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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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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2회울산광역시의회(제2차정례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회의록

제2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4년11월21일(목) 오전 10시00분

장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울산광역시 아이문화패스 지원 조례안
  3. 2. 문화관광체육국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4. 3. 스마트관광 플랫폼 활성화 사업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5. 4.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
  6. 5. 2024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7. 6.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8. 7. 2025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
  9.   가. 문화관광체육국
  10. 8.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업무협약 보고의 건

  1.   심사된 안건
  2. 1. 울산광역시 아이문화패스 지원 조례안(의안번호 제701호)(시장 제출)
  3. 2. 문화관광체육국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의안번호 제712호)(시장 제출)
  4. 3. 스마트관광 플랫폼 활성화 사업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의안번호 제766호)(시장 제출)
  5. 4.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의안번호 제759호)(시장 제출)
  6. 5. 2024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의안번호 제765호)(시장 제출)
  7. 6.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의안번호 제763호)(시장 제출)
  8. 7. 2025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의안번호 제764호)(시장 제출)
  9.  가. 문화관광체육국
  10. 8.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업무협약 보고의 건

(10시03분 개의)

○위원장 홍유준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2회 울산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조례안, 동의안, 출연금 의결의 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업무협약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 울산광역시 아이문화패스 지원 조례안(의안번호 제701호)(시장 제출) 
○위원장 홍유준   의사일정 제1항 의안번호 제701호 울산광역시 아이문화패스 지원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에 대하여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입니다.
  평소 문화관광체육국 업무에 깊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의안번호 제701호 울산광역시 아이문화패스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조례안 제안설명)
○위원장 홍유준   이상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세경   전문위원 이세경입니다.
  의안번호 제701호 울산광역시 아이문화패스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

【참조】

울산광역시 아이문화패스 지원 조례안 및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위원장 홍유준   이세경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조례안에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토론에 대한 답변은 집행기관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영해 위원   순수 우리 시비로 이번에, 그죠? 서울 같은 데는 청년아이패스도 많이 하던데 중요한 건 아이들이 정말 많이 경험할 수 있는 문화작품이랄까 그런 게 되게 중요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인프라가 우리 울산이 좀 되어 있습니까?
  결국 사용할 수 있는 게 한정이 있을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로 저희 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에 시립교향악단이라든가 그런 데서 정기적인, 아동 그런 것도 나오고 그런 공연이 있습니다.
이영해 위원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과연 아이들에게 얼마만큼, 그래서 아이문화패스를 새로 시행함에 있어서 굉장히 저는 찬성을 하고요. 또 특히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릴 때의 경험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문화적인 그런 부분을 굉장히 고취해 줄 수 있다는 부분에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뭐냐 하면 앞으로 이 조례안이 통과되고 시행이 되면 정말 이 아이들이 가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공연들을 억지로라도 계획하고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이게 생각이 났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알겠습니다.
이영해 위원   교향악단 그건 아이들에게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그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그런 걸 좀 보완하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학원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확대를…….
이영해 위원   학원비도 가능? 예체능 학원 쪽?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기예부분에 대한 학원에 대해서 사용을 확대해 놓았습니다.
이영해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유준   이영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훈 위원   아이문화패스 이게 모든 아이에게 다 해당이 되는 거죠? 지급은 신청하는 사람들에 한해서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신청으로 합니다.
김종훈 위원   그럼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은 어떻게 되죠?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저희들이 일차적으로 학생들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지고 못 받는 학생이 없도록 최대한 수를 넓힐 것이고 예산서에도 있지만 홍보비도 마련해 두었고 각종 매체를 통해 가지고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훈 위원   이런 부분들이 못 받는 아이들이 없게끔 하는 것도 되게 중요할 것 같고 이런 걸 시스템화하는 것도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서 이영해 위원이 얘기했던 것처럼 이 취지와 목적이 정확하게 사실은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문화경험을 골고루 할 수 있게끔 해 주자는 취지인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대부분 학원비로 다 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 없어요. 울산에 유료공연이 없습니다.
  과장님, 있는 것 있으면 말씀해 보십시오. 아는 것 있으면.
  제가 문화예술과의 내년 예산을 봐도 아이들을 위한 예산도 사실 많지 않고 행사도 많지 않고 더더구나 유료공연 이런 것들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이게 울산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타 지역에서도 다 쓸 수 있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죄송한데 저희들이 내일모레 문화박람회를 하지 않습니까? 그런 데에 와서 입장료는 없지만 거기 부스에 음식판매 이런 것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확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종훈 위원   그런 것들은 제가 봤을 때는 굉장히 협소한, 작은 부분인 것 같고.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공연이 있다 하더라도, 지금 우리 울산에 입장료가 없는 그런 공연들이기 때문에 있다 하더라도…….
김종훈 위원   울산이 대부분 무료공연이 많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무료공연이다 보니까 그런 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박람회 이런 데 와서, 지금 그런 데는 저희들이 콘텐츠 그런 부분 해서 아동들을 유인할 수 있는, 모객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것도 넣을 거거든요. 그러면 아동들도 올 거고.
김종훈 위원   제가 제언을 드리자면 그냥 생각나는 건데 사실 학원에 대부분 쓸 것 같아요. 태권도나 줄넘기나 기타 등등의 가맹점이 돼 있으면, 물론 그런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교육청이나 여러 가지 방과후 활동의 많은 부분들에 참여할 수 있는 것 같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 없는데 그러면 그런 인프라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할 수 있는 단체들 또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이걸 유료화시켜서 그것들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그런 구조가 되면 예술인들도 제가 봤을 때는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활성화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게 안 좋다 라는 건 아닌데 본질적인 취지에 맞게끔 쓰이려고 그러면 아이들을 위한 공연 인프라나 콘텐츠도 같이 선순환되는 그런 부분들을 고민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아무쪼록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모든 아이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시스템적으로 잘 준비해서 운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홍유준   김종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이 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위원장 홍유준   그러면 거기에 대한 준비는 충분히 다 갖춰져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지금 그 준비로 근거마련을 위해 조례를 통과시키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것은 복지 차원이기 때문에 복지부를 통해서 사회보장 신설제도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내년 예산 잡히면 시스템도 개발할 거고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가정통신문 등 안내문을 보내 가지고 빠지는 학생이 없도록 그렇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홍유준   여하튼 가맹점 업종 선정이라든지 가맹점에 대한 홍보 이런 부분들이 철저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혼선이 유발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전에 준비를 다 갖춰놨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 어쨌든 차질 없이 하려면 준비가 철저히 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가맹점에 갔는데 가맹점 업주도 여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 또 부모들도 어디서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 이런 홍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여하튼 또 가맹점에서 지켜져야 할 준수사항이 제9조에도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가맹점을 지정해 주는 것도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되겠지만 가맹점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이런 준수사항을 제대로 숙지시키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철저히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가맹점도 다 신청서를 받아서 가맹점을 하기 때문에 유의 사항 이런 것은 지켜질 것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통합문화이용권에서도 가맹점을 학원 말고는 거의 다 기존 하는 데 다 같이 유사한 그걸로 가맹점이 될 것 같기 때문에 기존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학원은 별도고, 학원은 새로 저희들이 뚫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통합문화이용권에서 하고 있는 가맹점들이라서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잘 알겠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안번호 제701호 울산광역시 아이문화패스 지원 조례안에 대하여 심사한 내용과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회의장 정리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7분 회의중지)

(10시18분 계속개의)

○위원장 홍유준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동의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2. 문화관광체육국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의안번호 제712호)(시장 제출) 
3. 스마트관광 플랫폼 활성화 사업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의안번호 제766호)(시장 제출) 
○위원장 홍유준   의사일정 제2항 의안번호 제712호 문화관광체육국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과 의사일정 제3항 의안번호 제766호 스마트관광 플랫폼 활성화 사업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이상 2건의 동의안을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일괄 상정합니다.
  본 동의안에 대하여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일괄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입니다.
  평소 문화관광체육국 업무에 깊은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의안번호 제712호 및 제766호 문화관광체육국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에 대하여 일괄 보고드리겠습니다.
   (동의안 제안설명)
○위원장 홍유준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 일괄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세경   전문위원 이세경입니다.
  의안번호 제712호 문화관광체육국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과 의안번호 제766호 스마트관광 플랫폼 활성화 사업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에 대하여 일괄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

【참조】

문화관광체육국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및 검토보고서

스마트관광 플랫폼 활성화 사업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및 검토보고서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홍유준   이세경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동의안에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토론에 대한 답변은 집행기관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훈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김종훈 위원   세 번째, 관광과인데요. 지역특화 컨벤션 발굴·육성 사업. 사업내용을 보면 지속가능한 마이스‧관광 울산포럼과 울산 생태관광포럼을 내년을 하겠다 라는 얘기죠?
○관광과장 고경수   올해도 했습니다.
김종훈 위원   올해도 똑같은 주제로?
○관광과장 고경수   예.
김종훈 위원   이 주제는 계속 고정인가요?
○관광과장 고경수   이것은 지속가능한 우리 울산의 지역관광 콘텐츠를 가지고 계속 포럼을 해서 울산관광 발전을 위해 가지고 어떤 면을 더 검토를 해야 되는지 그런 것을 유도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김종훈 위원   사업명을 보면 지역특화 컨벤션 발굴·육성 사업이거든요. 이게 뭐냐 하면 제가 알고 있기로는 울산지역에 특화된 글로벌 행사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인데 이게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에서 이 컨벤션센터를 관리하다 보니까 대부분이 다 관광이나 이런 쪽으로 포커스가 되는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 울산의 산업이라든지 경제 쪽에 조금 포커스를 맞춰서 해야 되지 않는가 생각하는데.
○관광과장 고경수   위원님, 이것을 하면서 그쪽에 산업투어도 하고 여기에 바이어도 오시고 하니까 그리고 세계…….
김종훈 위원   투어가 중요한 건 아니고.
○관광과장 고경수   그런 걸 연계를 해서 우리 울산은 산업이 강화된 도시임을 알리고 그런 자원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건하고 또 한 건이 더 있는데 2억 원 사업으로 해서 울산에 철새도 있고 이래서 생태관광 그것도 같이 포럼을 12월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종훈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관광이 울산지역의 특화도 될 수는 있지만 그것보다는 산업에 초점을 맞춰서 여러 가지 국제회의를 할 수 있는 것들을 다른 과와 모색을 해서 진행을 하는 게 좋지 않나 라는 말씀인데.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위원님, 그것은 별도로 저희들 특화, 다른 컨벤션 관련된 걸 찾고 있고요. 또 대표적으로 전시와 같이 올해 WAVE 2024 같은 경우에는 우리 울산에 특화된 전시로 만들어 가지고 이번에 했고요. 그래서 그걸 좀 확대해 가는 방향으로 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훈 위원   그래서 컨벤션이라고 하는 것은 국내용으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사실국제대회를 유치해야 되거든요. 해외에서도 많은 바이어들이 오셔 가지고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회의를 하고 관광도 하고 미팅도 하고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건데 그런 목적을 가진 주제가 울산의 관광이 그 정도까지는 저는 안 간다고 보고 있고 산업 정도 되면 충분히 이런 부분들은 민간하고 협업해서 포럼이라든지, 물론 그런 것들은 다른 과에서 하고 있지만 그런 부분들을 한번 눈여겨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과장 고경수   예, 그리고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반영을 하는 게 당연한 거고요. 이 사업은 3회 연속 지속적으로 하면 국비 지원 신청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돼 있어 가지고.
김종훈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국제적인 회의로 거듭날 수 있게끔 노력을 좀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유준   김종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명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손명희 위원   저는 유에코(UECO) 전시회 개최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낮은 가동률이 여러 번 지적이 됐었는데요.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 시와 수탁기관과 함께 특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보았는데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올해 제가 오니까 가동률이 작년에 너무 낮았더라고요. 33%였는데 연초부터 유에코하고 제가 시장님 방침도 받고 그래서 좀 강하게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전년보다 10%p는 올리자 해서 지금 40% 초반 정도는 올릴 것 같고요.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더 올리려고 최소한 50% 정도는 갈 수 있도록, 원래 전시컨벤션센터는 65%가 풀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5년 안에는 쉬는 날 없이 풀가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내년에는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유준   손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두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삼산매립장은 전에 전체를 다 매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여천매립장은 매입 관계가 어떻게 됩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토지는 저희들 파크골프장 할 데는 다 매입이 돼 있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매입이 다 완료되어 있는 상태입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위원장 홍유준   그게 토지안정화 기간이 2023년까지입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32년까지입니다.
○위원장 홍유준   ’32년까지?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조금 남았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그 안에 공사를 해서 잔디를 깔고 할 것 아닙니까, 그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위원장 홍유준   문제는 전혀 없는 겁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저희들이 낙동강유역환경청하고 협의를 해서 특별하게 현재까지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이렇게, 환경부 장관님도 방문을 했었는데 저희들 사업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 그런 의지가 있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특별한 문제는 없는데 사업 추진하면서 협의를 잘해서 잘 추진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강동관광단지에 파크골프장을 하는 것은 토지 매입부터 시작해야 되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그 부지는 일대가 다 시유지로 되어 있습니다. 특별하게 매입할 대상은 없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시유지가 강동 그쪽에 많이 포함돼 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안전체험관 뒤쪽이 거의 다 시유지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시유지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위원장 홍유준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위탁 동의안이 여러 가지여서 이런 부분을 효율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효율적으로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의안번호 제712호 문화 관광체육국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에 대하여 심사한 내용과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의안번호 제766호 스마트관광 플랫폼 활성화 사업 공공기관 위탁 대행 동의안에 대하여 심사한 내용과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8분 회의중지)

(10시38분 계속개의)

○위원장 홍유준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출연금 의 결의 건과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4.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의안번호 제759호)(시장 제출) 
5. 2024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의안번호 제765호)(시장 제출) 
6.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의안번호 제763호)(시장 제출) 
7. 2025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의안번호 제764호)(시장 제출) 
   가. 문화관광체육국 
○위원장 홍유준   의사일정 제4항 의안번호 제759호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 의사일정 제5항 의안번호 제765호 2024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6항 의안번호 제763호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의사일정 제7항 의안번호 제764호 2025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과 검토보고 후 일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일괄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입니다.
  다시 한번 홍유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25년도 출연금, 2024년도 제3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5년도 박물관 및 미술관 기금운용계획안 순으로 증감액이 큰 사업과 신규사업 위주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반영할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출연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출연금은 울산문화관광재단,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2건으로 금액은 62억 3000만 원입니다.
  2쪽 울산문화관광재단 출연금입니다.
  출연금은 전액 시비로 편성하였으며 인력운영비 39억 4000만 원, 공공요금 및 제세 등 운영비 17억 6000만 원을 반영하여 57억 원을 출연하였습니다.
  3쪽 울산시청자미디어재단 출연금입니다.  전체 출연금 13억 2500만 원 중 국가직접지원 금액 7억 9500만 원을 제외한 출연금의 40%인 5억 3000만 원을 출연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303쪽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예산안입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세입은 기정액 대비 28억 6400만 원 증액된 511억 4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로 살펴보면 문화예술과 세입은 6200만 원 증액된 162억 5200만 원을 편성하였고, 304쪽 하단 관광과 세입은 18억 4600만 원 증액된 119억 7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06쪽 체육지원과 세입은 9억 5500만 원 증액된 217억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07쪽 중단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세입은 전년도 수준인 118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1쪽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출예산안입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세출은 기정액 대비 49억 7800만 원 증액된 2151억 9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 편성내역입니다.
  먼저 312쪽 문화예술과입니다.
  기정액 대비 7억 8400만 원 증액된 572억 4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역으로 312쪽 하단 동구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중·고등학교 밀집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교육 인프라 개선을 위해 10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314쪽 관광과입니다.
  세출은 기정액 대비 20억 2600만 원 증액된 408억 6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역으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명소화 18억 9000만 원, 울주 산악관광 베이스캠프 조성 1억 4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6쪽 체육지원과 소관입니다.
  세출은 기정예산액 대비 21억 5800만 원 증액된 1139억 7000만 원입니다.
  주요 편성내역입니다.
  중구 십리대밭 대체축구장 조성을 위해 16억 60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북구 상안테니스장 태양광설비 가림시설 설치에 18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체육시설 위탁운영에 따른 공단전출금 13억 97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319쪽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입니다.
  세출은 기정액 대비 900만 원 증액된 31억 1700만 원입니다.
  주요 내역으로 319쪽 중단 반구천 암각화 암면세척 4000만 원을 감액하였으며, 320쪽 과년도 국고보조사업 정산 집행잔액과 이자 반환금 9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고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413쪽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입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세입은 전년도 예산 대비 232억 8800만 원 증액된 619억 4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문화예술과 세입은 15억 3000만 원 증액된 122억 4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외수입으로 시청자미디어센터 사용료 수입 등 1억 8000만 원을 편성하고, 보조금 수입으로는 국고보조금 등 120억 6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14쪽 관광과 세입은 128억 9800만 원 증액된 176억 9200만 원입니다.
  세외수입에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행사장 사용료 수입 등 30억 6200만 원을 편성하고, 보조금 수입으로는 국고보조금 등 146억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15쪽 체육지원과 세입은 58억 8500만 원 증액된 261억 1100만 원으로 세외수입에 체육시설 공유재산 임대료와 사용료 등 136억 1500만 원을 편성하였고, 특별교부세로 동천체육관 보조경기장 건립 사업에 38억 원, 보조금 수입으로는 기금 86억 9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17쪽 중단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세입은 국고보조금 등으로 58억 9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21쪽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입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세출은 전년도 예산 대비 336억 2300만 원 증액된 2027억 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 편성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422쪽 문화예술과 세출은 전년도예산 대비 182억 3200만 원 증액된 652억 1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역으로 427쪽 중단 울산아이문화패스 사업에 69억 2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고 431쪽 중단 울산불꽃축제 사업과 태화강 낙화놀이 문화축제 사업에 대해서 각각 2억 원과 1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432쪽 중단 주력산업 콘텐츠 거점 조성사업에 ’25년도 문체부 국비사업 선정에 따라 15억 7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436쪽 하단 세계적 공연장 건립 사업 타당성조사 수립 용역과 기획디자인 공모사업 추진을 위하여 13억 2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437쪽 상단 중구 문화의전당 주차장 확충사업에 공사추진을 위해 시설비 52억 82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442쪽 하단 시지정유산 보수·정비를 위해 57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446쪽 관광과 세출예산안입니다.
  전년도 예산 대비 130억 9700만 원 증액된 337억 4900만 원입니다.
  주요 내역으로 관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하여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18억 원,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에 5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447쪽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위해 6개 사업에 112억 30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448쪽 강동해안공원 조성 사업비 37억 2600만 원, 전기형 마차인 벨로택시 사업에 6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49쪽 상단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에 3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51쪽 관광도시 울산을 홍보하기 위해 레트로 위크 “고래트로(Go-Retro)” 행사 2억 2000만 원,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7억 원, 국내·외 관광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 1억 3000만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454쪽 유에코(UECO) 관리 운영과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 48억 84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457쪽 체육지원과 세출안입니다.
  전년 대비 34억 4000만 원 감액된 931억 100만 원입니다.
  주요 내역으로 전문체육 진흥을 위해 시 체육회 사업 및 운영 지원에 148억 7800만 원, 시청직장운동경기부 육성에 48억 96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459쪽 2025 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 및 국제세미나에 18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460쪽부터 462쪽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시장배대회, 2025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 등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을 위한 41개 사업에 53억 6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63쪽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31억 3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65쪽 체육시설 개선과 확충을 위한 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 및 관람장 조성 12억 원, 문수 실내테니스장 조성 24억 7800만 원, 동천체육관 보조경기장 건립 52억 6000만 원, 카누슬라럼센터 건립에 1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66쪽 파크골프장 조성 위탁비 50억 4700만 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선정에 따라 10개 개보수 사업비 33억 33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467쪽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를 위한 공단전출금 314억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69쪽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세출은 전년도 예산 대비 57억 3300만 원 증액된 106억 4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70쪽 울주 반구천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 2억 원, 반구천의 암각화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1억 원, 반구마을 대체도로 개설 10억 원 그리고 471쪽「반구천의 암각화」브랜드 디자인 개발 1억 원, 반구천 동매산습지 경관개선사업 2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476쪽 세계유산 등재 선포식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에 2억 원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기금운용계획안 83쪽입니다.
  박물관 및 미술관 기금은 박물관 및 미술관의 유물·작품 구입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기금으로 2025년도 조성액은 전년도 대비 3억 원 감액된 62억 6900만 원입니다.
  주요 수입은 이자수입 및 대관료 등이며 주요 지출은 미술관 작품구입에 3억 원입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우리 국 예산안이 원안가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배려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홍유준   이상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 일괄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세경   전문위원 이세경입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출연금,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일괄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

【참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 검토보고서

 ․2024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

- 예산안 총괄

- 문화관광체육국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검토보고서

- 예산안 총괄

- 문화관광체육국

 ․2025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 박물관 및 미술관 기금

(이상 6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홍유준   이세경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는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추후 추가질의시간을 더 드리겠습니다.
  질의순서에 의해서 오늘은 손명희 부위원장님께서 먼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명희 위원   손명희 위원입니다.
  국장님 보고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예산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저는 관광과 고경수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울산시티투어 탑승요금수입, 추경 325페이지입니다. 울산시티투어 탑승요금수입이 7800만 원입니다. 맞죠? 우리 보도자료에도 보면 제가 행감에서도 많이 다뤘었는데 ‘시티투어 탑승객이 반토막 났다.’ 이런 보도자료들이 많았습니다. 시티투어 탑승요금수입을 3회 추경에 절반을 삭감하셨어요. 수입이 감소한 사유가 뭡니까?
○관광과장 고경수   최종적으로 버스를 6대로 운영을 했었는데 올해 지붕 없는 버스 2대를 운행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계속 고장도 잦고 보관료도 많고 해서 그걸 처분을 했거든요. 그래서 4대로 운영하다 보니 조금 더 줄어든 경향이 있습니다.
손명희 위원   올해 2대를 새로 제작했죠?
○관광과장 고경수   아니요, 2대를 2026년에 도입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럼 현재는 4대만 하고 있네요, 그죠?
  혹시 일일 탑승 인원이 평균 어느 정도 됩니까?
○관광과장 고경수   일일 탑승 인원은…….
손명희 위원   대충 모르세요?
○관광과장 고경수   많지는 않습니다.
손명희 위원   지금 설명자료 보니까 ’25년도 당초 세입예산이 7800만 원으로 편성되어 있고 시티투어 운영 세출예산도 지난해보다 4500만 원 삭감된 3억 3200만 원으로 축소된 걸로 되어 있어요.
○관광과장 고경수   운영비는 저희가 시티투어 예약하는 플랫폼을 왔어울산 앱에 탑재를 하다 보니까 거기에서 1900만 원 정도 운영비가 감액되었고요. 이제 왔어울산 앱으로 통합 운영하는 걸로 했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붕 없는 버스를 차고지 이런 것도 계속 비용이 나가고 해서 그걸 처분함에 따라서 감액이 된 겁니다.
손명희 위원   지금은 6대에서 4대를 운영하기 때문에, 2대가 빠졌기 때문에 운영비가 적은 거예요?
○관광과장 고경수   예, 2대가 빠진 부분도 있고 왔어울산 앱을 이용해서 하는 걸 하다 보니까 홈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하지 않게 돼서 거기서 감액된 부분이 있습니다.
손명희 위원   어쨌거나 우리 시티투어 탑승객이 반토막 났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운영이 굉장히 저조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시티투어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특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 같다는 말씀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고경수   예, 알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리고 문화예술과 장영수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산서 436쪽이고요. 세계적 공연장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비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산요구액이 13억 2000만 원 올라와 있습니다. 예산설명자료 275페이지를 보면 세계적 공연장 건립 위치가 태화강 일원으로 되어 있어요. 일부 언론에는 보면 여천매립장으로 나오고, 정확한 위치가 어디예요?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아직 확정은 아니고 지금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여천매립장도 검토 중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래요? 그리고 명칭도 ‘오페라하우스’, ‘세계적 공연장’, ‘국제아트’ 이렇게 하고 있고 ‘국제아트센터’로 만약에 결정이 됐다면 사업명도 ‘국제아트센터’로 해야 되는 게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지금 ‘국제아트센터’는 시장님께서 대통령님께 건의하면서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했는데 대통령실에서 울산은 산업도시이기 때문에 근로자나 산업이 포함된 명칭을 정하는 게 낫지 않겠나 해서 지금 그것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손명희 위원   이렇게 세계적인 공연장을 건립하면서 위치나 명칭부터 이렇게 오락가락하면서 이런 큰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리고 타당성조사 수립 용역에는 어떤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거기는 말 그대로 우리 울산에 세계적 공연장이 필요한지 그런 타당성이 들어가 있고요. 그다음에 위치, 규모 이런 각종 적정성을 검토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리고 이후의 절차들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이 예산에 올려놨듯이 저희들이 국제지명공모를 해서 기획디자인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필요한 돈이 13억 2000만 원인데 지금 현재까지 유명한 국제 디자이너들 10명 정도의 참가 신청을 받아두었습니다. 이분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해서 국외 3팀, 국내 3팀 이래 가지고 이 사람들이 디자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고 이분들의 안이 나오면 이 안을 가지고 시민설명회라든지 이래 가지고 공론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 용역비의 구체적인 내용 같은 게 나와 있습니까? 디자인에 대한 것.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용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의뢰하는 것이고 방금 말했던 행정적인 절차는 다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손명희 위원   호주에 오페라하우스 있잖아요. 그 오페라하우스를 보면 ’59년에 착공을 해서 ’73년도에 준공하는 것으로 건립이 됐는데 14년 정도가 소요됐다고 해요. 그 공사비도 700만 호주달러에서 최종 건설되는 비용을 보면 1억 2000만 호주달러로 200배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말을 하고 싶냐면 세계적인 건축물을 건립하는 데는 이렇게 철저하게 사전준비를 하고 추진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건립기간이라든지 소요기간 이런 것들을 충분한 사전준비를 철저하게 해야지, 해도 이렇게 많이 든다 이런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우리는 건립 위치부터 명확하게 하고 또 시민들의 의견수렴 이런 것도 해야 되고 아까 초에 제가 말씀드린 여천매립장 이 부분도 시민들이 걱정을 굉장히 많이 하세요. ‘그 중요한 것을 거기에 지어도 되냐.’ 이런 말씀들도 이미 시작도 전에 걱정부터 많이 하시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염려하시는 대로 저희들도 충분히 검토하고 공론화도 얻고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공연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런데 우리는 아직 시작도 하기 전에 이름 짓는 것부터, 위치선정부터 이렇게 말들이 많으니 걱정부터 앞서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그만큼 관심이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봅니다.
손명희 위원   그리고 울산불꽃축제, 431페이지입니다.
  본예산에 12억이 올라왔어요. ’23년도부터 신규사업으로 편성해서 매년 행사 규모를 확대하여 증액 편성하고 있습니다. ’23년도에 7억 편성됐고 ’24년도에 10억 그리고 ’25년도에 12억 이렇게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세부 산출내역을 살펴보면 불꽃쇼는 ’23년 대비 2배 증가했고 또 드론쇼는 ’23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보여요.
  이 불꽃놀이가 대기오염을 유발하고 엄청난 탄소를 배출하고 또 폭음과 강력한 빛이 생태계를 교란하고 조류의 이동경로까지 방해한다, 시민단체에서 이런 지적이 있었어요. 들으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저희들도 울산을 문화와 관광산업의 도시로 재생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요.
  지금 우리나라의 3대 불꽃축제가 서울, 부산, 포항 이렇게 있습니다. 지금 인근에 있는 포항 같은 경우는 기초자치단체인데도 17억의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불꽃축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향후에는 그 정도 수준은 넘어서야 될 것까지 고려하고 있고요.
  불꽃축제를 저희들이 개최해 보니까 관람객들이라든지 외부에서 오는 관광객들이라든지 이런 효과가 상당히 있다고 판단하고 사업비를 증액하게 되었습니다.
손명희 위원   과장님, 제가 걱정하는 것은 관광객 유치가 아니라 조금 전에 시민단체들이 걱정하는 생태계 교란 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 ‘생태도시 울산’을 부르짖고 있잖아요. 또 2028 정원도시 준비해야 되는 것도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저희들도 추진하면서 그런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검토해 가지고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리고 방어진 앞바다에는 멸종위기 보호조류도 있다고 해요. 그런 부분도 걱정이 돼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우리 산출한 불꽃쇼의 화약을 혹시 친환경 폭죽으로 검토해 보실 수는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그 부분도 저희들이 어제 팀장하고 서울불꽃축제에 견학을 갔다 왔습니다. 거기서는 화약을 만드는 ㈜한화기업하고 같이 연합해 가지고 불꽃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자문을 구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지식이, 노하우가 있는 기업체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친화적인 화약관계도 저희들이 자문을 구해 가지고 가능하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드론쇼를 확대하고 불꽃쇼를 감소시켜서 좀 친환경적인 불꽃놀이를 하는 것을 한번 검토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알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리고 축제 이후에 대기평가라든지 수질평가 이런 것 혹시 실시하십니까? 2년 하셨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저희들이 위탁 줘서 하다 보니까 위탁업체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되도록 저희들이 행정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럼 안 했죠?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손명희 위원   안 한 거네요, 그죠?
  그러면 앞으로는 대기평가, 수질평가하시고 결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를 하셔 가지고 시민단체나 우리 시민들이 좀 안심할 수 있도록 결과 공개까지 해 주시고요. 타 시‧도에는 확인해 보니까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를 해서 결과까지 공개를 하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알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리고 자료제출 1개 요구를 드리겠습니다.
  친환경 폭죽으로 산출한 내역과 드론쇼를 확대한 검토자료를 계수조정 2일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알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유준   손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수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안수일 위원   행감에 이어서 당초예산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는 체육지원과장님, 본예산안 466페이지를 보면 문수야구장 그라운드(인조잔디) 교체사업, ’23년도에 문체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이것 보면 전반적으로 체육시설비 사업들이 명시이월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이걸 보면 사업 집행률은 거의, 이게 당초예산에 편성한 사업들인데 집행률이 이렇게 저조해 가지고 준공시기 미도래, 미도래하는데 이건 사전에 예산 편성할 때, 계획을 수립할 때 면밀하지 못했다 그런 지적을 하고 싶은데요.
  앞으로 당초예산에 편성한 사업들은 조기에 집행률을 올려 가지고 연말에 준공이 다 마무리되어야 되는데 이월한다는 것은 사전에 면밀히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일부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야구장 같은 경우는 원래 KBO에서 지적된 게 내야가 상당히 훼손되어서 교체를 요청해서 저희들이 당초예산에 편성을 했고요. 그런데 당초예산 편성 이후에 KBO에서 프로야구나 이렇게 해 보니까 외야도 같이 좀 교체를 해달라,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도 예산에 외야까지 국비공모사업에 응모를 해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공사하는 게 좀 더 효율적이고 공사 비용도 적게 들기 때문에, 그런 사유도 일부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은 좀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그리고 우리가 국비 지원을 많이 받으면 좋습니다마는 연속해서 내년에도 공모사업에 신청했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안수일 위원   내년에도 해 가지고, 아무튼 체육시설들의 운영에 있어서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알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그리고 국장님, 추경예산안을 각 과별로 보니까 조금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당초예산 편성된 것은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면밀히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예, 잘 알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그리고 체육지원과장님, 중구에 국가정원 주차장부지 조성하기 위해서 축구장을 활용하는데 그걸 대체부지를 중구에 해 가지고 당초에는 축구장 2개 면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죠, 그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2개 면에 작은 구장 하나 하고 이렇게…….
안수일 위원   이번 추경에 또 1개 구장이 추가로 반영된 것 아닙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추경에 반영된 것은 아니고 총사업비가 180억 정도 되는데 저희들이 한꺼번에 예산을 많이 주면 예산이 사장되기 때문에 공사 진척률이나 이런 것을 감안해서 시비를 전체적으로 120억 주도록 되어 있는데 그것에 맞춰서 사업비 예산을 편성하고 교부하다 보니까 이번에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안수일 위원   그럼 애당초에…….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최초에는 2면하고…….
안수일 위원   축구장 3개 면을 감안해 가지고 사업계획을 세웠네요, 그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2면하고 조금 작은…….
안수일 위원   제가 알기로는 2개 면인데 1개 면을 추가로 한 줄 알고 있는데, 아무튼 어떻게 됐든 간에 그런 인프라가 많이 구축되어 있으면 좋죠. 좋은데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1개 면을 더 추경에 반영해서 올려놨는데, 추경에 반영했습니까?
  이번 추경에 올렸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안수일 위원   16억인가?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안수일 위원   16억 맞아요?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맞습니다.
안수일 위원   그러면 그 1개 면에 대한 주차장은 확보되어 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주차장도 아까 말씀드렸지만 당초는 축구장 2면에 작은 풋살경기나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그 정도 됐는데, 이제 주차면수도 확대해서 300면 정도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십리대밭 축구장이 활용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최소한 3면 정도 돼야 대체가 가능하다 해서 주차장도 더 확보하고 구장도 정식구장으로 이렇게 3면 하는 건 이미 기존에 다 조정돼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수일 위원   아무튼 3개 면이 확보되었다고 하니까 체육 인프라가 좀 넉넉하게 되어 있어야, 또 이면에 교통체계라든지 주차장문제라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준비를 완벽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그다음에 고경수 관광과장님, 당초예산 452페이지 보니까 온–오프라 인 홍보사업이 내년도 예산이 2억 증액됐습니다. 증액된 사유가 뭡니까?
○관광과장 고경수   온–오프라인 홍보는 지면을 통한다거나 방송, 매거진 이런 데에 탑재를 하는 건데 여기에 보시면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이런 데에 울산관광하고 연계해 가지고 그쪽으로 제작하는 비용을 조금 더 확장해서 추가한 부분입니다.
안수일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시원 체육지원과장님, 여기 반구대암각화에 보면 활쏘는 그림문양이 있는 관계로 해서 울산의 궁도가 세계적으로 최초가 아닌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 내용을 보니까 시장배전국대회 종목 안에 궁도가 있고 또한 반구천암각화 전국궁도대회가 있고 별개로 되어 있거든요. 선택과 집중을 해서 하나로 뭉치면 어떻겠느냐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안 그래도 저희들 올해 궁도대회를 해 보고 내년도 세계대회를 준비하면서 세계대회 할 때 전국대회도 같이 하고 시너지 효과가 있도록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울산을 궁도의 세계적인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우리 한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활쏘기에 우수한 민족이라 할 수 있는 한민족하고 몽골족하고 훈족 이 3개 민족 중에서 훈족은 없어졌지만 몽골하고 우리 한국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몽골은 아직까지 선진국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독보적으로, 선제적으로 할 수도 있고 울산은 반구천암각화가 있기 때문에 활쏘는 사냥꾼의 문양이 4점이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안수일 위원   아무튼 세계궁도대회가 세계대회인 만큼 좀 완벽하게 사전에 준비 잘해 주시고요.
  조금 전에 내가 이야기했던 것, 궁도대회에 2개의 전국대회가 있는데 이것을 선택과 집중을 해서 하나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안수일 위원   다음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안수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영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해 위원   반갑습니다.
  어제 안 그래도 2시에 시장님 기자회견도 잘 봤습니다. 드디어 카누슬라럼경기장 장소가 정해졌다, 그죠?
  그래서 제가 자료를 쭉 찾아봤습니다. 카누슬라럼센터가 아시아 쪽에는 일본에만 있는 겁니까?
  어느 분이 답변하십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일본이 스포츠 선진국이다 보니까…….
이영해 위원   실제 올림픽도 개최한 적이 있었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이영해 위원   울산이 최초로 지금 이것을 건립하려고 하고 있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한국에서는 처음입니다.
이영해 위원   한국에서 최초로 하고 있는데 제가 쭉 찾아보니까 고성군인가 거기서도 체류형 관광지 개발하면서 이걸 넣겠다는 보도자료도 있고 서울시 같은 경우도 사실은 올림픽을 유치하려면 이게 있어야 되는데 전체 국제연맹에서 이걸 좀 꺼린다 등등 이런 것들이 있는데 다른 시‧도는 혹시 이걸 시도해 본 적이 없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시도를 해 본 경우도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일부 기초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마는 저희들만큼 속도가 많이 나 있고, 그리고 저희들은 사실 전문체육뿐만 아니라 레포츠로서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기능을 같이하는 카누슬라럼센터를 만들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영해 위원   만약에 국제경기를 하게 되면 다른 시‧도가 유치하더라도 카누슬라럼 경기는 울산에서 유치한다 라는 국제규격에도 맞추는 거다, 그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이영해 위원   그게 보니까 초당 2m, 굉장히 이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속도감 있습니다.
이영해 위원   현실감 있게 만들려면 지금 하고자 하는 울산체육공원에 우리가 그런 공간들이 충분히 됩니까? 지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서구 선진국에서는 그게 새로운 스포츠로…….
이영해 위원   각광받는 스포츠고 젊은이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는 거라고 저도 동의는 하거든요.
  그래서 뭐냐면 저는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 혹시 타 시‧도가 시도했다가 멈춘 것은 아닌지 라는 걱정, 우리 울산시가 할 때는 나름대로 다 알아보고 하셨겠지만 580억이라는 돈에, 지금 생각하는 국비는 얼마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50%.
이영해 위원   50%를 국비로, 지금 거기에 대한 추진은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요?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저희 국회 심의과정이라든지 문체부에서도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잘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마는 다른 시‧도와 비교해서 저희들은 세계연맹이라든지 아시아연맹이라든지…….
이영해 위원   아시아연맹본부가 옮겨온다면서요. 그렇게 되고 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저희가 이미 MOU도 체결했고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영해 위원   좀 발 빠르게 움직이고 계시네요.
  어쨌든 국비 확보가 참 중요하다, 물론 체육공원 전체가 다 같이 그런 시설들이 입지되어 있으니까 주차장 이런 부분은 염려를 안 해도 되겠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이영해 위원   그리고 앞으로 유스호스텔까지 들어오게 되면 정말 체류형 관광으로서 이 카누슬라럼이 앞으로 좀 뜰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어쨌든 국비 확보가 참 중요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금 계획은 국민체육진흥기금에서 받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이영해 위원   그래서 어쨌든 그것 차질 없이 잘될 수 있도록, 특히 국비 확보.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영해 위원   그렇게 하고, 어쨌든 장소는 거기 옥동저수지 1급수라도 상관없습니까? 혹시 환경을 해치는…….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저수지하고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문수수영장하고 같이…….
이영해 위원   전혀 관계가 없다?
  원래는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그때 실시설계하는 5억 원 국비로 받아오겠다고 했는데 국비를 못 받았잖아요. 지금 2억 원은 우리 자체 예산 들어간 거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기본구상용역입니다.
이영해 위원   그러면 국비 확보되면 용역이 들어가는 겁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실시설계가 들어가는 겁니다.
이영해 위원   국비를 받아서 들어가는 거예요?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국비를 받아서.
이영해 위원   하여튼 차질 없이 해서, 울산 최초의 카누슬라럼센터가 생기는 만큼 멋지게 잘해서 전국의 젊은 분들이 많이 와서 스포츠를 즐기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질의드렸습니다.
  반구천암각화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릴게요.
  반구천암각화 암면세척 있잖아요?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장 신동기   예, 그렇습니다.
이영해 위원   왜냐하면 1회 추경에 4000 올렸다가 3회 추경에 4000을 또 감액한다, 이건 누가 봐도 도대체, 아주 중요한 이 암각화를 세척하는 것도 굉장히 정밀하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작업인데 그럼 충분한 검토와, 어제 설명하실 때 ‘빨갛게 보인 게 많이 없어지고 해서 안 해도 된다.’ 그렇게 개인의 판단으로 되나? 문화재청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해야 되겠다.
  그런데 이 결정은 어떻게 하게 된 것이었습니까?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장 신동기   일단 이번 5월에 실사가 왔는데 실사 전에 국가유산청하고 저희들하고 관계자들하고 세 차례 예비실사를 했습니다. 그 와중에 국가유산청은 암면세척을 해야 된다 그래 가지고 급하게 1회 추경에 확보했고요.
  그 이후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암각화 전문가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이것은 세척을 안 해도 될 것 같다.’ 하고 세척을 해야 된다는 분도 있고 세척을 안 해도 된다는 분도 있고 이렇게 의견이 분분해 가지고 저희들 일단은 세척을 안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2년 전에 세척을 한 번 했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사진상에…….
이영해 위원   붉은 기운들이 많이 없어졌더라고요.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장 신동기   1회 추경할 때는 있었는데 막상 5월에 실사를 할 때는 그게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고 해서 안 하게 됐습니다.
이영해 위원   암면세척을 하게 되면 사실 유산이 혹시나 조금이라도 훼손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안 하는 거예요?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장 신동기   그렇습니다. 신중하게…….
이영해 위원   굉장히 신중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어떻게 계획을 잡았기에 1회 추경에 올렸다가 또 3회 추경에 다시 감액하는 것은 뭔가 행정이 좀 들쑥날쑥한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다음에 체육지원과장님, 시장배전국대회가 있고 또 이번에 새롭게 신규사업으로 협회장배대회 사업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체육하는 동호인으로서는 굉장히 환영하는 바인데 혹시나 각각의 종목들이 중복되거나 이런 것은 아닌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시장배에 있는 것과 종목이 좀 구분이 되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저희들 입장에서 보면 종목별 형평성도 중요하지만 전국체전이라든지 선수들이 나름대로 기량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족한 부분을 체육회장배를 통해서 적지만 1억 정도 해서…….
이영해 위원   아니, 시작하는 것은 좋은데 시장배에 4억 예산 잡혀 있다 아닙니까? 거기에 33개 종목이 있더라고요. 그럼 여기는 이번에 처음 1회 시작하니까 체육회장배가 10개 종목이라면 이 종목들이 중첩이 안 됐으면 좋겠는데.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가능한 한 그렇게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해 위원   아직 계획은 없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이영해 위원   이제 하겠다는 계획만 잡고 앞으로 종목들은 선택을 합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이영해 위원   꼭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중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고요.
  그러면서 제가 쭉 예산설명서를 보다 보니까 본예산 근로자체육대회 있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이영해 위원   설명서 471쪽에 근로자 스포츠한마당이 작년에도 마찬가지로 5000 잡았다가 3000만 원이라는 돈을 다시 반납을 하고 올해 또 당초예산 잡으면서 작년대비 2000만 원밖에 안 잡았어요. 왜 5000 잡았다가 절반 이상의 돈을 남겼으며, 사실 김두겸 시장님 시정 방침의 가장 중요한 것은 울산은 기업도시다. 그 기업의 가장 중요하신 분이 근로자이죠, 그죠?
  그렇다면 근로자를 좀 우대하고 근로자의 사기진작을 함양하는 체육대회는 오히려 더 투자해도 돈이 모자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남았고 심지어 올해 당초예산에는 3000만 원을 삭감해서 올렸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거든요.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저희들 공업축제하고 이런 시기에 같이 개최하려고 했었는데 근로자들 입장이나, 그 시기가 전국체전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정이 잘 맞지도 않고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고 그렇다 보니까 약간 그런 면이 있습니다.
이영해 위원   그건 핑계죠.
  과장님, 그걸 시기를 달리해야 되고 근로자들의 특성과 할 수 있는 거기에 맞춰야지, 공업축제하고 같이 겹쳐져 가지고 조율이 잘 안됐다? 또 방금 말했듯이 전국체전하고 합쳤다? 그러면 본래 근로자의 스포츠한마당하고는 안 맞다는 거죠. 정말 이분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분들의 사기를 함양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드셔야죠.
  과장님, 안 그렇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별도로 하는 것은…….
이영해 위원   좀 깊이 고민하시고 본예산 2000만 원이지만 정말 멋지게, 대대적으로 필요하면 예전같이 추경에 더 편성하시더라도 해서 근로자들이 진짜 으샤으샤 우리 울산의 산업을 위해서 뛰고 계시는데 그런 걸 위해서 좀 뛰어주셨으면 좋겠는데 그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해 위원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이영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종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종훈 위원   반갑습니다.
  김종훈 위원입니다.
  2025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이번에 예산안을 보니까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산이 많이 편성된 것 같고, 특히 체육지원과 쪽에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체육지원과의 신규사업들을 보니까 카누슬라럼경기장이 580억, 유스호스텔 311억, 체육공원 511억, 실내테니스장 조성이 100억, 파크골프장 233억, 총 1800억의 사업 규모를 가지고 지금 추진 중에 있는 건데 맞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사업비는 지금 현재는 개략…….
김종훈 위원   아, 개략적인 것.
  그래서 울산지역의 체육발전을 또는 다양한 수요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고무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차질 없이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반면 이면에 조금 부족한 부분을 하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니다.
  제가 2년 전부터 계속 말씀드렸던 울산의 다이빙선수들에 대한 지상다이빙훈련장이 꼭 필요하다는 부분들을 몇 차례 피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1800억이라는 예산을 편성하는데 있어서 비인기 종목에 대한 투자는 굉장히 소홀하지 않나 라는 부분이 좀 있거든요. 
  자료화면 띄워주시기 바랍니다.
   (자료화면을 보면서)
  제가 2주 전에 문수수영장에 가서 훈련장을 한번 봤습니다. 왼쪽에 있는 곳이 트램펄린 있는 곳인데, 저기 옆에 있는 게 잠수복들입니다. 잠수하는 시설물들하고 같이 지금 혼재되어 있는, 아주 어지럽혀져 있는, 아이들이 저기서 도저히 훈련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을 제가 확인했고요. 그리고 트램펄린이 되게 높아요. 높아서 올라가야 되는데 기자재, 사다리 같은 것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밖에 없는 저런 열악한 환경에 있더라.
  그리고 우측에 보면 지상에서 훈련하는 시설들인데 물에 들어가기 전에, 입수하기 전에 기본적인 훈련을 하겠죠. 그런데 보시다시피 초등학생입니다. 굉장히 어립니다. 그 양옆으로는 그냥 바닥이에요. 혹시라도 실수해서 떨어지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라는 것을 인식하게 됐고요. 이런 부분들은 좀 개선이 되어야 되겠다.
  다음 장 넘겨주시고요.
  이게 수영장에 있다 보니까 굉장히 습합니다. 습해서 매트나 이런 기자재들이 부식이 되거나 곰팡이가 껴있어서, 사실 이런 데서 맨몸으로 하는데 하고 싶겠습니까? 체육지원과장님, 그죠?
  그리고 실내에서 여러 가지 기계적인 운동을 해야 되는데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복도에 저렇게 매트를 깔아놓고 필요시에 운동을 하는 모습들을 제가 지켜봤습니다.
  다음 장 넘겨주시면, 공교롭게도 그날 국가대표죠. 김수지 선수와 이재경 선수가 한 해 대회를 다 마치고 개별적으로 운동을 하러 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들을 물어봤습니다. ‘지상다이빙훈련이 왜 필요한가, 여러분들은 필요 없겠지만 과거로 돌아갔을 때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김수지 선수가 얘기를 하더라고요. 본인은 사실 어릴 때 선수 시절에 지상훈련장이 없어서 기술적인 난이도가 좀 미숙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지상훈련장이 있는 곳에 이전을 해서, 학교를 다른 데로 갔겠죠. 거기서 훈련을 하면서 기술적인 난이도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커버가 됐다. 그래서 아마 자기가 세계적인 선수가 되지 않았나 얘기를 하면서 그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재경 선수, 특히 남자 선수들은 더 기술적인 것을 많이 요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충분히 지상에서 훈련을 해야지만 그 동작에 대해서 돌거나 여러 가지, 거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데 당장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면 회전하는 것도 생각을 해야 되고 입수하는 것도 생각을 해야 되고 이게 굉장히 짧은 시간에 복합적으로 고민을 하다 보니까 이도 안 되고 저도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하나하나씩 그런 것들을 충분히 연습해서 수영장에서 입수되어야지만 가능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좀 안타까운 얘기들을 많이 들었어요. 옆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15명이 차례대로 훈련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자기들 스스로 주변을 다 청소해 가면서 코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 필요하다, 2, 3십억 정도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부터 줄기차게 요구했지만 들어지지 않았고 이번 시장님께서 이런 부분에 굉장히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국장님하고 과장님하고 각별히 좀 말씀해 주시고 저도 옆에서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지 선수 같은 경우에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요. 파리올림픽에 출전을 했고, 대한민국 최초죠. 그다음에 올해 또 하반기에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충분히 울산시의 선수로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1세대 아이들입니다. 김수지와 이재경, 1세대. 지금 다이빙이 20주년이 됐습니다. 올해가 20주년이고 12월 초에 20주년 행사를 조촐하게 한다고 합니다. 과장님과 국장님 시간이 되시면 한번 같이 가셔서 학부모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시고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끔, 국위선양 할 수 있게끔 이런 것들은 지자체가 뒷받침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한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그동안은 울산체육공원이 GB로 묶여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장실이나 편의시설이나 이런 편의점 하나도 저희들 마음대로 못하고 국토부의 행정 절차를 다 거쳐 가지고 해야 됐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저희들 카누슬라럼센터를 지으면 지원시설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수영장하고 연계해서 지상훈련장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종훈 위원   지상훈련장은 어떻게 보면 수영장하고 연결되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같이하는 것도 좋지만, 카누슬라럼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걸리고 국비를 확보해야 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개별적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보고 그런 부분들 국비사업을 요청하든지 별도로 시비에서 하든지 해서 좀 빠르게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카누슬라럼도 빠르게 진행돼서 거기 지원시설에 같이 들어가면 좋겠지만 어찌 됐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이번에 GB 해제된 만큼 꼭 추가로 들어갔으면 합니다.
  국장님, 한 말씀만 좀 해 주십시오. 지켜보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김종훈 위원님께서 실제 현장을 확인하시고 선수들과 서로 대화도 나누면서 좋은 의견을 주셔서 우리 과장께서 방금 답변했듯이 저희들이 최대한 시설 보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로 좋은 제안을 해 주셨고 몇 년간 계속하셨는데 그런 위원님의 활동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종훈 위원   알겠습니다. 
  국장님 감사하고 꼭 그렇게 될 수 있게끔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문화예술과에 간단하게 질의하겠는데요.
  예산서 424페이지입니다. 5회째 개최되는 국제아트페어에 예산이 1억이 지원되더라고요. 어떤 연유로 지원하게 됐는지?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이건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실제 모든 웬만한 지역들은 대도시들이나 특히 서울, 부산은 국제아트페어를 다 하고 있고 또 최근에 K-culture와 맞물려 가지고 대한민국 미술시장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그런데 우리 전시컨벤션이 오픈하기 전에 민간 차원에서 울산에서 국제아트페어를 준비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4년 동안, 첫해는 자기들이 자부담했고 이후부터는 공모사업을 통해서 5000만 원의 시비를 지원받았죠. 그런데 따로 미술협회가 하는 아트페어를 하다 보니까 거기는 규모도 작고 노하우도 부족해서 예산 증액 없이 그 아트페어 2개를 합쳤습니다. 합치고 시장님 방침을, 시장님이 그렇게 고민을 해 주셨고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아예 말 그대로 ‘국제아트페어’이니 1억 정도를 우리 시가 직접 지원을 해 주면서 외국의 유명한 화랑이나 미술작품들, 미술시장에 있는 국제적인 사람들을 해서 좀 더 울산만의 특화된 시장으로 키워 보자 그런 방향을 잡아서 새로운 예산을, 사실 전환한 거죠. 그러면서 우리 미술협회도 그 시장의 미술작가들이 아트페어 일부분의 부스를 차지해서 같이 전시하는 쪽으로, 참가하는 방향으로 전환을 시켰습니다.
김종훈 위원   저도 작년에 국제아트페어도 가보고 울산시미술협회에서 하는 아트페어도 갔었는데요. 사실 거의 동일한 행사인 것 같은데 국제아트페어가 지금 4회까지 하면서 굉장히 울산에 있는 여러 전시회 중에서는 가장 성공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합쳐진 것에 대해서 아마 시너지가 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더불어 예산이 지원되는데 울산시립미술관과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모색해 주시고요. 그래서 그 주간을 ‘아트위크’라고 해서 아마 진행할 것 같은데 성남동과 일부 개인 갤러리들을 합쳐서 축제 같은 분위기를 나타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했던 어반아트 작가들이 와서 울산시내 곳곳에 지금 작품들을 걸고 있는데 이런 것들에 대한 홍보도 같이 관광과와 연계해서 스탬프투어 또는 여러 가지를 하면 ‘울산도 예술의 도시구나.’ 라는 것을 외지에서 온 분들도 인식할 수 있게끔, 그래서 저는 이런 것을 좀 더 국제적인 행사로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거기에 대해서 분명히 민간에서는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것들은 저희가 내년에 하는 것 보고 좀 더 지원을 해서 규모를 더 키워서 젊은 층들과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국제적인 행사, 울산의 유에코가 나아갈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게끔 면밀하게 지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손명희 위원님 추가질의하십시오.
손명희 위원   체육지원과 하시원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산서 460페이지고요. 프로축구 문수축구경기장 셔틀버스 운행과 관련해서 질의드립니다.
  예산요구액이 2억 올라왔어요. ’24년도 당초 대비해서 2억 원 증액되었고 2회 추경 대비해서는 1억 6400만 원이 증액되었는데요. 증액한 사유가 어떻게 됩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올해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서 시범적으로, 올해 23일에 있을 경기까지 하면 2회 하고 내년에는 공휴일이라든지 휴일에 경기하는 것은 다 셔틀버스를 운행하려다 보니까 사업량이 올해보다 훨씬 많습니다.
손명희 위원   확대되는 노선하고 버스 같은 것은 어떻게 됩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저희들이 내일모레 23일까지 운영을 해보고 3개 노선 정도를 기본적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청에 보면 주차장이 있어서 울주군청 쪽에 노선 하나 하고 또 대중교통과 연계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울산대하고 법원 쪽 노선하고 3개 노선 정도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손명희 위원   셔틀버스 이용률은 어느 정도입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지금 초창기이기 때문에 23일까지 운영해 보고 분석을 해봐야 됩니다마는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구단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라든지 이렇게 홍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에 정착이 되면 아무래도 문수구장의 주차난이라든지 시민들 편의라든지 안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더 완화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명희 위원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홍보를 아까 구단이 하신다고 했는데 그 외에는 홍보를 하시지 않고 있나요?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저희들 토요일은 현수막도 지금 붙여놨습니다.
손명희 위원   홍보를 많이 하셔야 될 것 같다, 그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리고 문화예술과 장영수 과장님께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불의향연! 태화강 낙화놀이 문화축제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24년도 예산이 3억이고 ’25년도 예1산이 4억이에요. 1억 원이 또 증액됐네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손명희 위원   올해 낙화놀이 문화축제를 보기 위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손명희 위원   올해 행사 진행할 때 인파가 순간적으로 밀집이 되어서 십리대밭교가 붕괴될 우려가 있다, 그래서 112 안전신고가 접수되었다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맞나요?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맞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래서 안전관리와 환경개선을 위해 혹시 검토하고 있는 사항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지금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산이 편성되고 내년이 도래되면 그 위험했던 요소들을 다 해소할 수 있는 완벽한 안전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손명희 위원   그럼 이 1억 원이 행사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이런 안전관리나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인지 궁금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다 복합적으로, 안전도 하고 규모도 확대되고 거기다가 운영 횟수를 단일, 1일만 했는데 이틀 정도로 횟수를 더 늘릴 예정입니다.
손명희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 태화강이 굉장히 깨끗해졌잖아요. 그런데 이 낙화놀이를 하면 재도 떨어지고 연기도 나오고, 그래서 저는 수질이나 대기오염이 또 걱정이 돼요.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나고 즐거운 건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불꽃축제하고는 달리 이건 숯똥이라고 해 가지고 자연친화적인 불꽃이기 때문에 그런 유해성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손명희 위원   물에 떨어지면 이물질은 발생 안 하나요?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다 연소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명희 위원   그럼 대기오염만 약간 발생하나요?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아무래도 연기는, 불에 타니까 그런 부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죠.
손명희 위원   폭죽도 쏘고 문제는 문제다, 그죠?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손명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수일 위원님 질의 해 주십시오.
안수일 위원   이건 문화예술과장님한테 말씀드려야 되나? 예산하고는 관계없습니다마는 참고로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수산 밑에 영축사지 있잖아요, 발굴조사는 다 완성된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2016년도에 완료됐습니다. 보고서가 ’18년도에 나왔고요
안수일 위원   발굴조사는 다 완료했네요?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안수일 위원   그럼 부지도 어느 정도 윤곽이 다 나왔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그렇습니다.
  펜스를 쳐서 지역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안수일 위원   펜스는 쳐놨더라고. 그런 데 그 이외에 내가 볼 때는 도로 나 있는 데 찻집 하나 있는 것, 그 부지도 포함되는 것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찻집이 아니고 그 뒤쪽에 조금 옴팍하게 들어간 곳이 있는데 거기 통제도 다 막아놨습니다. 유물이 실제로 나오지 않은 곳에는 그쪽에 워낙 문수산 가시는 분들이 많아 가지고 주차장을 정비해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안수일 위원   발굴은 한 지 오래됐고, 어떻게 보면 울산에서 문수산이 신라불교의 성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래도 지방사찰 중에서는 아주 귀족사찰이라고 할 정도로 큰 사찰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면 탑을 일부 발굴해 가지고 모아두었던데 탑을 복원해서, 건물은 복원하는 데 여러 가지 예산도 있겠지만 산탑은 복원하면 등산객들이라든지 산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아니겠나, 울산의 자랑이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 계획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안타깝게 저희들이 조사한 바로는 삼국유사 기록하고 현장이 일실돼서 상당히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발굴조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울주군하고 협업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야 되는데 지금 1단계로 해야 되는 게 국가지정유산이 사적으로 먼저 지정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만 국비를 확보해 가지고 사업을 해야만 복원하는 데 완벽하게 할 수 있다고 저희들이 보고 있고요. 지금 울주군에서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울주군에서도 언양읍성이라든지 이런 데 워낙 막대한 사업비가 들어가고 있다 보니까 우선순위에서 좀 뒤처진 것 같은데 저희들하고 같이 사적 지정하는데 선행하도록 해서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행정 절차라도 사적 지정받는 것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언젠가는 장기계획을 수립하든가 해서 그래도 산탑은 복원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알겠습니다.
안수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유준   안수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영해 위원   거기에 맞춰서 개운포 좌수영성 사적 지정을 우리가 ’97년에 울산기념물로 해서 27년 만에 만들어졌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이영해 위원   그래서 지정돼서 가 보니 저도 제 지역구라서 행사에 참여해 보니까 이게 아마 조선 전기 때 했고 오늘날의 해군사령부처럼 굉장히 중요한, 전국에서도 이렇게 잘 보존된 곳이 잘 없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문화예술과 보면서 국장님, 앞으로 그쪽에도 예산 편성하셔 가지고, 아직 할 게 많더라고요. 주변 인프라 구축도 그렇고 좀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리려고 이렇게…….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잘 알겠습니다.
이영해 위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과, 184쪽에 보면 신규사업으로 생활문화활성화 기반조성 해서 1억 5000이 증액됐더라고요. 아마 문화재단에 수탁을 줘서 하는 것 같은데 내용이 어떤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188페이지요?
이영해 위원   설명서 184쪽, 생활문화활성화 기반조성해서 무슨 동아리나 동호회 이런 데다 운영을 할 것 같은데요.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동아리…….
이영해 위원   생활문화동호회가 도대체 어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188페이지가 아닌데, 정확하게 다시…….
이영해 위원   설명서 184페이지.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이 사업은 방금 말씀하셨던 대로 저희들이 동아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이영해 위원   동아리라면 어떤 동아리?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생활문화를 할 수 있는 그런 단체들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생활동호인들인데 이분들이…….
이영해 위원   생활동호인, 예를 들면 어떤 단체가 대상이 되는 거예요? 결국 문화활성화를 하기 위한 거라면 주로…….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다양합니다.
  그냥 생활동호회들 있지 않습니까? 생활문화동호회. 각 구·군에 꽃꽂이도 있을 수 있고 모든 분야죠. 음악을 하는 분도 있고 미술을 하는 분도 있고 공예를 하는 분도 있고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지원해 주는 겁니다.
이영해 위원   그럼 공모해서 조건에 맞는 사람을 프러포즈해서 거기서 한다는 거죠?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예.
이영해 위원   예산 1억 5000을 잡을 때는 몇 개 단체, 어떻게 지원한다 그 세부내역…….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지금 59개 단체에 대해서 저희들이 60건 공모를 해 가지고 지원해 줬습니다.
이영해 위원   지원해 줬다고요? 이 사업이…….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계속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하고 있는 사업이고…….
이영해 위원   그러면 작년 본예산에는 아예 편성이 안 돼 있고, 저는 신규인 줄 알고.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이것은 저희들이 문화도시사업이라고 해가지고 국비 지원 사업을 받다가 문화도시사업에서 빠져나와서 개별사업으로 나오다 보니까 이게…….
이영해 위원   자를 수가 없기 때문에 시비 편성해서 하겠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계속 문화도시사업으로…….
이영해 위원   이것 나중에 상세 내역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알겠습니다.
이영해 위원   그리고 체육지원과장님, 저도 제1회 태화강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가봤습니다. 실제 큰 열기구도 띄우고 도대체 얼마나 받기에 저것까지 띄우고 돈이 되겠나, 또 전국에서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많이 참석하셨어요. 나름대로 내용도 이렇게 잘 꾸미고 한다는 부분은 저도 느꼈는데 아직 결산도 안 한 상태에서 금방 이 예산이라는 것은 우리가 먼저 입안을 하는데 갑자기 3030% 증액해서 올라오니 저희들 심의하는 입장에서 좀 황당하죠.
  왜냐하면 도대체 이게 어떤 근거로, 이제 1회 시작했고 보통 이런 행사 예산에 바로 그다음 해에 이렇게 3000을 증액하지 않거든요. 증액사유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우리 남구에 파크골프장이 잘 조성되어 있고 활용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또 태화강이 국가정원이고 울산의 자랑거리입니다. 거기서 파크골프대회를 해 보니까 실질적으로 올해 550명 정도 선수들이 했는데 타지 사람이 400명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까 내년도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시·도에서 참여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부족한 걸 좀 더 보강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이영해 위원   예산은 행사 전에 잡으신 거 아니에요?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행사 전에요?
  자기들은 인원을 좀 더 확대해서 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영해 위원   어쨌든 제가 봤을 때는 제1회고 하니 앞으로 이렇게 잡을 때는 그래도 결산하고 나름대로 그 행사에 대한, 잘한 점 및 못한 점을 서로 품평도 하고 그다음에 예산이 반영되고 이랬으면 참 좋겠다. 그게 순환이 맞지, 어제아래 행사하고 아직 결산도 안 했는데 이것은 미리 작정하고 해놨다는 걸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특히 이건 다른 예산도 아니고 행사 예산이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 아쉽다.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그런 면이 있지만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전국적으로 지금…….
이영해 위원   저도 보기는 참 좋았어요.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18만 명 정도 되고 또 초고령사회가 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영해 위원   제가 그 행사내용을 폄하하는 게 아니고 프로세스상 ‘이건 주기 위한 것 같다’는, 이런 걸 볼 때 시민들도 똑같이 느낄 거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다음에는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려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유준   이영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종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훈 위원   짧게 짧게 간단하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에 질의드리겠는데요.
  448페이지 보면 슬도 봄꽃축제 지원사업 1억 예산 편성돼 있다, 그죠?
○관광과장 고경수   예.
김종훈 위원   이번에 선정이 돼서 그렇게 된 건가요?
○관광과장 고경수   이것은 동구에서 하는 건데 자치단체 보조사업으로 3000만 원 지원하는 겁니다. 총예산은 1억으로 동구가 7000만 원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합니다.
김종훈 위원   이건 제가 지역구 위원으로서 지금 선바위공원이 울주 10경인데 시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녹지정원과 통해서 이게 일몰이 되는데 이게 공원으로서의 기능도 있지만 관광자원으로서의 기능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강소형 잠재관광지라든지 기타 다른 어떤 관광사업이 있으면 이 부분도 한번 고려를 해 주시면 고맙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관광과장 고경수   예, 울주군하고 협의를 해서…….
김종훈 위원   혹시 그런 사업들이 있으면 함께 같이 의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고경수   예, 알겠습니다.
김종훈 위원   그리고 추가로 한 가지 더 여쭤보겠는데요.
  지난 행감 때도 말씀드렸는데 스마트관광 플랫폼 해서 4억 예산이 편성됐거든요. 굉장히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광과장 고경수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5억을 요구를 했는데 4억이 지금 현재 편성이 된 상태입니다. 그러고 보니까 진짜 클라우드 임차료나 플랫폼 운영하는 그것만 해도 3억 6, 7천 이 정도로 가만히 있어도 집행이 돼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은 ‘왔어울산’ 앱을 좀 더 활성화하고 완전하게 울산관광의 홈페이지로 활용을 하려고 하면 좀 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김종훈 위원   사실 메가존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는 그쪽에서는 사용량에 따라서 비용을 지급하면 좋은데 그냥 연간 계약으로 돼 있는 상태죠?
○관광과장 고경수   지금은 그런 식으로 추진을 하려고 하는데 그런 방법이 있으면 또 다른 방법으로도 한번 콘택트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훈 위원   지금 이용자가 적기 때문에 그리고 데이터양이 적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업체랑 협의를 해보십시오. 행감에서 지적 나왔다고 그렇게 한번 얘기를 하시고요.
○관광과장 고경수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훈 위원   잘되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얼마든지 환영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효율적으로 잘될 수 있게끔 고민하셔서 해 주시고요.
  지금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같은 경우에도 국비가 지원이 안 되는 사항이죠?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예.
김종훈 위원   올해까지 마감 짓고, 이건 체육지원과입니까?
  지금 보니까 내년에는 2.5억, 2.5억 예산으로 가지고 가는 것 같던데.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저희들이 4000만 원인가 하고 나머지는 울주군에서.
김종훈 위원   군에서요? 그러면 올해 거의 10억으로 행사를 했었는데 행사 규모가 많이 줄어들고 그렇게 되는 건 아닌가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만 지원하고 정확하게 잘 모르십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저희들 국비를 받았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사실 4억 원이라는 예산은 적지 않은 돈이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대회를 운영하면 성과도 나름대로 있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됩니다.
김종훈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이 기존의 예산보다 지금 5억 정도 증액된 사유가 따로 있습니까?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기존에는 저희들 10개 대학 정도 했었는데 내년도에는 명문대학을 더 추가를 해서 호주의 멜버른이라든지 캐나다라든지 이런 대학들도 참여를 시키고 또 동남권이라든지 해오름동맹이라든지 유수의 대학들도 국내에도 좀 더 추가를 해서 더 크게 하려고 합니다.
김종훈 위원   국제적인 행사로 거듭나고 사실 이런 것들이 울산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게끔 홍보도 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육지원과장 하시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훈 위원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에는 앞서 예산자료 설명했을 때 제가 말씀드렸지만 내년에 유네스코 등재나 여러 가지 일들이 있어서 사업들을 많이 하는데 이런 것들이 외부에서, 그러니까 국내든 국외든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이 부분을 즐길 수 있게끔 또 관광자원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용역을 한다니까 그런 부분들을 협의해서 잘 추진해 주시면 고맙겠다 라는 말씀드리겠고요.
  굉장히 예산들이 많이 늘어났고 신규 사업들이 많은 만큼 잘 추진하셔서 우리 시장님이 추구하는 그리고 울산시민들이 또 자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울산이 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김종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 장영수 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설명자료에 보면 증액된 내용들이 많습니다. 기존 하던 사업들 중에 증액, 구체적으로 보면 크리스마스 문화 대축제가 5000만 원, 영남 한복 패션쇼 1000만 원, 국제목판화 페스티벌 4000만 원, 글로벌게임센터 운영 3억 6000만 원, 울산웹툰캠퍼스 운영 3000만 원,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 증액이 1000만 원 되어 있습니다. 그죠?    이런 내용들이 설명자료에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잡혀야 되는데 그 내용들이 너무 부실하지 않나, 거기에 대한 세부 산출내역이라든지 이런 필요한 것은 제시가 돼야 되는데 두루뭉술하게 해서 5000만 원, 1000만 원 이런 형태로 자료가 만들어졌습니다. 이걸 위원님들이 보고 제대로 뭐 때문에 증액이 됐는지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자료를 앞으로는 작성을 해야 될 것이고 또 계수조정 이틀 전까지 설명서를 다시 작성해서 제출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그리고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에 보면 작년에도 기록을 했고 올해도 기록을 하는데 문제가 뭐냐 하면 무형유산 보유자들이 연로하고 노령화가 되다 보면 전승자가 없고 이런 경우에는 매년 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이것은 계속해 오던 사업이고 작년에도 이 예산이 1000만 원 잡혔는데 또 올해 기록사업을 하면서 1000만 원이 증액됐습니다. 이게 계속 전승사업으로 해마다 하는 사업인데 매년 이렇게 기록을 해야 되는지, 이것 진짜 한번 생각해 봐야 될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여기에 대해서 의견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지금 매년 하고 있지만 저희들이 7개의 무형유산을 가지고 한 종목씩 따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같은 내용이 아니고 이번에는 마두희를 할 거고요. 그런 식으로 장르가 다 다르게 기록화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기록화 사업이 내나 비디오 촬영이나 그런 걸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장영수   예, 맞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이게 해마다 하는 게 거의 비슷할 텐데 매년 이렇게 해야 되는 건지, 또 전승자가 계속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서 매년 하는 것보다는 격년제로 한다든지 사업 내용이, 행사 내용이 달라진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을 때는 필요하겠지만 이 부분에는 숙고를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위원장님 말씀도 맞으신데 저희들이 무형유산이 7개가 있는데 최근에는 특히 장도장이 아흔을 넘기시고 기록화가 제대로 못 된 상황에서 돌아가셨는데 그런 게 안타깝죠. 실제 그런 분들이 진정한 무형유산이었는데, 지금은 자제분이 하고 있지만.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제대로 기록화를 각 분야마다 우리가 장도장, 벼루장, 마두희라든지 이런 것들도 세대가 넘어가 버리면 기록을 안 남겨놓으면 보존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이것 한 번 해도 7개를 한꺼번에 촬영을 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요. 하나를 하더라도 세밀하게 해서 기록을 해놔야 되기 때문에 조금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다른 부분에도 전승교육사 지원이라든지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마두희 영상 촬영에 대해서는 고민을 한번 해볼 때가 됐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관광과 고경수 과장님께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관광유치 지원 사업 중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451페이지에 보면 지원 대상이「관광진흥법」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여행업 및 관광호텔업 관광객 유치에 공헌이 있는 업체 또 기관 등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들한테 지원을 해 주는 건데 이것과 유사한 사업들이 뭐가 있느냐 하면 특수목적관광(SIT) 유치 지원 사업이랑 또 해외 기업·단체 유치 지원 사업이 이번에 또 신규로 편성됐습니다.
○관광과장 고경수   예.
○위원장 홍유준   이게 2억이고 이래서 관광객 유치를 지원하는 사업이 인센티브도 주고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중복성이 있지 않은가, 따지고 보면 전부 다 조금씩은 다릅니다. 다른 내용이지만 이런 걸 정리를 해서 하나로 엮어서 그 안에 포함해도 될 텐데 하는 이런 의구심이 듭니다.
  여기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고경수   조금 전에도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거의 유사하다고 보실 수도 있는데 그 안의 내막들은 많이 다릅니다.
  처음에 말씀하셨던 인센티브 지원하는 이 7억 예산은 아까 설명해 주신 것처럼 여행사에서 우리 울산에 관광을 오는, 모집해 가지고 오는 이런 것을 유치를 하기 위해서 하는 거고 또 SIT는 문화교류라든가 체육교류라든가 각종 특수목적을 가지고 오는 단체들을 유치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해외 기업·단체 이건 신규로 2억을 편성 요구를 했는데 이것은 문화관광재단에서 전체적으로 마이스나 마케팅을 위해서 해외에 홍보도 가고, 대표가 직접 가서 유치를 해오는 그런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이게 다 연계가 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위원장 홍유준   잘 알겠습니다.
  이런 게 조금 조금씩 다른데 전체적으로 예산을 합쳐보면 10억이거든요. 그죠? 10억인데 정리해 가지고 한 곳으로 모아서 그 안에 그런 내용들을 같이 넣어서 하면 오히려 사업의 집중력이라든지 효율성 측면에서는 더 효율적인 게 아닌가 그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관광과장 고경수   위원장님 말씀도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그리고「반구천의 암각화」브랜드 디자인 개발사업에 내년도에 1억 원이 잡혀 있습니다.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장 신동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신동기 단장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내년 7월이 되어야 결정되지 않습니까?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장 신동기   예, 내년 7월에 결정되는 걸로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너무 이른 감이 없지 않나, 물론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겠습니다마는 문화유산으로 확실하게 등재가 되고 나서 해도 시간적으로는 충분하다고 보는데 미리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위해서 용역비 잡아놓은 이유가 있습니까?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장 신동기   일단은 내년 3월에서 5월 사이에는 아마 등재 윤곽이 드러날 걸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추경에서 확보해 가지고 하면 좀 늦은 감이 있다고 판단해서 이번 당초예산에 올리게 됐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그때 가서 또 상황에 따라서는 방향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변동성이 있을 수도 있어서 딱 확정됐을 때 그 상황에 맞추어서 디자인도 개발하는 게 오히려 정확성이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앞서지 않겠나 이런 생각입니다.
  여하튼 준비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장 신동기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그리고 하시원 체육지원과장님께 당부의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아까 김종훈 위원께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1300억 정도 체육 지원을 위해서 내년도 예산이 편성됐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남구나 중구나 체육공원 그런 필요한 데에 다 예산이 잡혔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은 지금 동구의 상황은 저번에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현대중공업이 체육부지라든지 체육시설 이런 부분을 매각해서 생활체육하시는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울산시에서도 김두겸 시장님 배려로 해 가지고 동구 아파트 같은 경우에 체육시설을 매입해서 다시 살린다고 하고 있고 여러 가지 배려하는 부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시설이 아직까지 상당히 열악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가급적이면 있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면 우리 시유지나 구유지 이런 공간이 있으면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미포구장에 구조 조정을 좀 해서 체육시설을 보강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하수관리과에서 쓰지 않는 부지라든지 그런 게 있으면 임시로라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을 만들어서 우리 시민들한테 제공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관해서 이상찬 국장님,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위원장님 말씀에 공감하고요.
  사실 저희들이 이번에도 동구 쪽도 계속해서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또 어떤 수요가 있는지 동구청하고 의논해서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에 체육시설들이 보강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잘 알겠습니다.
  최대한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해 위원님.
이영해 위원   암각화박물관, 그래도 성인지예산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 가지고요.
  성인지예산 208, 209페이지 보면 작년 대비 남성 대상자 수혜자 수가 또 줄어들었어요, 2023년도보다. 그죠?
  그래서 쉽게 말하면 성과목표를 잡을 때 남성을 더 많이 참여하게 하게끔 하려면 제가 봤을 때는 가족 프로그램이 최고거든요. 또 어린이날 특별한 행사를 하게 되고. 그런데 너무 뜬금없이 박물관 교육 및 문화행사 참가자 수, 너무 정성적이지 않다고 지적드립니다.
  그래서 남성이 자꾸 갭이 벌어지면 안 되잖아요. 그죠? 성별이라는 것이 여성·남성 균등히 같이 가야 된다면 우리 시가 점점 가면 갈수록 이 갭은 줄어들어야 되겠다. 그러면 성과지표를 만들고 성과목표를 하실 때는 좀 성의 있게 가족 프로그램 또는 어린이날 행사를 하시게 되면 부모, 가족들이 같이 오니까.
  그것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반구천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장 신동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홍유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의안번호 제759호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에 대하여 심사한 내용과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2024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2025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은 12월 3일 계수조정을 통해 확정·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부서교체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4분 회의중지)

(12시27분 계속개의)

○위원장 홍유준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보고의 건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8.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업무협약 보고의 건 
○위원장 홍유준   의사일정 제8항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업무협약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입니다.
  관광 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홍유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진흥사업 업무협약의 건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협약보고)

【참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협약보고서

-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업무협약

(부록에 실음)


○위원장 홍유준   이상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남부권 광역관광협의체 업무협약 보고의 건과 관련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10시부터 복지보훈여성국 소관 동의안, 출연금 의결의 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보고의 건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1분 산회)


울산광역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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