가 중심적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저에게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실현에 반드시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기환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짧은 기한 내에 청문을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위원님들과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과 후보자님의 적극적인 회의 진행 협조와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검증에 성의 있는 답변으로 인사청문회가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 및 당부사항, 임용후보자께서 답변하신 내용 등은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2월 26일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0분 산회)


울산광역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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