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본문내용

문석주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문석주 (文碩柱) 입니다.
언제나 시민여러분의 입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는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이 되겠습니다.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선거구 : 북구 제2선거구 (농소2·3동)
  • 사무실 : 052-229-5024
  • 핸드폰 : 010-3854-1937
  • 이메일 : munsju888@hanmail.net
HOME > 서면질문답변

서면질문답변

76. 북구 천곡동 일원의 도로확충 및 도시계획도로 입안 필요

  • (238회/2차) 발언의원 : 문석주   
  • 조회수 : 90
  • 작성일 : 2023-04-24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는 김두겸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업건설위원회 문 석주 의원입니다.

울산 북구는 울산시 타 구‧군과 달리 늦게 독립되어 도시의 모습을 조금씩 갖춰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타 구‧군에 비해 도로, 학교, 공공시설 등 도시 인프라 구축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에 반해 2015년을 정점으로 매년 울산 인구는 계속 감속하고 있는 와중에도 북구만이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며, 2022년 12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북구 인구가 220,945명으로 동구(155,802명)와 중구(209,745)보다 많고, 도시내 구‧군간 이동인구(전입 7,475명/전출 6,351명)도 남구 다음으로 높습니다.

더욱이 대규모 아파트 개발 및 입주로 유입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도시 인프라는 아직도 턱 없이 부족하고, 이미 계획된 도로마저 일몰제(장기미집행시설 실효)라는 이름하에 사라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북구지역을 관통하는 중심축인 산업로와 생활터전을 잇는 도로의 중요성은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 제 지역구인 천곡동 일원에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2건이 동시에 추진된다는 언론기사가 보도되었지만, 대규모 개발로 인구유입이 늘고, 북구지역이 성장할 수 있어 반가운 소식이여야 마땅하나 걱정부터 앞서고 있습니다.

오는 5월중으로 착공을 시작하는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천곡동 산 1441-1번지 일원)으로 2,886가구와 24년 8월 착공계획인 천곡스마트시티지구 도시개발사업(천곡동 산 37 일원)으로 4,300가구 규모의 개발이 동시에 추진되지만 중심가로인 산업로를 잇는 도로는 왕복 2차선의 ‘천곡남로+천곡길’이 유일한 통행로이기 때문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시장님도 당연히 고민하고 계시겠지만, 천곡동 일원 대규모 도시개발에 대비한 도로 인프라 확충에 대하여 질의하오니 긍정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첫째, 최근 5년간 울산 북구지역의 공공시설 중 일몰제로 사라진 도시계획도로는 얼마나 됩니까? 또한 장래 10년이내 준공 또는 개발이 예정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규모는 얼마나 됩니까?(총괄 위치도 포함)

둘째, 천곡동 일원과 산업로를 잇는 기존 왕복 2차로의 ‘천곡남로+천곡길’은 지금도 출‧퇴근시간에 가보면 길게 늘어선 차량 행렬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천곡동 일원 주민들의 교통편의 및 대규모 개발에 대비하여 왕복 6차로 이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셋째,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천곡동 일원은 주로 주거 중심지역으로 직업활동을 위하여 지역내 또는 지역간 이동이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중심가로인 산업로를 잇는 연결도로가 1~2곳 밖에 되지 않아 교통혼잡으로 매일 고통받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광역도로 개설이 시급하다고 판단됩니다. 천곡동 일원의 교통집중 및 혼잡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며, 신규 도로의 개설에 대하여 시장님은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민선 8기 김두겸 시장님의 제1호 공약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창평지구 등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은 북구의 빈 땅의 개발과 함께 북구는 급속도로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인프라 확충에도 보다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서면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 (238회/2차) 답변자 : 울산광역시장
  • 작성일 : 2023-04-28
□ 존경하는 문석주 위원장님!
○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울산의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리며,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북구 천곡동 일원의 도로확충 및 도시계획도로 입안 필요』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째, 「최근 5년간 울산 북구지역의 공공시설 중 일몰제로 사라진 도시계획도로는 얼마나 되고 장래 10년 이내 준공 또는 개발이 예정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규모」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2020.7.1.자로 전국적으로 최초 일몰제가 적용이 되었으며, 우리시의 경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폭 20m이상) 134개소 중 실시계획을 수립한 14개소는 존치하고, 78개소는 노선 및 노폭 변경, 42개소는 폐지하였습니다.
○ 그 중 북구지역에 일몰제로 인해 변경‧폐지된 도시계획도로는 총 24개소로서 노선 및 노폭 변경(축소) 18개소, 폐지 6개소 입니다.
○ 규모별로 살펴보면 변경된 도시계획도로는 광로 1개소, 대로 14개소, 중로 3개소가 되며, 폐지된 도시계획도로는 대로 1개소, 중로 5개소입니다. 세부내역은 별첨한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북구의 도시개발사업은 20,286세대를 수용할 계획으로 농소권 6개소와 강동권 1개소, 효문‧양정 1개소 등 총 8개소/ 2,429천㎡(약73만6천평)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그중, 농소권의 계획인구는 16,386세대/30,740명으로 전체 대비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천곡동 일원은 2개 구역(약33만6천평)에 7,025세대/16,500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둘째, 「천곡동 일원과 산업로를 잇는 기존 왕복 2차로의 ‘천곡남길+천곡길’을 6차로로 확장할 필요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천곡동과 산업로를 잇는 도로는 신답로와 농서로가 있습니다만 우회하는 도로이며 직선으로 연결되는 도로는 2차로인 ‘천곡남길+천곡길’이 유일합니다.
○ 현재 ‘천곡남길+천곡길’ 도로주변으로 민간에서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가칭)천곡스마트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상기 2개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에는 천곡동과 도시개발사업 구간까지 도로 개설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향후 (가칭)천곡스마트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협의 시 산업로까지 연결하는 도로 계획을 수립 검토할 계획입니다.


□ 셋째, 「천곡동 일원의 교통집중 및 혼잡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신규 도로의 개설계획」에 대한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이예로 천곡교차로에서 국도7호선 구어교차로까지 연결 하는 농소~외동 국도사업이 ’28년 준공목표로 ’21년 4월에 착공되었고,
○ 우리시에서 추진하는 농소~강동 도로개설사업은 내년에 공사착공 등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렇듯, 천곡동 일원에 남북으로 연결되는 농소~외동 도로와 동서를 잇는 농소~강동 도로가 개통되면 천곡동일원의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 앞으로, 우리시는 천곡동 일원에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상황 등을 고려하여 도로개설 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등 북구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