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입화산 아이놀이뜰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각별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두겸 시장님과 박성민 국회의원님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회색빛 도시의 아이들에게 나무가 우거진 녹색의 숲은 그 자체로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놀이터이고, 배움의 공간입니다.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뛰어놀던 추억은 평생의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어린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운다고 했습니다.
하얀 도화지 같은 아이들이 입화산 아이놀이뜰에서 뛰어놀면서 창의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호기심 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종갓집 중구는 물론 울산의 아이들이 입화산 아이놀이뜰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습니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