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7대-제225회-개회식-본회의-2021.10.06 수요일

닫기

글자속성조절

제225회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개회식
  • 울산광역시의회사무처

2021년10월6일(수) 오전 10시00분 개식

제225회 울산광역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회사
5. 폐식
(사회 : 의정담당관 임기준)

(10시02분 개식)
○의정담당관 임기준   지금부터 제225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병석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송철호 시장님과 노옥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새 10월, 4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하는 시간은 여전합니다.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너나없이 고통의 시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적어도 현 상황에서는 백신이 최선의 안전장치라는 생각으로 미접종자께서는 접종을 서둘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 종식 전후를 감안한 위드 코로나와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준비에도 충분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울산의 현실과 사정에 맞는 대책을 수립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국회는 국정감사가 한창입니다. 국정감사가 끝나면 내년도 당초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내년도 정부안에 울산과 관련한 예산은 사상 최대 규모인 3조 2000억 원 가량으로 작년보다 15% 상향되었습니다. 서울과 세종을 오가며 국비확보를 위해 혼신을 다해 주신 송철호 시장님과 예산담당관실을 중심으로 한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회심의와 의결과정에서 필요한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여야 정당을 떠나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공조와 협조체제를 총동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성 없는 예산전쟁에서 알찬 성과를 거둬 울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놓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국가 예산을 바탕으로 울산의 내년도 당초예산안 편성에도 심혈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위기와 코로나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삶이 빠르게 안정화 및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할 것입니다. 기업의 경기도 살아나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시민의 삶이 나아져야 합니다.
   직업을 갖고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것은 사람답게 살기 위한 행위입니다. 집에서 출근했는데 집으로 퇴근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는 노동자가 수십 년간 수백 명이 나오는 작업환경을 결코 안전한 일터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고 이후 재발방지라는 앵무새 같은 말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죽음의 행렬을 마주해야 할지 솔직히 무척 두렵고 안타깝습니다. 개별 기업을 넘어 울산을 상징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업의 노동자인 동시에 울산이라는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최근 지역 언론에 울주군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무단 매립이 난립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토양오염은 물론 집중호우 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폐기물 무단 매립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단속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비리와 부패의 온상이라는 비난이 쇄도했던 울산교육청이 노옥희 교육감님 취임 이후 청렴은 물론 교육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도 채무 없는 교육청이라는 신기원을 열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재난지원금, 무상교복, 무상급식에 이어 내년에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까지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노옥희 교육감님의 교육철학이 만든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울산교육의 백년대계를 튼튼히 세우는데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달 실시될 예정인 행정사무감사와 당초예산안 준비에도 다시금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에서도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들이 혼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의정담당관 임기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