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 원본다운로드
  • 프린터하기

제260회울산광역시의회(제2차정례회)

교육위원회회의록

제4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5년12월2일(화) 오전 10시00분

장소  교육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2025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계속)
  3. 2.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계속)
  4.   가. 울주도서관
  5.   나. 남부도서관
  6.   다. 동부도서관
  7.   라. 강북교육지원청
  8.   마. 강남교육지원청

  1.    심사된 안건
  2. 1. 2025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계속)
  3. 2.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계속)
  4.   가. 울주도서관
  5.   나. 남부도서관
  6.   다. 동부도서관
  7.   라. 강북교육지원청
  8.   마. 강남교육지원청

(10시07분 개의)

○위원장 안대룡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0회 울산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울주·남부·동부도서관 및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관에 대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을 일괄 심사하는 것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 기관께서는 예산안 심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위원님들의 요구자료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1. 2025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계속) 
2.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계속) 
  가. 울주도서관 
  나. 남부도서관 
  다. 동부도서관 
  라. 강북교육지원청 
  마. 강남교육지원청 
○위원장 안대룡   의사일정 제1항 의안번호 제1019호 2025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의안번호 제1017호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위하여 소관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에 위원별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종길 울주도서관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소관 업무사항에 대해서 제안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반갑습니다.
  울주도서관장 최종길입니다.
  울산교육과 도서관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계시는 안대룡 위원장님과 권순용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울주도서관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각목내역서 239쪽 세입예산입니다.
  국고보조금과 그외수입 증액 등으로 총 1686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43쪽 세출예산입니다.
  총 5751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으며 세부사업별로는 평생학습운영에 길위의인문학운영 사업을 위해 1000만 원을 증액하였고 도서관운영 도서관리시스템의 유지관리와 시스템교체비 등으로 총 7028만 4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244쪽 기관기본운영비에 공공요금 증액 등으로 총 277만 4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울주도서관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고 이어서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각목내역서 605쪽 세입예산입니다.
  기초자치단체전입금 등으로 전년도 대비 2000만 원이 증액된 총 8777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09쪽 세출예산입니다.
  세출예산은 전년도 대비 1억 6664만 4000원이 증액된 13억 7331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보면 먼저 교직원복지지원으로 직원동아리지원을 위해 총 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학교도서관운영에는 교과연계도서독서프로그램 운영과 책꾸러미독서운동 사업 등 학교도서관운영지원을 위해 총 6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10쪽과 611쪽 평생학습운영입니다.
  평생교육강좌와 초등학력인정문해교육프로그램운영 등 평생학습관운영을 위해 총 5443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12쪽에서 615쪽까지 도서관운영입니다.
  독서문화행사운영과 도서자료관리, 전산실운영 등으로 총 8억 3980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16쪽 기관기본운영비입니다.
  공공요금 등 도서관 기본운영을 위해 1억 6498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17쪽 기관시설유지관리입니다.
  소규모시설수선 등 도서관 시설관리를 위해 총 5819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끝으로 인건비에는 계약제근로자 5196만 6000원과 교육공무직 1억 3092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울주도서관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대룡   최종길 울주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호동 남부도서관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소관 사항에 대해서 제안설명 부탁드립니다.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안녕하십니까?
  남부도서관장 최호동입니다.
  연일 예산안 심의로 수고가 많으신 안대룡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남부도서관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각목내역서 249쪽 세입예산입니다.
  성립전예산으로 편성한 국고보조금 증액분과 사용료수입 증액분 및 예금이자수입 감액분을 반영하여 856만 7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3쪽 세출예산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기정예산 대비 1675만 원이 감액된 8억 3661만 9000원입니다.
  세부사업별로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평생학습관운영입니다.
  공모사업 길위의인문학 선정으로 1000만 원을 성립전예산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54쪽 기관기본운영비입니다.
  직속기관부서기본경비 지출 계획을 변경하여 259만 8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남부도서관 소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고 계속해서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각목내역서 623쪽 세입예산입니다.
  기초자치단체전입금, 사용료수입 등 1억 72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27쪽 세출예산입니다.
  세출예산 총액은 9억 2055만 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7598만 4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학교도서관운영입니다.
  독서 흥미 유발과 문해력 향상 도모, 학교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신규 사업으로 3단계독서성장프로젝트, 특수학교·학급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에 6952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28쪽 평생학습운영입니다.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하반기강좌, 방학특강, 초등학력인정문해교육프로그램운영에 3729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29쪽 도서관운영입니다.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북스타트운영, 우리아이천천희읽기와 도서관자료확충 및 디지털자료실운영 등에 3억 5215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33쪽 기관기본운영비입니다.
  공공요금및제세, 시설관리 등을 위한 직속기관기관운영비와 부서기본운영비, 업무추진비 등 직속기관부서기본경비를 1억 5813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34쪽 기관시설유지관리입니다.
  소규모시설수선과 시설위탁관리, 승강기교체 등 시설관리를 위해 1억 113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계약제근로자인건비입니다.
  주말사무보조원인건비 5224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끝으로 635쪽 교육공무직인건비입니다.
  청소원 및 경비원인건비 1억 3192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울산남부도서관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대룡   최호동 남부도서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김숙현 동부도서관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소관 사항에 대해서 제안설명 부탁드립니다.
○동부도서관장 김숙현   반갑습니다.
  울산동부도서관장 김숙현입니다.
  평소 울산교육과 공공도서관 발전을 위해 각별한 애정으로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해 주시는 안대룡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울산동부도서관 소관 2025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각목내역서 259쪽 세입예산입니다.
  기정예산 대비 641만 원을 증액한 5216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세출예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각목내역서 263쪽에서 264쪽입니다.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231만 5000원을 증액한 6억 9538만 5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운영은 성립전예산 편성한 지혜학교프로그램운영으로 10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도서관운영은 홈페이지기능개선비 감액 등으로 511만 5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울산동부도서관 소관 2025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각목내역서 641쪽 세입예산입니다.
  전년도 예산 대비 1170만 원을 감액한 3405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세출예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각목내역서 645쪽에서 653쪽 세출예산은 전년도 예산 대비 2795만 8000원을 증액한 7억 987만 2000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645쪽에서 646쪽 학교도서관운영입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인문학강의와 토론으로 사고의 폭을 확장하는 청소년인문학프로그램과 문해력의열쇠,온책읽기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6개 독서프로그램 운영으로 2832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46쪽에서 647쪽 평생학습운영입니다.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한 상·하반기 평생교육강좌, 방학특강, 초등학력인정문해교육, 취약계층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4126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47쪽에서 650쪽 도서관운영입니다.
  지역주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책읽기 사업과 9월 독서의 달, 바다도서관, 작가초청강연회 등 9개의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운영으로 3613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서자료관리사업으로 도서구입비의 단가 상승에 따라 전년 대비 985만 원을 증액하여 1억 4486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650쪽에서 652쪽 기관기본운영비입니다.
  도서관운영을 위한 공공요금및제세 공과금 등 부서기본경비 1억 1789만 원 편성과 기관시설유지관리 5571만 4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652쪽에서 653쪽입니다.
  계약제근로자인건비와 교육공무직원인건비로 2억 1451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울산동부도서관 소관 2026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대룡   김숙현 동부도서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 한성기 강북교육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소관 사항에 대한 제안설명 부탁드립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속에서도 울산교육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안대룡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우리 지원청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지금부터 강북교육지원청 소관 2025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각목내역서 291쪽 우리 지원청 소관 세입예산입니다.
  기정예산 대비 1886만 원이 증액된 19억 3965만 원이며 수배전반등물품매각 건과 학원법위반과태료 등 자체수입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95쪽에서 314쪽까지 세출예산입니다.
  기정예산액 대비 57억 9987만 원이 감액된 2180억 1681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 사업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액 사업입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운영에 1억 6624만 원, 유아교육비지원 4억 8137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주요 감액 사업입니다.
  특수교육대상자 방과후교육활동비지원 인원 변동에 따른 2억 8978만 원, 방과후자유수강권지원 평균 신청 금액 감소로 4억 200만 원, 교과서대금지원 5억 4936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학생급식비지원금 4억 1197만 원, 학교운영비 총액배분사업 정산금 6억 8904만 원, 학교증축 및 환경개선공사 시설비 등 집행잔액으로 32억 8661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교육공무직 근무사항 변동 등에 따라 인건비 2억 32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이어서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각목내역서 755쪽입니다.
  전년 대비 1억 6969만 원 감액된 11억 4153만원을 특별교부금, 국고보조금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을 정책사업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총규모는 1910억 5129만 원으로 2025년 예산 대비 353억 6213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각목내역서 759쪽 인적자원운용입니다.
  총 8억 6075만 원으로 주요 사업은 교육활동보호 1억 267만 원, 직장보육시설운영 7억 109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62쪽 교수학습활동지원은 전년 대비 1억 1061만 원 증액된 72억 6801만 원으로 주요 사업은 특수교육운영과 특수교육복지지원에 54억 448만 원, 영재교육운영에 2억 9437만 원, 독서교육과 문화예술교육운영지원 등으로 3억 8066만 원, 학생생활지도 9억 293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86쪽 교육복지는 전년 대비 16억 5046만 원 증가한 428억 9782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역은 방과후자유수강권지원 32억 6820만 원, 저소득층자녀 등 급식비지원 39억 8516만 원, 유아교육비지원 236억 269만 원, 교과서대금지원 100억 2126만 원, 다문화가정자녀교육지원에 4억 3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92쪽 보건급식입니다.
  전년 대비 20억 2383만 원 감소한 597억 3639만 원으로 주요 편성 사업은 유아급식비지원 45억 3898만 원, 학생급식비지원 505억 3104만 원, 학교급식시설현대화지원 19억 8507만 원, 학교급식기구지원 25억 272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96쪽 학교재정지원관리는 전년 대비 3억 5270만 원 감소한 557억 896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97쪽 학교시설여건개선입니다.
  석면천장교체 등 학교시설환경개선, 학교단위공간재구조화 등 학교시설개선을 위해 114억 102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02쪽 평생교육은 학원지도및관리 운영비로 317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03쪽 교육행정일반은 25억 6126만 원이며 주요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운영에 21억 546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12쪽 기관운영입니다.
  청사증축공사 준공에 따라 전년 대비 101억 1920만 원 감소된 총 8억 217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16쪽 인건비입니다.
  통상임금 지침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계약제교원퇴직금 등 전년 대비 10억 3600만 원 증가한 96억 737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6년에도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여 강북교육가족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북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대룡   한성기 강북교육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다음은 임채덕 강남교육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제안설명 부탁드립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반갑습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입니다.
  울산교육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에 헌신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안대룡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설명에 앞서 우리 지원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먼저 강남교육지원청 소관 2025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각목내역서 319쪽 세입예산입니다.
  세입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26억 562만 원에서 23억 2042만 2000원 증액되어 49억 2604만 2000원이며 특별교부금과 과태료수입, 그외수입 등 자체수입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323쪽 세출예산입니다.
  세출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761억 5115만 원에서 37억 431만 1000원이 감액된 1724억 4683만 9000원입니다.
  주요 사업 내역은 정책사업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23쪽 인적자원운용입니다.
  교원능력개발평가 유예 및 교권보호 등 집행잔액으로 총 4742만 7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324쪽 교수학습활동지원은 4억 535만 1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감액 내역은 특수교육대상자복지지원 3억 5269만 2000원, 영재교육원 운영 860만 8000원, 학교폭력근절지원 3678만 1000원 감액하였습니다.
  328쪽 교육복지는 총 7003만 4000원을 감액하였으며 주요 내역은 저소득층및다자녀학생수학여행비지원 1650만 원, 방과후자유수강권지원 1억 967만 5000원, 교과서대금지원 4억 1303만 4000원 감액하였으며 유아교육비지원으로 4억 3958만 2000원 증액하였습니다.
  330쪽 보건급식입니다.
  총 1억 4891만 5000원을 증액하였으며 학생급식비지원으로 3억 3906만 2000원을 증액하였고 학교급식시설현대화지원과 학교급식기구지원으로 1억 8882만 6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332쪽 학교재정지원관리입니다.
  학교운영비지원 총액배분사업 실제 정산금액 반영으로 10억 5290만 8000원 감액하였습니다.
  같은 쪽 학교시설여건개선입니다.
  대수선을 비롯한 학교시설개선과 학교현안사업지원, 학교시설물유지관리 등의 집행잔액으로 총 13억 9793만 5000원을 감액하였습니다.
  336쪽 평생교육은 학원지도및관리로 262만 2000원 감액하였습니다.
  같은 쪽 교육행정일반입니다.
  총 3370만 2000원 감액하였으며 학교지원센터운영과 교육시설재난업무지원 등 집행잔액을 감액하였습니다.
  338쪽 기관운영입니다.
  집행잔액 총 1476만 4000원을 감액하였고 339쪽 인건비는 8억 2848만 3000원 감액하였습니다.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음은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823쪽 세입예산입니다.
  총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3억 3018만 원 증액된 16억 6044만 7000원이며 특별교부금, 국고보조금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827쪽 세출예산입니다.
  총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42억 2282만 5000원 증액된 1791억 5948만 6000원입니다.
  각목내역서 827쪽 인적자원운용은 전년 대비 643만 5000원 증액된 9억 7211만 1000원이며 교원인사관리와 교직원복지지원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830쪽 교수학습활동지원은 전년 대비 7억 4051만 3000원 감액된 59억 5598만 9000원이며 주요 내역은 교육과정운영지원과 특색교육과정운영 3억 3913만 9000원, 특수교육운영과 특수교육복지 38억 4490만 1000원, 영재교육운영 3억 3938만 6000원, 문화예술교육운영과 각종 체육활동에 3억 2308만 7000원, 학교생활지도지원과 학교폭력예방및교육 등으로 9억 935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52쪽 교육복지는 전년 대비 18억 7145만 7000원 증액된 342억 2609만 1000원이며 주요 내역은 교육급여지원 6억 3129만 3000원, 방과후학교및늘봄학교 운영 42억 6410만 7000원, 급식비지원 28억 1814만 1000원, 유아교육비지원 182억 5903만 원, 교과서대금지원 75억 4489만 원, 다문화가정자녀교육지원에 3억 87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57쪽 보건급식은 전년 대비 38억 9076만 3000원 감액된 483억 9000만 1000원이며 주요 내역은 학교보건관리 및 학교환경위생관리에 1억 607만 4000원, 학교급식운영 435억 2446만 1000원, 학교급식환경개선 47억 5946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62쪽 학교재정지원관리는 전년 대비 35억 6330만 4000원 증액된 517억 5291만 2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같은 쪽 학교시설여건개선은 전년 대비 21억 8635만 2000원 증액된 259억 9628만 4000원이며 주요 내역은 학교일반시설증개축 57억 4963만 8000원, 대수선, 외부환경개선, 학교단위공간재구조화 등 학교시설환경개선으로 202억 4664만 6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69쪽 평생교육입니다.
  학원지도및관리로 3207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70쪽 교육행정일반은 전년 대비 1억 6133만 6000원 증액된 24억 8893만 2000원이며 주요 내역은 학교지원센터운영 20억 4312만 5000원, 시민참여제안공모사업지원 5270만 원, 시설사업추진지원 1억 875만 3000원,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 1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880쪽 기관운영은 전년 대비 1359만 6000원 감액된 5억 6366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884쪽 인건비입니다.
  전년 대비 10억 7788만 9000원 증액된 87억 8143만 1000원 편성하였습니다.
  2026년 강남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육복지, 학교 현장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남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도 본예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대룡   임채덕 강남교육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질의·토론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 한 분의 질의와 답변시간은 10분 이내로 하고 추가 사항은 추가질의시간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순서에 따라서 존경하는 김동칠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칠 위원   김동칠 위원입니다.
  우리 남부도서관장님한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남부도서관장 최호동입니다.
김동칠 위원   남부도서관이 남구청 소유죠?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예, 맞습니다.
김동칠 위원   2025년도에 남구청에서 도서구입이나 냉·난방비 이 받는 돈 외에, 비법정이전수입 외에 자치단체로부터 받는 돈이 있습니까?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지금 비법정 들어온 게 도서구입, 문화학교 운영, 북스타트 운영, 독서의 달 운영, 시설 및 장비 유지보수, 냉난방기 이런 운영비를 받고 있습니다.
김동칠 위원   다른 자치단체로부터도 돈 받는 건 없죠?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다른 자치단체는 없습니다.
김동칠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본예산 승강기 교체 해서 6360만 원이 와 있습니다. 6360만 원이 있는데 이 건물이 남구청 소관이잖아요?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예, 맞습니다.
김동칠 위원   남구청 소관인데 승강기 교체는 구축물이 아닙니까?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지금 저희 승강기가 2005년에 지금 설치가 돼서 지금 한 20년이 됐거든요.
김동칠 위원   제가 묻는 질의 요지는 승강기를 교체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 지금 이걸 묻는 게 아니고 승강기는 물론 오래되어서 교체를 할 거잖아요. 할 건데 이 승강기 교체 예산을 교육청 예산으로 지금 하는 거잖아요?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예, 하려고 할 예정입니다.
김동칠 위원   하려고 할 예정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승강기는, 이 건물 소유가 지금 남구청이잖아요?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예, 맞습니다.
김동칠 위원   그러면 승강기 비용은 남구청에서 받아와서 수리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그래서 저희도 남구청에 이런 사정을 말씀드리고 했거든요. 그런데 남구청에서도 자기들 예산 형편이 어렵다고 지금 안 된다고 해서 저희들이 이제 승강기가 사실은 안전하고 관련이 있다 보니까 부득이 저희들이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김동칠 위원   아무리 부득이해도 이거는 돈의 성격이 다르잖아요. 이게 구축물인데 하게 되면 남구청에서 해야 되는 거고 또 승강기를 교체하면 구청 자산으로 잡히잖아요. 이런 부분은 아마 구청하고 다 의논이 돼서 교체를 해야 될 건데.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남부도서관을 저희들이 관리운영을 하다 보니까 다른 시설 같은 경우도 기존에도 계속 수리를 저희 예산을 들여가지고 했습니다.
김동칠 위원   원래 위탁운영하면 수리는 하는 게 맞고요. 수리는 하는 게 원래 맞지 않습니까? 어떤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이게 위탁운영하는 분이 그거 수리를 하는 게 맞고 아니면 또 그 건물주가 해 주는 것도 맞는데 어찌 보면 건물주는 남구청이지 않습니까? 소유자가 남구청인데 어찌 됐든 교육청은 위탁관리하지 않습니까?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예.
김동칠 위원   위탁관리하면 도서구입이라든가 냉난방비, 시설장비 보수 같은 거 맞습니다. 도서의 달 행사운영비 뭐 이거 또 문화학교운영비 이런 거는 구청에서 예산을 받아서 하는 게 맞는데 승강기 교체는 아닌 것 같거든요. 승강기 교체는 이거 하고 지금 성격이 다른데.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이게 민간 대 민간 같으면 저희들이 세입으로 들어가 있는 전세 세입자 같으면 집주인이 해야 되겠지만 이것은 지방자치단체들끼리 그거를 여기서 꼭 너희 자산이니까 너희가 해야 된다, 그렇게 꼭 주장하기는 좀 그렇고 저희들이 기존에도 계속했던 게 건물 관련해서도 건물에 이상이 있는 거는 창호 교체한다든지 안에 리모델링한다든지 그런 것도 사실은 저희들이 계속했거든요. 했던 게 이게 시민들과 관계되는 거다 보니까 어쨌든 간에 자치단체에서 해야 되니까…….
김동칠 위원   관장님 두리뭉실하게 답변하지 마시고 돈이라고 하는 거는 성격이 명확해야 되지 않습니까? 돈의 성격을 명확히 해야 되는데 물론 기관 대 기관이고 뭐 주민 안전이고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돈은 우리가 창호를 바꿨던 것도 이게 시설 보수로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이게 위탁하시는 분이 보수하는 게 맞습니다. 엄하게 따지면 맞는데 승강기 교체 이거는 구축물로 들어가고 회계가 달라지는 겁니다. 그러면 이거는 구청의 돈을 받아서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안전이 어떻든 뭐 기관 대 기관이 어떻고 이거는 맞는데 일단은 이 자체는, 이 승강기 교체는 전체가 달라, 자산이 증가하는 거거든요, 이게. 그렇잖아요. 자산이 증가하면 남구청하고 충분히 협의도 돼야 되는 것 같고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청하고 충분히 협의도 하고 또 설득도 하고 해서 이 예산을 확보해서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노후화된 거를 하지 마라, 하라 이런 걸 떠나서, 그런 거를 떠나서 이거는 구청하고 충분히 협의를 해서 설득을 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하는 게 맞습니다.
  도서구입이라든가 또 시설장비 보수 같은 거는 물론 올해 할 수도 있고 언급하지 않으면 내년에도 할 수 있고 그래서 이런 거는 시차를 두고 할 수 있는데 이게 만약에 안전에 직결되는 거고 꼭 해야 된다면 구청하고 어떻게 합의하든지 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하는 게 맞습니다. 그렇잖아요. 내가 위탁 관리하니까 그냥 고쳤다, 뭐 내가 수리했다, 이래 하면 사실 알고 보면 그게 나중에 구청에는 구청의 자산 증가가 되는 건데 그것도 통보 안 해 줄 거잖아요, 우리가 했으니까. 그거는 좀 안 맞으니까 한번 예산을 편성하실 때 좀 확보해서 적극적으로 돈, 교육청도 돈 없지 않습니까? 구청도 돈 없는데 없는 건 마찬가지 아닙니까? 마찬가지니까 충분히 예산 확보하셔서 하는 게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좀 신경을 써 주시길 바라고요.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예, 알겠습니다.
김동칠 위원   장생포초 별관동 철거 이거 강남교육청이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습니다.
김동칠 위원   사전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사전설명 들을 때도 제가 그때 말씀을 드렸고, 교육장님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충분히 이 내용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잖아요, 장생포초등학교 철거하고 급식소 신축하는 것에 대해서. 그런데 교육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지금 교육환경개선을 하려고 저희들이, 저도 지난 3월에 왔지만 몇 년 전부터 교육환경개선하려고 부단히 학교 측하고 논의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지금 현재 별관이 별도 관리되고 있거든요. 별도 관리되고 있는데 그걸 환경개선하려고 예산을 뽑아보니까 33억 정도 듭니다. 거기에 내진하고 석면교체까지 하니까 33억이 들고 이제 급식소만 조금 증축하면, 16억 정도 증축이 되면 공간 재배치하고 하면 가능할 것 같아서 예산 절감 차원이라든지 이런 거를 고려해서 저희들은 아마 학교 측하고 협의해서 학교 급식소 증축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김동칠 위원   급식소 증축 외 다른 안은 나온 건 있습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거기에 지금 현재 증축하면은 별관동에 있는 돌봄교실이나 다목적실 그다음에 Wee클래스는 현재 본관동으로 해가지고 재배치를 통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학교 측에서 되어 있습니다.
김동칠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간이 없어서 하는 건 아니고 일단 급식실을 증축하고 난 다음에 재배치하겠다는 그런 계획이고 일단은 별관동을 철거하는 데 33억의 돈이 드니까 그러면, 이거를 별관동을 리모델링하는 데 33억 원의 돈이 드니 그러면 리모델링하지 말고 급식실 하나 지어서 운영하자, 그래서 지금 그 예산이 16억 아닙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습니다.
김동칠 위원   16억인데 학생 수를 보면 2026년도에 학생이 17명, ’27년도에 14명, ’28년도에 12명, ’29년도에 7명이 되어 있거든요. 이거를 민간에서, 물론 민간 예를 들면 미안한데 민간에서 돈이 들면 이게 5년 치입니다. 5년 치 3년으로 나누면 1년에 3억이에요. 한 달에 3000만 원이에요. 3000만 원 밥을, 등교를 한 20일 한다고 가정하면 검토해서 4×5=20, 20일 한다고 가정하면 3000만 원 같으면 한 끼당 이게 15만 원 나갑니다. 학생 한 끼에 15만 원 정도의 먹는 돈이거든요, 5년 뒤에 학교가 만약에 어떻게 된다고 가정하면. 그런데 이게 너무 안 맞지 않습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근데 교육, 학교운영을 외람되지만 경제 논리로는 제가 답변드리기 사실 좀 곤란하고요.
김동칠 위원   그래서 물론 경제 논리로는 답변하기 곤란하지만 이것도 한번 고려해서 학교 급식소를 증축을 해야지. 이거를 경제 논리로 접근하자는 절대 아니고 그냥 단순 비교로 말씀드린 거고요. 이거를 한 번쯤 다른 생각으로 한번 접근해 보는 게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위원님 지적 저희들도 이해는 됩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학생 그거는 자연출생으로, 그 지역에 있는 자연출생 학생 수만 한 데이터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작은 학교 살리기 위해서 공동통합구역 대현초하고 용연초에서 일방전입을 할 수 있도록 그것도 지금 운영하고 있고 또 거기에 있는 아이들이 앞으로도, 학교환경개선을 통하면 아이들이, 공동통합구역 학생들이 그쪽으로 유입이 될 거라고 좀 예상을 사실은 하고 있고요.
  또 저희들 여건개선과에 문의 결과 장생포초에 대한 통폐합 계획이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김동칠 위원   통폐합하자는 얘기는 아니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불가피하게 할 수밖에…….
김동칠 위원   물론 몇 년 뒤에도 학생이, 증축이 된다고 가정이 된다면 이게 부지도 많고 하기 때문에 그때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이거 다른 방향으로 검토한 그런 1, 2, 3안까지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게 단순하게 지금 철거비용이 들고 리모델링 비용이 들어서 33억 원인데 우리가 예산 절감해서 급식소를 조그맣게 지어서 16억 드니까 예산 절감이고 또 다른 방향으로 활용 방안도 있으니까 이렇게 한번 해 보자, 좋습니다.
  좋은데, 그렇다면 이게 과연 최선이냐? 그러면 최소한 안 3개, 4개 정도는 가지고 와서 ‘우리가 생각하는 안은 이게 최적입니다.’라고 설명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리모델링비를 33억이니까 ‘야, 이건 좀 돈이 과하다. 금액도 크고 우리가 학생 수도 적으니 이거는 또 규모도 안 맞다. 그래서 아주 작은 급식소를 1개 설치하겠다, 짓겠다.’ 이런 내용으로 지금 예산이 올라온 것 같은데 이거는 한 번쯤 신중하게 몇 가지 안을 내놓고 이거를 진행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교육장님 어떻게 하십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오늘 상임위 마치고 위원님께 다시 한번 상세하게 더 한번 보고를 드리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칠 위원   이거를 한번 충분히 더 검토를 해서, 잘못하면 또 이게 지금 당장에 16억을 들여서 지어놨는데 또 한 4, 5년 뒤에 되면 또 이게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거든요. 활용 방안이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장에 한번 가보려고 하다가 못 가봤는데 이거 아마 현장 보면 또 다른 안이 나오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검토 한번 더 해 보고 난 다음에 사업을 진행하는 게 어떻나,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번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동칠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김동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김수종 부의장님 질의 이어가 주십시오.
김수종 위원   김수종 위원입니다.
  한성기 강북교육장님, 임채덕 강남교육장님을 비롯해서 세 분의 도서관장님, 직원 여러분들 추경, 당초 준비하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면서 간단하게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남·강북교육장님.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김수종 위원   두 분이 똑같은 내용인데 각목내역서 805페이지 보면 학교 저수조 음수기 수질검사와 관련해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강남, 강북에 똑같은 내용으로 산출되어 편성돼 있는데 강북교육장님에게 대표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산출 내역을 보면 2025년도 본예산에는 550만 원이 예산이 편성되었었고 2026년도 본예산에는 220만 원이 올라서 770만 원이 편성됐다. 그렇죠?
  그렇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김수종 위원   왜 고개만 끄덕거려요. 대답을 하셔야지.
  단가를 보면 2025년도에는 저수조당 검사비가 2만 5000원이었고 2026년도 본예산에서는 저수조당 3만 5000원이 편성되었습니다. 그래서 1만 원의 예산이 인상돼서 편성되었는데 검사비로 봤을 때는 1만 원이 적은 금액이라고 하지만 우리 전체 예산을 봤을 때는 약 40% 이상이 인상, 상승됐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왜 이렇게 상승되어서 예산을 편성했는지 그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저희가 정수기하고 저수조하고 그다음에 옥내급수관 이렇게 해가지고 매년 검사를 이렇게 하는데요. 정수기는 연간 4회를 합니다. 분기별로 하고 그다음에 저수조는 연 1회를 하고 그다음에 이제 옥내급수관은 격년으로 한 번을 하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표본검사는 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하지만 정수기는 사실은 대수도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위탁 용역을 합니다. 그래서 용역업체에서 이제 입찰을 통해가지고 하다 보니까 지금 해마다 단가 변동은 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는 시민참여예산에서 필터 없는 음수기까지 해서 그 부분도 예산이 5000만 원 정도 편성이 되어 있고 옥내급수관은 올해 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수종 위원   그러면 방금 강북교육장님 말씀대로 강남, 강북이 다 같이 포함되는 사항이라 하지만 학교 음수기 표본조사하고 그다음에 학교 음수기 수질검사하고 이렇게 구분돼 있다, 이 말씀하시는 거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정수기가 1300대 정도가 있는데 이거는 전수조사를 합니다, 매년 수질검사를. 그래서 연간 네 번을 하거든요. 그런데 표본검사는 연 2회를 하는데 전체 정수기 중에서 10%를 저희들이 선정을 해가지고 합니다. 그래서 정수기를 했는데 내년에는 음수기까지 10% 범위에 넣어서 정수기하고 음수기를 같이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김수종 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음수기하고 정수기하고 10%에 대해서 학교 음수기 표본수질검사하고 그다음에 학교 음수기 수질검사 지원하는 신규 사업하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러면 학교 음수기 표본수질검사하고 10% 이거 표본으로 하는, 1300대에 대해서 10%를 표본화한다, 이 말이잖아, 그렇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그렇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리고 학교 음수기 수질검사 지원 신규 예산 한 거 이거 예산을 보면 자료에 의하면 표본조사는 9200원이 되어 있고 그러면 학교 음수기 수질검사 신규 지원에 대해서는 1700원(1만 7000원)이 돼 있는데 이 부분은 왜 이렇게 금액이 다릅니까? 지원금하고 음수기 표본조사금하고 다릅니까? 보면 2026년도 강남, 강북 학교의 음수기 수질검사 관련해가지고 학교 음수기 표본수질검사 하나 있고 학교 음수기 수질검사 지원, 제가 방금 말씀드린 대로 2개 사업이 편성되어 있네요. 그런데 이 금액이 다르잖아요. 그렇죠? 이게 금액이 다른 이유는 뭡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위원님 이 부분은 저희가 담당자를 통해가지고 한번 설명을…….
김수종 위원   그러면 담당자가 어느 분이세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저희들이 따로 찾아뵙고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김수종 위원   물론 따로 나중에 설명을 드리는 거는 설명을 드린다 하더라도 이 예산에 대해서 충분하게 말씀을 드리지 않고, 제가 말씀드릴게요. 충분하게 이 내용을 인지하고 나오셔야지. 이렇게 인지를 하지 않고 나오시는 거는 말이 안 되겠고.
  그래서 제가 앞서 드렸다시피 강남, 강북에 똑같은 사업이 편성되어 있잖아요. 강남교육장님?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김수종 위원   그러면 강남교육장님은 이 내용을 알고 계세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지금 강남에…….
  위원님 지금 무슨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표본검사를 말씀하시는 거죠?
김수종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린 것은 강북·강남교육청의 음수기 수질검사 관련 예산해서 학교 음수기 표본수질검사가 검사수수료 9200원×140대, 기타소모품 250,000원×2회 이렇게 돼 있고 학교 음수기 수질검사 지원 신규에는 17,000원×867대×4회로 돼 있네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두 개의 조사를 하는데 왜 이렇게 9200원이 돼 있고 1700(1만 7000원)원이 돼 있냐 이 말이에요.
  제가 내용을 잘 모르고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아니면은 강북·강남교육장님께서 이 내용을 제대로 몰라서 그런 내용을 하는 거예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강북교육지원청예산계약지원팀장 이정환   위원님 죄송하지만, 강북교육지원청 예산팀장입니다.
  제가 답변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수종 위원   예, 그러면 말씀하세요.
○위원장 안대룡   발언대에 나오셔서 마이크 켜고 해 주십시오.
○강북교육지원청예산계약지원팀장 이정환   안녕하십니까?
  강북교육지원청 예산팀장 이정환입니다.
  지금 음수기 표본검사 같은 경우에는 저희 공무원들이 직접 채수를 하고요. 그래서 검사의뢰를 하기 때문에 채수하는 이 부분에 대한 인건비가 줄어들어서 좀 금액이 낮은 편이고요.
  전수조사하는 거는 저희가 위탁 용역을 합니다. 그래서 전체 과정을 전부 다 용역업체에다 맡기기 때문에 저희보다는 단가가 올라가서 단가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위탁 용역 같은 경우에는 물량에 따라서도 단가가 좀 달라질 수가 있고요. 그렇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러면 학교 음수기 수질표본검사는 교육청 공무원들이 수질검사를 하기 때문에 단가가 적고.
○강북교육지원청예산계약지원팀장 이정환   예, 맞습니다.
김수종 위원   이거 1700원(1만 7000원) 된 거는 용역업체를 맡기기 때문에 인건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강북교육지원청예산계약지원팀장 이정환   1만 7000원입니다.
김수종 위원   이 내용이 많다, 이 말이죠?
○강북교육지원청예산계약지원팀장 이정환   예, 채수하는 인건비가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그것 때문에 단가가…….
김수종 위원   그래도 상당히 단가가 많이 높은데, 제가 그러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거 9200원 수질검사하고 1700원(1만 7000원)의 수질검사에 대해서 이거 내용이 똑같아요, 내용이 달라요?
○강북교육지원청예산계약지원팀장 이정환   내용은 항목은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수종 위원   항목은 같으면 구태여 이거 그러면 위탁 업체에 맡길 필요가 있어요?
  똑같은 항목에 똑같은 수질검사를 하게 되면은 교육공무원이 하는 수질검사나 위탁업체에서 하는 수질검사는, 그러니까 인건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위탁업체에서는 돈이, 금액이 많다, 이 말이잖아요.
○강북교육지원청예산계약지원팀장 이정환   수질검사 자체는 똑같은 업체에서 하고요. 대신 물을 뜨는 채수 작업만 표본 같은 경우에는 저희 공무원들이 직접 나가서 하는 거고요. 음수기 전체로 돼 있는 부분은 업체에서 나와서 하는 부분이라서 업체 인건비 부분이 용역비에 들어가기 때문에 용역비가 비싼 거고요.
김수종 위원   아니, 내용 설명은 이해는 가는데요. 업체에서 하는 수질이나 공무원이, 직원이 하는 수질검사나 내용이 똑같은가, 아닌가, 제가 물었잖아요.
○강북교육지원청예산계약지원팀장 이정환   예, 똑같습니다.
김수종 위원   똑같다고 했잖아요?
○강북교육지원청예산계약지원팀장 이정환   예, 맞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러면 공무원이 하는 거나 위탁업체가 하는 거나 내용이 똑같은 내용인데 구태여 위탁을 줄 필요가 있느냐, 이 말이에요.
○강남교육지원청행정지원국장 박봉국   위원님 강남교육청 행정지원국장입니다.
  제가 부연설명을 해도 되겠습니까?
김수종 위원   누구시라고요?
○강남교육지원청행정지원국장 박봉국   강남교육청 행정지원국장 박봉국입니다.
김수종 위원   잠깐만요.
  강남·강북교육장님, 이 내용이 강남·강북에 대한 내용이잖아요. 그렇죠? 그럼 강남·강북교육장님은 이 내용을 전혀 몰라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알고 있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러면 답변이 어떻게 안 돼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아까 부의장님께서 단가가 1만 7000원인데 1700원으로 하니까 저희들이 갑자기 좀 당황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김수종 위원   그럼 제가 말을 잘못 이야기하더라도 그러면 ‘1700원이 아니고 1만 7000원입니다.’ 하면 되지 그거를 꼭 1700원을 같이 듣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님, 위탁하는 거는 연 4회로 용역업체를 해서 하는 거고요. 그리고 표본검사는 불시에 연 2회 해서 저희 공무원이 채수해서 전문기관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정기검사 신뢰도를 높이고 부실 관리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저희 공무원이 직접 가서 10% 내에서 무작위로 10%를 채취해서 맡기는 거거든요.
김수종 위원   그럼 전체는, 4회를 하는 것은 공무원들이 불시에 들어가서 암행단속하듯이 그렇게 하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아니, 표본검사가 그렇습니다.
김수종 위원   표본검사를 한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렇게 하고, 이 신규 사업에는 정상적인 연 4회 하는 그런 사업이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주기적으로 분기별로 4번 하는 겁니다.
김수종 위원   그럼 이 내용을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난 뒤에 결과 사항을 어떻게 처리합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해서 미검출이 안 되면 하고 만약에 이상이 있으면 또 재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는 나이스에 탑재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추가로 좀 말씀을 드리면 정수기가 한 1300대가 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간 4회를 하려면 검사하는 인력도 사실 만만치 않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직원을 더 채용해서 하는 것보다 위탁 용역을 주다 보니까 수량이 많아서 위탁 용역을 주는 그런 부분이 있고 그래서 센터에서 입찰을 하다 보니까 좀 단가가 해마다 변동이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저수조하고 정수기하고는 단가 자체가 차이가 납니다.
김수종 위원   물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먹는 물에 대해서 검사를 하시는 이런 부분에는 물론 학교에서도 강남·강북교육장님께서 충분히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도를 높여야 되고 우리 아이들 건강 문제도 신경을 써야 되는 그런 부분은 이해 갑니다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도 직원들이 가는 불시에 검사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위탁업체에 위탁을 해서 수질검사를 하는 이런 부분도 두 가지가 있는데 앞으로도 강남·강북교육장님들께서는 많은 신경을 쓰셔가지고 표본조사를 또 불시에 하더라도 이 검출된 부분이 미비한 점이 없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 제가 말씀드렸는데 이런 거는 위탁 업체도 있고 물론 공무원이 하는 부분이 인건비에서 차이가 난다 하지만 앞으로도 점차 많은 예산이 아니지만 이런 부분도 예산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한 번 더 함께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잘 알겠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다음 도서관장님들 대표로 각목내역서 615페이지 보면 통합정보시스템구축이 신규 사업에 4억 5000만 원 정도 돼 있는데 최종길 울주도서관장님이 담당하십니까?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예, 그렇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러면 4억 5000만 원의 예산이 잡혀져 있는데 사업 내용이 뭐예요?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저희 도서관의 관리시스템이 코라스(KOLAS)라는 시스템을 쓰고 있는데 이 시스템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보급한 시스템인데 이게 2026년 12월 말까지 AS하고 기술지원해 주는 기간이 종료된다고…….
김수종 위원   언제까지요?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내년 말까지요.
김수종 위원   2026년 말까지.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예, 된다고 저희들한테 통보가 와서 이거를 다른 시스템으로 바꾸긴 해야 되는데 이번에 이 시스템을 바꿀 때 저희 울산교육청 말고 다른 시·도교육청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이 도서관 통합시스템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 울주도서관이 먼저 시스템을 바꾸려고 하다가 이번 2회 추경 사업에 보면 예산 삭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사업을 바꾸려고 하다가 이거 할 바에야 차라리 3개 도서관이 통합해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가자, 이렇게 해서 3개 도서관이 의논이 모아졌습니다. 실제 작년에 이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하다가 예산이 너무 많이 소요가 돼서 사실은 중단을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3개 도서관이 합의가 돼가지고 시스템으로 갈 때 통합해서 가자, 이렇게 해서 서버도 이번에 바꾸려고 하다가 취소를 했고 내년에는 동부도서관이 서버 교체 시기가 왔습니다. 그것도 예산 절감을 하고 또 몇 년 안 가면 남부도서관도 서버를 교체해야 되는데 이거를 통합해서 클라우드 서버 형태로 가자, 해서 이번에 예산을 반영하게 된 겁니다.
김수종 위원   그럼 통합하게 되면 국립도서관에서 이 서버를 전부 다 안 해 준다, 이 말이잖아요, 그렇죠?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서버가 아니고 시스템.
김수종 위원   시스템 자체를 안 해 주는데 그러면 울산에서도 자체적으로 이렇게 시스템을 만들자, 이런 내용이네요, 그렇죠?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지금 상용 솔루션 같은 경우에는 나와 있는 제품이 2개인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쓰고 있는 솔루션 명칭이 코라스(KOLAS)라고 하는 이름이고 저희들이 도입하려고 하는 게 케이라스(K-LAS)라고 하는 건데 지금 울산도서관에서도 이 케이라스(K-LAS)시스템을 쓰고 있습니다. 쓰고 있어서 이게 도입을 하게 되면 나중에 도서관 간 연계도 가능해질 것 같고 해서 이번에 저희들이 다양하게 연구를 좀 해서 앞으로 미래를 보고 지금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러면 이 시스템 주 내용이 뭐예요?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도서관에 가면 도서 대출을 하고, 반납을 하는 시스템인데 도서를 구입하게 되면 거기에 등록도 다 해야 되고 대출을 하게 되면 누가 언제 대출을 했고 또 반납하려면 언제 반납했고 하는 이런 것들이 다 관리가 돼야 되고 또 도서 대출하는 게 회원가입만 되면 전국 어디서나 회원증만 가지고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도서관에 있는 책을 빌려주고 반납하고 또 폐기하는 이런 종합적인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러면 이 관리를 울주에서 전체적으로 4억 5000만 원 예산을 들여 할 때 남부도서관이나 동부도서관의 관리는 그럼 통합서비스를 하면 울주에서 전체적으로 관리를 하는데 동부나 남부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합니까?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일단 데이터를 지금 남부도 남부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동부도 동부를 갖고 있는데 일단 데이터 통합을 해야 됩니다. 데이터 통합을 해야 되고 데이터 통합하고 나서 아직까지 확실하게 협의는 안 됐지만 홈페이지도 통합해서 가는 것으로 지금 협의가 됐습니다. 홈페이지를 단일 홈페이지로 갈 것이냐, 아니면 도서관별 홈페이지로 갈 것이냐, 하는 그 부분들은 조금 더 의논이 돼야 되고 그게 되고 나면 나중에 기본적으로 각 도서관에서는 홈페이지가 사이버상으로 관리가 되기 때문에 ‘우리 도서관은 어떻게 하겠다.’라는 그런 기관 간 의견만 주면 관리는 저희 울주도서관에서 종합 관리하는 걸로 그렇게 갈 겁니다.
김수종 위원   그러면 통합서비스를 하는데 울주에서 관리해서, 남부나 동부나 울주 3개 도서관 전체가 각각 운영을 하더라도 통합관리만 울주에서 전체를 하겠다, 이 말씀이잖아요.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예.
김수종 위원   아무튼 중앙도서관에서 이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마무리되는 만큼 울산에서도 이런 통합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는 것은 맞고요.
  그러면 각각의 서비스를 구축했을 때 제 생각은 통합적으로 동부도서관, 남부도서관, 울주도서관에 각각 관장님의 운영 목표라든가 이런 게 있겠지만 종합적으로 3개 도서관이 동일하게 어떤 방법을 만들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각각의 시스템이 서로가 다르면 시스템 구축하는 방법도 이중화될 것이고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인데 이를 전체적으로 한 곳에 통합하는 만큼 모두 시스템 통합을 하는 게, 전체적인 통합 운영이 되는 게 안 맞겠느냐, 통합 운영이라고 하는 거는 각각의 도서관에 운영되는 시스템을 이것도 동일하게 하면 좋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도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어요.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위원님 말씀대로 통합해서 합니다.
  다만 홈페이지 운영을 정보제공하는 부분들이 도서관마다 조금 다를 수 있고 또 민원인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거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거는 나중에 구축해 가면서 저희들이 새롭게 정리를 해 갈 그럴 생각입니다.
김수종 위원   이런 부분을 예산이 통과된다면 잘 운영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러면 동부도서관장님, 동부도서관에서 전자도서관 도서 목록이죠? 전자서비스하는 거 있죠, 내용이.
○동부도서관장 김숙현   e-book 말씀하십니까?
김수종 위원   전자책 서비스 제공하는 것.
○동부도서관장 김숙현   저희가 예전에 e-book 같은 경우에는 3개 도서관 통합해서 동부도서관에서만 지금 운영하고 있고요.
  그리고 전자도서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통합한 거죠, 울주도서관이랑?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울주도서관에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오디오북은 지금 3개 도서관 자료 갖고 있는 거를 전부 데이터 이관 받아가지고 저희 도서관에서 일괄 제공을 하고 있고 남부하고 동부에서는 링크를 걸어서 울산 전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럼 울주에서 지금 통합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말이죠?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예, 그렇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럼 전자책 서비스 제가 말씀드린 그런 부분이에요?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전자책 같은 경우에는 울산도서관, 대표 도서관이 울산도서관인데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울산도서관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수종 위원   왜 제가 이런 걸 동부도서관장님에게 묻느냐면 통합서비스 구축을 할 때 전자책 서비스 이런 부분도 포함되느냐, 이 말이에요. 그런 부분은 포함 안 됩니까?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예, 그것도 통합된 걸 그대로 홈페이지로 가져가서 각각 구현되는 도서관별 홈페이지에서는 볼 수 있도록 링크만 걸어서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겁니다.
김수종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동부도서관에서 링크를 걸어도 이게 답이 없어요. 2017년도 이후로는 멈춰져 있다 하더라고요.
  이게 맞아요?
○동부도서관장 김숙현   저희 같은 경우에 e-book만 지금 열려 있고요. 예전에 동영상 강좌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너무 오래돼서 최신 자료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그거는 막아놨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러면 그걸 막아 놓으면 울산도서관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다 했잖아요?
○동부도서관장 김숙현   예, 다른 도서관도 마찬가지지만 저희가 그쪽으로 링크시켜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했습니다.
김수종 위원   그렇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 주시고 예산이 통과돼서 구축이 된다면 이런 부분도 관리될 거 아니에요. 울주관장님?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e-book 같은 경우에는 울산도서관에서 종합적으로 관리를 할 거고 오디오북 같은 경우에는 저희 도서관에서 우리 3개 도서관 부분들은 통합해서 관리를 할 겁니다.
김수종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어쨌든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관련해서 4억 5000만 원의 예산이 3개 도서관의 통합서비스를 구축하는 예산인데 이 예산이 통과된다면 3개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서 구입이라든가 도서 목록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부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또 최선을 다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함께 드리겠습니다.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위원님 말씀 충실히 해서 내년에 구축해 나가면서 예산 반영해 주신다면 멋지게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종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김수종 부의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디오북은 주 이용 대상이 누구일까요?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음성 지원하는 도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보면 장애인이라든지 취약계층에…….
○위원장 안대룡   시각장애인이 주 이용 대상이겠죠. 그죠?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아마 그럴 가능성이 많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렇지 않나요? 각 도서관장님, 오디오북 주 이용 대상이 누구예요?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일반인들 중에서도 나이 좀 드신 분들이 책을 그냥 읽으면서 하는 것보다는 밤에 불 꺼 놓고 틀어 놓고 잠드는 그런 분들도 있더라고요.
○위원장 안대룡   요즘에는 너튜브로 그거 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교육적인 목적을 위해서 지금 관장님들께서 오디오북을 활용해가지고 제공하시는 부분들이잖아요. 그러면 보통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부분들이 거의 다일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링크를 걸어가지고 보게끔 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시각장애인들께서 그 링크를 눌러서 오디오북을 다운받고 들어야 되는 거잖아요?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위원장님, 요즘은 홈페이지 같은 경우에도 장애인이 볼 수 있는 음성 지원해 주는 홈페이지 기능이 있고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위원장 안대룡   홈페이지에 그러면 울주도서관은 그게 다 지원이 되는 거네요?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통합시스템 구축할 때도 부족한 그런 부분이 있으면 보완해서 할 거고 그리고 요즘은 또 취약계층 말고 일반인들도 오디오북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건 뭐 들었던 거고 정확하게 우리가 데이터상 나와야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대상에 따라서 이게 뭔가 달라져야 되는데 시각장애인들을 위해서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들을 들었다 하더라, 카더라 이런 식으로 답변해서는 안 될 것 같고요. 명확한 데이터와 수치가 있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잘 안 돼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디오북 이 사업 자체가 저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이건 보여주기식 행정인 거지.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관장님들께서 잘 한번 파악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권순용 부위원장님 질의 이어주십시오.
권순용 위원   반갑습니다.
  강북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징계위원회 운영에 보면 초등, 중등해서 횟수가 5회에서 3회, 4회에서 3회 줄었잖아요? 올해나 작년에는 징계위원회가 몇 번이나 열렸을까요? 그리고 줄인 이유가 따로 있나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징계위원회는 법정 기구로 사실상 매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공무원이「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하게 될 때 징계 요구가 되어지기 때문에.
권순용 위원   사안 발생 시에 개최를 하잖아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그렇습니다.
권순용 위원   그래서 올해나 작년에 몇 건 정도 발생했습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올해 같은 경우는 중등은 2회가 일어났고요. 그다음에 초등은 지금 1회가 일어났습니다.
권순용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교육활동보호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 자료 제작은 이번에 보니까 강북·강남이 다 예산이 확 줄어버렸어요, 자료 제작에. 우리가 교육활동 침해 예방의 예산 줄이는 것에 대해서 저는 좀 우려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료가 예산이 준 이유는 뭡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교육활동 침해 관련해가지고 학교에서 사용이라든지 사용자 편리성을 위해가지고 매뉴얼을 만들어서 보급을 합니다. 그러는데 올해 매뉴얼을 만들어서 학교에 보급을 했기 때문에 특별히 변하는 것이 없는 그런 상황으로 해서 내년에는 매뉴얼을 만들지 않을 계획입니다.
권순용 위원   이게 예산이 한 750만 원 줄었다. 그렇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권순용 위원   제작 비용이 아니고 편집 비용 이런 거였어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그걸 만들면 편집수당도 좀 있어야 되고 또 인쇄비도 있어야 되고 그런 사항입니다.
권순용 위원   그리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이쪽에 보니까 강북·강남 여비가 20배 정도 차이 나던데 여비는 충분히 있어야 나가서 서로 도와주는 것 아닙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그런데 여비는 현실적으로 예산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매년 빠듯하게 여비를 책정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사업별로 어떤 때는 특정 사업 같은 경우는 사실 저희들이 9월에 여비가 없어져버린 그런 사업도 있고 또 11월에 여비가 없어진 그런 사업도 있습니다.
권순용 위원   저희도 여비 같은 경우는 좀 챙겨 보는데 어떤 사안이냐에 따라서 보는 거고 이렇게 지원해야 되는 이런 사안 같은 경우는 여비를 좀 충분히 주자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는데 강북·강남에서 이런 게 좀 차이가 나면 지금 두 군데서 20배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위원님, 여기 여비는 우리가 사안 처리 현장 지원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사안이 일어났을 때 교육청에 와서 ‘사안 처리하는 데 좀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저희들이 신속대응팀을 꾸려가지고 학교로 가서 사안 처리를 도와드리는데.
권순용 위원   그러니까 이게 사안 처리는 어찌 보면 힘들고 어려워서 요청을 하는 건데 여비 없어서 못 나간다 할 수는 없을 거 아닙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이 사업은 올해에 비추어서 학교 현장에서 사안 처리 현장 지원 요청이 조금 줄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을 반영을 해서 내년에는 조금 줄이자, 그렇게 해서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권순용 위원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같은 경우가 지금 한 35명 돼 있는데 35명이 한꺼번에 다 참석합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40명입니다.
권순용 위원   예산에는 35명 해놨던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교사위원은, 연초에는 그랬는데 최근에 좀 교사분들이…….
권순용 위원   교사위원들이 늘었잖아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다섯 분을 이번에 추가 위촉을 해서 지금 40명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권순용 위원   그리고 제가 이거 여쭤보겠습니다.
  강북·강남은 아까 김수종 부의장님 말씀하셨는데 같은 사안에 대해서는 차이가 좀 없었으면 좋겠다, 특히 학생들하고 관련됐다든지 이렇게 돌아가는 비용적인 측면이라든지 또 식구들 처우라든지 그런 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특수교육지원센터운영에 보면 특수교육대상자진단평가가 있어요. 여기 보면 강북은 검사코드비가 2만 원×3종×250명 해놨고, 강남에는 검사코드비가 1만 원×2종×480회 돼 있어요. 이게 특수교육대상자진단평가 같은 경우는 같이 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항목하고 서로 다른 걸 지금 적용하는 거예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죄송합니다. 몇 페이지…….
권순용 위원   사업설명서 110페이지 특수교육지원센터운영에 들어가 있습니다. 강남은 581페이지고요.
  특수교육지원센터 해가지고 운영물품, 자료제작, 결핵검진비, 우편요금 이런 거 있는데 검사코드비 같은 경우는 대상자들의 평가를 진단하는데 비용이 다르니까 이게 다른 기준을 가지고 지금 평가를 하는 건지 제가 이 검사비용하고 종류가 다른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는지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코드비는 종목에 따라서 여러 가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코드 종류에 따라서 단가가 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권순용 위원   그러니까 이게 다를 수도 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래요.
  이게 같은 기준에 대해서 울산 전체가 평가돼야지 혹시나 그 내용이 다르거나 이러면 강남·강북에서 진단평가할 때 결과가 같은 학생이더라도 여기 가면 이렇게 나오고 저기 가면 저렇게 나올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지금 종류도 다르고 해서 여기 관련해서는 양 지원청에서는 이거를 같이 상의를 좀 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울산의 애들을 어떻게 따라서 이게 평가는 같은 기준에서 받아야 되지 않을까, 저는 봤을 때 지금 비용, 횟수가 다른 거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건 인원에 대한 문제니까, 그런데 검사코드비에 검사지라든지 종류라든지 이게 차이가 나는 거는 좀 문제가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해서 이거는 어떤 게 나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문적으로. 어떤 게 더 정확한지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강북이나 강남에서 같은 기준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거를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보면 여기서 조금 제가 의아스러운 게 또 순회교사운영이 있는데 여기 순회교사수당이 있고 여비가 있고 한 군데는 없고 이거는 뭐 어떻게 운영이 되기 때문에 그런 거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강남 같은 경우는 순회교사는 특수학급 농어촌지역에 갈 때만 순회교사수당이 있고 남구나 중구나 동구의 지역은 순회교사수당에 해당이 없습니다. 울주군에만 해당이 되기 때문에 아마 강남에만 편성이 되었을 겁니다.
권순용 위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제가 좀 이해가 되고요.
  그다음에 저희 학교폭력 관련해서 여쭙겠습니다.
  학교폭력가해자특별교육운영 이거는 강북인데요. 사업설명서 기준으로 209페이지입니다.
  사업 개요에 보면 목적에 학교폭력 가해 학생, 학부모 및 학교 부적응 위기 학생 맞춤형 특별교육 프로그램 서비스 제공을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이라고 돼 있는데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내용은 학교폭력 가해자 특별교육 운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예산이 크지는 않아요. 내년도 예산으로 해가지고 한 1800만 원인데 학생들 프로그램체험비가 있고요. 그다음에 강사수당이 1360만 원이고요. 그다음에 학생매식비가 99만 원, 학생간식비가 72만 원, 유관기관업무협의회비가 68만 원, 학부모간식비가 24만 원입니다. 이 프로그램체험하고, 목적에 학교 부적응 위기 학생하고 학교폭력 가해 학생하고 같이 되어 있는데 이 내용은 학교폭력 가해자만 하는 거예요, 아니면 섞어서 하는 거예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학교폭력으로 해가지고 특별교육을 하면 5시간 이하는 보통 학교의 Wee클래스에서 하고요. 5시간 이상인 경우에는 Wee센터에서 학교에서 요청을 하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저희 교육청에 학생 특별교육 프로그램 ‘새솔’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학부모도 같이 하는 또 보호자 특별교육도 ‘해찬솔’이라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데 같이 이렇게 참여를 합니다.
  그런데 올해 저희들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니까 학생 특별교육 인원하고 학부모 특별교육 인원이 지금 전년 대비해서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폭 건수가 좀 늘어나다 보니까 특별교육 인원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 저희들이 그 부분을 반영해서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권순용 위원   그러니까 저는 학폭이 요새 많이 늘어나고 사안이 자꾸 늘어나니까 예산이 증가되는 거는 이해를 하는데요. 내용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프로그램체험은 어떤 프로그램을 하는 거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외부기관하고 연계를 해서 학생이 성 사안이다 아니면 또 신체폭력이다, 학폭도 여러 종류가 있지 않습니까? 종류에 따라서 특성에 따라서 연계 기관도 좀 달라지는데…….
권순용 위원   일단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거는 이게 학교 부적응 위기 학생하고 가해 학생하고 같이 하는 건 아니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그렇습니다.
권순용 위원   그러면 여기 목적에 이거는 빼야 될 거고 학교폭력 가해자만 해야지 맞는 것 같고요.
  그러니까 지금 여기는 학교폭력 가해자들만 따로 교육을 하는 거다. 그 말씀이신 거잖아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부위원장님 여기는 학교폭력 가해 학생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하기도 하지만 또 학교에 부적응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업중단예방이라든지 이런 부적응 학생도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만약에 위탁 요청을 하면 저희들이 이 부분을 고려해서…….
권순용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게요. 그 두 부류가 같은 내용을 할 수가 없잖아요. 맞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그렇습니다.
권순용 위원   다른 클래스로 운영을 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권순용 위원   그래서 같이 운영하는 거는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주로 지금 강사수당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 이게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학교폭력이 학생들이 그러니까 재범이라 하기는 좀 그렇고 학교폭력을 했던 학생들이 계속 달아서 하는 경향이 높거든요. 그러면 지금 학교폭력 특별교육이 있는 게 여기에 대해서 꼼꼼하게 좀 디테일하게 압박스러운 뭔가에 대해서 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 교육 같은 경우에 간식은 그래도 좀 이해하겠는데 매식비는 밥 주는 거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주말에 오기 때문에 12시 전에 와가지고 참여하다 보면 그래도 밥도 먹어야 되니까 같이 오전, 오후로 연계를 하다 보니까.
권순용 위원   일단 현실로서는 이해는 가지만 좀 씁쓸하긴 하네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부위원장님 여기 특별교육 안에는 법률상담도 있고 그다음에 역할극도 있고 성장 심리극도 있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상당히 다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수요가 좀 많다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권순용 위원   수요가 줄어들어야 되는 게 두 분 교육장님들의 목표 아니겠습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그런데 사실은 또 학교에서는 특별교육은 한계가 있어서 실질적으로, 종합적으로 학폭의 원인이라든지 또 학폭의 이런 걸 갖다가 한번…….
권순용 위원   제가 오늘 말 나온 김에 한 마디만 더 하고 마칠게요.
  학교폭력인데요. 지금 민원을 들었는데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중학생들이 학교 체육시간이에요. 수업 시간에 운동을 하거나 축구를 하거나 이렇게 하는데 그 체육시간에 몸싸움을 빙자해가지고 학교폭력을 가한답니다. 운동 삼아해서 ‘너 좀 이따가 두고 봐.’ 이렇게 해놓고 학교 운동시간에 몸으로 확 밀거나 밀치든지 다리를 걸거나 이래서 상처를 입히고 그런 상황에서는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그냥 몸싸움으로 주변에 선생님들이나 이렇게 인지를 해서 넘어가서 그 피해 학생은 적당하게 뭔가 말을 표현을 못하고 그냥 당하고 있는 이런 사안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신경을 한번 써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체육시간이나 놀이시간이나 이런 때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도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조금 더 주의 깊게 바라보면 또 다른 피해 학생들의 위로가 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연간 저희들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상당히 많이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서 또 웬만한 부분은 학교에서 그런 부분은 신고를 하라고 안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학교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용 위원   학교폭력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하고 학교 다닐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써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권순용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학교폭력 교육한다고 근절 안 됩니다. 이때까지 늘 교육청에서는 교육을 통해서 근절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근절이 됩니까? 근절이 안 되죠. 그럼 교육만으로 안 된다는 건 이미 나와 있고요. 그럼 아이들이 신고해서 신고 건수가 그렇게 많은가요? 그것 또한 제가 볼 때는 크지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문제는요, 정말 선생님들의 세심한 부분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 아니면 그걸 누가 아이들을 케어해 줄 수 있고 누가 아이들을 보호해 줄 수 있겠습니까? 근데 내 일이 아니라고 하는 분들의 그 마인드가 학교에 많이 팽배해져 있는 것 같아요. 지원청에서, 교육청에서 ‘어, 학교폭력은 내 담당이 아니야.’ 그런 인식들이 팽배해지면서 학교폭력이라는 부분 자체가 근절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얘기를 지금 권순용 부위원장님께서 마지막에 해 주신 것 같고 그런 부분들에서는 교육장님들 책임감도 굉장히 강할 거고요. 일선 학교에 요즘 선생님들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책임감, 소명 의식이 좀 더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문석주 위원님 질의 이어가 주십시오.
문석주 위원   지난번에는 행정사무감사한다고 고생 많았고요. 지금 2025년도 추경과 내년도 2026년도 예산 편성하는 데 고생 많았습니다.
  위원님들이 질의하는 데에 대해서 성심껏 답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잘해 주시기 바라면서 질의하겠습니다.
  간단하게 강북하고 강남에는 추경에 수입이자, 예금이자가 강북에는 삭감됐습니다. 그다음에 강남에는 오히려 늘어났고요. 이 예산 그러면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결론인데 여기에 어느 분이 답변하시렵니까?
  강남에는 수입이 늘어났습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강북 같은 경우는 예산을 신속 집행을 하다 보니까 이자수입이 좀 줄었습니다.
문석주 위원   그럼 이자수입이 왜 줄었습니까? 예금을 예치하면 이자는 거의 1년이면 1년 확정되어 있거든요. 확정됐는데 강남에는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그런 반면에 강북은 줄어들었다, 이 말입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강남은 원래 특별교부금이 세입으로 해가지고 들어온 게 좀 있고…….
문석주 위원   예금운영에 잘 관리하이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강남 22억이 특별교부금…….
문석주 위원   그거는 일단 관리 잘해서 넘어가고 단 얼마라도 예금 예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관리부분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강남·강북, 아까 권순용 부위원장님도 했는데 강남·강북 같은 예산 편성 기준을 하면서도 달리하고 있는 게 참 안타깝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우선 또 하나의 다른 이유가 기초학력보장운영제도 보면「기초학력보장법」에 있듯이 실제 학생들이 누려야 할 교육 과정에서 최소한의 학습 능력을 갖춰야 되는 겁니다. 그 부분을 하는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학교, 교육청에서 다 책임져야 되는 건데 지금 강북에는 보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예산 편성돼 있습니다. 그러나 강남에는 초등학교는 편성돼 있는데 중학교는 편성 안 돼 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이해가 안 되고 오히려 강북에는 늘어났습니다. 강북에는 늘어나는 반면에 강남에는 줄었고 초등학교도, 지금 본 위원이 알기로는 코로나 이후에 기초학력이 많이 떨어져서 학생들이 증가한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울산에도 증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산 편성 봐서 언론을 토대로 해서 전국적으로 봤을 때는 강북에는 제대로 편성했다, 증액됐으니까, 늘어났으면 당연히 증액되겠죠. 그러나 강남에는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강남에는 또 중등에는 편성 안 돼 있고요.
  여기, 강남교육장님이 말씀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문석주 위원님 지적 감사드립니다.
  기초학력지원 사업은 대부분은 본청의 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두드림학교라든지 모든 사업은 운영을 하고 있고요. 지원청에서는 초등 같은 경우에는 기초학력 관련해서 학교에 간단히 컨설팅하는 그다음에 중등교육지원과에서는 학습클리닉센터를 3단계 사업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교육지원과에 예를 들면 기초학력컨설팅하는 게 1년의 기초학력 단위학교에서 계획 수립할 때 그 컨설팅하고 그다음 중간에 운영 단계에서 컨설팅을 두 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 단계는 의무적으로 권역별로 운영하고 운영 단계도 학교 개별로 하다 보니까 수요가 적어서 2026년도에는 운영 단계로…….
문석주 위원   교육장님, 천창수 교육감께서도 기초학력의 여러 가지 법을 좀 바꿔야 된다, 본 위원도 저번에 얘기했는데 그 기초학력 떨어진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가정통신문을 보면 부모 동의 없이는 지금 불가능하다고 되어 있잖아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습니다.
문석주 위원   그래서 천창수 교육감께서도 시·도교육감 거기 가가지고 좀 법을 바꿔야 된다, 이 부분은 정말 공감한 말이고 제대로 말씀하셨다, 자기의 자녀가 기초학력이 떨어져서 개인 교습을 하든지 바꿔서 학습 능력을 올려주겠다는데 부모 동의 없으면 못하는 이 법이 잘못됐는데 어떤 이유 불문하고 이 부분은 해야 됩니다. 강제적으로 해야 되는데 이 부분은 지금 동의 없이 하는 거는 교육감께서 잘하신 말씀이고 근데 지금 기초학력 방과 후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고 있고 학습클리닉 프로그램도 하고 온라인 학습 그다음에 기초학력 보충수업을 다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강북에는 하는데 강남에는 안 하겠다 이 말입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아닙니다.
문석주 위원   그럼 어떻게 하겠단 말입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지원청에서는 초등교육과 컨설팅, 학교의 어떤 계획을 수립할 때에…….
문석주 위원   자, 그러면 거꾸로 봅시다. 강북은 예산 편성 안 해야 될 거 했습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아니요. 컨설팅만 저희들이 하는 거거든요. 사업은 저희들이…….
문석주 위원   안 하려면 같이 안 해야 되고 하려면 같이 해야 되는데 똑같은 예산 편성 기준에서 여기는 하고 또 다른 거 얘기하겠지만 지금 그렇습니다. 일관성이 없거든요.
  그러면 강북에 있다가, 이 말씀 왜 드리냐면 울산시 어느 초등학교가 발령이 나 강북으로도 갈 수도 있고 강북에서 강남으로 옵니다. 그럼 여기는 이렇게 했는데 여기는 이렇게 하고, 불만도 생길 수 있잖아요, 선생님들 간에도. 이해 갑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죠.
문석주 위원   그겁니다.
  어느 학교가 문제 있고 여기는 안 주더라, 어느 도에 가면 이렇게 하는데 이 울산에 안 주더라, 그다음에 교육청도 마찬가지 강북에는 이렇게 했는데 왜 강남에 이렇게 하느냐, 교육장님들이 무능한 거 아니냐, 애들을 하는 데는 선생님들을 못살게 굴고 있고 안 하는 데는 선생님들 편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잖아요. 그냥 간단하게 비교를 하면 그렇단 말씀입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위원님, 기초학력지원 예산은 본청 초등교육과에 기초학력지원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문석주 위원   그러면 이 부분 두 분 다 삭감해 버려도 됩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그건 아니고 이거는 교사를 위한 예산입니다.
문석주 위원   그럼 교사에 필요 없으면 삭감해 버리면 되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강북하고 강남하고 특성은 저희가 설명을 좀 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강남은…….
문석주 위원   강남은 어디 뭐 외국입니까? 강북은 외국이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강북은 저경력 교사가 많습니다. 그래서 신규 교사라든지 저경력 교사가 많기 때문에…….
문석주 위원   그러면 강남하고 강북은 선생님들 수준도 떨어진다, 이 말입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그렇다기보다도 우리가 이것을…….
문석주 위원   아니,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잖아요. 강북이 이렇고 강남이 이렇다면은 교사 자질부터 떨어진다, 이렇게 평가하면 됩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컨설팅 방법을 조금 다르게 운영을…….
문석주 위원   방법을 다르게 하면 그러면 삭감해 버리면 되지요. 똑같이 하라고.
  할 말 있습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컨설팅 방법을 좀 다르게 한다는 부분이지.
문석주 위원   그럼 어느 좋은 방향으로 하란 말입니다. 어느 게 좋은 겁니까? 강남 건을 삭감할까요, 강북 건을 삭감할까요?
  참 답답합니다. 예산 편성이라는 거는 일관성 있게 맞게 해야 되고 자기 입맛에 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앞으로는 강북, 강남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같은 사업 내에서는 같은 방향으로 예산 편성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그래서 능력입니다. 그러면 그건 간단하게 생각하면 능력입니다. 강북이 무능한지 강남이 무능한지, 강북이 유능하고 강남이 유능한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봤을 때는 예산 편성 적게 하고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그게 유능한 거거든요. 맞죠? 예산 편성에 많이 하면서 안 하면 그건 무능한 거고 그렇게 말씀드리면 되겠죠. 그러면 한 쪽에 많이 편성했는데 삭감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게 일단 그거는 넘어가고요. 예산 편성 정말 일관성 있게 해 주시기 바라면서.
  아까 김수종 부의장님께서 했는데 자료에도 보면 참여예산제 해가지고 음수기 하고 있는데 제가 울산의 아파트연합회를 이끌어 가고 쭉 했는데 5층 이상 되는 공동주택에는 저수조 청소 1년에 두 번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질검사 1년에 한 번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학교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동일하다고 봅니다. 왜냐, 많은 학생들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먹는 물 안전을 위해서 하는데 지금 이때까지 보면 예산 편성이 참 답답한 게 정수기에는 수질검사 쭉 하게 해 왔고 그리고 물탱크에도 해 왔습니다. 했는데 진작 음수기에는 전혀 안 했다. 정수기는 오히려 위탁하면 최소한 4개월 한 번씩 필터를 교체합니다.
  음수기와 정수기는 완전히 다릅니다. 맞잖아요. 정수기는 필터 달려가지고 보통 가정집, 사무실에 설치된 거고 음수기는 그야말로 많이 쓰는, 그냥 물 마시기 편하기 위해서 하는 게 음수기입니다. 냉온수 기능, 좋은 제품은 정수 기능도 있지만 그러나 그건 기본적이고 정수기는 아예 기능이 정수 필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해 왔는데 음수기는 그야말로 기본적인 일인데 그거는 수질검사 전혀 안 했다. 이해가 안 되죠.
  이번에 참여예산제 하는데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이거 선생님들 물은 깨끗하게 마시면서 학생들은 상수도물 그냥 그대로, 급수 그대로 마시고 있었다 이 말입니다. 선생님들 건강은 챙겨야 되고 학생들 건강을 내팽개쳤다.
  그리고 제가 또 지금 얘기하는 거는 급식실, 급식실의 물은 정말 중요합니다. 급식실에 여과기는 전혀 없고 그마이 주장해도 안 하고 있고 급식실에 들어가는 배관은 정말 여과 장치를 달아야 깨끗한 물, 야채 씻고 국 끓이고 밥하고 그 물이 깨끗해야 됩니다. 그럼 그냥 상수도 물 그대로 합니다. 상수도 물을 불신하는 게 아니라 상수도 물은 깨끗합니다. 울산에 상수도 물은 깨끗한데 그러나 상수도본부에서 각 세대에, 각 학교에 배달하는 과정에 관이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에 파주시에도 11월인가 파손돼서 심각했죠. 각 학교, 관공서 전부 수질검사해서 보상까지 다 해줬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면 파손된 게 문제가 아니라 파손돼서 중단됐다가 나가면 모든 수도관 안에 이물질, 녹물 찌들었던 게 그냥 계속 흐르면 안 떨어져요. 그게 중단됐다 나가면 압이 있어가지고 안에 청소하다시피 다 나가버립니다. 그러나 그 물들이 전부 집 안으로 각 세대에 들어가겠죠. 그래서 파주에서도 새롭게 전체 전 학교에 수질검사 다 했고 보상까지 다 해준 이유가 그겁니다. 울산도 마찬가지, 그래서 오염된 배관 오래된 부식이 심각합니다. 솔직히 30년 안에 한 3분의 1은 다 막혀 있습니다. 그런 배달 과정에서 정수기가 사무실에 있는데 그런데 급식실은 전혀 안 하고 있고 그리고 음수기는 한 번도 안 하고 이번에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 가거든요.
  그거 한번 답변해 주시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우리가 정수기하고 저수조 여기는 사실 관련 법이「먹는물관리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수기는 우리가 반드시 수질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고 그다음에 저수조하고 옥내급수관 같은 경우에는「수도법」에 의해서 지금 검사를 하는데 위원님 지적처럼 정말 이번에 음수기에 대해서, 필터 기능이 없는 음수기를 좀 소홀히 한 부분은 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전수조사를 해서 내년부터 연간 4회 하는 것은 상당히…….
문석주 위원   정수기는 정말로 4개월에 한 번씩, 가정집에 또 교육장님 집에, 여기 지금 과장님, 도서관장님 전부 다 달려 있잖아요. 그거는 수질검사 필터를 의무적으로 교체를 4개월에 한 번씩 분기별로 하기 때문에 그건 오히려 안 해도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수기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부산에는 지난해 그렇죠. 한 20%가 정수기에도 오염돼 있어 문제가 심각했죠. 언론에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음수기는 전혀 한 번도 안 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 가고요.
  그다음에 청소 양쪽 강남, 강북에 편성돼 있는데 물탱크 청소와 저수조 검사비하고는 완전히 다르거든요. 물탱크하고 저수조하고 뭐가 다릅니까? 물탱크는 어딜 보고 물탱크라 하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옥상에.
문석주 위원   학교 옥상에 물탱크가 있습니까? 저수조가 없는 데는 물탱크가 있을 거고 요즘은 신규는 물탱크가 없을 겁니다. 요즘은 직라인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법이 저수조로 된 물탱크는 청소를 같이 하고 검사를 같이 돼야 됩니다. 청소하고 난 뒤에 하고 청소하기 전에도 수질검사해야 되는데 의무적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데 개수가 달라요. 강남에는 112개가 차이 나고 그다음 강북에는 271개가 차이 나요, 학교별로. 전체의 물탱크 청소가 111개고 강북에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강남이 271대입니다.
문석주 위원   그다음에 강남이 111개가 물탱크 청소했고 저수조가 271개 그다음에 강북이 저수조가 220개, 물탱크가 108개, 저수조는 보통 상수도에서 들어와가지고 아파트 지하에 만들어 놓고 그 물이 단수되더라도 몇 시간, 짧게는 하루, 이틀 정도 사용할 수 있는 게 저수조입니다. 물탱크 그야말로 동별로 하나씩 있을 수 있거든요, 작은 건데. 그런데 저수조보다 물탱크가 더 적거든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물탱크와 저수조는 사실은 같은 역할을…….
문석주 위원   같은 역할을 하는데 물탱크가 오히려 더 많아야 됩니다. 저수조가 더 많은데 이 부분은 이해가 안 가거든요. 물탱크 청소, 청소하게 되면 물탱크와 저수조 같이 청소해야 되거든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저수조는 먹는 물 그다음에 급식소에 들어가는 것하고 그다음에 소방용 저수조 두 가지가 있거든요.
문석주 위원   잠깐만요. 소방용 저수조하고, 하나의 바운더리 안에 갈라져 있습니다. 저수조를 별도로 만드는 게 아니고 하나의 큰 리터에 2t이 담기든 10t이 담기든 보통 10t 정도 될 겁니다. 근데 거의 다 갈라져 있는데 청소할 때는 같이 다 합니다.
  그래서 정말 편성이 참 아쉽다. 아쉽고 이 부분 물탱크 청소하는 것도 앞으로는 신규 아파트나 신규 학교에는 위에 물탱크 자체가 없으면 저수조에서 그냥 직라인으로 요즘 다 설치하기 때문에 줄어드는데 청소한 후에 수질검사, 그래서 청소하고 하면 깨끗하죠, 누구 말마따나. 하기 전에 늘 수질검사를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지금 법에는 청소하고 난 뒤에 그대로 수도꼭지에서 얼마나 떨어져야, 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앞에 하느냐, 중간에 하느냐 그것도 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은 잘 편성해서 맞게 해야 된다.
  그리고 음수기 뒤늦게 했지만 잘하셨고요. 정수기는 아예 필터가 있기 때문에 그나마 안 해도 되지만 그러나 하는 거는 좋고 그러나 음수기는 필히 해야 된다는 것.그걸 상수도 물을 그대로 마셨는데 안 한 부분 그리고 각 학교 초·중·고등학교 급식실에 대한 모든, 급식실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밥하고, 국 끓이고 야채 씻고 깨끗한 물로 해야 되니까 거기에 필터를 어떻게든 교육청에 요청해서 지난번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도 학부모들이 깜짝 놀라더라고요. 그 부분이 그대로 들어가는 줄 모르고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을 앞으로 예산 편성해가지고 강북·강남 그다음에 교육청 본청에 요청해서 할 수 있도록 해야지 그게 더 중요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문석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석주 위원님께서 교육위에 들어오시면서부터 일관되게 말씀하시는 부분 자체가 학생들의 안전 그리고 음수기나 급식실의 수질에 대한 위험성 등을 일관적으로 지금 계속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음수기나 급식실에 여과기를 설치하자는 말씀을 이어오고 있고.
  그런데 지금 음수기 수질 조사한다는 거는 시민참여예산으로 하는 건가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거기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위원님께서 지금까지 일관되게 계속 말씀하셨던 부분들은 뭐가 되는 거죠? 제가 저번에도 회의 때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지만 여기서 떠드는 거 아무 의미가 없다, 무의미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너희들은 떠들어. 우리는 우리대로 할게.’ 그런 결과가 지금 나온 거잖아요.
  시민참여예산으로 하는 것은 ‘와, 얘들 말은 들어야 되겠다.’ 의원들 얘기하는 거는 ‘아, 그래 떠들어 봐라, 이 시간만 끝나면 그만이지.’ 그런 입장인 것 같아요.
  이거 뭐 하려고 합니까? 이거 회의 뭐 하려 하고 예산 이거 뭐 하려고 합니까? 아무 의미가 없죠. 2년 동안 계속 일관되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전혀 반응이 없다가 시민참여예산으로 한다니까 예산 반영해가지고, 이거 의미 없는 거 아니에요?
  교육장님들 우리 회의하는 거 의미 없는 거 아닙니까? 아무 의미 없는 거잖아요.
  시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예산들이 각 교육지원청에 몇 프로 정도 돼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지금 시민참여예산은 본청에서 사실 이거는…….
○위원장 안대룡   아니, 그러니까 지원청 예산의 몇% 정도 되나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지금 거의 없습니다. 이게 지원청의 최초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지원센터를 통해가지고 저희들이 검사만 하는 거고요. 시 교육청에서…….
○위원장 안대룡   물론 본청에서 참여예산제를 통해서 지원청으로 예산을 교부해 주겠죠. 해 주겠지만 결과적으로 교육장님들의 역할 또한 본청에 가셨을 때 그리고 강북교육장님은 교육장 하시기 전에 과장으로 계셨잖아요. 그러면 문석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까? 강남교육장님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이때까지 교육장하시면서 문석주 위원님께서 지금까지 계속 음수기, 급식실에 대한 수질 문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지적해 주신 내용 들었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의원들이 배지만 달고 앉아서 말만 한다고 해서 되게 우습게 보는 것 같아요. 늘 ‘교육청하고 우리는 소통을 해야지.’라고 얘기를 하는데 교육청은 일방적입니다. 소통을 안 하세요. 그래가지고 소통하려고 할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1년 중에 딱 한 번이에요. 예산, 아, 추경도 있으니까 두 번, 세 번 정도 되겠네요. 그때 이제 소통하려고 오십니다.
  이거 할 필요가 없어요. 저는 이거 회의 진짜 너무 좀 회의감이 많이 들어요.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앞으로 이제 회의 안 해도 됩니까? 핏대 세워가지고 얘기하고 무슨 뭐, 우리가 뭔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이런 얘기들을 하고 시간 아깝게 뭐 하려고 합니까? 교육청도 그렇고 교육위원들도 그렇고 학생들을 위하고 학교의 안전을 위해서 다 얘기하는 거 아니겠어요?
  저는 별 의미 없다고 봐요. 진짜 시간이 가면 갈수록, 회의를 하면 할수록 더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들어요. 급식실 음수기 여과기 설치 좀 해 주세요. 안 됩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럼 그렇게 여과기 설치에 대한 부분을 본청하고 좀 상의라도 해 주시든가요.
  여기 끝나면 그만이잖아요. 이 회의 끝나면 그만이잖아.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위원장님 지적과 같이 저희들이…….
○위원장 안대룡   지적이 아니고요. 사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본청과 저희들 협의할 일이 있을 때 이 부분을 한번 같이 의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별 의미 없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다음 존경하는 김종섭 부의장님 질의 이어가 주십시오.
김종섭 위원   행감을 포함해서 장기간 수고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위원님도 그렇고 교육위원장께서도 말씀을 방금 하셨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저희는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할 겁니다.
  질의 좀 드릴게요.
  본 질의 들어가기 전에 울주도서관장님 하나 여쭤볼게요. 김수종 부의장님께서 여쭤보시던데 공공도서관통합정보시스템구축 관련되어서 제가 아까 조금 내용을 듣기는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시스템 운영하는 부분들 이게 내년도 연말까지가 완료기간입니까, 2026년 연말까지입니까?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예, 그렇습니다.
김종섭 위원   이 통합정보시스템 구축하는 시기를 언제 정도로 보십니까?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지금 예산안이 통과되면 금년도에 3개 도서관 협의회를 여러 차례, 수차례 가졌었고 업체설명회도 있었고 내년 예산이 통과되면 1월부터 TF팀 구성해서 어떻게 구현해 나갈 것인지 해서 내년 10월 내지 11월 그 정도까지 사업기간을 잡고 있습니다.
김종섭 위원   일단 완료시기가 10월, 11월 정도 얘기하시는데 구축하는 데 시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데이터 서버 구축하는 데?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적어도 최소한 6개월 이상은 소요가 될 것으로 저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종섭 위원   지금 그러면 안에 내용들이 대부분 보니까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같아요. 그죠?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예, 맞습니다.
김종섭 위원   그러면 시스템을 운영하는 부분들 그리고 서버관리하는 부분들이 주가 되잖아요. 시스템은 지금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바꿔가지고 전체적으로 통합관리를 하겠다는 말씀이시고 서버도 지금 남부하고 동부도서관에 현재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 이런 걸 서버 이관을 그쪽으로 클라우드 서버 울주로 전부 다 이관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예, 맞습니다.
김종섭 위원   지금 남부하고 동부하고는 쓰고 계시는 서버들 용량이 현재 남아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지금 현재 쓰고 있는, 데이터 안 씁니까? 기존의 서버들 안 쓰십니까?
○동부도서관장 김숙현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종섭 위원   사용하고 있잖아요. 그죠?
○동부도서관장 김숙현   예.
김종섭 위원   얼마 정도, 지금 어느 정도 찼습니까?
○동부도서관장 김숙현   저희가 앞을 내다보고 하기 때문에 용량을 항상, 서버 구입할 시기에 하기 때문에 그 용량 이상으로 해 놓습니다.
김종섭 위원   대부분 거의 풀로 차 있죠? 풀에서 왔다 갔다 하죠? 그렇지는 않습니까?
○동부도서관장 김숙현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종섭 위원   용량이 좀 남아 있습니까?
○동부도서관장 김숙현   예.
김종섭 위원   지금 울주도서관에서는 예산이 4억 5000 정도 올라왔는데 이게 지금 전체적으로 다 관장을 해야 되는 클라우드 서버 아닙니까, 그죠?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예, 맞습니다.
김종섭 위원   남구 거도 백업 받아야 되고 동부 거도 백업 받아야 되고 전체적으로 백업 받은 데이터를 전부 다 울주에서 관리를 할 건데 울주도서관에서는 용량을 어느 정도로 협의를 보고 있습니까?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지금 그 부분은 기술적인 문제라서 업체하고 협의가 들어 가야 되고 서버 자체가 물리적 서버를 도서관에 두는 게 아니고 클라우드 서버, 예를 들면 네이버라든지 그런 클라우드…….
김종섭 위원   연동을 시켜서 쓰겠다, 이 말씀 아닙니까?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예, 맞습니다.
김종섭 위원   그럼 관리를 하실 때 저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거예요. 아까 전에 김수종 부의장님 질의하실 때 답변을 조금 제가 유선상으로 보기는 봤습니다. 개별적으로 아이디를 따로 부여해서 쓸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은 안 됩니까? 예를 들어 남부도서관 아이디 따로, 동부도서관 아이디 따로 배정을 하더라도 따로따로 관리는 안 됩니까?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일단 데이터 통합은 이루어져야 될 것 같고요.
  다만 홈페이지 구현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그 부분은 저희들이 구축해 가면서 1월부터 3개 도서관 TF팀 구성해서 의논해서 지금 일반 자치단체도 통합해서 운영하는 데가 있거든요. 그런 도서관들 참고로 해서 더 좋은 안으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김종섭 위원   물론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마는 저는 개별적으로 특성도 살아야 된다 보거든요, 도서관별로의 특성이. 물론 통합관리하면 편하죠. 하나에서 전부 다 뿌려버리면 되니까 편한데 그래도 도서관에서 조금 신경을 쓰려고 하면 개별적으로 특색있는 홈페이지 구축이 필요하지 않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해요.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그런 다양한 의견들이 사실 있습니다.
김종섭 위원   그래서 이 부분 한번 살펴보시고 유지관리비용 부분들은 지금 현재 60% 정도 절감 이렇게 되어 있는데 현 체제에서 시스템 운영하는 부분들이 지금 동부하고 남부는 클라우드로 전환이 되면 울주에서만 돈을 내고 여기에서는 서버에서 따갖고 같이 통합으로 쓰기 때문에 여기는 비용이 발생을 안 한다, 이 말씀입니까?
○울주도서관장 최종길   예, 그렇습니다.
김종섭 위원   일단 잘 알겠습니다.
  제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관련해서 두 교육장님께 한번 여쭤볼게요.
  강북은 본예산 사업설명서 192페이지, 193페이지로 봐주시면 되고요. 강남은 657페이지, 658페이지, 659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강북교육장님 요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건수가 지금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까, 지금 현재 어떱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지금 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김종섭 위원   늘어나는 추세입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김종섭 위원   물론 여러 가지 사유나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저는 강북, 강남에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실질적으로 아까 권순용 위원이 얘기를 했지만 학교폭력 관련돼서 껍데기만 지금 핥고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이게 학교폭력이 생길 때마다 심의위원회를 계속 엽니까? 개최를 하는 게 원칙입니까, 아니면?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학교폭력 신고를 하면 일단 사안 조사를 하고 이렇게 해서 또 이제 심의하기 전에 자체해결이라는 게 있습니다. 학교장 자체해결 해서 그런 경우 학교장 자체해결을 하게 되면 심의위원회를 개최를 안 하는데…….
김종섭 위원   개최를 따로 안 하고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최근에는 학교장 자체해결률이 상당히 많이 높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종섭 위원   그거는 다행이네요. 다행이고 학교폭력을 줄여야 되는 부분인데 실제 지금 강북을 한번 봅시다. 192페이지 아까 제가 좀 보시라고 그랬는데 중간에 보면 위원회참석수당이 있어요. 기본이 110,000원×7명×280회, 1년에 280회 정도 잡으셨네요. 그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그렇습니다.
김종섭 위원   그리고 강남교육장님 강남 같은 경우는 230회 맞습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맞습니다.
김종섭 위원   강북 뒤를 한번 보십시오. 편성 사유에 한번 보십시오. 강북 그다음 페이지입니다. 편성 사유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개최 횟수 : (2025) 220회, (2026) 230회 예상’ 근데 여기는 왜 280회로 과다하게 잡았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지금 이거는 아마 자료를 제출할 때 저희들이 추계가 좀 다르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일주일에 10건 이상 심의가 이루어지거든요.
김종섭 위원   아니, 그래도 비용을, 지금 여기 뒤에 편성 사유에 한번 보세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저희들은 280회로…….
김종섭 위원   230회를 예상해 놓고 여기 예산 올릴 때는 280회로 예산을 올려놨잖아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이 부분은 약간 오기라고…….
김종섭 위원   그다음에 강남, 230회 아까 예정을 하셨죠? 뒤에 한번 보십시오. 여기는 320회를 예상으로 해 놨는데 230회, 왜 이거 나중에 추경에 올리시려고 일부만 올렸습니까? 두 부서 다 이거 왜 이렇습니까?
  뒤에 한번 보시면은 강남도 참고 사항에 보시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건수 2026년도(예상) 320회, 전년 대비 6.6% 상승 이렇게 올려놨단 말입니다. 두 지원청 다 이게 왜 이렇습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저희는 10월까지 230회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10월 기준으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예상을 그렇게 했는데 실제로는 연말까지…….
김종섭 위원   교육장님, 10월까지가 아니고 2026년도 예상인데 무슨 10월입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그래서 2025년에…….
김종섭 위원   주먹구구식으로 답하지 마세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10월 기준으로 해서 보니까 230회가 이제 개최가 되었거든요. 그래서 자료를 제출할 때 10월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그리 돼 버린 것 같습니다. 이거 좀 오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희들은 이제 11월, 12월까지…….
김종섭 위원   아니, 보세요. 10월 기준이면 2025년도에 횟수가 카운팅이 돼야지. 2026년에 10월 기준으로 카운팅이 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지금 뭐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이 부분은 저희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종섭 위원   그리고 강남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20회인데 지금 여기 230회,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상은 320회 정도 예상하는데 지금…….
김종섭 위원   이거는 다음에 추경에 추가로 올리려고 하시는 겁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산상의 부족, 230회 최소화로 사실은 잡았습니다. 예상보다는 좀 예산을 적게 잡았습니다.
김종섭 위원   참 두 교육장님 다 이해가 안 가긴 안 가는데 강남 같은 경우는 말은 되겠네요. 왜? 230회 일단 해 놓고 ‘추가로 건수가 많아지면 우리가 추경으로 올릴게요.’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되겠네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특별교부금이 교육부에서 한 3억 준다고 했는데 올해 1억 5000으로 반으로 줄어서 작년에 특별교부금으로 심의수당을 많이 잡았었는데요. 그래서 어쨌든 저희들 본예산은 최소한으로 일단은 최소화를 했습니다. 어쨌든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섭 위원   최소화로 해가지고 조금 더 늘어나면 추경 때 받으시려 합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꼭 추경 때보다는 어쨌든 노력해서 저희가 개최 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섭 위원   예산서 작성할 때, 위원들한테 줄 때 똑바로 주세요. 이 상황에서 이거 지금 예산 바로 날려버릴까요? 어느 거 기준으로 해서 예산 날려드릴까요? 뒤에 예상치 기준으로 해서 230회 예상했는데 280회 올린 거는 50회 날려버릴까요?
  교육장님 답이 안 맞는데 자꾸만 제가, 내가 교육위원회 초년생입니까? 내가 교육위원회를 지금 5년이나 하고 있는데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하시고.
  그리고 제가 그 인력구성현황을 쭉 좀 봤어요. 봤는데 실제 강북 같은 경우는 법률위원이 4명 그다음에 전문상담위원 이렇게 계시고 강남 같은 경우는 법률위원 7명, 전문상담위원 3명 이렇게 계시거든요. 근데 제가 강북에는 좀 여쭤보고 싶은 게 이게 쉽게 말하면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까요? 학교폭력이라는 것은 법률적 사항이 우선이 되거든요. 그죠? 법이 가장 기초가 돼야 된단 말입니다. 그러면 법률위원 인원수를 강남 정도로 조금 상향으로 올리시는 게 좋지 않느냐, 그거를 질의를 좀 드리고 싶은데 한번 답변을 해 봐주시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부의장님 이 부분은 저희도 사실 법률위원을 좀 충분하게 위촉을 하려고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하고 강북하고 또 위치적인 그런 부분도 있고 좀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 법률위원을 갖다가 위촉을 하려고 해도 사실은 지원자가 좀 부족한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특별위원회라든지 전문위원회나 이런 경우에는 우리가 법률위원을 참석시켜서 심의를 하려고 그러는데 좀 현실적으로 저희들이…….
김종섭 위원   어렵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인원이 준 거지.
김종섭 위원   이 부분은 한번 맞춰 가 보십시오. 이 부분은 제가 봤을 때는 이게 학교폭력 자체라는 게 실질적으로 우리가 법 위에 군림을 할 수는 없잖아요. 그죠? 가장 법리적인 부분들이 기초가 돼야 되기 때문에 법률위원들이 어느 정도 그래도 강북, 강남이 형평성이 좀 맞으려면 좀 비슷한 인원수로 전체적으로 좀 포진이 되면 강북이라든지 강남이라든지 형평성 문제에서 좀 자유롭지 않을까, 제가 그런 생각을 좀 하거든요. 그 부분 좀 챙겨보시고.
  지금 위원회 참석수당 이거 관련돼서는 이 회의 끝나고 빨리, 뒤에 주무관님 계시면 정리하셔서 어느 게 맞는 건지 앞에 게 맞는 건지 뒤에 게 맞는 건지 정확하게 저한테 이거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지 예산 우리가 나중에 계수조정 할 때 반영할 거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230회 그게 오타인 걸로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 죄송합니다.
김종섭 위원   그리고 또 보면요. 제가 예산 심의라서 더 이상 얘기는 안 드리겠지만 2025년도에 220회인데 여기에 어떤 산출 기준을 갖다 대갖고 280회를 만들었는지 저는, 교육장님 설명하실 수 있겠습니까? 설명 못 하시죠. 당연히 이게 설명이 안 되죠.
  모든 예산이라는 게 물론 개인적인, 주관적인 부분들도 사실은 많아요. 많고 저희도 예산 편성을 해 봤고 예산을 집행도 해 봤지만 전년 대비 올해 연도 이렇게 해서 점증식으로 올리는 게 기본이죠,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근데 학교폭력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예상치가 들쭉날쭉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그냥 이해를 하고 넘어가는 것이지. 이 산출근거 제가 봤을 때는 두 교육장님 이야기하라면 답 못해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부의장님 지금 11월 말 현재 기준으로 해서 심의위원회가 250회가 열렸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저희들이 이제 12월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280회 정도…….
김종섭 위원   일단 그 부분은 제가 나중에 상의를 한번 해 보고 250회 자료도 주시고요. 뒤에 부분들, 2026년도 자료가 잘못됐다 하니까 다음에 올리실 때는 자료 좀 명확하게 하셔가지고 앞하고 뒤하고 데이터가 똑같아야지 왜 차이가 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중학교 입학 배정 관련돼서 행감 때도 제가 말씀을 좀 드렸고 또 지금은 예산 시즌이 되니까 또 말씀을 드리는데 이거는 강남교육장님한테 한번 여쭤볼게요.
  제가 어저께 뉴스 보니까 초등학교 통학구역 관련돼서 일부 개편이죠. 일부 개편된다는 뉴스를 제가 본 것 같아요. 신규 아파트들이 늘어나고 하다 보니까 좀 개편이 되는 모양이던데 학군조정, 학군조정은 교육장님들 혹시나 하십니까, 아니면 모든 거를 100% 다 교육청에서 합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중학교?
김종섭 위원   예, 중학교.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중학교 학군은 본청에서 합니다.
김종섭 위원   정책 수립은 교육청에서 하고 집행은 교육지원청에서 합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지원청에서는 배정만.
김종섭 위원   그러니까 배정이 집행이죠. 정책 만들어서 내려오면, ‘너희 해라.’ 이렇게 하면 배정은 여기서 하잖아요. 그거 집행하는 거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김종섭 위원   지금 여기 예산 내용들 쭉 보니까 뭐 강남, 강북 내나 똑같아요. 본예산 사업설명서 강남은 684페이지 한번 봐주십시오. 강남 위주로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뭐 강북도 내나 똑같습니다. 똑같은데 여기 보면 배정프로그램 유지보수 있죠? 이거는 어떤 내용인가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업체에 강북하고 강남하고 같이 50, 50 부담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업체입니다.
김종섭 위원   이게 외부 위탁 용역 맡기는 거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그렇습니다.
김종섭 위원   이거는 뭡니까? 나이스 기반 배정프로그램 운영하는 거죠, 그렇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습니다.
김종섭 위원   뒤에 고등학교를 한번 봅시다. 고등학교를 한번 볼게요. 이게 뭐 교육국이긴 한데 실질적으로 제가 고등학교를 보면 고입배정프로그램 용역 이렇게 해서 프로그램 용역을 돌리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여기서 지금 궁금한 게 하나 여쭤볼게요. 강남교육장님, 초등학교도 근거리 배정이 원칙이죠, 그죠? 1.5㎞ 반경 안에서 대부분 근거리 배정이 원칙 아닙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초등학교도 근거리지만 초등학구, 학구 내에서 그렇습니다.
김종섭 위원   그렇죠, 거기는 뭐 1.5㎞ 반경이라는 게 법상 있기 때문에 테두리 안에서 움직이는 부분이고 고등학교도 근거리 배정이 원칙 아닙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고등학교는 추첨…….
김종섭 위원   고등학교 근거리 배정이 원칙이죠. 무슨 추첨입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고등학교는 희망배정입니다. 20% 선 지원이 있고 그다음에 뭐 그런 부분이 있어서…….
김종섭 위원   고등학생들은 웬만하면 지금 다 집 근처에 가장 가까운 학교로 가지 않습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고등학교도 지금 학군이 있어서 학군 내에서는 이제 일단 희망에 의해서 배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섭 위원   ‘학군 내’라는 거는 일정한 내가 섹터 잡아놓은 그 안에서 움직인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김종섭 위원   제가 지금 보기에는요. 저희 동네 애들도 그렇고 저희 자녀들도 그렇고 보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로 가요. 거기서 배정이 안 된 학생들만 다리를 넘어서 삼산고등학교로 간다든지 이렇게 넘어가지.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부의장님 그렇습니다. 20%는 선 배정, 자유배정으로 해서 희망에 의해서 하고요. 40%는 근거리배정을 이렇게 하고 그다음에 또 40%는 이제 임의배정을 하는 그런 방식을 사용합니다.
김종섭 위원   고등학교도 지금 근거리 우선 배정을 40%를 하는데 중학생들은 왜 나이스 기반으로 해가지고 프로그램 돌려버리죠? 이게 왜 이렇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이거는「초·중등교육법 시행령」제68조(중학교 입학방법)에 보면 학교군하고 중학구를 운영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중학구는 극히 교통이 불편한 지역, 울주군 지역에 보면 상북이라든지 두광이라든지 웅촌이라든지 이런 데 중학구를 운영하고 있고요. 그다음 시내에는 전부 다 학교군을 운영하는데 학교군은 시행령에 2개 학교에 희망을 해서 추첨을 하도록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김종섭 위원   이게 왜 그러냐면 지금 초등학교라든지 아마 고등학교는 외부 용역들을 써가지고 어느 정도, 쉽게 말하면 뭐라 해야 되죠? 근거리배정을 유지하는 그런 원칙들이 지금 어느 정도 나와 있어요.
  근데 중학교 같은 경우는 위원들이 이만큼 떠들고 얘기를 해도 ‘느그 떠들어라.’라는 식으로, 지금 올해도 한번 보십시오. 제가 여기 강북도 한번 보니까 내나 똑같아요. 내년에도 내나 똑같을 거예요. 옥동도 지금 옥동·야음학군 또 분명히 문제 생길 거고요. 여기 지금 누리집에 보니까 쭉 찾아봤어요. 누리집에 보면 강북입니다. ‘소속 학교군 내에서 지망학교를 지원하는 방식이 원칙이며 근거리와 관계없이 지망순위에 따라서 컴퓨터 추첨에 의해 배정되고 있음을 설명한다.’ 초등학교별 중학교 입학 배정 설명회 이 관련돼서, 그러니까 위원들이 아무리 떠들고 짖어봤자 ‘너그는 너그 해라. 우리는 우리 알아서 할게.’ 이 방식인데 지금 교육장 두 분 나와 계시지만 우리가 행감 때 뭐라 했어요? 옥동하고 야음학군도 그렇고 지금 남외·내황학군도 그렇고 그다음에 고헌 쪽에 송정하고 화봉학군도 그렇고 부모들이 이 난리를 지기고 가까운 학교에 배정을, 일단은 원칙적으로 한번 보세요. 옥동 같은 경우 예를 들어 볼게요. 옥동 애들 다 옥동에 잡아넣고도 배정이 되잖아요. 받을 수 있는 인원수가 한 300명 되잖아요. 그렇게만 되면 한쪽이라도 클리어가 되잖아요. 그러면 정 이게 안 맞다 싶으면 이런 것처럼 용역이라도 좀 해 보시든지.
  내 노력해 보겠다, 노력해 보겠다. 이 예산들요. 내가 문제가 생겨도 나는 신경 안 씁니다. 이 예산 내가 보고 있잖아요. 행정국하고 얘기를 해서 이 부분, 모르겠습니다. 내가 얘기했던 부분들은 어떻게 자구책을 갖고 있는지 교육청에서 어떻게 하겠다, 지금 당장이라도 용역을 한번 해 보겠다, 하는 의지 없으면 이거 교육위에서 얘기해가지고 최대한 방법 찾을 겁니다. 문제 생겨도 어쩔 수 없어요.
  지금 이거요, 이야기 안 하면 내년에 똑같이 갑니다. 옥동 학부모들 난리 지길 거고 왜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게, 초등학교 학교군이라든지 이쪽에는 주택이 없어지고 아파트가 생기고 그쪽 지역 구조 자체가 변하고 학생들이 늘어나는 데, 줄어드는 데 다 계속 바뀌는데 학교군 조정을 왜 이거 계속 중학교는 이렇게 해갖고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몇 번 교육위원들이 얘기했어요. 여기 뒤에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 자식이 버스 타고, 교육청에 돈 대주는 것도 아니고 내 집 앞에 학교 있는데 40분, 50분 걸어가 보세요. 아침에 내 태워준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 애가 버스 타고 내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만 이렇게 하시는지 모르겠네.
  빨리 끝나고 지금 오늘 심의 끝나고 교육여건개선과하고 빨리 중학교 학교군 얘기하세요. 아니면 내가 예산 날려버립니다, 분명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김종섭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북·강남교육장님, 각목내역서 761페이지하고 829페이지에 보면 아까 어느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교권침해, 권순용 부위원장이 질의하신 것 같아요. 교권침해에 대한 예산이 많이 삭감이 됐다, 교권활동침해예방교육 자료제작 예산, 그죠? 강북은 85.9%고 강남은 88.2%인데 아까 강북교육장님께서 답변하실 때 침해 건수가 줄어서 예산을 삭감했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그게 침해 건수가 그런 게 아니고 교권침해나 이런 게 일어났을 때 학교에 사안처리를 하지 않습니까? 그럼 그걸 갖다가 학생도 조사를 하고 그다음에 그 부분에 대해서 해결을 하려면 학교에서 요청을 하는데 그 사안처리…….
○위원장 안대룡   아니, 그거 말고 교권보호위원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몇 페이지…….
○위원장 안대룡   사업설명서 28페이지하고 511쪽이고요. 각목내역서는 761쪽, 829쪽입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위원장님 거기 보면 자료제작비가 사실은 좀 많이 삭감됐거든요. 그 자료제작은 본청에서 조금 많이 제작을 하다 보니까 아마 그렇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본청에서는 지금보다 예산을 증액해서 자료제작을 한다는 얘긴가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아니, 그런 뜻은 아니고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작년도에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서, 올해 매뉴얼을 만들었죠. 그러니까 격년으로 만들다 보니까 이제 내년에는 매뉴얼을 만들 필요가 없다 보니까 예산이 좀 줄어든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강북교육장님 말씀은 격년제로 매뉴얼을 만드는데 작년에 많이 만들어서 올해는 필요 없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올해 보급이 되었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올해 많이 만들어서 많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삭감을 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내년에는 예산을 편성하지 않을까…….
○위원장 안대룡   내년에 예산 좀 있긴 하잖아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좀 줄었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러니까 올해 자료제작을 많이 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예산이 거의 필요가 없어서 대폭 삭감을 했다는 말씀이신 거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위원장 안대룡   강남교육장님께서는 본청에서 많이 제작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예산이 필요 없어서 대폭 삭감했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내년에는 자료제작을 본청에서 주기 때문에 지원청하고 중복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강남교육청은 본청에서 예산을 많이 편성을 해서 알아서 하기 때문에 필요 없는 거고, 맞는가요? 내가 이해를 잘 못하겠는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자료제작을 본청에서 해서 저희들한테 보급을 해 주기 때문에 중복 제작은…….
○위원장 안대룡   아, 중복되니까 강남교육청은 예산을 대폭 삭감을 했다는 거죠? 그리고 강북교육장님께서는 올해 많이 확보를 했다는 것은 교육청에서 많이 확보를 했다는 얘기인가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올해 이제 매뉴얼을 제작해서…….
○위원장 안대룡   그러니까 그 매뉴얼 많이 제작한 게 올해 교육청에서 많이 제작을 했다는 건가요, 아니면 교육지원청에서 많이 제작을 했다는 건가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지원청 예산으로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두 분의 얘기가 좀 다른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저는 두 분이 대답하신 부분이 다른 것 같아요. 어떤 분의 말씀이 진짜인가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본청에서 자료제작을 해서 보급을 하니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지원청하고 중복이 되기 때문에.
○위원장 안대룡   그죠? 이해했습니다. 강남교육청의 입장은 이해했고요. 강북교육청의 입장도 이해했습니다. 이해했는데 두 분의 교육장님 말씀하시는 게 달라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내년에는 결과적으로는 지원청에서 매뉴얼을 안 만드는데 지금…….
○위원장 안대룡   아니, 예산은 대폭 삭감이 됐지만 일부는 남아 있잖아요. 그럼 이거는 만드는 예산은 아닌가요? 제작 예산은 아닌가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이거는 제작은, 지금 제작하는 방식이 책자나…….
○위원장 안대룡   아니, 여기 자료제작이라고 나와 있는데 제작이 아니라고 그러면 이 예산은 필요 없는 예산이 되는 거네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매뉴얼을 만들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위원장 안대룡   아니요, 자료제작에 대한 부분이 자료제작을 해서 책자로 만드는 거 아닌가요?
  아니, 금액을 떠나서 이 정도 많은 퍼센티지로 삭감이 됐으면 강북·강남교육장님께서는 대답을 좀 주셔야 되는데 각 청별로 입장이 다르신 것 같아요. 그러면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위원장님 교권매뉴얼은 본청에서 제작해서 각 학교에…….
○위원장 안대룡   이해했다니까요. 강남교육장님 이해했어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배부해 주고요. 지원청 예산에서는 어쨌든 최소한에…….
○위원장 안대룡   그죠, 이해했다니까요? 오케이, 이해했습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최소한의 침해예방교육 자료를…….
○위원장 안대룡   교육청에서 이 정도 예산보다는 훨씬 많은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제작을 할 거기 때문에 이중 예산이 되기 때문에 강남교육청에서는 예산을 대폭 삭감한 거잖아요. 그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위원장 안대룡   그렇게 말씀하신 거고 그럼 똑같은 얘기를 제가 지금 또 하는데 강북교육청은 아니라니까 그 얘기가 아니라니까요.
  그래서 두 분 중에 어느 분의 대답이 맞는 건지 아니면 지원청별로 다른 건지, 본청은 하나잖아요. 본청은 하나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위원장님 지금 여기 120만 원 되어 있는 것은 책자를 만드는 게 아니고 뭡니까, 리플릿이나 그런 것들을 만드는 예산입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최소한입니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그냥 홍보예산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매뉴얼 제작 등’ 이렇게…….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책자는, 강북교육장님 책자 예산은 없고 올해 확보한 책자는 있습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올해 제작을 했기 때문에 자료는 있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제작한 건 있고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위원장 안대룡   제작한 거는 몇 권 정도 제작을 했어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수량은 정확하게 제가 지금…….
○위원장 안대룡   많은 수의 책을 확보해서 필요가 없어서 리플릿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요즘에는 책자보다는 자료를 만들어서 학교에 이제 배부를 하면 그걸 갖다가 보통 컴퓨터나 이런 쪽으로 자료를 가지고 활용을 하지 책자 형태…….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책자를 만든 예산은 불필요한 예산이라고 지금 말씀하시는 건가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수량은 좀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이해가 잘 안 돼서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질의를 할 때 저도 지금 이 부분을 보면서 ‘이만큼 많은 예산이 퍼센티지가 삭감이 됐네?’ 해서 봤거든요. 봤는데 양 교육장님 말씀이 다르시고 지금 또한 다르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부분이 진실이고 어떤 부분이 거짓인가에 대한 진실 공방을 좀 펴야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게 뭐, 질의에 대한 답이 다 달라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거 하고 대답 들으면 다른 질의를 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었는데 대답이 다 달라서 지금 다른 질의를 못 하겠어요. 여기서부터 안 넘어가니까.
  예산하고는 큰 상관이 없는 부분인데요. 일선학교 초등학교에 통합반 운영하잖아요. 그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특수교사가 파견이 되잖아요. 안 되나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통합학급에는 특수교사가 없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없어요? 그럼 보조교사인가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특수학급이 있으면서도 통합학급이 있는 학교에는 당연히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특수교사는 당연히 배치가 됩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죠? 특수학교의 통합반이 아니라 특수학급에.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일반학교.
○위원장 안대룡   일반학교 일반초등학교에 특수학급이 있고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위원장 안대룡   통합반이 있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통합반이 있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특수학급에 있는 아이들이…….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중간중간으로 가서.
○위원장 안대룡   특수학급이 있어요. 있는데 얘들이 일반수업도 받을 수가 있잖아요. 그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그쪽은 특수교사가 파견이 되는 거잖아요,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는. 아닌가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특수학급에는 당연히 특수교사가 배치가 되고요.
○위원장 안대룡   그러니까, 그러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통합학급에는 담임선생님이 운영을 하죠.
○위원장 안대룡   특수학급에 있는 아이들이 그러면 특수학급에서만 수업을 받는 건가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아닙니다. 원하면 일반학급으로 가서 통합교육으로 이루어집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죠? 그러면 특수학급에 있는 아이들이 원해서 일반교실로 가서 수업을 받다가 특수학급으로 다시 오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맞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하루 일과 중에 나는 1교시, 2교시는 일반교실에 가서 받고 싶어 하면 일반교실에 가서 받고 나머지는 특수학급에서 또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거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학교에 보면 특수아동은 1인당 개별화 교육 계획서를 작성을 합니다. 거기에 따라가지고.
○위원장 안대룡   그죠? 그래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틀린 건 없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랬을 경우에 일반학급으로 장애학생들이 수업을 받기 위해서 들어가요. 그러면 일반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 그 학생을 케어를 하는 건가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케어하고 특수교육실무사나…….
○위원장 안대룡   실무사가 따라붙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사회복무요원이 있으면 필요시에 가서 같이 케어를 합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랬을 경우에 혹여나 중증환자인 장애학생이 갔을 때 대소변에 대한 부분들을 실수를 해요. 그러면 그 처리를 일반학급에 있는 담임선생님이 처리를 해 주시나요? 장애학생이 자기가 직접 하지는 못할 거 아닙니까? 그 누군가는 도와줘야 되겠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그러니까 말씀드렸듯이 특수교육인력이 실무사든 사회복무요원이 가니까 또 학생이 남학생이냐 여학생이냐에 따라가지고 다르겠죠. 성에 따라서…….
○위원장 안대룡   그럼 실무사분이나 공익요원들이 그걸 ‘해야 한다.’는 아니잖아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일반학급에도 학생이 있을 때는 필요시에 또 사회복무요원이나 특수교육실무사가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지원을 해야 된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에 ‘저는 이런 거 하기 싫어요.’ 했을 때는 강제적으로 뭘 시킬 수는 없는 부분 아니에요? 그러면 누군가 한 명은 그 학생을 케어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특수인력 실무사나 사회복무요원은 사실 특수교사의 지시를 받도록 되어 있거든요, 특수학급 운영의 그 인력은. 그런데 이제 일반학급에 갔을 때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 꼭 의무적으로 해야 되느냐는 말씀이지 않습니까, 위원장님, 그죠?
○위원장 안대룡   예.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그거는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위원장 안대룡   누구 한 명은, 그러니까 제 말은 중요한 건 뭐냐하면 누구 한 명은 그 학생을 케어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되도록이면 그 인력이 사회복무요원이든 특수교육실무사든 그분이 그렇게 상황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그분들이 신변처리를 지원을 하는 게 맞겠죠, 당연하게.
○위원장 안대룡   그러니까 그분들이 의무적으로 해야 된다는 아니라니까요. 그랬을 경우에 누구 한 명이 책임져야 되는데 그 누구 한 명이 누가 돼야 되냐고요.
  특수교사가 자기 수업을 하다가 와가지고 그 아이를 책임지고 케어를 하고 가야 되는 건지 아니면 그 반에 있는 선생님이 케어를 해 줘야 되는 건지 공익요원이나 실무사들은, 얘들은 ‘어? 저 하기 싫어요. 우리 복무보다는 과한 거 같아요.’ 이렇게 했을 때는 그래도 무조건 강제적으로 시킬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거 아니에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학기 초에 개별화 교육지원팀이 있습니다. 거기서 결정해서 학생의 어떤 장애 정도라든지 이런 것들을 고려해가지고 지원을 이제 결정을 하게 되면…….
○위원장 안대룡   무조건 따라야 되는 건가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일반적으로 위원회에서 결정하는 부분이라서 통상적으로…….
○위원장 안대룡   그런 사례들이 있어요. 있어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위원장님 보조인력이 보면 특히 사회복무요원은 아까 위원장님 말씀처럼 거부하는 경우가 사실은 좀 많이 현장에서도 발생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제 특수교육법에는 신변처리 지원은 보조인력이 하도록 이렇게 법에 명시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위원장 안대룡   강제 규정으로 ‘해야 한다.’로 돼 있나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보조인력이 하게끔 특수교육법에는…….
○위원장 안대룡   그러니까 법에 ‘할 수 있다.’입니까, ‘해야 한다.’입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그 부분은 제가 좀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아까도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뭐 법으로, 법으로 하시던데 명확하게 그건 좀 법 어딘지, 그러면 저도 찾아볼게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보면 ‘특수교육대상자에게 필요한 경우에는 지원인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한다.’라고 이렇게 돼 있네요.
○위원장 안대룡   지원인력은 당연히 배치를 하잖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지원인력 배치를 했어요.
  오늘 양 교육장님들 왜 이러시지?
  배치를 해가지고 실수를 했다니까요. 그랬을 경우에 보조교사나 공익요원들이 무조건적으로 ‘너희들이 무조건 이 케어를 해야 돼.’ 그건 아니지 않냐, 그랬을 경우에 만약에 그렇다면 누구 한 명은 그 아이를 책임을 져줘야 하는데 그 책임을 누가 지냐고요.
  제가 얘기하는 게, 좀 질의하는 게 어렵게 질의하는 건가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신변처리 지원은 법으로 특수교육법에는 보조인력이 지원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아까 위원장님 말씀대로 ‘할 수 있다.’라든지 ‘하여야 한다.’라고는 제가 지금 법조문을 확인 못 했기 때문에 말씀을 못 드리는 것뿐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만약에, 이거가지고 또 길어지는데 아이가 큰 일을 실수를 하고 있어요. 그럼 어떻게든 케어는 해 줘야 될 거 아닙니까, 그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위원장 안대룡   그랬을 때 선생님이 보조교사나 공익한테 ‘그 학생을 케어해.’라고 하면 무조건 케어를 해야 된단 말인가요? 그 부분이 명확하지가 않으면 대답은 그렇게 하시면 안 될 것 같고 그건 나중에 따로 보고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아직 그 부분이 명확하지 않다 하면 그럴 경우에 누구 한 명은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 케어를 해 줘야 되는 부분인데 그 케어에 대한 부분의 책임자가 누구냐 이거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모 학교에서 발생한 일인데 ‘내가 얘 그걸 치워주기 위해서 교사가 됐냐.’라고 따지면서 학교 교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이 만류함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사인 사람이 그랬다고 하는데 저는 일반선생님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특수교사는 하물며 더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이분들은 특수한 아이들을 위해서 자기가 지원을 한 거잖아요. 그랬으면 좀 남다른 사명감, 소명의식, 책임감 뭐 이런 부분으로 더 중무장이 되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초등학교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 개탄스럽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게 인력관리를 지원청에서 하는 건지 유특과에서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여하튼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잖아요. 그러면 인력관리 총괄은 유특과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강남, 강북의 책임도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일들이 지금 일선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거는 선생님들의 기강 자체가, 마인드 자체가 완전 무너졌다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요.
  그래 놓고 우리들은 교권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교권, 당연히 신장시켜야죠. 근데 그 교권을 신장시키려면요 내 스스로가 변해야 돼요. 그래야지 주위에서 교권에 대해서 인정을 해 주고 같이 힘을 써줍니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선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게 개탄스러운 일 아니겠습니까?
  이게 뭐 행감도 아니고요. 참 예산 다루는데 이런 얘기하려니까 저 또한 답답하긴 한데 저희들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런 자리 아니면 얘기를 못해요. 소통이 안 되는데요, 뭐.
  하여튼 뭐 얘기가 좀 길어졌습니다마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끔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라겠고,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김종섭 부의장님.
김종섭 위원   제가 교육장님 두 분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중학교 학교군 관련되어서 나이스 기반 배정프로그램 유지보수, 두 지원청 합쳐가지고 830만 원 정도 된다. 그죠? 강남이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나이스 기반 배정프로그램 관련되어서 실질적으로 여기 프로그램 세팅은 누가 관여를 합니까? 프로그램 세팅하는 데, 지금 난수배정 아닙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맞습니다.
김종섭 위원   난수배정하고 그다음에 지방순으로 받고, 우선순위 그러니까 근거리 배정은 우선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아무 것도 없다, 그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김종섭 위원   여기에 대한 툴 세팅은 누가 합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툴 세팅이라는 것이 어떤?
김종섭 위원   기본적으로 요소 요소별로 넣어가지고 ‘이거 넣고, 이거 넣고, 이것 넣고 해가지고 배정을 하자. 자, 예를 들어서 지방 순서대로 해가지고 1지망부터 4지망까지 죽 해사지고 배정을 좀 시켜 달라. 이런 것 좀 넣어달라. 저런 것 좀 넣어달라.’ 이렇게 해서 나이스 기반으로 돌려가지고 세팅을 시킬 것 아닙니까, 그죠? 그 프로그램 세팅할 때는 교육장님들 전혀, 역할이 하나도 없습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아닙니다. 저희들이 입학 프로그램 돌리기 전에 0번부터, 그러니까 8가지 숫자를 추점을 합니다. 그러니까 교육장 그다음에 학부모, 일선학교 교사, 학생대표 이렇게 해서 8명이서 8자리 숫자를 뽑거든요. 뽑은 숫자에다가 1, 2, 3, 4, 5, 6, 7을 곱해가지고 하는데 나이스상에 학교 순서가 있습니다. 강남 같은 경우에는 강남초가 1번이 있고…….
김종섭 위원   아니, 그거는 지금 현재 돌려가지고 애들 학교 보내는 순위이고, 그 세팅이고, 제가 하는 말은 조건을 다는 것은 누가 하느냐고요.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는 지방 순서 애들 1지망부터 4지망까지 죽 받을 것 아니에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그렇죠.
김종섭 위원   그러면 1지망부터 4지망까지 받아도, 그러니까 지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의배정 되는 애들이 있어요. 지망 순서하고 전혀 상관없이.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마지막에.
김종섭 위원   그거는 뭐냐? 안에 조건을 어떻게 세팅해 놨느냐, 어떻게 돌리느냐에 따라서 임의적으로 배정되는 애들이 생긴다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뭐냐, 현재 지금 프로그램 돌릴 때 근거리 배정이라는 부분들을 여기에 집어넣으면 어떻겠느냐는 이 말입니다, 제 말은.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그것은 하면 예를 들어서…….
김종섭 위원   학부모 반발 때문에 그거 안 하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를 들어서 고등학교 배정하듯이 50%면 50% 그렇게 근거리 배정…….
김종섭 위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 근거리 배정 기준이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까, 중학교 학교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없습니다.
김종섭 위원   없잖아요, 그러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그렇습니다.
김종섭 위원   그리고 제가 그거를 이야기하는 것이 근거리 배정 기준을 중학교 학교군 세팅할 때 집어놓고 아니면 집어넣자는 이유를 교육청 행정국, 교육여건개선과에 피드백을 한번 해 봤느냐 말입니다. 그런 노력도 안 해 보고 뭘 지금 ‘우리는 배정만 한다.’ 다 교육청으로 미루어 버립니까, 안 그렇습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그렇지는 않습니다. 학교군을 조정하는 것을 교육여건개선과가 한다는 것이지…….
김종섭 위원   그러니까 제 말은요. 지금 이야기를 하잖아요. 근거리 배정을 기준으로 해가지고 중학교 학교군 짤 때도 근거리배정이라는 우선 원칙을 집어넣어가지고 적용을 시켜도 된다는 말입니다. 한 번도 안 해 보고, 노력도 해 보지도 않고 지금 와서 학부모 반발, 이래가지고 한번 돌려버리면 학부모 반발 많으니까 두 교육장들 반발 때문에 이거 안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고 있으면서 우리 애는 우리 집 바로 앞에 학교 다닐 수도 있는데 30, 40분을 버스 타고, 택시 타고 교통 이용해서 다니고, 그러면 교육청에서 교통비라도 주든지, 그것도 못하겠다.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요. 수백 명의 아이들 지금 포기 엄청나게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 교육장님들 뭐 하냔 말입니다.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중학교 학교군 잡을 때 근거리 배정을 원칙으로 하자, 의무교육이니까. 고등학교는 그렇다 치더라도 중학교는 근거리 배정을 한번 해 보고 우리가 이래가지고 툴을 돌려보자, 하는 그런 의견 제시를 본청에 해 봤냔 말이에요.
  두 분 다 답변해 보세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학군이나 학구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기본적인 개념은 근거리라는 것이 반영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종섭 위원   툴에 근거리 반영이 없잖아요. 이거 난수배정 아닙니까. 왜 그렇게 말이 앞뒤가 달라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배정은 희망배정으로 하다 보니까, 거기에다가 근거리를 넣어버리면…….
김종섭 위원   그러면 희망배정에 1번부터 4순위까지 했어요. 거기에도 못 들어가가지고 임의배정 돼서 저 멀리 간 애들이 많아요. 그런 애들은 어떻게 교육청에서 애들 학습권 보장하실 겁니까? 중학생은 의무교육 아닙니까? 그러면 임의배정 받아가지고 저 멀리 가는 학생들은 어떻게 케어하실 거예요? 답해 보세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학생에 따라서 자기 집 앞에 학교를 희망하는 그런 학생도 있는 반면에 선호하는 학교가 따로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동구 같은 경우에도 모 학교 같은 경우에는 그 학교 옆에 있는 학생이 아니고…….
김종섭 위원   교육장님,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1지망부터 4지망까지 지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지망 안에도 못 들어가서 임의배정되어서 저 멀리 가는 애들이 있다고 그 이야기를 드리잖아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그런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김종섭 위원   그런 애들 학습권 보장을 어떻게 하실랍니까? 답해 보세요.
  그렇게 해 놓고 교육청에서 그다음에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위원장께서 이야기하잖아요. 위원들이 이만큼 떠들면 뭐 합니까? 달라지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 교육청인데. 내 자식이 하루에 40분, 50분 걸어다니고 버스 타고 다니면서 중학교 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 웃을 게 아니에요.
  자꾸만 이야기를 하면 답변을 돌리시는데 제가 명확하게 말씀을 드리잖아요. 나이스 프로그램 기반으로 해서 돌릴 때 근거리배정 우선을 원칙으로 해가지고 돌려봤냐 말입니다. 그런 노력도 안 했고, 그런 부분에 대한 교육청의 피드백도 한번 안 해 봤고, 용역조사도 한번 안 해 봤으면서, 지금까지 피해 학생들 저만큼 늘어나가지고 내년도에 어떻게 할 겁니까? 그 애들 또 100, 200명은 집에서 걸어 다니고 버스 타고 다니고, 남들보다 1시간 빨리 나와야 되고, 1시간 반 빨리 나와야 되고. 중학교 의무교육이 이렇습니까?
  참, 제가 봤을 때는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위원들이 이야기해도 그 순간 이 자리에서만 ‘예,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래 놓고 뒤에 누리집에 적어놓은 것은 이 따위로 적어놓고.
  제가 이 부분, 근거리 배정이 우선으로 될 수 있는지 없는지 이 부분 확인해 보고요. 넣어서 프로그램 툴 세팅할 수 있는지 이것까지 물어보고 제가 예산 반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김종섭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용역은 한번 줄 수 있는 거잖아요. 그것을 바로 바꾸어 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주장도 우리의 주장이 아니라 지금 학부모님들의, 학생들의 주장일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저희가 중학교 다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 중학교 학생을 둔 부모, 그리고 중학교를 가야 될 학생, 중학교를 가야 될 학생을 둔 부모님들의 의견인 거죠.
  그렇다고 통합구역을 조정하라는 용역은 아니잖아요. 저는 통합구역 조정도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이게 예전에 설정돼 있던 것이고 지금 우리는 예전에 비해서 많은 부분들이 바뀌어 있고요, 앞으로도 바뀌어 갈 거지만 그 부분에 대한 반영은, 바뀐 변화된 부분에 대한 반영은 1년에 한 번씩 한다고 하지만 거의 안 해 주잖아요. 교육청에서 안 해 주죠. 정말 특별한 거 아니면 안 해 주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좀 필요하다 싶습니다.
  이야기해도 안 바뀌는데요, 뭐.
  문석주 위원님.
문석주 위원   교육청이 정말 사명을 받고, 교육자라면 정말로 의무와 사명감이 있어야 됩니다. 내가 왜 교육자로서 출발했는지, 그 사명감 없으면 못합니다. 그 사명감 있을 때 교권도 확립되고.
  아까 존경하는 안대룡 위원장님 하시는 말씀이 저는 금시초문인데 깜짝 놀랐습니다. 학교 안의 일은 담임선생님이 있을 것이고, 그 위에는 학교장이 다 책임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거 못 지면 울산교육감님께서 책임져야 되는 문제인데, 어떤 실수든, 그러면 폭력으로 애가 두들겨 맞고 사고로 넘어져 있다고 해가지고 ‘내 의무가 아니다.’ 하고 내팽개치고 갈 겁니까? 그 하나의 사건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어요. 그것도 특수학생이라고 하면 2∼3명에 1명이 배정돼 있잖아요. 그러면 더 신경을 써야 되는데 그것을 그런 식으로 답변했다면 어느 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심각합니다. 심각하고, 그렇게 말씀드리면서 어쨌든 교사로서의 누구든지,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역시 마찬가지죠. 자기가 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예산을 전혀 안 쓴 부분이 강남·강북에 다 있어요. 전체 통틀어서 교원능력개발평가 그다음에 성폭력예방교육, 양성평등교육, 학교폭력근절역량강화연수, 전액 안 썼어요. 다 삭감했는데 이 부분 안 쓴 이상 이번 2026년도 예산 전부 삭감하겠습니다.
  그런데 교원능력개발평가 이 부분은 2010년도죠. 제도가 만들어가지고, 왜냐하면 이 부분이 교원들도 평가를 해야 된다. 그 당시에 저도 운영위원장 할 때인데 학생들은 능력이 드러나는데, 교사들은 평가하는 것이 전혀 근거가 없어가지고 그 당시에 학부모, 학생, 동료 교사들이 평가를 하다가 교원단체에서 여러 가지를 제기해 가지고 문제 삼아가지고 2024년, 지난해죠. 지난해에 이 제도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2024년도에 했으면 2025년도 예산 편성 안 해야 되는데 왜 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그러면서 바뀐 것이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폐지하고 교원역량개발강화 교육지원 해서 편성, 내년부터죠?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예.
문석주 위원   그렇게 예산으로 올라왔더라고요. 이게 무슨 신규인가 하고 보니까 그렇게 변경해서 올라왔는데.
  참 답답합니다.
  교원역량개발 지원, 아니 오만 연수 다 하면서 교원들만 하고, 여기에 일반 교육공무직이나 이런 분들은 연수라든지 이런 것은 보니까 없어요. 교육은 그런 것은 하나도 없고 교원들만 늘 하는데 교원들은 지금 현재,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고 똑같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는데 역량강화 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평가하려고 하니까 그런 거는 못 하게 하고 있고. 평가해야 됩니다. 저는 이 제도가 사라진 것을 이번에 예산 보면서 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학생들의 수준이 앞서가는데 선생님들의 자질은 떨어지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것을 평가해야죠. 자기들이 떳떳하게 행동 못 하고 역할을 못 하니까 학부모, 학생들의 질타를 받고 있고, 그것은 사생활 여러 가지 교권침해라고 없애버리고 대우는 받겠다?
  정말 기도 안 찹니다.
  이런 부분이 아쉽다.
  그리고 성폭력, 양성평등교육 양쪽에 강남·강북 다 전액 반납됐는데 이 부분은, 학교폭력근절역량강화도 마찬가지,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그 사안이 발생 안 해서 그렇습니다.
문석주 위원   잠깐만요.
  사안 발생하면 하고, 그러면 아까 수질검사도 사안 발생되면 합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아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문석주 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학교폭력예방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그래서 학교에서…….
문석주 위원   안 합니까?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학교에서 사안이 발생해서 심의를 요청을 해야만 저희들이 심의위원회를…….
문석주 위원   역량강화연수입니다.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근절.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임채덕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성고충위원회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문석주 위원   위원회는 여기 나와있잖아요. 근절, 항목에 사업명이.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위원님, 이것은 징계위원회하고 같습니다. 징계사유가 있을 때 징계위원회 하는 것처럼 성고충위원회도 성고충 피해자가 있어가지고 신고를 한다든지 이렇게 되면 위원회를 개최해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인데 지금, 그러니까 사유가 없기 때문에…….
문석주 위원   그러면 차량임대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으면 학교폭력근절역량강화연수에 강북에 차량임대료는 썼습니다. 이것은 무슨 예산을 썼습니까, 왜 썼습니까? 이것은 뭡니까? 나는 이해가 안 갑니다. 각목예산서 300페이지에, 설명해 주십시오. 사안이 없었는데 차량임대료 이것은 뭡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이것은 타 시·도교육청에 우리가 벤치마킹 이렇게 하면서 활용…….
문석주 위원   답변을 장난으로, 학교폭력근절역량강화연수입니다. 그런데 아까 사안이 발생 안 해서 안 했다고 해 놓고 왜 갑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위원님, 그것은 성고충, 성고충위원회입니다.
  제가 답변드린 거는…….
문석주 위원   300페이지에 학교폭력예방, 성폭력이 아니고 300페이지에 가, 교재제작현수막, 행사준비물물품, 관람료, 시설임대료, 숙박비, 차량임대료 돼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성폭력 그것입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제가 아까 답변드린 것은 성고충위원회 관련해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문석주 위원   답변을 이런 식으로 합니까? 이 책자 이거 허위입니까? 책자 한번 보이소. 안 보입니까? 돋보기 갖다드릴까요? 각목내역서 300페이지 보시라니까요.
  자료 주이소, 책자. 뒤에서, 폼으로 있습니까? 그 내용이 뭡니까? 그것을 묻는데 왜 성폭력이 나옵니까?
  답변해 보이소. 하나도 근절 안 됐다면서요. 학교폭력 하나도 발생 안 됐다고 하는데 차량임대료는 왜 썼습니까? 학교폭력에 차량임대료는 왜 갑니까?
  답변을 정말로, 지금 동문서답합니까?
  책자 없어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이 부분은…….
문석주 위원   답변 바로 주이소.
  그러면 아까 전액 삭감되었다고 하니까 사안이 발생, 학교폭력이 안 일어나서 심의를 안 했다고 하니까 이것하고는 전혀 상관없는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위원님, 그 부분은 제가 답변을 아까 성고충 그 부분에 대해서 했다는 것을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아니, 위원들이 말을 하는데 귀에 말뚝 박아놨어요? 한글 못 읽습니까? 위원들이 말을 하는데 엉뚱한 답변하고 있고 ‘잘못 말했다.’
  한번 보이소.
  그러면 거꾸로, 전혀 안 썼는데 차량임대료는 왜 썼습니까? 답변 한번 해 보이소. 놀러 갔습니까?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타 시·도 우리가…….
문석주 위원   아까는 학교폭력 전혀…….
○위원장 안대룡   타 시·도 가는 것 또한 역량강화의 일환이지 않나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러면 차량이니까 임차료만 썼고 나머지 행사준비물품이나 이런 것…….
문석주 위원   하나도 안 썼잖아요, 1원도.
  그러면 그냥 놀러갔네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이게 특교금인데 잔액이 좀…….
문석주 위원   잠깐만요.
  특교금이든 뭐든 예산서에 나와 있는 이것은 폼으로 나와 있습니까?
○위원장 안대룡   특교예산 제한이 있다고요?
○강북교육지원청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장 구은희   저희가 특교…….
문석주 위원   자, 그러면 이 예산 다 삭감하면 됩니까, 2026년도 예산에는?
○강북교육지원청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장 구은희   저희가 올해는 특교 예산이 내년 예산이 많이 교부되지 않았기 때문에 본예산에 잡았습니다. 이 추경예산 같은 경우에는…….
문석주 위원   자, 그러면 강남 넘어가겠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강남에 한번 보이소. 강남에 어떻게 했는지, 강남에도 전액 반납 다 됐습니다. 그런데 차량임대료 강남에는 그대로 다 반납했습니다.
  두 분이 앉아 있는데 예산, 다른 분은 특교이고 여기는 특교 아니고.
  답변을 어떻게 이런 식으로 합니까?
○위원장 안대룡   강북교육장님.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위원장 안대룡   그것 관련해서 뒤에 팀장님하고 상의해가지고 문석주 위원님께 보고해 드리십시오.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위원님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다시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이게 특교라도 차량임차료를 써가지고 벤치마킹을 갔다고 하는데 벤치마킹을 갈 때는 보통 역량강화하면서 현수막도 좀 하고 이런 부분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특교로 못 쓴다고 하면 처음부터 이 목을 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그런데 달아놓고 특교라서 못 쓴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저는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문석주 위원님께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자, 이렇게 정말로 참 답답하고요.
  누차 하는 것이 교육위원회에 들어와가지고 2년 다 돼 가지만 이 내용을 봤을 때 참 답답합니다. 예산 편성 기준이 정말 주먹구구식이고 너무나 다르다. 교육계의 여러분하고 일반 시 본청 공무원분들하고 너무나 다르다.
  그리고 또 하나 할게요.
  강북·강남, 아까 저수조 있었지만 물탱크 청소, 강북에는 한 학교에 376만 3000원입니다. 강남에는 한 학교에 277만 원입니다. 100만 원씩 차이 납니다. 이해 갑니까? 누군가는 100만 원 더 주고 누군가는 100만 원 덜 주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 1억이 차이가 납니다.
  저 아파트에 입찰하고 전 울산시에 7, 8백 개 해도 이렇게 안 합니다. 옥상에 물탱크 하나는 5만 원 하면 되고요. 저수조는 t당 계산을 하는데 이것은 일괄적으로 해 놨습니다. 강북에는 물탱크 청소 108교 376만 3000원, 강남에는 111개 교에 277만 7000원.
  답변해 보십시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겁니다. 100만 원 차이.
  똑같습니다. 어느 학교든 딱 지정해 놨기 때문에.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위원님, 물탱크 청소는 물탱크 용량에 따라서 단가가 좀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문석주 위원   그러면 표기 한번 보세요.
  또 글씨 못 읽는 것 같은데 학교마다 다른 것이 아니고, 그러면 학교마다 달라야 됩니다. 누구는 10t짜리 누구는 20t짜리 누구는 1t짜리 달라야 되는데, 금액을 똑같이해 놨다고요. 이 예산서를 누가 편성을 했어요?
○위원장 안대룡   강북교육장님, 강남교육장님 물탱크…….
문석주 위원   거꾸로 이야기하면 누구는, 막말로 이야기 다 할까요? 차마 그렇게 말 못 하지만 누군가는 100만 원 더 주고 누군가는 100만 원을. 참, 뒷말까지 제가 안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런 충분한 합리적인 의심이 될 수 있는 상황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강북·강남교육장님께서는 각 학교별로 아까 용량에 따라서 단가가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계약했던 부분들, 용량에 따라서 계약했던 금액 이런 부분들 자료를 갖고 계시면 제출 좀 부탁드릴게요. 강북·강남 같이 좀 제출해 주십시오. 자료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예, 알겠습니다.
문석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그렇게 하고 아까 차후에 보고드릴 부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권순용 위원   한 가지만.
  강북교육장님께 여쭙겠습니다.
  특교도 나오고 이야기 나왔는데 학교폭력제로센터운영 관련해서, 설명서 200페이지 이거 잘못된 거 혹시 들으셨어요? 설명서 자료가 ’25년도 것하고 잘못되었는데 잘못된 수정자료를 위원님들께 드렸나요?
○강북교육지원청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장 구은희   예, 어제 제출했습니다.
권순용 위원   다른 위원님들 다 드렸어요?
○강북교육지원청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장 구은희   확인해 보겠습니다.
권순용 위원   그러니까요.
  저는 이게 보다가 ’25년도 예산 보세요. 한 가지만 볼게요. 전화요금이 ’25년도에는 8800이었다가 ’26년도에는 790인데, 증감은 2900 해 놨다고 증감돼 있어요. 밑에 싹 다 틀렸어요. 그러니까 저는 확인을 해서 받았는데 지금 예산 중인데 다른 위원님들께도 이게 잘못되었다고 전달이 되었느냐고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그것은 빨리 확인하셔가지고 잘못된 자료는 바로 전달해야 되겠고요.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알겠습니다.
권순용 위원   그리고 여기 내용에 보면 전화요금, 제가 물어보니까 전화요금이 왜 필요한지는 충분히 이해가 돼요.
  그런데 이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지원청에서 전화기를 같은 번호로 해서 구매를 하든지 해가지고 누구라도 계속 그 사안에 대해서 시간이 지나더라도 물어볼 수 있으면 물어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보니까 전화비가, 투 넘버를 한다든지 이렇게 돼 있다고 하는데 기존에 교육청에서 전화번호 하나를 부여를 받든지, 그래서 갖고 있다가 이런 학폭 관련 민원 조사하면서 어떤 내용들을 꾸준히 계속 전화기 자체로 유지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진행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대룡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울주·남부·동부도서관 및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관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토론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고요.
  오늘 시간을 많이 지체하게 되어서 유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회의 중 각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와 보고사항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해 주시기 바라겠고, 계수조정 전까지는 반드시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종료에 앞서서 내년 1월 1일 자로 오랜 공직생활을 마치고 공로연수를 떠나시는 분이 한 분 계십니다.
  최호동 남부도서관장님이신데요.
  그 동안 울산교육발전을 위해서 보이는 곳이든 보이지 않는 곳이든 정말 본인의 역할을 십분 발휘하면서 교육발전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가족 여러분들께서는 다들 인지를 해 주시고 축하를 해야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잡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떠나려고 하시니까 보내는 드려야 되겠고.
  그런데 그런 마음인 것 같아요. 떠나보내기 싫은 마음인 것 같고, 그만큼 관장님께서 많은 부분에서 인심을 많이 얻고 또 교육을 위해서 희생을 많이 하신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최호동 남부도서관장님, 이게 공식적인 마지막 자리잖아요. 빨리 보내드려야 되는데 1시간 10분을 끌어서 죄송하고, 마지막 자리에 최호동 관장님께서 말씀 한번 주십시오.
○남부도서관장 최호동   반갑습니다.
  최호동입니다.
  제가 교육청 간부로서 이 자리에 서서 위원님들하고 질의·답변하고 한 것이, 지금 8대 의원님들 시작할 때인데 지금 위원장님이나 부위원장님하고는 상반기 때부터 같이해서 3년 반을 같이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부위원장님, 여러 위원님께서 제가 총무과장, 정책관, 지금 관장, 이 일을 함에 있어 많이 도와주셔가지고 제가 무리 없이 제 소임을 다하고 떠나는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위원님들 앞으로 의정활동하신다고 계속 바쁘실 텐데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 원하시는 바 모두 다 잘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
○위원장 안대룡   영예롭게 떠나는 최호동 남부도서관장님을 위해서 다시 큰 박수 부탁드린다고 적혀 있는데 영예롭게 떠나야 되는데 오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더 드릴게요.
  빨리 보내드려야 되는데 남부도서관장을 맡고 계시는 최호동 관장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동 박수)
  앞으로 공로연수를 떠나셔서 제2의 인생을 살게 될 수도 있는데 교육에 대한 마음 또 교육청에 대한 애정 잊지 말아 주시고 늘 그 노하우를 후배분들께 많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10시부터 계속해서 교육연구정보원 등 8개 직속기관 소관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0회 울산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교육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10분 산회)


울산광역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