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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마크 울산광역시의회 회의록

ULSAN METROPOLITA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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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2회울산광역시의회(제2차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4호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일시  2024년11월20일(수) 오전 10시00분

장소  산업건설위원회실


  1.   의사일정
  2. 1. 2024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3. 2. 2024년도 울산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4. 3.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5. 4. 2025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
  6.    가. 경제산업실
  7. 5. 경제산업실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
  8. 6. 2025년도 경제산업실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9. 7. 울산광역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
  10. 8. 울산광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11. 9. 울산광역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2. 10. 울산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3. 11. 울산광역시 전통시장지원센터 관리 및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14. 12. 반려동물 문화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15. 13. 경제산업실 소관 협약 보고의 건

  1.   심사된 안건
  2. 1. 2024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의안번호 제765호)(시장 제출)
  3. 2. 2024년도 울산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의안번호 제762호)
  4. 3.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의안번호 제763호)(시장 제출)
  5. 4. 2025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의안번호 제764호)(시장 제출)
  6.    가. 경제산업실
  7. 5. 경제산업실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의안번호 제751호)(시장 제출)
  8. 6. 2025년도 경제산업실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의안번호 제756호)(시장 제출)
  9. 7. 울산광역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697호)(시장 제출)
  10. 8. 울산광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의안번호 제698호)(시장 제출)
  11. 9. 울산광역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699호)(시장 제출)
  12. 10. 울산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700호)(시장 제출)
  13. 11. 울산광역시 전통시장지원센터 관리 및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의안번호 제753호)(시장 제출)
  14. 12. 반려동물 문화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의안번호 제718호)(시장 제출)
  15. 13. 경제산업실 소관 협약 보고의 건
  16.    가. 울산시-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
  17.    나. 울산시-SK피유코어 Polyol 생산/물류 설비 신설 투자협약
  18.    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투자의향서(LOI)
  19.    라. 동반성장 업무협약(양극화 해소 자율 협약)
  20.    마.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 연구 업무협약

(10시07분 개의)

○위원장 백현조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2회 울산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경제산업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4건, 출연금 1건, 공공기관위탁 1건, 조례안 4건, 민간위탁 2건을 심사하고 업무협약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24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의안번호 제765호)(시장 제출) 
2. 2024년도 울산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의안번호 제762호)(시장 제출) 
3.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의안번호 제763호)(시장 제출) 
4. 2025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계획안(의안번호 제764호)(시장 제출) 
   가. 경제산업실 
○위원장 백현조   의사일정 제1항 의안번호 제765호 2024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의안번호 제762호 2024년도 울산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의사일정 제3항 의안번호 제763호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의안번호 제764호 2025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간부공무원 소개와 4건의 안건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경제산업실장 정호동입니다.
  평소 경제산업실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경제산업실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그러면 경제산업실 소관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5년도 당초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일괄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제안설명은 배부해 드린 예산개요 자료를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1페이지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경제산업실 세입예산은 20억 7800만 원 감액된 845억 2300만 원입니다.
  부서별 세입예산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일반회계 세출예산입니다.
  세출예산액은 57억 3400만 원이 감액된 2455억 2200만 원입니다.
  부서별 세출예산은 자료를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페이지 부서별 주요 세출예산 내역입니다.
  경제정책관은 일자리대상 재정인센티브 에 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에 5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력산업과는 규제자유특구 사업화 지원에 29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제18회 울산화학의 날 기념식에 2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에너지산업과는 수소전기차 보급에 72억 9700만 원, 수소전기저상버스 보급에 12억 6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3페이지 기업지원과입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에 3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1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농축산과는 전략작물 직불금 5억 4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용역비 65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해양수산과는 어선원 직불제 1억 43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12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4페이지 특정시설분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입니다.
  세입·세출예산 동일하게 2억 1800만 원이 증액된 48억 2100만 원입니다.
  주요 증감내역으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 예탁에 4억 86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주택지원사업에 1억 86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24년도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입니다.
  기업지원과에서 관리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수입계획은 예치금 회수 및 기타수입 발생에 따라 31억 41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지출계획으로 여유자금 예치에 31억 41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2025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6페이지 세입예산입니다.
  경제산업실은 전년 대비 24억 7600만 원이 감액된 550억 7600만 원입니다.
  부서별 세입예산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세출예산입니다.
  세출예산액은 303억 3200만 원이 증액된 2185억 5200만 원입니다.
  부서별 세출예산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페이지 부서별 주요 세출예산 내역입니다.
  경제정책관은 2025년 융합학술대회에 1억 5000만 원,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2억 4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에 90억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력산업과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에 2억 원,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현지 양성사업에 10억 원, 미래모빌리티 정밀화학소재 실용화사업에 4억 5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8페이지 에너지산업과입니다.
  수소전기저상버스 보급에 16억 2000만 원, 수소전기고상버스 보급에 27억 7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15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기업지원과는 중소기업 가치성장 ESG 경영 지원에 3억 원, 중소기업 지원사업 온라인 시스템 운영에 6400만 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실태조사 용역에 8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농축산과입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금에 1억 49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반려동물 건강문화센터 건립토지보상비 및 용역비에 80억 6500만 원, 농식품 바우처 지원에 8억 49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해양수산과는 일산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17억 2700만 원, 평동항에 12억 75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인공어초 설치사업에 1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특별회계예산입니다.
  특정시설분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는 세입·세출 동일하게 51억 9400만 원이 증액된 79억 1300만 원으로, 주요내역으로는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 2025’ 참가에 2500만 원,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전주기 지원사업에 3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1페이지 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입니다.
  경제산업실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농어촌육성기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11페이지 중소기업육성기금은 2025년도 말 71억 4900만 원이 증액된 776억 3300만 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수입과 지출은 동일하게 25억 9900만 원이 감액된 228억 2600만 원입니다.
  12페이지 농어촌육성기금은 2025년도 말 6500만 원이 감액된 127억 7200만 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수입과 지출은 동일하게 3200만 원이 증액된 130억 72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경제산업실 소관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5년도 당초예산안, 2025년도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겠습니다.
  예산안이 원안가결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백현조   정호동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일괄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정경석   산업건설전문위원 정경석입니다.
  의안번호 제765호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안번호 제762호 2024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의안번호 제763호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의안번호 제764호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경제산업실 소관 일괄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

【참조】
 ․2024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

- 예산안 총괄

- 경제산업실

2024년도 울산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검토보고서

 ․2025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검토보고서

- 예산안 총괄

- 경제산업실

 ․2025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 중소기업육성기금

- 농어촌육성기금

(이상 7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백현조   정경석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해서 경제산업실장님께서는 일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해 부서순으로 일괄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제정책관입니다.
  예산서 533페이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 5000만 원 전액 감액 편성에 대한 설명사입니다.
  먼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은 2016년부터 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직업계고 고등학생의 현장 실무중심의 직업교육훈련사업으로 우리 시는 교육청의 요청으로 2019년도부터 학생들의 기업 출퇴근 버스 임차비 용도로 매년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금년부터 학생들의 기업 출퇴근 교통수단을 버스에서 택시로 변경함에 따라 대중교통을 권장하는 우리 시의 입장과 일치하지 않아 교육청과 협의하여 사업비를 전액 삭감 편성하였습니다.
  다만, 내년에는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방과후 강사비 지원 등의 용도로 도제학교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주력산업과입니다.
  규제자유특구 사업화 지원 예산으로 7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나 금회 9900만 원으로 증액 편성한 사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규제자유특구 사업화 지원 사업은 관내 규제자유특구 운영 관리와 신규 특구 기획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시에서 2025년 신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가 중기부 경쟁공모를 통해 후보 특구로 선정됨에 따라 신규 특구계획을 위한 국비 1억 원이 추가 교부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매칭 시비 4300만 원을 확보하기 위해 2900만 원을 추가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에너지산업과입니다.
  단위사업인 수소산업 육성에 기정예산으로 337억 4300만 원을 편성하였으나 금회 246억 8200만 원으로 일부 감액 편성한 사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정예산으로 수소전기차 보급 사업에 133억 4400만 원, 수소전기버스 보급 사업에 148억 3100만 원,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 사업에 4100만 원을 편성하였으나 수소전기차 판매 저조에 따른 국고보조금 미교부액과 집행잔액 72억 9700만 원, 수소전기저상버스 보급 사업 국고보조금 미교부액 12억 6000만 원, 수소버스 스택교체 차량 미발생에 따른 집행잔액 4억 4000만 원 등 총 90억 6100만 원을 감액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기업지원과입니다.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 관련 일부 감액 편성한 사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중기부, 중진공, 지자체, 지역혁신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혁신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매년 지역별로 기업 수를 배정하여 선정 및 지원하고 있었습니다만 올해의 경우 중기부 사업 축소에 따라 당초 배정된 6개 사에서 2개 사로 축소되어 민간사업지원비 1억 원을 감액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농축산과입니다.
  전략작물 직불금 관련 5억 400만 원을 신규 편성한 사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옥수수와 보리 등 전략작물 재배로 식량작업률을 제고하고 쌀 수급안정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2023년도부터 시행하는 전액 기금사업입니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사업신청을 받아10월까지 농업인 및 농지지급 요건을 점검하였으며 12월 중에 직불금 지급을 목표로1087농가 659㏊에 대한 사업비 5억 400만 원을 3회 추경에 편성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입니다.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12억 원을 감액한 사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사전 지방비 12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공모사업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나 아쉽게도 선정되지 않아 12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내년도 공모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면밀한 사업계획 수립과 공모 대응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24년도 기금운용 변경 계획에 대한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과 소관 중소기업육성기금이 되겠습니다.
  2024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중 기타수입 10억 5000만 원 신규 편성한 사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9월 한국 모태펀드 신성장산업 육성펀드를 울산과 경주, 포항 해오름권 지역 기업에 첨단제조, 친환경에너지분야 집중투자를 목적으로 총 140억 원을 조성하였고, 우리 시에서는 30억 원을 출자하였습니다. 그 후 운영사로부터 10억 5000만 원이 회수되어 금번 3회 추경에 기타수입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025년 당초예산안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관입니다.
  예산서 977페이지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2억 4000만 원을 편성한 사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정부가 저출산 해결을 위해 출산휴가 시 대체인력을 채용한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대체인력지원금을 육아휴직까지 확대하는데 이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동부가 자치단체에 요청한 사업입니다.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으로 대체인력을 채용한 사업주에게 고용부가 매월 120만 원을 지급하면 시는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도 사업추진을 위해 시비 2억 4000만 원을 편성 요청하였습니다.
  다음은 주력산업과 소관, 조선업 외국인근로자 현지 양성 지원사업입니다.
  울산의 조선산업은 향후 5년치 일감을 확보하는 등 호황이지만 산업현장에서는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시는 지역의 중·소 조선기업들이 숙련된 현장 외국인 인력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해외 현지에 인력양성교육기관을 운영하여 조선업 직무기술교육, 한국어교육 등 조선업 외국인 인력 양성사업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현지 인력 양성 교육은 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지 정부가 교육대상자 모집과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조선사는 강사와 교육과정 지원 등 운영을 담당하고 우리 시는 교육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원활한 조선인력 공급을 위해 10억 원을 신규 편성 요청하였습니다.
  다음은 에너지산업과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수소를 활용한 도시혁신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 우리 시를 포함하여 세 곳을 수소시범도시로 선정하였으며 지난 10월 28일 우리 시는 전국 최초로 수소시범도시 조성 준공식을 개최하면서 세계 최초의 탄소중립형 수소아파트라는 큰 성과도 만들어 냈습니다.
  본 사업은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의 확대사업으로 지난 9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2025년도는 수소도시계획을 마련하고 기본설계를 하기 위한 사업비로 국비 7억 5000만 원, 시비 7억 5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기업지원과입니다.
  지역상권 상생 및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8000만 원을 신규 편성한 사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의 상권보호와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2021년에 제정되어 중기부에 종합계획을 반영한 지역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지역상권법 및 기본계획에 기반하여 상권의 재도약이 필요한 곳을 지역상생구역 혹은 지역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여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특히 자율상권의 경우 지특회계를 통해 최초 3년 추가 2년간 최대 100억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상권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조성, 환경개선, 특화상품 및 브랜드 개발 등 쇠퇴한 상권을 발전시킬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권활성화 구역 및 지정 운영에 필요한 기본계획수립을 위해 용역비 8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축산과입니다.
  반려동물 건강문화센터 건립 관련 80억 6500만 원의 예산을 신규 편성한 사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민 휴식공간 조성의 필요성과 반려동물의 적절한 보호 관리를 통한 동물복지증진을 위해 중구 성안동 일원에 부지 3만 5000㎡, 건축 연면적 3300㎡의 규모로 2028년까지 총사업비 287억 원을 투입하여 복합문화시설, 동물보호시설, 질병진료센터, 입양센터 등을 설치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5년에 편성한 사업비는 부지매입을 위한 토지보상 및 감정평가비 78억 9900만 원과 사전 행정절차 이행에 필요한 용역비로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 5400만 원, 재해영향평가 용역 5500만 원, 건축기획 용역 5700만 원입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입니다.
  수산물직매장 시설개선 지원 1억 2500만 원을 신규 편성한 사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동구 방어진 활어직매장에 대하여 엘리베이터 설치와 노후화 된 시설물 개선을 위한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2억 5000만 원으로 그중 시비는 1억 2500만 원입니다.
  수산물직매장 시설개선을 통해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수산물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2025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과 소관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울산의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융자 및 2차 보전, 창업 등에 활용하는데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2024년 펀드 배당금 수익발생액 10억 5000만 원을 예치금 회수액이 증가함에 따라 차년도 이월을 위한 예치금 2억 9000만 원을 전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농축산과 소관의 농어촌육성기금은 관내 농·어업인의 자생력 확보와 도시와 농촌간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전년도 기금 조성 총액 증가로 예치금 회수액이 증가함에 따라 차년도 이월을 위한 예치금 32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4건에 대해 서 일괄 질의·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10분 이내로 해 주시고 이후 추가시간을 충분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라면서 질의순서에 따라서 권태호 부위원장님부터 질의하겠습니다.
  권태호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태호 위원   반갑습니다.
  권태호 위원입니다.
  먼저 추경에 전문위원 검토의견을 봤을 때도 그렇고 우리가 지금 현재 경제정책관도 산학일체형 부분도 있고 에너지산업과에도 수소산업 육성에 감액했던 사연들이 있고, 또 산학일체형 같은 경우에는 조금 전에 실장님께서 답변해 주셨는데 울산교육청하고 협의 중에 이런 사항에서 버스를 활용하기를 바라서 우리가 예산을 5000만 원 지원했다가 교육청에서 택시로 전환된 것은 당초 시작할 때부터 그렇게 됐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나요?
○경제정책관 송갑순   올 1월에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태호 위원   그렇죠? 그래서 물론 우리가 예산을 반납하는 것도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2회 추경이라든지 그때 사전에 했더라면 그 활용을 할 수 있지 않았나 라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경제정책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부서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면밀하게 예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런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지적되는 부분들인데 이런 부분들은 좀 더 검토를 적극적으로 해서 2회 추경 때라든지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주력산업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조선업 외국인근로자 현지 양성 지원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올라와 있더라고요. 사전에 경제산업실에 관련된 경제정책관님 그리고 주력산업과장님, 기업지원과장님 저희들 찾아오셔서 사전 설명을 충분히 잘해 주셨습니다. 저도 참 많은 공부가 되었고, 이러한 예산 설명을 들으면서 조선업 외국인근로자 현지 양성 지원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10억이, 우즈베키스탄, 태국, 베트남 현지에서 이루어진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장님께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이런 예산을, 우리가 시민들의 세금을 지원해서 현지 근로자들을, 우리 현장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그분들을 위해서 언어라든지 여러 가지 기초적인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거기에서 3개월 정도 교육을 받고 오기 위해서 이 사업을 지금 진행하는 것 아닙니까, 그죠?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울산에 위치해 있는데 본사는 어디에 있습니까? 울산 아니잖아요?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현대중공업은 본사가 울산에 있습니다.
권태호 위원   울산에 있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권태호 위원   그러면 현대중공업 본사가 울산에 있으면서 현대중공업이 울산을 위해서 뭘 했는지 한번 나열해 주시겠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저희들 지역에 대기업 본사가 있으면서 많은 부분 시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부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부분, 지역을 위해서 공헌하고 있는 부분이 뭐가 있느냐 라고 말씀하실 때, 잘 아시겠지만 조선업이 그동안 아주 심각한 침체기를 겪고 지역에 다시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지역의 고용 수요가 늘게 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라는 부분, 총괄적으로 말씀드렸고요.
권태호 위원   지역의 고용이 문제가 아니라…….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 외에도 각종 여러 가지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각 기업이, 울산이 기업도시다 보니까 기업들의 여러 가지 사회공헌 활동이나 이런 부분들이 각계 각 부분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 일환 중의 하나로 현대중공업도 그런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권태호 위원   저는 기업이라고 해서 현대중공업이라는, 우리가 주력산업이 중공업, 자동차, 석유화학 이렇게 말씀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주력산업을 하고 있는데 현대중공업에 대한 울산시민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석유화학공단이라든지 자동차하고는 달라요. 현대자동차는 아산로라도 있어요. 또 석유화학공단 같은 경우에는 SK대공원도 있지 않습니까? 현대중공업이 과연 울산을 위해서 뭘 했을까? 그런데 우리 시민들이 낸 혈세를 가지고 그것도 국내근로자도 아닌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위해서 우리 시민들의 혈세 10억을 투입해서, 그것도 현지에서 소비를 다 합니다. 국내 어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집행하는 돈도 아닙니다. 이런 예산을 왜 편성하셨어요?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이것은 매우 필요하고 긴요한 사업입니다.
  부위원장님, 제가 말씀을 드리면 금방 사회공헌에 대한 체감부분을 말씀하셨는데 동구에 소재하고 있다 보니까 석유화학공단이 밀집한 남구에서 느끼는 부분하고 다소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한 사회적 참여부분은 잘 되고 있고요.
권태호 위원   사회참여 부분이 아니라 이 10억의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국내가 아니고 지금 현지에서 이 예산을 다 집행할 돈이고, 예를 들어서 국내에서 이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우리 국내에서 어떤 예산을 집행해서 사용하는 돈이라고 그러면 저는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그 현지에 가서 할 수밖에 없는, 충분히 주력산업과장님이나 우리 담당직원들께서 사전에 설명을 잘해 주셨어요. 그러나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우리 시민들이 바라보는 눈에서는 이런 예산이,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이고 외국인근로자들이 돈을 버는 것인데 왜 우리 시민의 혈세가 들어가야 되는 것이냐, 저는 이것을 질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지금 현재 조선업 같은 경우는 인력난이 가장 심한 업종 중에 하나입니다. 일단 국내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다면 최선이 되겠지만 업종의 특성상국내근로자들이 응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인력이 예전 호황기에 비해서는 지금도 거의 절반 수준인데 지금 수주 받아 놓은 물량 처리하는 데도 굉장히 큰 애로를 겪고 있고 연간 6, 7000명에 달하는, 차선책으로 외국인근로자를 수급해야 되는데 그것마저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권태호 위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부산에 소재하고 있죠?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권태호 위원   여기에다가 이 돈 10억을 준다는 이 예산 아닙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지금 현재 구체화되고 진행되고 부분은 일단 우즈베키스탄이고요. 그 외의 다른 부분은 지금 협의를 거쳐서 구체화가 되어야 될 부분이고…….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지금 지원하는 보조사업자가 여기 아닙니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아닙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그런데 기자재연구원을 통해서 우리가 하는 것이거든요. 지금 일반적인…….
권태호 위원   이런 예산편성기준에 대한 근거는 있습니까?「지방재정법」예산편성기준에 이렇게 편성해서 줄 수 있는 근거가 있어요?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예, 코메리(komeri),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소 본부는 부산에 있고 울산에 별도의 조직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민간위탁사업비로 코메리 그 기관이…….
권태호 위원   알겠습니다.
  전문위원님,「지방재정법」예산편성기준에 우리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 이 예산을 10억을 편성해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그 근거를 확인 한번 해 주시고요. 그 관련된 근거를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저희들이 하고 있는 사업 중에 여러 가지의 위탁사업들 같은 경우에는 전문연구기관에 위탁을 하고 있습니다.
권태호 위원   목하고 모든 것을 다 확인해 보고 우리도 같이 함께 검토해 보고, 집행부에서도 관련된 근거를 가지고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한 가지만 부연설명 잠시 드리겠습니다.
  이게 현대중공업에서 한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우리 관내 주력산업이 대부분 수직계열화 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본청, 원청 회사를 위한 사업이라기보다도 하청 협력사들은 인력난이 더욱더 심합니다. 그런데 그 필요한, 불가피하게 외국인근로자를 수급한 부분을 원청에서 교육을 시켜서 공급을 하는 그런 것이거든요. 이 인력난 해소가 제대로 안 되게 되면 우리가 그나마도 가지고 있는 조선업 생태계가 붕괴가 됩니다. 겪어보셨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 하나 때문에 우리 인구가 몇 만 명씩 감소했던 아픈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적극 대응을 해야 될 그런 사항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주력산업과장님 설명하십시오.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제가 보충설명을 조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해외인력 양성사업은 저희가 지방자치단체 시·도로서는 처음 하는 것이지만 국가에서도, 산업부에서도 이 해외인력 양성사업의 필요성을 가지고 이미 동남아하고 저희들보다 먼저 같이 사업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코이카(KOICA)에서도 베트남을 통해서 해외인력 양성사업을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현대중공업에 대해서 말씀하신 사항은 실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제일 큰 것은 조선산업이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고용유발효과가 가장 높은 산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대중공업의 지역 공헌을 말씀하신다면 1차적으로는 지역의 고용유발효과를 발생하고 있고, 그 외에 보면 이것은 부가적인 사항이겠지만 현대축구단 운영 이런 것도 하고 있는 사항이고, 제일 큰 부분은 저희 울산의 위상 부분이 상당히 제일 큰 무형의 지역에 기여하는 효과라고 보겠습니다. 울산하면 외국에 저희들이 출장 나가면 항상 자랑하는 것이 울산에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도 있고 세계에서 1등 하는 조선소도 있다 이런 부분에도 기여하는 바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이와 관련해서 권태호 부위원장님 다른 하실 말씀?
권태호 위원   지금 실장님이나 과장님 설명에 대해서 그 답변으로는 현재까지 제가 동의를 해 줄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업도 중소기업이든 협력업체든 그 개인이 돈을 버는 거예요. 그 업체 대표들이 돈을 버는 것이고, 일당 더 주고 월급 더 주면 사람은 다 고용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국내 일자리 창출하는 데에 주는 것도 아니고.
  물론 노동집약적 사업이라는 것도 필요합니다. 외국인근로자가 있어야 된다는 부분들도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국내에서 어떤 교육을 해서 국내에서 이 예산을 집행한다면 제가 별 말씀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현지에 가서 3개월 동안 이 예산을 집행하고 또 현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여기에서 예산을 받아가서 이 예산을 주는 것도 제가 「지방재정법」 예산편성기준에 맞는지 안맞는지도 확인을 함께 해 보자는 말씀도 드렸고, 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의 혈세를 가지고 외국 나가서 외국인근로자들 일자리 창출해 주고 또 ‘기업의 이윤을 하는데 왜 이것을 해야 되나? 그러면 이 분들이 대체 우리한테 한 게 뭐가 있을까?’ 이것을 한번 고민해 봤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것이고.
  방금 주력산업과장님께서 다른 국가에서 했던 이런 근거들, 관련된 내용들을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해 주시면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여기 들어가는 사업비는 다 기자재 지원입니다. 기자재는 다 국산 기자재를 구입을 해서 지원을 해 주게 되고요.
  그 다음에 주로 E7, 대상이 기능인력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면.
  지금 E7 같은 경우는 현지 정착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게 되면 우리 울산시민이 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이 처음에 그냥 맨깔때기로 들어와 가지고 하면 말 배우고 기술 배우고 한 5, 6개월 쓰고 나면 다 로스가 발생을 해요. 그런 것을 줄여주기 위해서 우리 시가 자금을 투입해서 그런 인력을 확보하고 바로 중소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적시에 제공해 주는 것, 이것은 우리가 주력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는데 있어서는 가장 필수적인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권태호 부위원장님 또 하실 말씀 안 계시죠?
권태호 위원   아닙니다.
  사전에 제가 검토할 부분은 검토해 보고 계수조정 때 이야기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권태호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손근호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백현조   돌아오면, 기다렸다가 하십시오.
  홍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홍성우 위원   수고 많습니다.
  오늘은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서 같이 토론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자,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경제정책관님과 주력산업과장님, 기업지원과장님, 해양수산과장님은 저한테 두세 번 정도 왔어요. 사전 설명도 하고 자료를 이만큼 줬습니다. 충분하게 내년에 무슨 사업을 할 것인지를 내가 숙지를 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질의할 게 없어요. 왜? 그 자리에서 다 질의했으니까.
  그런데 손 과장님과, 주 과장님은 저한테 보고한 것이 있습니까? 내년에는 사업을 안 하는 것이죠?
  실장님, 왜 이런 결과가 나올까요?
  과장님들이 뭔가 자기 사업을 주도적으로 하려고 하는 의지가 없는 것도 한 요인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전혀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들이 부서별로 사전에 위원님들 찾아뵙고…….
홍성우 위원   저희들이 행감을 하고 내년본예산을 같은 시기에 하다 보니까 저희들도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나하나 그 일에 대한 어떤 이유와 이러이러한 부분의 필요성을 저희들에게 충분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 저희들도 편리하고 여러분도 편리할 것 아닙니까? 왜 그런 과정이 하나도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아까 권태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계수조정하기 전까지 에너지과장하고 농축산과장은 별도로 상세하게 업무설명 해 주시면 저희들이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심의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겠죠?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농축산과장 주을식   예.
홍성우 위원   3회 추경에 두세 가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2023년 지역혁신 프로젝트 국고보조금 반납을 했다고 하던데, 이 돈이 3억 정도 됩니다. 신청하려는 기업이 저조하다고 했는데 그 사유를 경제정책관님이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자료 15페이지입니다.
○경제정책관 송갑순   지난해 저희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총 18억이 내려왔습니다. 그중에 국비가 15억이었고 시비가 3억이었는데 집행은 15억 정도를 했고 집행잔액이 4억 정도 발생을 한 것이 저희들이 산업전환하고 관련된 제품고도화라든가 생산력 강화부분에 보조금을 신청하는 기업이 저조해 가지고 거기에 따른 집행잔액이 1억 2000 정도 발생하였고요.
홍성우 위원   왜 저조했는지 그 사유는 무엇입니까?
○경제정책관 송갑순   저희들이 홍보를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생각했던 것과 저희들이 지원하는 것에 괴리가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홍성우 위원   혹시 기업들이 신청하는 데 애로점은 없는지?
○경제정책관 송갑순   그것은 아니었던 것 같고요.
  저희들이 국비가 지원기준이 있다 보니까, 그리고 자기들이 하려고 하는 것이 내용이 좀 달라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도에는 이 사업을 조금 더 건설적으로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래서 사전에 충분하게 설명도 하고, 국비를 받는 것이 지금 현재 그렇게 쉽지 않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 세수를 봤을 때는.
○경제정책관 송갑순   예, 그렇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허투루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기업을 많이 설득시켜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를, 내년에는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관 송갑순   예,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다음에 주택지원사업(그린홈)인데요. 여기에도 1억 정도가 원래 당초 260가구 하기로 했는데 에너지공단에서 축소를 해서 187가구가 미선정이 되었다 라고 했는데 이 사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에너지산업과 쪽입니까?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예, 저희 과 사업인데요.
  당초 계획 대비 신청 자체가 저조해서.
홍성우 위원   왜 적죠?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저희가 시, 군·구 통해서 신청을 받고 있는데 이유에 대해서는 파악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홍성우 위원   내년에 태양광주택 지원사업하고 연계해서 봤을 때 그러면 내년에 당초계획대로 울산형 태양광주택사업 지원도 원만하게 진행될 것 같습니까?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일단 그게 저희 그린홈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주택태양광 지원사업이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국비지원사업이 있고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 두 개가 있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러니까 국가지원 사업도 제대로 안 되는데 울산 우리가 돈을 내서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런 말입니다.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국가지원 사업하고 저희가 하는 사업하고 차이가 뭐냐 하면 국가지원 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지원을 하다보니까 신청요건이 안 맞아서 신청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그런 부분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대상으로 다 지원하다 보니까 저희 자체사업 같은 경우에는…….
홍성우 위원   내년에도 그러면 국가 주택지원사업 계속 연장하고 있죠?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예, 맞습니다.
홍성우 위원   내년에는 올해처럼 이렇게 하지 말고 취약계층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구·군, 면에 전부 다 알아서 최대한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다음에 기업지원과, 상인연합회 운영 지원이 있습니다.
  여기에 시장매니저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인데 돈은 3000만 원 정도 되는데요. 지금 우리 일선에 전통시장에 가보면 인건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힘들어 하는데 왜 보조사업비 자체가 미 신청 되고 있는지 그 사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저희들 상인연합회 보조금으로 지원사업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무국장님하고 매니저 정도 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는데 울산에 보면 60개 전통시장이 있습니다. 그게 구·군별로 규모도 다 다르고 해서, 또  시장님이 오시고 시장을 지원하는데 ‘선택하고 집중을 하라.’ 이런 말씀도 있고 해서 저희들 시가 직접 사업을 많이 했습니다. 예산 변경을 해서, 저희들이 그렇게 해서…….
홍성우 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보조사업 하던 것을 시가 직접 하게 됨으로서 인력 채용이 필요 없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래서 국가가 직접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우리 울산 재정도 그렇게 녹록치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선적으로 국가지원사업에 최대한도 우리가 참여를 하면 예산을 줄일 수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고, 또 상인들에 대한 사기진작도 필요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이런 부분이 없도록 해 주시고.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성우 위원   제가 제3회 추경 이 부분만 먼저 질의하고 다음 추가질의시간에는 내년도 예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돈을 많이 쓰는 것도 문제이지만 돈을 많이 남기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우리가 일을 찾지 못해서 못하는 부분도 있고, 또 실제 필요한데 저희들이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라든지 아니면 지원, 가르침 이런 것들이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많이 남기는 것보다는 가능한 한 많이 쓰십시오. 이왕 쓸 거 많이 쓰시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일을 스스로 찾아 나섰으면 좋겠어요. 나서고 차라리 추가경정예산에 돈이 부족해서 돈을 좀 더 달라고 하는 그런 목소리가 꼭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홍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인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방인섭 위원   실장님, 설명 잘 들었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기존에 사실 과장님들하고 직원분들이 다니시면서 설명을 많이 해주셔 가지고 특별히 질의는 없는데 주력산업과장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관련해서, 지금 현재 자율주행 기술이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통상적으로 여러 국가에서 자동차 메이커들이 자율주행차를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데 0에서 5단계, 여섯 단계로 나누거나 3단계 정도로 나누고 있습니다. 한정적인, 차량에 운전자가 탑승해서 일정 수준에 자율운행 하는 수준, 그 정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지구에는 2023년 12월 5일에 지정돼 가지고 계속 운행을 하고 있었죠?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예, 그렇습니다.
  이게 정부예산 확보해서 저희 예산도 들이고 해서 수년전부터 자율주행차를 개발을 했습니다. 카니발 모델을 활용해서 3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개발해서 그 개발한 차량을 시범운행지구 지정된 곳에 테크노산단 구간 안에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행을 하고, 이후는 뉴스 같은 데서도 테슬라가 정보를,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서 주행하는 것처럼 저희 개발된 자율주행차도 데이터 확보를 통해 그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계속 주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인섭 위원   일단 사람이 탑승한 상태에서 자율주행을 계속 테스트하는 그런 부분이잖아요.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예, 그렇습니다.
  최근에 저희들도 가서 운행하는 상태를 체크를 하고 했었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러면 그 운행하는 중에는 아마 아파트 인근도 다니도록 돼 있던데 혹시 지금까지 사고나 그런 부분은 없었습니까?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그런 부분이 안 생기게 하기 위해서 하는 사항이고 현재까지로는 그런 사건·사고라든지 특별한 사항은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러면 기술력이 굉장히 고도화 되었다고 봐야 되겠네요.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초창기보다는 테슬라에서 항상 이야기하듯이 데이터의 중요성인데 데이터를 확보할수록 계속 상태가 좋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되고 있습니다.
방인섭 위원   테슬라도 사고가 제법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테슬라 같은 경우에는 카메라 베이스의 자율주행 기술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저희 카니발 차량에는 카메라하고 레이더(Radar), 라이다(Lidar)하고 총 12개의 센서가 부착된 사항으로 개발하고 있는 사항이라서 테슬라하고는 자율주행 모델이 조금은 다르다 라는 것이고 테슬라하고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방인섭 위원   우리가 더 낫다 이런…….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그런 비교는 직접적으로 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방인섭 위원   지금 보니까 시민체험도 앞으로 시행하게 된다고 돼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진행을 합니까?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지금 현재로는 개발자들이 탑승한 상태로 시범운행지구를 돌고 있는 상황인데 내년부터는 예산을 좀 더 확보하고 그다음에 국토부에, 국토부에서도 법률을 만들어서 자율주행을 촉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국비사업을 연계해서 시민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확대할 사항인데 지금은 개발자만 타고 있지만 일부 출퇴근 비슷하게 해서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방인섭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완전히 상용화 목표가 2030년인가요?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상용화 목표는 각 개발, 자동차 메이커별로 상당히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현재로는 시기를 예측하기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차량개발문제뿐만 아니고 법률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사고가 났을 때 책임소재라든지, 그다음에 보험관계도 있고 해서 상용화 부분 시기를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방인섭 위원   어떤 계획 자체는 기다려봐야 된다 뭐 이런.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예.
방인섭 위원   그리고 북구에 오토밸리로 보니까 거기에도 자율주행 선로인가 표기가 돼 있던데 거기는 혹시 기업에서 하는 겁니까?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그것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자료는 없습니다만 다만, 이예로라고 몇 년 전에 자율주행을 하기 위해서 별도로 스마트도시 차원에서, 스마트도시 다른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예로에다가 상당 구간 C-ITS라고 지능형교통체계를 심고 자율주행하기 위한 인프라를 테크노산단 외에 다른 도로구간에도 설치해서 활용하고 있는 사례도 있습니다.
  추후에도 시범운영지구는 추가로 확정을, 지정을 받을 계획입니다.
방인섭 위원   그러면 그런 부분도 혹시나 시민들이 불안해 할 수도 있으니까 지역표시라든지 안내는 잘 되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예, 충분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방인섭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손근호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근호 위원   손근호 위원입니다.
  저도 아까 홍성우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에너지산업과하고 농수산과에 제가 사전에 설명을 듣지 못한 부분에서는 저도 좀 이의를 제기하는 바이고요.
  사전설명이 있으면 아무래도 회의할 때 회의과정이 좀 더 짧아질 수 있고 원활한 회의가 진행이 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사전보고가 없다면 질의가 많아지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좀 염두에 두셔 가지고 다음에 할 때는 사전보고가 있을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까 권태호 위원님이 하셨던 부분 저도 주제 좀 이어가겠는데요.
  저도 사실 이 예산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왜 부정적이냐 하면 사실 울산에 조선업, 사실 이게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고 거제와 울산만의 문제거든요. 그런데 조선업이 한때 우리가 호황일 때가 있다가 굉장히 장기불황으로 가면서 정규직보다는 하청업체가 늘어나고, 그런데 더 불황으로 가다 보니까 그 하청업체들이 도산하고 임금을 못 받게 되고 임금도 상승이 없고 하다 보니까 하청노동자들이 이 조선업을 떠난 거거든요. 떠나서 조선업이 다시 약간 활황이 오다 보니까 그때 떠났던 노동자들이 돌아오지 않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임시적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을 채용해야 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 예산이 완전 필요가 없다는 게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의 대책이 되는 예산이나 정책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임시적으로 저임금 근로자, 예전에 떠났던 조선업 노동자들이 지금 당장 돌아오지 않으니까 수주는 받아놓고 배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니까 임시적으로 이런 정책이라도 써가지고 배를 만들어야 되니까 하는 부분인데, 저는 이게 궁금한 거죠. 이런 예산을 편성한다 하면 울산시에서는 떠났던 노동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그런 정책들은 개발하고 있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 지적이 정말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조선업이 안고 있는 문제가 저임금 문제도 있고 근본적으로는 대·중·소 원하청 이중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고용노동부하고 협약을 맺어서 대·중·소 상생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조선업과 관련되어서는 기존 신규채용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재직자에 대한 희망공제사업도 대규모 예산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만 해도 90억 이상 올라가 있는 상태고 거기에다가, 다만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다시피 당장의 인력수급이 안 되는 부분을, 물론 국내 근로자가 들어오면 가장 좋지만 그럴 여건이, 임금문제부분도 저희들이 계속 회사 쪽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임금 레벨이 높으면 국내 근로자라도 그나마 조금이라도 유입되지 않겠느냐…….
손근호 위원   그런 정책들을 시가 만들어 주셔야 된다는 말이죠.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런 부분을 계속 압박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만 하는 걸 두고 근원적인 문제해결만 바라보고 이 문제를 도외시할 수가 없는 거예요.
손근호 위원   그러니까 아까 권태호 위원님이 말씀하신 게 공감이 가는 게 이것은 정말 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입니다, 맞죠? 그런데 이게 국내 노동계에는 정말 악영향을 주는 정책이거든요. 노동계에서는 외국인근로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내국인의 인력채용 기회가 차단되는 것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제가 어디 여론에서 본 적도 있는데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언론에 이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기사들이 많아요. ‘외국인에 의존하는 K-조선’ 해가지고, 저는 조선업이 설계는 우리나라 사람이 하고 배 만드는 건 다 외국사람이 만들고 이런 구조로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또 걱정되는 것은 이렇게 저희가 10억을 주고 교육을 받아도, 뉴스를 좀 찾아보니까 그게 외국인들도 사실 힘든 일이거든요. 쉬운 일은 아니에요. 그래서 비자 받아서 와놓고 도망간대요. 그런 일도 비일비재하답니다. 다른 일들이 그 일보다 더 불법체류로 편하게 벌 수 있는 일들이 울산에 많으니까, 이런 부분도 걱정되고 하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정말 좋은 정책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이것을 보완할 수 있는 정책은 분명히 같이 병행되어야 된다는 것은 주문드리고 싶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옳으신 지적이라 생각하고 저희들도 그런 방향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개선되어야 될 부분에 대해서도 시장님께서 많은 부분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특히 단순히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외국인인력 도입하는 문제를 좀 더 체계화시키자 라는 것이 있고요. 그다음에 광역비자 문제라든지, 외국인근로자가 국내에 들어와서 받고 있는, 특히 조선업만 그런 게 있어요. GNI의 80% 이상 임금을 줘야 된다는 것 그것도 좀 역차별적인 요소가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한 제도개선들을 저희들이 계속 더 푸시를 하고 있어요.
손근호 위원   하여튼 병행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이게 사람으로 치면 보약도 있어야 되고 구급약도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은 보약 처방도 하면서 구급약도 갖춰야 될 상황입니다. 조선업 자체가 가지고 있는 지역경제적 비중이 워낙 막대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 정부에서는 제도개선, 임금문제, 근로자 여건개선 당연히 해야 되죠. 저희들이 이걸 도외시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도 기업에만 맡겨놓고 있을 문제는 아닌 게 산업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어요. 특히 조선업 자체가 노동집약적인 산업인데, 후발국은 뒤에서 쫓아오죠. 우리가 그래도 이렇게라도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려는 방편의 하나로 봐야 되는 거지 그걸 기업 문제로만 던져놓고 있기에는 여러 가지 구조적인, 환경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손근호 위원   이것은 정부 주도적인 정책으로도 가야 된다는 부분은 맞고요.
  사실 이런 거거든요. 중국이 그냥 일반 배 만드는 게 아니게 고부가가치 산업의 배들을, 기술은 지금 거의 우리나라 다 따라왔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정부 정책적으로 조선업의 고부가가치선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을 한다든지 우리가 중국보다 더 뛰어날 수 있는 기술도 개발되어야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거고 또 정책적으로 국내에 있는 노동자들이 다시 조선업으로 돌아올 수 있는 그런 정책도 만들어내야 되는 거고, 지금 당장은 배 만들 사람이 없으니까 임시적으로는 이런 정책은 하지만 저는 좋은 정책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어쨌든 이 부분도 하나의 체계를 갖추자는 거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위원님 염려하시는 부분, 부위원장님 지적하신 부분 저희들이 다 새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온양면이 필요하고 구조적인 문제와 임시방편적인 문제를 같이 해결해야 조선업이 그나마 살아있는 거지 우리가 말뫼의 눈물 그리고 일본을 갖다가 뒤에다 삼고 와있는데 곧 중국과 왔다갔다하는 이 상황에서 우리가 산업정책으로써 이걸 갖다 놓고 있다 라는 것은 이것이야말로 책임 회피적인 생각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손근호 위원   실장님 말씀 충분히 공감하는데 사실 제가 오늘 질의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이게 본질의가 아니라 보충질의였거든요.
  본질의 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런 점을 깊이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손근호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보완 대책도 마련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거고요.
  빨리빨리 넘어가겠습니다.
  정책관님,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예산이 공모결과에 미선정되어서 반납을 하던데 좀 걱정이 되는 게 매년 선정이 되어 왔다면서요?
○경제정책관 송갑순   예.
손근호 위원   그런데 올해 공모는 넣었습니까?
○경제정책관 송갑순   예, 넣었습니다.
손근호 위원   그런데 미선정된 거잖아요. 넣기 전에 정책관실에서 그런 부분 어떤 내용인지 케어를 했습니까?
○경제정책관 송갑순   사전에 기재부의 예산이 줄어든 것도 있었고 저희들이 고용부의 톱다운 형식으로 하다 보니까 저희 시에 희망공제사업이 46억이 추가로 내려오고 그렇다 보니까 이 공모사업에 배정이 적게 되었다고 저희들이 처음부터 사실 들었고요.
손근호 위원   이 부분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올해도 예산이 편성되죠? 올해는 안 됩니까?
○경제정책관 송갑순   공모를 해야 됩니다.
손근호 위원   올해는 어쨌든 예산은 편성 해 놨잖아요?
○경제정책관 송갑순   아뇨, 안 했습니다. 왜냐하면 공모를 신청해서, 저희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지난 사업 같은 경우에는 매년 공모가 되었기 때문에…….
손근호 위원   아, 이번에는 그럼 떨어져서 본예산에는 편성을 안 했다 이 말씀이시네요?
○경제정책관 송갑순   예, 내년에 공모 신청해서 저희들이 적극 대응해서 공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손근호 위원   그리고 국내여비부분인데요. 여비부분이 관내·관외출장에 따른 경비를 반납하는 부분인데 잡아놓은 금액에서 너무 반납하는 금액이 좀 높아요. 그만큼 관내·관외출장이 적었다는 얘기잖아요. 그죠?
○경제정책관 송갑순   그렇기도 하지만 저희들이 관용차를 이용하면 여비가 1만 원 정도 축소되다 보니까 저희들이 수소차도 많이 활용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손근호 위원   예, 그래서 어쨌든 당초예산 잡을 때는 과다편성했다고 지적을 드리고요.
○경제정책관 송갑순   예, 알겠습니다.
손근호 위원   경제정책관님 굉장히 질의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2023년 지역혁신 프로젝트 국고보조금 반납하고 지역형플러스 일자리사업 국고보조금 반납이 제가 봤을 때는 앞에 것은 신청하는 기업이 저조해서 반납하는 거고 뒤에 것은 중도포기자 발생 때문에 반납하는 이유가 어쨌든 실적이 안 나와서 반납하는 거잖아요. 이것에 대해 내년에도 보완하는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습니까?
○경제정책관 송갑순   지금 사업의 규모가 줄었고 지난해 같은 경우는 지역형플러스 일자리사업을 저희들이 분석해 보니까 지난해 조선 근로자 신규채용할 때 공제금 지원하는 사업인데, 하고 나서 왜 이렇게 많이 반납되었는가 평가보고회 같은 것을 합니다.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배달업이 활성화되다 보니까 조선업 근로자들 대부분이 오토바이로 출퇴근하지 않습니까. 그렇다 보니까 힘들고 그래서 배달업 쪽으로 많이 갔다는 사장님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에는 그렇고 저희들이 사업을 조금…….
손근호 위원   이게 지속적인 사업이죠?
○경제정책관 송갑순   예.
손근호 위원   지금 원인분석은 어느 정도 되었다 이 말씀이잖아요, 그죠?
○경제정책관 송갑순   예, 그리고 규모는 실질적으로 좀 축소가 되고 있고 이건 조선업이었고 저희들이 조선업뿐만이 아니고 자동차, 석유화학 쪽으로도 사업이 편성되거든요. 여러 가지 확대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손근호 위원   이 부분을 제가 지적드리는 것은 어쨌든 실적이 저조해서 반납하는 금액이기 때문에 어쨌든 내년에도 지속적인 사업이라면 원인분석을 좀 확실하게 해서 내년에는 이렇게 보조금 반납을 많이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적드리는 거고요.
  기업지원과장님, 제가 울산페이 굉장히 관심 많은 것 알고 계시잖아요. 이 부분이 좀 궁금한데 울산페이가 굉장히 국비를 반납을 많이 해요. 보니까 거의 167억 원, 맞나요?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16억.
손근호 위원   16억인가요? 이게 저는 충분히 다 쓸 수 있는, 왜냐하면 페이라는 것은 어쨌든 우리가 할인해 주는 정책이기 때문에 다 쓸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나요? 반납액이 이렇게 많은 이유가 뭔가요?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저희들은 국비가 71억 원 정도 내려왔습니다. 국비 내려오는 시점이 3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1, 2월에는 매칭할 수가 없어서 집행잔액이 남은 것 같습니다.
손근호 위원   1, 2월에는 예측할 수 없었는데 이걸 어쨌든 더 지원해 준다든지 다 쓸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행안부 지침에 의해서 국비하고 시비하고 매칭해서 7%로 저희들이, 그런 지침이 내려왔기 때문에 3월부터 12월까지 하다 보니까 예산이 조금 남은 것 같습니다.
손근호 위원   정부의 잘못이라는 이 말씀이네요?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정부 지원분은 2%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지원금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손근호 위원   그래서 이게 안타깝다, 저는 더 혜택을 많이 주거나 하면 쓸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쓸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거네요?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저희들도 행정안전부에 매칭비율을 조정해 달라고 의견을 많이 제출한 상태였습니다.
손근호 위원   아까운 돈입니다, 그죠?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예.
손근호 위원   우선은 시간이 다 되어 가지고 다음에 추가질의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손근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홍성우 위원   2025년도 예산에 대해서 새로운 일을 해야 되니까, 지난 행감 때 제가 위원님께도 말씀을 많이 드렸지만 행감하고 내년 당초예산하고 겹치다 보니까 행감 때 좋은 안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당초예산에 반영해야 되는데 그런 개념이 지금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행감 시기를 좀 당기자.’ 그런 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초예산 짤 때에는 행감 때 지적되었던, 아니면 서로가 좋은 의견을 제시했던 내용들을 반영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자 그런 의미로 진행을 내년부터 했으면 좋겠다고 강력하게 저희들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단 도시가스 보급률에 대해서, 에너지과장님, 올해 도시가스 예상치가 몇 프로 될 것 같습니까?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23년 기준으로 97.2%로 되어 있습니다.
홍성우 위원   지금 2024년도 기준은?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24년도는 아직 끝나지 않아서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홍성우 위원   어느 정도 나올 것 아닙니까?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아, 그 부분은 저희가…….
홍성우 위원   당초에 계획은 몇 프로 하기로 했습니까?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연도별로 보통 0.3에서 0.4 정도 올라가고 있는데요.
홍성우 위원   아니,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2023년도 말에 울산시 전체가 96.8%고, 아니, 90 몇 프로입니까?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22년도는 96.9%고요.
홍성우 위원   울주군은 89.7%인데 이것이 2024년도에 우리가 당초예산을 잡을 때 어떻게 어떻게 해서 몇 프로까지 올려야겠다 계획을 잡았을 것 아닙니까? 목표가 얼마입니까?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그런 식으로 목표를 따로 잡지는 않습니다.
홍성우 위원   왜 그런 목표도 없이 일을 해요?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저희가 도시가스 같은 경우에는 자체재원을 가지고 하는 경우도 있고 울주군에서 하는 경우도 있고 신청에 따라서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구체적인 목표를 잡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홍성우 위원   일의 목표가 없는 게 그게 무슨 일이요? 예산을 왜 편성하는데, 어느 정도 목표가 있어야 그 목표에 맞추어서 예산도 잡고 하는데.
  그러면 2025년도에는 도시가스 보급률 몇 프로 잡는 그것도 없네요?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예, 지금 잡혀 있는 수치는 없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러면 도시가스 보급을 하기 위해서 예산 잡은 것도 하나도 없고?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당초예산에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홍성우 위원   조례는 있는데?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조례 그 부분은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가 예산을 편성하는 시스템입니다. 저희가 미리 잡아놓고 신청을 받는 게 아니고…….
홍성우 위원   울주군에는 도시가스가 잘 안되어서 농가가 어려워서 빨리 공급해 주라고 해서 울주군에는 돈을 10억, 20억을 투자하겠는데 시에서 10원이라도 줘야 이게 가능한데 그것이 잘 안 된다는 거예요.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 부분에 대한 오해는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건 작년에 울주군에서 조례를 만들면서 그걸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시가 어떤 재원을 하고자 하는 협의 자체가 전혀 없이 조례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주군같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애로에 대해서는 저희들 나름대로 여러 가지 도시가스 사업자하고 의논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시에서 다문 몇 푼이라도 보태줘야 할 수 있다 이것은 울주군이 가지고 있는 전체 보조금 총액에서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면 그걸로 채우고 다른 사업비로 보조금을 요청해도 되는 문제입니다. 굳이 그것을 울주군 조례를 통해서 귀속 받아서 우리보고 그걸 명분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홍성우 위원   지자체에 운영하다 보면 얼마나 많은 보조금이 필요하겠습니까? 한정된 150억 원 가지고 ,울주군이 여러분들 알다시피 면적이 울산 전체 면적의 3분의2가 울주군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잡다한 일이 많겠어요?
  그래서 울산시에도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맞추어서 울주군에서는 12월까지 울산시하고 울주군하고 경동도시가스 업무협의를 해서 2025년도 예산 확보를 한다고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렇게 협의하고 있습니까?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저희 쪽으로 아직 공식적으로 요청한 바는 없습니다.
홍성우 위원   확인해 보겠습니다.
  도시가스 이것을 확대하는 데 울산시에서 단돈 1억이라도 태워달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다음에 농민수당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농민수당은 울산시에서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내년 예산도 55억 원 정도 편성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 맞습니까?
○농축산과장 주을식   예, 맞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런데 제가 울주군에 있다 보니까 축산농가에 대한 것을 계속 이야기하시거든요. 그래서 내가 다른 지자체에 보니까 농민수당에 대한 지원 조례가 지난번 행감 때도 말씀드렸지만도 기본형 직불금, 그러니까 기본형 직불금 지급 대상자 또는 공익형 직불금의 적용 대상자, 직불금 지급 대상자에 해당하는 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직불금에 대해서 계속 이렇게 한정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다른 경상남도나 경상북도에는 농어민 경영체,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한 경영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조금 더 포괄적으로 축산농가도 일부는 혜택을 볼 수 있지 않느냐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축산과장 주을식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전국 상황을 말씀드리면 17개 시·도 중에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농민수당을 지급하거나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이 완료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일반 도, 농촌지역 대부분 도인데 도를 제외한 부산하고 광주, 인천 그다음에 대전, 세종은 지급 대상자를 울산과 동일하게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일단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민선8기 들어와서 ’23년부터 ’24년, 2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경영체로 확대할 경우에 문제점이 좀 있습니다. 최초 초창기부터 저희들이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시스템 구축 문제입니다. 지금 직불금 대상자로 했을 경우에 실제 농업 종사 여부라든지 농업의 소득 확인, 이행사항 점검 등 이런 시스템으로 검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농업 경영체로 했을 경우에 별도로 시스템 구축을 해야 됩니다. 그 운영에 따른 매년 경비가 소요되는 사항이고요.
  두 번째로는 예산부분입니다. 직불금 수령 농가로 했을 때는 현재 1만 1350농가에 68억, 군비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드는데 만약에 경영체로 확대했을 경우에 ’23년 기준 경영체 농가가 2만 7000농가가 넘거든요. 그럴 경우에 지금보다는 예산 자체가 2.4배 정도 늘어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홍성우 위원   그런 것도 제한규정을 주면, 예를 들면 농가소득이 연간 얼마 이상 된다든가 이런 부분들을 조금 제한소득을 주면 그런 부분이 줄어들 것 같고요. 그리고 농업 경영체 등록한 사람이 직접직불금 받는 사람도 굉장히 많거든요. 교집합이 많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봤을 때는 우리가 우려했던 만큼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다. 보통 축산농가들 대부분이 볏짚을 먹이기 위해서 직접 농사를 짓지 않습니까? 그래서 몇 집 안될 것 같다, 아직까지 계량적인 수치는 없는데 그런 부분에 한번 조사를 해보시면 다른 경상남도, 경상북도, 아까 이야기했던 전라도 이런 쪽에 다 조사해보면 아마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한번 상반기 중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농축산과장 주을식   추가로 조금 더 문제점은 현재 재정이, 울주군은 재정이 좋기 때문에 시행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 외에 4개 구 같은 경우는 재정이 2.4배 정도 늘어날 경우에 재정부분에 대해서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농업 경영체는 농촌지역 말고 남구라든지 중구, 도시지역에 경영체 등록되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의외로. 그분들까지, 공익기능도 하지도 않는데 지급한다는 것은 조금…….
홍성우 위원   그러니까 제한기준을 같은 지역에 같이 사는 사람하고 별도로 했을 때는 규모라든가 아니면 연간소득에 대한 기준을 조금 차별화시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별도로……
  보고가 안 되니까 이런 거야, 보고를.
○농축산과장 주을식   알겠습니다. 별도로 검토하겠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다음에 유기동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의 제일 큰 문제가 길고양이입니다. 길고양이에 대한 숫자제한이나 양성화사업이라든가 또는 길고양이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밤에 사료를 갖다 주고, 스무여 마리를 키우는데 한 달에 6, 7만 원 정도 든다 하대요. 그런 사람들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걸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해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농축산과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농축산과장 주을식   길고양이부분에 대해서는 개체수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개체수를 조정하는 게 문제인데요. 저희들은 현재 길고양이 중성화 시술비…….
홍성우 위원   길고양이가 몇 마리 있고 중성화 계획은 어떻게 되어 있고 구체적인 그런 내용도 있습니까?
○농축산과장 주을식   길고양이 중성화는 저희들이 목표는 2000마리 정도 계획하고 있고요. 계속적으로 사업을…….
홍성우 위원   전체 길고양이가 몇 마리인지 알고 있습니까?
○농축산과장 주을식   그 개체수까지는…….
홍성우 위원   막연하게 2000마리 중성화 시킨다 하지 말고 전체 몇 마리니까 중성화를 어떻게 해서 개체수 조정을 어떻게 하겠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목표가 나와야 되는데…….
○농축산과장 주을식   사실 저희들이 전체적인 길고양이 개체수까지 파악하기는 어렵고요. 실적은 나옵니다.
홍성우 위원   사료를 주는 사람들이 아마 지역별로 좀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충은, 100%는 아니지만 보통 한 사람당 30마리 정도는 케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 분들만 조사한다면 전체 숫자는 어느 정도 나올 것 같다. 산지라든가 무인도 이런 곳은 잘 모르겠지만 시내 같은 데는 다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농축산과장 주을식   예.
홍성우 위원   그런 것을 해주시고, 시간이 거의 없어서.
  그다음에 GAP부분에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친환경검사비 그것은 지원해 줄 수 있습니까?
○농축산과장 주을식   예, 검사비는 지원 가능합니다.
홍성우 위원   수직농법에 대해서 그건 좀 부탁드리겠고요.
  학교 급식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교육위원장을 하다 보니까 애 먹는 데 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왜 이렇게 시나 군에서 지원해 주느냐 하면 원래는 급식비 자체가 무상이 아니었거든요. 무상을 하다 보니까 학생 수가 그만큼 많아지고 하니 시나 군에서 지원해 주자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체 급식비가 만약에 1000원이면 700원은 교육청에서 부담하고 있고 200원은 울산시, 100원은 각 구·군에서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7대2대1, 대충 어바웃하게 평균적으로.
  그런데 지금 농수산물이 얼마나 많이 올랐습니까? 가스비도 오르고, 그럼 거기에 맞추어서 급식비 단가 자체를 높여줘야 되는데 그것은 시나 군에서 안 해 주거든요. 2대3을 안 해 주니까 교육청에서 할 수 없이 자기들이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부담이 1년에 50억 이상 벌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시나 군에서 좀 지원해 주면, 애들 그나마 정말 힘들지 않습니까? 그런 애들에게 좋은 재료를 구입하고 풍성하게 애들에게 급식을 할 수 있을 건데 하는 그런 안타까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올해도 보십시오. 2024년도 예산이 지금 25억이죠? 2025년도 25억이에요. 물가를 좀 반영해 줘야 하는데 전혀 이런 게 없어요. 인건비, 가스비 다 오르죠. 그래서 학교에서는 급식 자체가 계속 질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돈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농축산과에서 다시 한번 더 검토해서 현실적으로 반영해 주십사 부탁을 드릴게요.
○농축산과장 주을식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성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홍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인섭 위원 질의하실 내용 있습니까?
방인섭 위원   간단하게 앞서 위원님들이 조선업 외국인근로자 현지 양성 지원사업 관련해서 말씀 주셨는데 저도 듣다 보니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사업을 하시는 분들 애로사항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실제 조선업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동구 같은 경우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고 그 이후에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회복은 안 되었다고 보는데, 조선업뿐만 아니고 일반 일을 하기 힘든 업종에서는 근로자를 구할 수가 없어서 문을 닫아야 되는 상황까지 오고 있고, 현대중공업하고 현대미포조선이 외국인종사자 수가 6000명이고 12월에는 7700명 예상한다고 자료에 있는데요. 그러면 혹시 전체 종사자는 몇 명 정도 됩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전체 외국인근로자 말씀이십니까?
방인섭 위원   아닙니다, 전체 기업에 외국인을 제외한다면 한국 사람이지 않겠습니까? 전체 종사자 수는 얼마 정도…….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조선업종에 종사하는 인원이 어바웃으로 3만 5000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방인섭 위원   어쨌든 대부분이 한국 사람인 것이고 인력이 구해지지 않는 부분은 외국인으로 충당하는 형태가 되었네요.
  여기 사업자 같은 경우에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본부는 부산에 있고 울산본부가 테크노산단에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서 주로 교육이나 이런 게 이루어집니까? 현장에서 이루어집니까?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교육은 해당 국가에서 이루어집니다. 해당 국가에서 교육시설이랑 한국에 취업할 교육대상을 모집하고 교육 커리큘럼이나 교육강사는 국내 조선업체에서 담당하고 저희는 예산을 가지고 기자재, 예를 들면 용접이면 용접봉이라든지 시편이라든지 교육책자라든지 장갑이라든지 이런 것을 국내에서 구매해서 현대중공업이나 미포나 이런 데 근무할 인원들이 교육하는 장소에 보내주면 그걸 가지고 교육 기자재로 활용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러면 기존에 숙련공을 데리고 올 때 숙련공을 데려왔는데 사실 와보니까 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은 애초에 개선되겠네요?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그런 부분보다는 이 사업이 기본적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게 숙련공이라고 하고 자격증을 취득한다손치더라도 우리나라의 각각 조선 업체별로 특징이 다릅니다. 한화, 삼성중공업, HD현대라든지 기종도 다르고 기술도 조금씩은 차이 납니다. 같은 용접이라도 멤브레인 용접도 있고 SUS 그런 용접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자격을 취득한다손치더라도 현장에 오면 바로 투입을 못하고 2, 3개월 정도 숙련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그 과정에서도 중소기업들은 취업한 외국인근로자에게 월급을 지급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현지에서 배우고 오면 더 빨리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는 그만큼의 손실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봤을 때…….
방인섭 위원   지금은 이런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분 아닙니까?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그래서 그런 부분을 손실이라든지 줄이기 위해서 조선사들이 현지에서 그런 교육을 하고 있고 국가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 사업이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외국인근로자들의 인구감소문제하고 최근의 고용시장 트렌드가 바뀌어서 최근에는 젊은 층들은 급여가 많다고 해서 취업을 안 하고 있는 상황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삼성에서도 하이닉스로 옮겨 가는 이직률이 많은 상황에서 워라밸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급여가 다가 되는 상황이 아니게 됐습니다. 그래서…….
방인섭 위원   과장님, 그래서 사실상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예전에 숙련공이라 해서 모집해서 데리고 왔더니 실제로 와보니까 기술이 없더라 이런 경우 얘기를 들었거든요. 만약에 이 사업이 이루어진다면 이런 부분은 조금 해소되지 않겠나 그 부분을 제가…….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하게 되는 겁니다. 제가 두 가지만 짧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현재 조선업계에 있는 국내근로자들 고령화 문제도 매우 심각합니다. 젊은 층이 조선업종을 기피하기 때문에 용접도장이라든지 이런 강도 높은 노동을 수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젊은 층의 수요를 더더군다나 국내에서 구하기가 어려운 부분을 불가피하게 외부인력을 도입한다.
  그다음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처음엔 기술이 있을 것 같아서 데리고 왔는데 안 맞더라 하는 부분도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하나는 E-9 같은 경우에는 비숙련 인력, 그다음에 E-7 같은 경우는 분야별로 전문 기술인력들을 이야기하는 건데 저희들이 처음에 시작한 이 사업은 전문기술인력에 해당되는 E7-3 비자를 대상으로 하게 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초기 매몰비용을 최소화시켜주자 라는 부분입니다. 언어, 문화, 기술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바로 오리엔테이션을 해서 데리고 오는 그런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방인섭 위원   그렇다면 이탈률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보이네요, 이런 부분 사업을 했을 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오게 되면 오히려 현지화를 갖다가 현대중공업에서도 많이 애쓰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글로벌 홈커밍데이도 개최한 바가 있고요. 오히려 여기 옴으로 인해서 그쪽에 있는 현지 가족들을 초빙해서 오는 경우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인섭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보기에도 사실상 기업은 근로자를 구해야 되는데 근로자를 구하기 힘들다 보니까 어떻게 보다 보니까 지금 이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고 이런 부분에서 특정기업만 지원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업 차원에서도 울산시민들한테 나누어줄 수 있는 부분도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고, 경제정책관님께서도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자리박람회라든지 청년 관련, 대학교 관련 이런 부분이 있는데 청년들이 사실상 어려운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적게 일하고 돈은 많이 받고 싶고 힘들고 어려운 일은 잘 안 하려는 추세라서 이런 부분 우리가 예전에 어렵게 살다가 열심히 살아왔을 때는 두 다리에 힘이 꽉 들어가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약한 게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함께 연계해서, 사실상 우리가 외국인근로자보다는 우리나라 청년, 우리나라 구직을 하시는 분들이 여기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더 울산에 정착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도적으로 함께 뒷받침되어서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향후에 외국인근로자가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한국에 있는 구직자들이 충분히 일을 하길 바라는데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방인섭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손근호 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손근호 위원   질의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아까 홍성우 위원님도 질의하셨는데, 기업지원과입니다. 상인연합회하고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사업 미신청으로 미추진되었는데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시기에 시장님이 지시한 사항도 있고 해서 시에서 직접 일을 하는 것도 안 맞다고 하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전통시장에 대해서 시에서 일을 많이 했다고 보면 되겠죠. 하지만 이런 예산들도 사실 시장님께서 작년 본예산 때 결재하신 사업들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시에서 일을 많이 했다 하더라도 이렇게 사업이 미신청되어서 반납하는 금액은 없도록 그것도 챙겼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사실 시장님이 결재했지만 시장님의 의지에 따라서 정책은 어느 정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본예산에 올렸던 예산들은 어떻게 쓸 수 있고 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반납하는 예산은 맞지 않다고 지적드립니다.
  그리고 에너지산업과 에너지분야, 사전에 오셨으면 질의도 안 해도 되는데, 지적을 드리는 것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전에 2회 추경할 때 질의를 5분 자유발언도 하고 시장님 국제정원박람회 외상으로 갔다 오셨다 그런 질의도 했는데 그 국의 일정이죠, 이게? 그것 겹쳐서 못간 거죠? 아닌가요?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맞습니다. 시장님이 정원박람회 출장 그 시기하고 똑같은, 시기가 겹쳐 가지고 못 갔습니다.
손근호 위원   제가 궁금한 건 그때 가실 때 예산이 올라왔을 때 이건 그때 삭감할 수 있었지 않았나요? 왜냐하면 그때 예산이 가시겠다고 2회 추경 때 저희한테 국제정원박람회 해외 경비가 저희한테 올라왔었거든요. 그때 충분히 삭감할 수 있는 여력이 없었나요?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그 시기에서 그 뒤에도 다른 쪽으로 출장비를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열어놨었는데…….
손근호 위원   그래도 다른 데로 쓸 수 없는 금액 아닌가요? 여기 가겠다고 잡은 예산을 또 다른 데 가겠다고 쓰려고 놔두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서 시기적으로 문제를 지적하는 거고요. 국제정원박람회 가실 때, 예산이 저희한테 올라왔을 때는 이건 그때 정리했어야 된다 말씀드린 거고요.
  사실 과장님, 사전에 보고 오셨으면 질의가 많이 없었을 텐데, 수소전기차 보급 이것 보면 반납을, 감이 많이 돼요. 감 되는 사유가 뭔가요? 수소전기차 보급이 많이 안 된 건가요?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수소전기차가 현대차에서 내년 초에 신차가 나올 겁니다. 이니시움이라고 이미 대중적으로 조금씩 발표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구매자 입장에서 신차가 곧 나올 거기 때문에 올해 수요가 많이 줄었습니다.
손근호 위원   넥쏘를 신청하는 신청자들이 저조했다 이 말씀이십니까?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맞습니다.
손근호 위원   그래서 반납하게 되는 거고?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예.
손근호 위원   그러면 울산시설공단의 차량 구매 계획 변경도 차가 넥쏘가 곧 단종되고 새로운 차가 나오기 때문에 이것도 금액이 변경된 건가요?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버스 같은 경우는 약간 다른 사업인데…….
손근호 위원   아, 이것 버스인가요?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예, 버스는 구매 계획 자체가 원래 계획을 했다가 구매를 안 하게 되어서 보조금이 안 나오게 된 겁니다.
손근호 위원   안 하게 된 이유가 뭔가요?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안 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 못하고 있습니다.
손근호 위원   주무부서에서 그걸 파악 못하면 어떡하나요?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다시 제가 파악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손근호 위원   그리고 수소버스 스텍 교체 지원 사업도 어쨌든 이게 환경부에서 돈이 내려온 건데 우리 울산시에서 ’19년 보급버스 3대랑 ’20년 보급버스 1대를 교체해야 한다고 올려서 국비가 내려오고 시비가 매칭된 것 아닌가요?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일단 신청은 되어 있었는데 스텍 교체할 수 있는 요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손근호 위원   그런데 그 요건을 파악하고 국비를 신청했을 거 아닙니까?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신청할 당시에는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신청을 하긴 했었는데…….
손근호 위원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그게 차량 운행이나 거리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스텍 교체가 아무 데나 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주행 거리나 요건들이 다 있습니다.
손근호 위원   그렇지만, 과장님, 보세요.
  4대를 신청했단 말이죠. 어쨌든 될 것 같다 해서 4대를 신청했는데 지금 4대를 다 반납하는 상황이란 말이죠.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그게 환경부 쪽에 요청을 할 때 저희가 약간 가내시로 해가지고…….
손근호 위원   결국에는 추계를 잘못한 거잖아요. 이게 될 것 같다 했는데 지금 다 반납한단 말이죠. 이것 어쨌든 제가 봤을 때 스텍 교체 지원사업 이것도 계속 이어지는 사업 아닙니까? 제가 봤을 때 예산을 반납하는 상황이 안 생기도록 정말 면밀히 조사해야 되는 거죠. 이 부분 지적을 드리겠습니다.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예, 알겠습니다.
손근호 위원   이렇게 해서 3회 추경 끝났고 본예산 들어가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꽂혀 있는 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울산페이도 꽂혀 있지만 울산공업축제도 굉장히 꽂혀 있거든요.
  이번에도 보니까 24억 원, 전체 운영비는 보니까 27억 8000만 원인데 공업축제 운영비 24억이 편성됐어요. 이 편성된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정책관님.
○경제정책관 송갑순   퍼레이드하고 개·폐막식하고 행사 전체…….
손근호 위원   폐막식 들어가나요?
○경제정책관 송갑순   폐막식 그것은 불꽃축제 예산이긴 한데 일단은…….
손근호 위원   그러니까 그걸 지적드리는 거거든요. 이게 작년에 공업축제 행사 용역 과업지시서거든요.
(자료를 들어보이며)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은 금액도 작년에 했던 것은 24억 예산이 되어 있지만 어느 방송사에서 20억 8000만 원에 계약을 했어요. 낙찰잔액도 어떻게 쓰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이 내용에 폐막식은 별도 추진이라서 예산 미반영이라고 공지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뭐죠?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원래는 불꽃축제를 별도로 하기로 되어 있던 것을 연계행사식으로 집어넣다 보니까 폐회식을 별도로 하는 것보다 이어 붙이자…….
손근호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이번에도 시장님이 예산 홍보하실 때 공업축제 예산 이번에 분리했다고 그래요. 운영비 따로, 행사용역 따로 되어 있는데 어쨌든 27억 8000만 원, 28억이라고 홍보하셨는데 왜 홍보를 28억으로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때도 지적을 드렸지만 연계행사 다 포함하면 금액이 상당히 올라가는데 이것을 우리 시민들한테 그래도 좀 적은 금액으로 보이기 위해서 하는 건지 왜 이런 방향으로 하는지 제가 이해가 안 가서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폐막식은 분명히 공업축제 안에 있는 내용이잖아요. 그런데 이걸 연계행사로 돌려서 예산을 빼고, 제가 불꽃축제도 보니까 2억 더 올랐더라고요. 10억에서 12억으로.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폐막식은 네이밍을 그쪽으로 얹은 거지 굳이 개회식이 있어야 되고 폐막식이 있어야 되는 행사는 아니거든요.
손근호 위원   제가 말씀드리면, 실장님 저번에 공업축제 몇만 명 왔다 했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100만 명.
손근호 위원   100만 명 추산이죠? 공업축제 100만 명 온 것 맞죠?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손근호 위원   그러면 그 공업축제는 여기 나오는 퍼레이드, 개막식, 부대행사에 온 사람만 100만 명입니까?
○경제정책관 송갑순   연계행사가…….
손근호 위원   다 포함이잖아요. 그러면 연계행사도 공업축제라는 거예요. 왜 자꾸 그것을 연계행사라고 바꾸시는지 모르겠어요. 이 100만 명이 온 건 연계행사 다 포함해서 공업축제 100만 명 왔다면서요. 그럼 연계행사도 공업축제죠.
  그런데 이게 왜 그렇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고, 사실 이런 부분이 이번에는 예산이 편성됐지만, 이것은 나중에도 말씀드리겠지만 이렇게 연계행사로 행사를 하다 보니까 사실 울산공업축제라는 건 공업이, 울산이 이렇게 위대한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공업이 됐다는 연계성이 있어야 되는데 사실 행사는 제가 봤을 때 그렇게 결을 비슷하게 한다기보다는 그때 실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원래 올해 해야 할 행사들을 집중해서 하다 보니까 사실 색깔이 다 중구난방이에요. 이런 부분들은 올해는 어떻게 될지, 예산이 다 포함되었으니까 이런 부분에서 공업축제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축제를 저는 만들어 가야 된다고 보거든요.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항상 저희들이 고민하는 부분이고 연차별로 하게 되면서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손근호 위원   있는 연계행사들이라도 색깔을 바꿔내든가 이런 부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질의를 드리고, 정책관님 3억 2000이 작년 같은 경우에 남았더라고요. 이 집행잔액은 다 어떻게 썼나요? 24억 작년에 잡아놓고, 원래 이건 결산에 물어봐야 될 건데, 방송사에서 20억 8000만 원에 계약했으면 예산이 3억 2000이 남아야 되거든요. 그것은 다른 방향으로 쓴 건가요?
○경제정책관 송갑순   당초 계약되어서 정크아트라든가 추가된 게 조금 있어서 설계변경을 한 바 있습니다.
손근호 위원   아, 그럼 그런 쪽으로 돌려 쓴 건가요?
○경제정책관 송갑순   예.
손근호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 공업축제 더 잘될 수 있도록 결을 맞춰달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정책관실, 울산청년구직금 금액이 작년보다 예산이 4500만 원 정도, 상세설명자료 33페이지입니다. 이게 예산이 감소된 이유가 뭔가요? 사실 우리가 굉장히 청년들에 대해 시장님도 강조를 많이 하시고 울산을 떠나는 부분에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구직지원금이 삭감된 이유가 있나요?
○경제정책관 송갑순   저희들이 지난해 2회 추경 때 삭감한 바가 있고 사업비가 하다 보니까 19세에서 39세 미만 청년 그리고 최종 졸업학교 중퇴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그리고 중위소득이 60에서 150% 이하 소득이 적은 청년들에게 지원하다 보니까 실제 대상이 적어지는 상황이 있습니다.
손근호 위원   이런 걸 좀 확대할 순 없나요? 범위를 확대할 수는 있잖아요.
○경제정책관 송갑순   범위를 고민했는데 고용부 기준도 대부분 이렇게 되어 있어서 타 시·도도 마찬가지고…….
손근호 위원   고용부 기준을 꼭 따라가야 되나요?
○경제정책관 송갑순   그건 아니지만 타 시·도도 대부분 중위소득자, 왜냐하면 고소득자녀들한테 지원하는 것은 좀 안 맞다는 게…….
손근호 위원   시장님이 어쨌든 청년을 굉장히 걱정하시고 굉장히 강조 많이 하시는, 시장님이 중점적으로 말씀하시는 사항이라면 저는 그건 정책에 녹아나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 축소될 게 아니라 저는 확대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경제정책관 송갑순   고민을 했었는데 다음에 다시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근호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건 삭감할 부분이 아니라 앞으로 확대해 나가야 될 사업이라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건 노사관계 관계된 예산들이 많은데 노사관계 발전 세미나,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노사민정 한마음 걷기대회, 노사화합 족구대회, 이게 제가 늘 걱정되는 부분은 너무 한국노총 위주의 행사들이 많이 편성되고 사실 제가 알고 있기로 울산시하고 민주노총하고 대화가 잘 안 되고 있죠?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저희들은 끊임없이 요청하고 있는데 응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손근호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좀 안타까워서 그래도 노력을 많이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너무 한국노총 위주로만 이렇게 편성되는 부분이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양대노총인데, 지금은 사실 민주노총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비협조적으로 하고 있지만 이런 부분도 설득을 많이 하셔서 될 수 있는 방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노력하겠습니다.
손근호 위원   그리고 ‘기업과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 행사’ 이것 기업지원과인데요. 이게 어떤 사업인가요? 시장님이 전통시장 가서 금액을 쓰는 건가요, 아니면 어떤 방식의 사업인가요?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그런 것보다는 저희들이 설, 추석에 시장님께서 5개 구·군의 전통시장을 장보기를 하고 계시는데요. 그것보다는 저희들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기업체도 같이 이 행사에 동참해서 행사를 해보고 싶어서 신규 사업으로 편성했습니다.
손근호 위원   이 돈이 쓰이는 게, 기업체를 불러서 어떻게 쓰는 건지, 이 돈 주고 너희가 시장에서 사서 써라 이건 아니잖아요.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세부계획은 저희들이 아직 구체적으로 수립하지는 않았는데 기업과 같이 장보기 행사를 하면서 전통시장에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도 있고 그래서…….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에 있는 주류기업들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일정분 역할을 시키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손근호 위원   동참을 시키겠다는 그 부분에서 저도 공감을 하는데 방금 지원과장님 답변을 들으니까 걱정이 됩니다. 세부계획이 없이 예산이 올라와 있는 겁니까?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세부계획은 상인들의 이야기도 듣고 장보기도 하고…….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연초 계획이 있는데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세부적으로 기업체하고 조율하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것인가 라는 세부 계획에 대한 부분이 없다는 이야기고, 당연히 계획 없이 예산이 올라올 수는 없죠.
손근호 위원   저는 좀 이해가 안 가는 게 4000만 원이라는 예산을 잡았으면 아까 전에 의견 수렴하는 데 얼마가 들어간다는 의견이 있을 거고 그다음에 이걸 어떻게 활용하겠다는 사업비가 있을 거고 한데 지금 예산을 들어보면 우선은 잡아놓고 이거대로 추진하겠다는 얘기 아닙니까?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그런 건 아닌데 세세한 세부계획은 예산이 되면 구체화된다는 그 말씀이고, 지금은 기업체하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같이 참여해서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자는 취지에서 저희들이 신규 사업을 하게 되었고 세세한 세부계획은…….
손근호 위원   언제 세부계획 나옵니까?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좀 더 구체적으로 잡아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손근호 위원   설 얼마 안 남았습니다. 설 때 하는 것 아닙니까?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예, 가장 가까운 게 설입니다.
손근호 위원   설이 1월인데요?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여러 기업이 참여해서, 그리고 온누리상품권도 하고…….
손근호 위원   실장님, 설에 써야 되는 돈 아닙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산이 확정되어야 기업체하고 저희가 협의를 할 수 있다는 거고요.
손근호 위원   예산이 확정이 되어야 하는 부분은 분명히 맞는데 예산서를 저희한테 올릴 때는, 1월입니다, 1월. 저희가 확정된 일시가 11월 말이면 한 달 만에 콩 볶듯이 팍 써가지고 이 예산 쓰겠다는 겁니까? 설이 1월인데? 계획이 안 서있다는 게 굉장히 걱정되는데요.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저희들이 예산을 세울 때는 좀 개략적으로 세우는 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참여기업과 방문하는 전통시장도 물색해서 세부계획을 충실히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 부분은 이런 겁니다. 기업체 참여라는 게 그냥 대표 몇 명 불러 가지고 같이 다니자 이런 차원이 아니고요.
손근호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물어보는 건데…….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설 명절 같으면 기업체에서도 각종 상품권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쓸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을 전통시장 쪽으로 돌려서 전통시장 활성화, 소비 촉진을 해보자 이런 기조에서 저희들이 사업을 만든 거고요.
손근호 위원   제가 전통시장을 살리는 사업에 반대하는 게 아닌데, 저는 시장님하고 기업 사람들하고 이 돈을 가지고 시장에 쓰러 가나 이렇게 판단했는데 그건 아닌데, 아직까지 세부계획이 나온 건 없다 하면 예산을 나중에 하기 전에 어떤 내용을 해가지고 저한테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구체화시켜서 위원님한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근호 위원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손근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성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홍성우 위원   제가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전통시장 활성화를 해주신 데 기업지원과장님 고맙고요.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 2024년도 당초에 계획이 3375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는데 9월 말 기준으로 2106억 원 발행했다고 보고를 받았거든요. 그러면 나머지 1200억 원은 연말에 발행할 계획입니까?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이것은 예산 대비해서 저희들이 목표를 세운 거고 그동안에 발행방법의 변화도 있었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런데 목표가 어째 3분의1이나 이렇게 크게 차이 납니까?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가장 큰 시점은 2024년도에 할인율도 조정이 조금 있었고 운영사 변경사항도 있었고 할인방법도 조금 변경이 있어서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홍성우 위원   여러 가지 캐시백 7% 이렇게 해서 조금 수요자들이 봤을 때 매력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덜 사용하고 이렇게 됐는데…….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예, 수요자가 30% 정도 감 되었습니다.
홍성우 위원   일단은 연말까지는 추가 발행을 해야 된다, 그죠?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예, 꾸준히 발행하고 있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리고 보니까 내년도에 2070억 원 있더라고요?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이것도 지금 저희들이 국비는 2025년도에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비에 150억 원 책정했습니다. 그래서 150억 원으로 발행할 수 있는 목표치가 2070억 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홍성우 위원   할인해서 여러 가지 수수료 받고 등등 하니까 150억 하니까 2070억 원이라고 계산하고 있는데 이것 지금 계속 축소되고 있거든요.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2025년도에 국비가 배정되면 목표치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홍성우 위원   그러면 지금은 2070억 원인데 국비가 좀 더 확보된다든가 다른 사항이 변동되면 거기에 맞춰서 더 증액할 수 있다 이런 뜻입니까?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예, 그렇습니다.
홍성우 위원   하여튼 취약업종, 중소상인 지원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경기부양을 위해서 고생하는 건 좋은데 총 발행액 자체가 줄어든 데 대해서는 굉장히 걱정스럽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2025년도에도 올해 2024년도와 같은 수준으로 발행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홍성우 위원   그러니까 2024년도하고 2025년도 목표로 봤을 때는 약 1200억 원 정도…….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이 목표액은 저희들이 당초예산에 150억 원을 요구한 것은 국비가 내려올 것을 대비해서…….
홍성우 위원   어떤 부서는 목표도 없고, 어떤 부서는 목표를 너무 과하게 잡아서 그렇고, 그래서 어딜 가도 이 목표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야 거기 포커스에 맞춰서 힘을 내고 여러 가지 재원을 확보하는 건데 좀 주먹구구식이지 않느냐 하는 그런 부분 걱정스럽네요. 디테일한 부분도 중요하니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예, 잘 알겠습니다.
홍성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홍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경제정책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533쪽에 보면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지원과 관련되어서 추경에 2135만 원 삭감하셨습니다. 삭감 내역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경제정책관 송갑순   고용부 공모사업인데 2010년도부터 매년 선정되다 보니까 지난해에도 당초예산에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고용부의 국비 예산편성이 전체적으로 조선업 희망공제에 집중되다 보니까 공모사업 규모가 줄어서 저희들이 공모 신청했는데도 불구하고 미선정된 사항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설명자료 16쪽에 보면 지원대상 선정 심사 교부결정 통보가 3, 4월에 났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예산을 3회 추경까지 가져올 필요가 있었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제정책관 송갑순   제가 거기에 대해서 지난번에 위원장님한테 설명드렸듯이 저희들이 2회 추경에 삭감했어야 되는데 놓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이것은 여러 가지 사업들을 보면 국비 공모사업들, 인건비 지원과 관련된 사업들이 이렇게 있는데 국비보조금 반납과 관련된 것은 예산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유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특히 인건비와 관련된 내용들 그리고 2회 추경에 삭감이 가능한 것들은 좀 세밀하게 살피셔서 다른 예산에 투입될 수 있는 여지를 남기면 좋겠다는 말씀을 에둘러서 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관 송갑순   예,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주력산업과에 허정완 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석유화학단지 안전성 제고를 위한 연구 용역과 관련되어서 당초예산에 올라왔었는데 2억 7000만 원 올라왔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잠깐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남구에 석유화학단지는 1968년도에 단지가 조성되면서 단지 안에 30여 개 정도 넘는 기업이 밀집해서 산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화학산업 특성상 원재료라든지 반제품이라든지 원제품을 배관을 통해서 이송하고 외부로 전달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50년 넘게 사업을 하다 보니까 지하배관에 각 기업들이 깔아놓은 배관이 거의 밀집해 있는 상황입니다. 특정구간에는 최대 55개 정도 크고 작은, 이만한 것부터 이만한 배관이 깔려 있는데 화학업종은 계속 사업을 영위해야 되고 그러려면 공장도 증설해야 되고 확장이 필요한 상황인데 그러려고 하면 또 다른 새로운 배관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하로는 그 배관이 더 이상 갈 수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향후로는 그걸 육상으로라든지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앞으로 배관을 육상으로 옮긴다든지 그렇게 할 경우에는 어떤 안전조치를, 밑에 있으면 그나마 화학물질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땅속에 있는 경우랑 육상으로 올라오게 되면 그런 부분에 대한 안전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검토해야 되는 사항이니까 그런 부분을 검토하겠다는 걸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자동차, 조선은 어느 정도 궤도에 들어온 상황이고 화학업종은 지금 굉장히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들도 화학업종 지원을 위해 실장님도 그렇고 여러 고심을 하라고 해서 중앙에도 만나보고 기업도 만나보고 있는데 장기적으로는 이런 부분도 좀 지원이 되어서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위원장 백현조   규제문제는 어떤 게 특별한 게 있습니까?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예를 들면 화학물질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관이 지나가면 도로라든지 건물이라든지 이격을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땅 속 같으면 그게 별개의 문제인데「고압가스 안전관리법」,「화학물질관리법」법상에 어느 정도 거리를 띄워라 이런 문제가 있는데 사실 저희 울산에 석유화학단지 같은 경우는 워낙 좁다 보니까 법령상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항을 지킨다고 해야 되나, 하여튼 그런 규정사항을 이행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여건에 있습니다. 그러려면 예를 들면 철판으로 강화 벽을 설치한다든지 이런 사항을 연구해야 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구축작업을 하는데 제언드릴 사항들은 지하배관과 관련된, 연동되어서 파이프랙도 설치해야 한다 이렇게 봐집니다.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예,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위원장 백현조   지금 테크노파크에서 그러한 어떤 부식과 관련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기존 통신망을 통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크노파크와도 업무 협의를 좀 하셔 가지고 사실 배관문제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도 들어내야 할 부분들이 있으니까 이런 전반적인 것들을 협의를 통해서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주력산업과장 허정완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예, 그렇게 해 주시고.
  에너지산업과 손성동 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37페이지에 보면 수소전기저상버스 보급과 관련해서 존경하는 손근호 위원님이 삭감 내역에 대해서 12억 6000만 원 정도 삭감을 했습니다. 저상버스 보급 관련해서 우리 저상버스 보급률이 수치로 보면 전국에서 거의 하위에 속합니다. 그런데 수소전기저상버스 보급에 관련해서 왜 이렇게 움츠리고 있는지? 이 예산을 왜 삭감하게 됐는지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을 좀 해 주시면 고맙겠는데요.
  이게 제가 듣기로는 수소전기저상버스를 중국산을 도입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는데 그래도 품질이나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는 좋지 않느냐 이런 취지에서 전기저상버스를 조금 미루고 있다 이런 말씀을 내가 들은 적이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아는 바 있으면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지금 수소버스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지금 전국적으로 인구 대비로 봤을 때는 그렇게 저조한 편은 아니고요. 저조한 편이 아닌데 어쨌든 통근버스라든지 시내버스라든지…….
○위원장 백현조   전체 저상버스를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 수소만 국한해서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예, 하여튼 그래서 거기 업체들 쪽에서 수소 쪽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저희가 정부 보조를 한다 하더라도 가격이 그렇게 싼 편은 아니고요. 아마 충전이나 인프라들이 조금 부족하다 보니까 전세버스조합이라든지 시내버스조합 그쪽에서도 어느 정도 하고는 싶어 하지만 아직은 조금 주저하는 면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내용을 과장님께서 어바우트한 그런 내용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파악을 아직까지는 좀 못하는 것 같아서 과장님, 지금 저상버스와 관련된 내용들, 이렇게 합시다. 수소전기저상버스 보급 활성화 확대를 위한 대책들이 있으면 과에서 한번 마련해 보는 것도 좋겠다.
○에너지산업과장 손성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그렇게 마무리를 합시다.
  주을식 농축산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건강문화센터의 예산 편성을 지금 해오셨는데 예산 금액을 보면 총사업비가 287억 원 정도, 토지보상비가 78억 9800만 원 정도, 사전 행정절차 용역비가 1억 6672만 7000원 정도 와 있는데 이와 관련된 진행상황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실지 설명을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농축산과장 주을식   현재 반려동물건강문화센터는 GB관리계획 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공원 결정 용역을 올해 6월부터 내년 4월까지 10개월간 용역을 지금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내년에는 이 건립부지 내 토지하고 진입도로부분에 대해서 토지보상비가 지금 78억 정도 소요가 되고요, 감정평가하는데 2600만 원 그다음에 사전 행정절차에 따른 용역비가 필요합니다. 환경영향평가라든지 소규모 재해영향평가 또 건축부분에 용역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1억 6700만 원 정도 소요가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절차가 다 이행되면 2026년에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 실시설계를 하고요. 2027년에 건립공사 시행하고 저희 계획상으로는 2028년에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지금 사업 규모도 보면 부지가 1만 840평이고 건축 연면적이 998평 해서 상당히 큰 규모로 센터가 지어지는 것 같습니다.
  과장님, 중구에 그렇죠?
○농축산과장 주을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이렇습니다.
  이게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사람에 대한 배려 이런 문화도 같이 병행 추진되어야 한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과장님.
○농축산과장 주을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그래서 이제 반려인들을 위한 이런 시설에 대해서 물론 충분히 지어야 하겠지만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사람에 대한 배려, 공존문화를 위한 확산도 굉장히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판단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어떠한 대책들이나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함께하는 어떤 교육프로그램이나 이런 게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농축산과장 주을식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반려인들을 위한 시설은 북구에 있는 반려동물문화센터가 되겠고요. 지금 제2반려동물건강문화센터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공존하는 그런 테마로 진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일단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아직까지 구상이라든지 여러 단계에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비반려인에 대해서도 충분하게 여기에 포함을 시키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반려인들을 위한 인식 개선이 굉장히 필요하다, 저도 반려동물을 가진 사람의 한 사람인데 또 어떤 분들은 굉장히 싫어해요.
  이런 문화, 사회적 인프라가 건강문화센터 건립과 관련해서 좀 확충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농축산과장 주을식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노력하여 주십시오.
○농축산과장 주을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마지막으로 기업지원과에 중소기업육성기금과 관련해서 제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46쪽에 내용을 전체적으로 보시면 ‘지출 계획’ 이렇게 해서 이자차액보전금 지원에 약 107억 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이자차액보전금 지원에 107억의 지원금이 책정되어 있는데 중소기업 이차보전금이 75억,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31억 원으로 지원 비율을 책정해 놓으셨는데 이게 무슨 경제적 근거가 있는지 말씀을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중소기업육성자금 2200억에 대해서 이차보전액이 3% 이내에 저희들이 이차보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은 800억에 대한 2.5%까지 저희들이 이차보전하기 때문에 그래서 지출근거가 그렇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이걸 지원하고 난 뒤에 매출의 성장률, 고용의 창출규모, 금융안정화 정도 등 정기적인 측정이 필요하다고 저는 느끼고 있고 이제 소상공인들 지원을 확대해서 경제적 약자를 좀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 이렇게 제가 제언을 드릴게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예.
○위원장 백현조   그러면 141쪽을 한번 보시면 지금 거기에 융자 한도가 나와 있는데 모범장수기업이 6억 원이고 소상공인이 8000만 원 설정되어 있는데 지역 소상공인의 실제 자금수입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저는 수치상으로 볼 때 그렇게 나와 있는데 여기에 대해 설명을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지역 소상공인 자금 수요, 모범장수기업은 저희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5억을 지원하고 있고 모범장수기업은 1년에 5개 정도 선정을 하는데 저희들이 인센티브를 주는 데에서 6억 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소상공인은 연간 800억 정도 구명을 하는데 소상공인은 2700명한테 저희들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제가 금액으로 봤을 때 소상공인도 한도를 한 1억 정도를 상향하면 어떻겠느냐.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소상공인은 저희들이 기존에 6000만 원씩 저희들이 융자 추천을 하다가 8000만 원으로 증액했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곧 1억이 되겠네요? 그래서 하면 되겠고.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예.
○위원장 백현조   대출 이외에도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다양한 재정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렇게 보여서 그 방식들 병행해서 좀 추진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예, 소상공인이 요즘 어려운 걸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융자 규모를 조금 더 확대해 보는 것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그래서 이 보증금과 관련해서 여러 이야기를 제가 말씀드렸고 키워드는 이제 소상공인들 어려우니까 지원을 좀 확대해라 이런 말씀입니다.
○기업지원과장 최영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농축산과에 기금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2025년도에 보면 농어촌육성기금이 2024년도 대비 이자수입이 약 3억 원 감소했다 이렇게 나옵니다. 이 3억 감소와 관련해서 운영 방안이 잘못됐다거나 운영 전략의 부재인가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는데 감소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농축산과장 주을식   운영상에는 문제가 없는 걸로 일단 말씀드리고요.
  ’24년도에는 저희들이 이자수입이 5억 4100만 원 정도 됐습니다. 그리고 2025년도에는 이자수입이 2억 34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이게 예치 일자하고 만기 일자가 동일하게 안 떨어지기 때문에 그에 따른 차액이 좀 발생합니다.
○위원장 백현조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2025년도에 농어촌육성기금 대출자금 이차보전으로 3억 원이 책정되어 있는데 실제 농업인들의 수익 증대나 경쟁력 향상에 어떤 기여를 할 것으로 예측을 하시는지 평가된 결과가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농축산과장 주을식   사실 FTA 체결 이후에 수입 농산물 증가에 따라서 우리 농업인들이 상당히 애로가 많습니다. 그에 따라서 농업인 개인한테는 7000만 원 정도 융자를 해 주고요, 법인단체는 5억 원 정도 해 주는데 결론적으로는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는데 농가 부담은 0.5%에서 1%선 정도 지원을 해 줍니다. 그에 따라서 농가에는 상당한 부담이 경감되는 걸로 그렇게 계속적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위원장 백현조   농어촌육성기금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를 제가 묻고 했는데 이와 관련된 당부 말씀은 실제 농어업의 수익 증대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기금운용을 농어촌 지역경제와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해서 정책에 반영해달라 이런 말씀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축산과장 주을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제가 중소기업육성기금하고 농어촌육성기금과 관련해서 말씀을 마쳤는데요.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그런 기금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농어촌기금 역시 농어업인의 어떤 경쟁력 향상이나 또 지역경제에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으로 정책을 좀 수립하면 좋겠다 당부의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경제산업실 소관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보다 심도 있는 심사와 계수조정을 위하여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친 후에 12월 3일 확정·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제산업실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점심 식사 후 이어서 출연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 및 점심식사를 위해서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회의중지)

(13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백현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5. 경제산업실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의안번호 제751호)(시장 제출) 
○위원장 백현조   의사일정 제5항 의안번호 제751호 경제산업실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출연금에 대해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경제산업실장 정호동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경제산업실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경제산업실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그러면 의안번호 제751호 경제산업실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결의 건 제안설명)
○위원장 백현조   정호동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정경석   산업건설전문위원 정경석입니다.
  의안번호 제751호 경제산업실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에 대한 검토보고입니다.
   (검토보고)

【참조】

경제산업실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 및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백현조   정경석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홍성우 위원   연일 수고 많습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출연금에 대해서 요구하는 금액이…….
  아, 제가 잘못 봤습니다. 아닙니다.
○위원장 백현조   홍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성우 위원   잘못 봤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의안번호 제751호 경제산업실 소관 출연금 의결의 건에 대하여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정호동 실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출연금 심사를 마치고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 및 부서교체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37분 회의중지)

(13시38분 계속개의)

○위원장 백현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6. 2025년도 경제산업실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의안번호 제756호)(시장 제출) 
○위원장 백현조   의사일정 제6항 의안번호 제756호 2025년도 경제산업실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경제산업실장 정호동입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의안번호 제756호로 제출된 2025년도 경제산업실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동의안 제안설명)
○위원장 백현조   정호동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정경석   산업건설전문위원 정경석입니다.
  의안번호 제756호 2025년도 경제산업실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에 대한 검토보고입니다.
   (검토보고)

【참조】

2025년도 경제산업실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및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백현조   정경석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 의안번호 제756호 2025년도 경제산업실 소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에 대하여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정호동 실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를 마치고 조례안 심사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 및 부서교체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43분 회의중지)

(13시44분 계속개의)

○위원장 백현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7. 울산광역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697호)(시장 제출) 
8. 울산광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의안번호 제698호)(시장 제출) 
9. 울산광역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699호)(시장 제출) 
10. 울산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700호)(시장 제출) 
○위원장 백현조   의사일정 제7항 의안번호 제697호 울산광역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8항 의안번호 제698호 울산광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9항 의안번호 제699호 울산광역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0항 의안번호 제700호 울산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까지 4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본 4건의 조례안에 대해 일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경제산업실장 정호동입니다.
  조례안 제안설명에 앞서 참석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우리 실 소관 발의 조례안 4건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조례안 제안설명)
○위원장 백현조   정호동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4건의 조례안에 대하여 일괄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정경석   산업건설전문위원 정경석입니다.
  의안번호 제697호 울산광역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부터 의안번호 제700호 울산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까지 총 4건의 조례안에 대한 일괄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

【참조】

울산광역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검토보고서

울산광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및 검토보고서

울산광역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검토보고서

울산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검토보고서

(이상 4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백현조   정경석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조례안 4건에 대하여 일괄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우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홍성우 위원   정말 제정 조례안을 보니까 꼭 필요한 시점에서 제정을 하게 되어서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나 이러한 조례가 울산광역시장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산업건설위에 있는 위원들에게도 이러한 조례에 같이 참여해서 같이 고민도 하고 그런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전부 울산시장님이 다 해버리는데, 할 때 시의원들도 같이 참여해서 조례를 같이 좀 만들었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도 많이 드네요. 그런 부분도 실장님 감안해 주십시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잘 고려하겠습니다.
홍성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7항 의안번호 제697호 울산광역시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8항 의안번호 제698호 울산광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9항 의안번호 제699호 울산광역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0항 의안번호 제700호 울산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정호동 실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조례안 심사를 마치고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와 부서교체를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57분 회의중지)

(13시58분 계속개의)

○위원장 백현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1. 울산광역시 전통시장지원센터 관리 및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의안번호 제753호)(시장 제출) 
12. 반려동물 문화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의안번호 제718호)(시장 제출) 
○위원장 백현조   의사일정 제11항 의안번호 제753호 울산광역시 전통시장지원센터 관리 및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의사일정 제12항 의안번호 제718호 반려동물 문화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까지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본 2건의 동의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경제산업실장 정호동입니다.
  민간위탁 동의안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그러면 우리 실 소관 민간위탁 동의안 2건에 대하여 일괄 보고드리겠습니다.
   (동의안 제안설명)
○위원장 백현조   정호동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2건의 동의안에 대해 일괄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정경석   산업건설전문위원 정경석입니다.
  의안번호 제753호 울산광역시 전통시장지원센터 관리 및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과 의안번호 제718호 반려동물 문화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의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한 일괄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

【참조】

울산광역시 전통시장지원센터 관리 및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및 검토보고서

반려동물 문화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및 검토보고서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백현조   정경석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동의안 2건에 대하여 일괄 질의‧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1항 의안번호 제753호 울산광역시 전통시장지원센터 관리 및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2항 의안번호 제718호 반려동물 문화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하여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정호동 실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를 마치고 경제산업실 소관 업무협약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장 정리 및 부서교체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5분 회의중지)

(14시06분 계속개의)

○위원장 백현조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3. 경제산업실 소관 협약 보고의 건 
   가. 울산시-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 
   나. 울산시-SK피유코어 Polyol 생산/물류 설비 신설 투자협약 
   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투자의향서(LOI) 
   라. 동반성장 업무협약(양극화 해소 자율 협약) 
   마.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 연구 업무협약 
○위원장 백현조   의사일정 제13항 경제산업실 소관 협약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호동 실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본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경제산업실장 정호동입니다.
  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소개)
  경제산업실 소관 업무협약 5건에 대해 일괄 보고드리겠습니다.
   (협약보고)

【참조】
 ․경제산업실 소관 협약보고서

- 울산시-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

- 울산시-SK피유코어 Polyol 생산/물류 설비 신설 투자협약

-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투자의향서(LOI)

- 동반성장 업무협약(양극화 해소 자율 협약)

-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 연구 업무협약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백현조   정호동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협약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우 위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홍성우 위원   업무협약에 보니까 울산시와 우즈베키스탄하고 울산시 김두겸 시장님께서 방문하셔서 Memorandum을 보니까 인적교류와 또 전문기술과 인력양성훈련프로그램에 대한 협약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하나의 일종으로 조선업 외국인근로자 현지 양성 지원사업을 하게 되었습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그건 다 연계 선상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홍성우 위원   우리는 참 걱정되네, 그죠?
  우리 위원님들이 생각한 것과 조금, 협약이라고 하는 것이 국제적으로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10억이라는 돈을 저희들은 당연히 필요한, 수익자 원칙에 의해서 현대라든가 여기에 자기들이 그만큼 투자를 해서 현지에서 직접 인력을 양성하면 결국 그것이 자기들에게 부가가치로, 바로 일자리로 그 사람들이 와서 한다면 수익은 현대가 다 가져갈 것인데 왜 우리 시가 1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우리가 직접 가서 교육을 시켜야 되느냐 하는 그런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여기 업무협약서에 보니까 이런 내용이 있어서 앞으로 계수조정할 때 상당히 많은 논란이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있어서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그것은 앞서 저희들 예산심의 때도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교육 주체는 현대중공업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거기에 부가되는 기자재를 일부 지원해 주는 형태가 되고요.
  이 협약은 주로 현대중공업에 들어오는 인력의 주요 선이 우주베키스탄에서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그쪽 정부 대 정부 간의 역할로 교두보를 놓아준다는 그런 업무협약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현대중공업만을 위한 또는 조선업체만을 위한 그런 사업으로 한정되어 보실 필요는 없고요, 그게 작게는 지역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고 크게는 우리 지역에 대한 외국인 인력수급이라든지 또는 우리 역내의 인구 증가 또 거기에 따른 소비 경제 활성화 이런 부분도 도모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가져가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홍성우 위원   그래서 물론 Memorandum 자체가 강제성은 없지만 상당히 국제적으로 굉장히…….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약속이죠.
홍성우 위원   그죠? 약속이다 보니까.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됐습니까?
홍성우 위원   예.
○위원장 백현조   홍성우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권태호 위원   잠깐만 제가 하겠습니다.
  보충질의인데, 방금 홍성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인데 사실은 울산시-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부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 같은 경우에는 말 그대로 조선, 아까 해양 인원 확보를 위한 그분들의 어떤 협약이라고 봐지는데 맞죠?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그렇습니다.
권태호 위원   이러한 업무협약에 의해서 어떻게 보면 이것은 하나의 울산시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태국이라고 아까 세 개국이 되어 있었거든요. 그러면 그 예산은 어디 우즈베키스탄 쪽으로 활용할 것인가요? 아니면 베트남과 태국하고 어떤 비율을 둡니까?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라는 지역에 외국으로 송출할 인력들에 대한 교육센터가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 시와 맺은 협약에 따라서 거기서 교육기관을 운영하게 되고요.
  그리고 우리 시의 10억 원은 전체 우즈베키스탄으로 다 가는 것이 아니고 아까 3개 지역을 갖다가 염두에 두고 편성한 예산이고요, 그중의 일부에 대해서 우리가 교육 기자재를 갖다가 지원해 주는 그런 형태의 협약이 될 테고요. 나아가서는 서로 간에, 이것은 정부 간 협력이다 보니까 그러한 단순한 한 개 사업만을 위한 그런 협약이라기보다도 인적교류라든지 여러 가지 다방면에 걸친 도시 간 교류 이런 부분으로도 포괄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권태호 위원   일단 계수조정 전까지는 여러 가지 이 문제를 가지고 서로가 소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경제산업실장 정호동   예.
권태호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홍성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홍성우 위원   여기 Memorandum에 보면, 5조에도 보면 법적으로 구속력이 없다고 되어 있거든요. 법적인 구속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없기 때문에 잘 좀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백현조   해양수산과장님, 당초예산에 질의를 못 드려서, 설명을 잘해주셨기 때문에 위원 여러분이 질의를 안 하는 것이고 또 충분한 이해가 됐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해 주십시오.
  협약 관련해서 제가 잘 몰라서 관련된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 연구 업무협약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데이터센터가 왜 수중에 이렇게 설치하려고 하는지, 이게 국내 1호라고 하는데 우리가 수중에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는데 어떤 조건이 좋아서 이렇게 구축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해양수산과장 김은주   저희가 일차적으로는 해저공간 창출 및 활용 기술개발을 지금 저희가 신리항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 사업이 ’26년도에 종료가 되면 그중에 수중 데이터센터 한 개 모듈을 설치하는데 단지 구축을 위한 기술협약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인데 거기 데이터센터 운영을 할 때 전력수급이라든가 냉각비용이 엄청나게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 수중에 데이터센터를 설치하게 되면 그만큼 냉각 비용이 50% 이상 절감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예, 저도 관련 자료를 찾아봤는데 그런 것 같습니다. 수중에 왜 데이터센터를 설치하고, 캡슐로 설치한다고 그렇게 되어 있고 냉각비용을 4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열이 많이 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렇고.
  전력 수급과 관련해서 우리가 1호인 것은 원자력이 우리와 가깝게 있으니까 전력 수급에 가깝게 되고 해서, 여러 가지 환경들이 우리가 수중 데이터센터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이렇게 해서 센터를 하고 업무협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AI 열풍 속에 이러한 데이터센터가 점점 늘어날 건데 이런 것 관련해서 우리가 1호로 업무협약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또 2호, 3호 이렇게 넘어가서 데이터센터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과장님 좀 많이 신경 써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김은주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백현조   예,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정호동 실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이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신중히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2회 울산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1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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