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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호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권태호 (權胎澔) 입니다.
언제나 시민여러분의 입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는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이 되겠습니다.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선거구 : 중구 제1선거구 (학성,복산1·2,중앙,성안동)
  • 사무실 : 052-22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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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권태호 의원,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

  • 작성자 : 홍보팀
  • 조회수 : 59
  • 작성일 : 2024-01-26
전통시장에 사람 북적이면 ‘꿀잼도시 울산’ 경쟁력 커진다”
권태호 시의원, 상인회장단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권태호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이 42곳에 이르는 울산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꿀잼도시 울산’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찾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24일 오전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박상수 중구상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상인회장단과 울산페이 위탁운영업체 ㈜코나아이, 울산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울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통해서다.

이날 간담회는 상인회원들이 전통시장의 어려움과 그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담당 공무원들이 시설현대화 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울산시의 각종 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상인회장단은 울산페이 확대 발행과 사용 환경 개선 지원을 집중적으로 요구했다. 회장단은 “상권을 살리기 위해 울산페이 발행 규모를 늘리고, 상인에게 가맹점 교육도 해 달라.”고 요구하며 “시장에는 70세가 넘은 고령 상인이 많은데 울산페이 사용이 서툴러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환경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상인 자부담 몫이 커 지원사업을 거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자부담율 경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울산시는 시설현대화, 주차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시책으로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시장 상인 대상 교육을 강화하는 등 전통시장 경쟁력을 더 높이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답했다.

비회기 기간 중 처음으로 간담회를 주재한 권 의원은 “새해 들어 1주일여 새벽시장과 신중앙시장, 옥골시장 등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봤는데 빈 점포가 많았고, 고객도 거의 없어 고령의 상인들이 매출 감소에 시달리는 등 상황이 심각했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낯선 곳에 여행을 가면 그 동네 시장을 둘러보라’는 말이 있듯이 시장에는 지역의 특징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생활문화가 녹아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 등 재미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어야 하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돼 사람들이 북적이면 울산이 꿀잼도시가 되는 데도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의원은 “오늘 나온 의견을 잘 검토해서 정책에 반영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상인들도 친절도 향상, 청결유지 등 스스로의 개선 노력을 계속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