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메뉴

닫기

HOME > 열린의장실 > 연설문

연설문

울산 화훼(서양란) 미국 수출 행사

  • 작성자 : 의장실
  • 조회수 : 12
  • 일자 : 2021-02-10
  • 장소 : 송정농원
반갑습니다.

울산의 자연이 키운, 울산의 향을 머금은 호접란이 미국으로 떠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특히, 검역기준이 개정된 이후 화분에 심겨진 채 수출되는 첫 번째 사례라 더욱 각별합니다.

황문구 송정농원 대표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호접란 수출이 가능토록 애써주신 황병구 대표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흙이 없는 상태에서 호접란이 수출된 이후 화분으로 수출되는데 무려 2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까다로운 미국의 검역을 기준을 충족시켜 수출되는 만큼, 호접란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침체와 코로나로 인해 가뜩이나 꽃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수출이 화훼농가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북구가 호접란의 전진기지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저와 우리 시의회에서도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