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홍보영상

울산광역시의회 의회 의정사 풀버전(31분 13초) 영상을 보고 계십니다.

생존을 위한 원시의 일상에서 문화의 씨앗을 뿌렸던 곳 많은 사람들이 그 문화의 싹을 키워왔습니다.
폐허가 된 조국 경제발전의 마중물이 되어준 곳 이제는 혁신도시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 만능의 시대적 흐름 속에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준 곳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곳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120만 울산시민이 더 많이 웃고 더 많은 꿈을 꾸는 오늘 지방도시 울산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울산으로
세계의 울산으로 자리잡은 현재.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이유...바로 시민의 힘이었습니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울산은, 울산시민의 손으로 뽑은 광역시의회를 통해 울산의 당면한 문제를 가장
먼저 보고 가장 빠르게 해결해 왔습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제헌 헌법은 지방자치에 기초한 민주주의를 명시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방자치의 길은 그 후 많은 우려곡절을 겪게 됩니다.
이후 바로 6.25전쟁이 발발하고 1952년에야 초대 울산 군 읍·면의원 선거를 실시,
214명의 의원으로 시작한 울산의 지방자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1961년 제3대 의회가 해산함으로써
긴 휴지기를 맞게 됩니다.

1972년 유신헌법에서는 지방의회의 구성을 조국의 통일때까지 유예한다는 규정을 부칙에 두었으며
1980년 헌법에서도 지방의회의 구성을 지방 자치 단체의 재정자립도를 감안하여 순차적으로 하되
그 구성시기는 법률로 정한다는 부칙조항을 두었던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1962년 울산군은 울산시로 승격, 특정공업지구로 선정됩니다.

울산은 근대화 산업화의 기둥으로 현대 조선소를 비롯, 자동차, 석유, 화학 등 각종 산업시설이 들어서고
항만시설을 갖추며 물류이동의 기반시설을 갖춰나가며 산업도시로의 성장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지방자치제에 대한 뜨거운 국민 열망은 1987년 지방의회의 구성에 관한 유예 규정을 철폐하고
1988년 지방 자치법의 전면 개정으로 이어졌으며 그 법에 따라 1991년 지방의회가 구성되고
1995년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를 실시함으로써 완전한 지방자치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이에 1962년 시로 승격된 울산시는 40개 선거구에서 50명의 의원을 선출하였으며
1991년 4월 15일. 무려 20년만에 열린 지방의회에서는 본회의를 통해 초대 의장을 선출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군과 시가 따로 있어 같은 날 울산군의회도 따로 의장 선거를 실시하고 울산 시군이
통합될때까지 울산시, 울산 군의회가 별도로 운영되었습니다.

1995년 시군이 통합을 거쳐 1995년 6월 27일 제 2대 시의회의원 선거를 통해
60명의 시의원들이 선출되었습니다.

초대 울산시의회의 당면한 과제는 점점 커져가고 있는 울산시의 인구와 경제규모 등을 고려
울산시의 광역시 승격화 작업이었습니다.

시의회의원들은 울산 광역시 승격의 타당성을 안내책자로 만들었으며
또한 당시 노사분규로 불안정했던 울산시정을 적극적으로 중재하여 시민들의 민원을 듣고
밤이 늦도록 조율하는데 힘 썼습니다.
그 결과 1997년 울산은 100만 시민의 염원이던 광역시 승격을 이뤄냅니다

국내 6번째 광역시로서 승격됨으로써 울산은 재정 규모와 자치권이 크게 확대돼 환태평양 시대를
이끌어 나갈 국제 경제의 거점 도시로서 발판을 마련한 것입니다.

인구 100만 국민 총생산의 15% 항만 물동량 국내 1위
광역시 승격 당시 재정자립도가 83.4%로써 다른 지역에 비해 아주 높았던 최대 중화학 산업수도 울산
1998년 6월 4일 선출된 17명의 제2대 울산 광역시의회 의원들은 광역시로서
울산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명을 부여 받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 의원들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의 의원들은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울산의 발전을 위해 시민의 눈으로 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힘으로 행동해왔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의는 꾸준한 경제 성장의 동력을 유지했습니다.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 비대화는 환경 오염을 낳았습니다.
울산은 산업화의 심장이기도 했지만 100만 시민의 삶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시의회는 이 점에 주목, 울산시의 환경문제에 힘을 다했습니다.
1997년 측정치에 따르면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BOD)이 10.0ppm로
최하위등급인 5등급의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최악의 수질을 기록했습니다.

오폐수가 흘러들고 온갖 쓰레기가 쌓이며 급격히 생명력을 잃은 태화강 물고기가 죽어나가고
철새가 떠나는 죽음의 강....
시의회는 시민들과 함께 태화강 살리기에 나섰고 사업기간 2004년 2월부터 2010년 5월까지,
총 사업비 1,233억원을 투입하여 실개천과 대숲, 야외공연장, 산책로 등 531,000㎡ 규모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인 도심 속 태화강대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항만도시 물동량 국내 1위!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서자 기존의 항만시설은 낙후되어 늘어나는 물동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 되었습니다.
울산항의 넘쳐나는 물동량을 처리하고 울산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울산 신항만의 건설은 필수적이었습니다.

울산신항만 건설은 1997년부터 2020년까지 총23년간 46,456억원의 재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고용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부활은 물론 21세기 태평양시대의 환동해권의 거점 도시가 될 사업입니다.
이에 의원들은 울산광역시 시정질문과 서면질문을 통해 국비확보와 민자유치에 대해 촉구하여 마침내 이를 이루어냈습니다

울산의 발전을 위해서는 도로확보 교통편의시설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는 1990년 6월 경부고속전철 사업계획 노선을 확정했습니다.
정부의 경부고속철도 설치계획이 발표된 뒤 1995년 3월 울산 상공회의소에서 울산역 설치를 위한 시민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건의서를 만들어 정부에 제출하는 한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고
2003년 11월 14일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설치 확정이라는 답을 받아내고 2010년 마침내 울산역 개통의 성과를 완성합니다.

인구 100만의 도시에 종합대학교는 울산대학교 1곳 뿐.
울산의 학부모들은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타지역으로 대학을 보내며 과중한 교육비를 지출해왔습니다.

울산광역시의 국립대학교의 설립은 울산의 성장에 비추어 필수불가결한 일이며 대통령과 울산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했습니다.
시의회는 2001년 7월 본회의의 시정질문을 시작으로 2003년 5월 울산국립대학 설립 범 시민대회 참석
2004년 울산시장과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설립준비위원회가 창립 등
설립과 관련한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선도하여 마침내 2007년 기공식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울산은 지역인재의 외부유출을 억제하고 대학을 기반으로 한 R&D의 기반을 마련
세계적 산업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현재 울산과학기술원 unist는 논문의 인용도를 통해 논문의 질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라이덴 랭킹에서
2018년 2년 연속 국내 1위 세계 순위 52위로 국내 대학중 유일하게 세계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명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울산은 재정자립도가 높은 도시입니다.
중앙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지방의 자립형 발전을 촉진할 조건이 갖추어진 도시입니다.
그러나 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도시의 내재적 성장동력이 있어야 하고 그 발판으로 혁신도시로 선정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일원 면적 2,990,531㎡의 면적에 경관중심의 그린 에너지 폴리스를 컨셉으로 한국석유공사를 포함한
10개 공공기관 3,124명의 관련 종사자가 이주하게 되는 일이었습니다.
2005년 택지개발예정지구를 지정한 후 2007년 혁신도시 기공식이 있기까지 울산 광역시의원들은
울산광역시 집행기관 및 울산을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들과 협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방 분권 운동본부 개소식 주도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해 온 것입니다.

혁신도시의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를 방문하고 소지역주의적인 갈등을 극복하고 혁신 신도시의 방향을
논의하며 울산 혁신 신도시의 밑거름을 만들어왔던 것입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그 어느 시의회보다 시민과 함께 했던 의회였습니다.

1대 시의회는 안건 의결 310건, 예산안 8건, 조례안 239건, 동의안 17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310건의 안건을 처리 하였으며,
2대 시의회는 안건 의결 593건, 예산안 31건, 조례안 336건, 동의안 82건, 건의안 3건, 의견청취 8건,
승인안 3건 등 총 593건의 안건을 처리 하였습니다.

3대 시의회는 지역현안을 만드는 의회로써 안건 의결 501건, 예산안 32건, 결산안 6건, 조례안 257건,
동의안 32건, 결의안 4건, 건의안 3건, 의견청취 15건 등 총 501건의 안건을 처리 하였습니다.

태화강 살리기 실천, 마권장외발매소 울산설치 반대 등 6건의 결의안과 대구광역시위천공단 지정 반대,
문화재보호법 개정 등 2건의 건의안을 채택해 청와대와 국회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등 시회의의 입장을 적극 표명하는 한편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유치, 울산국립대 설립,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건설 등 지역현안에 최선을 다한 의회였습니다.

4대시의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견제하는 의회로 안건 의결 540건, 예산안 27건, 결산안 10건, 조례안 325건,
동의안 11건, 결의안 4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 49건 등 총 540건의 안건을 처리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촉발된 금융위기로 인해 4대 시의회는 그 어떤 의회보다 민생을 살피고
지역경제에 힘을 썼던 의회였습니다.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의정비 동결, 월정수당 반납, 지역경제 살리기 현장방문 투어 실시,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지원 의원홍보단 운영 등 의회의 역량을 지역경제 회생에 집중했습니다.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의정비 동결, 월정수당 반납, 지역경제 살리기 현장방문 투어 실시,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지원 의원홍보단 운영 등 의회의 역량을 지역경제 회생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조례,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등 후반기 1년 동안에만 총 89건의 조례를 제정하거나 정비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시민의 권익보호와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했습니다

5대 시의회는 아직 발전 단계에 있는 지방 자치제의 정책에 힘을 쓴 의회였습니다.
총 34회에 걸친 회의를 열어 안건 의결 570건, 예산안 30건, 결산안 8건, 조례안 310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2건, 건의안 2건, 의견청취 13건 등 총 570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의원들은 자율적으로 산업수도발전연구회, 풀뿌리의정포럼, 교육과 함께하는 의원 연구회,
신성장 동력 연구회, 뉴 문화예술․관광도시 발전연구회 등 다양한 연구모임을 구성·운영하며
지역민의 새로운 필요를 찾는데 최선을 다 한 것입니다.

제6대 의회는 현장에서 소통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의회였습니다.
안건 의결 752건, 예산안 42건, 결산안 10건, 조례안 427건, 동의안 36건, 결의안 44건,
건의안 4건, 의견청취 21건 등 총 752건의 안건을 처리 하였습니다.

여름이면 찜통교실, 겨울에는 냉방교실이던 우리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울산광역시의회가 주도적으로 제안해 교육용 전기요금을 감면 받을 방법을 찾아낸 것인데요
그 외에도 복지시설, 전통시장, 도로개설 현장, 창조경제 혁신센터 등의 현장에 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울산광역시의회는 2017년도에는 2018년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당초예산 3조 4,268억원 및 2018년도 울산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당초예산
1조 6,562억원을 가결한데 이어, 2018년 3월과 4월에는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하여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는 1,682억원, 울산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는
855억원을 증책 편성했습니다.

윤시철 의장 등은 신고리 3,4,5,6호기의 운영과 건설을 전담하는 새울 원자력 본부를 방문해
건설중단으로 혼란에 빠진 건설관계자에게 안전 건설을 당부하였으며
민주주의의 꽃 지방의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2017년에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및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의회는 각종의안을 전문적이고 능률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5개의 상임위원회를 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의회사무처 소관의 안건을 처리하는 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공보관ㆍ감사관ㆍ기획조정실ㆍ시민안전실ㆍ행정지원국ㆍ문화관광체육국
ㆍ소방본부ㆍ서울본부ㆍ문화예술회관 및 울산박물관 소관, 울산시설공단 소관,
울산발전연구원 소관에 관한 안건과 청원·진정을 심사처리합니다.

주요활동으로는 지구상에 알려진 가장 오래된 선사시대 유적 반구대 암각화가 침수로 인해
훼손되지 않도록 물막이 설치 공사의 추진사항을 검토하였으며
2016년 9월 발생한 경주지진에 대해 함께 관련 대책을 보고 받고 현지 상황을 방문했습니다.
또한 광역시로 승격 21년만에 울산도서관 건립에 대한 진행사항을 보고받고,
마침내 4월 개관을 이끌었습니다.

환경복지 위원회는 환경녹지국ㆍ복지여성국ㆍ보건환경연구원ㆍ상수도사업본부
ㆍ용연수질개선사업소ㆍ온산수질개선사업소, (재)울산광역시 여성가족개발원 소관에 관한
안건과 청원ㆍ진정을 심사처리합니다.

주요활동으로는 방어진 순환도로를 위해 남목 배수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친상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으며 안정적인 수도공급여부를 확인했으며
동구 일산동에 조성된 어린이테마파크는 부지 2만1,000㎡, 건물 연면적 2,040㎡,
지상 3층 규모로 애니메이션 관람실과 정글 래프팅, 행글라이더, VR어트랙션과
디지털 체험공간을 갖추고 가족 단위를 위한 복합문화 체험공간을 제공하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 확충에도 기여 하였습니다.

또한 태화강 정원박람회를 개최 60년대 무분별한 개발로 죽음의 강이라 불리었던
태화강의 성공적인 생태복원을 알리며 새로운 힐링 문화사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열었으며
울산시민의 식수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운문댐이 저수율이 낮아질때는 댐을 방문해
시의 식수, 용수 위기 관리에 힘썼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창조경제본부ㆍ일자리경제국ㆍ교통건설국ㆍ도시창조국ㆍ농업기술센터
ㆍ종합건설본부ㆍ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및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울산광역시
도시공사 소관, 재단법인 울산테크노파크 소관, (재)울산경제진흥원 소관, 울산신용보증재단
소관에 관한 안건과 청원ㆍ진정을 심사․처리 합니다.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 부품기술연구소를 방문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중심지 울산의 이름에
걸맞게 국내최고의 자동차 시험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용을 확인하였으며
건설 분야에 있어서는 준공된지 2년도 되지 않은 덕정교에 발생한 변위를 확인하여
보수보강 및 안전한 관리에 대한 해결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외에도 건설부분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대한 건설 중앙회로 부터 시전문 건설업의
건전한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념패와 함께 부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부상으로 받은 텔레비전은 울산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에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농업분야에 있어서는 울산농업기술 센터내 초화 양묘장을 방문해 유용미생물을 통한
유기농 작물 재배현황등에 질의하고 공간 협소로 농기계 임대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 장소
확보 방안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울산광역시교육청 소관에 관한 안건과 청원ㆍ진정을 심사처리 합니다.

교육위원회는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학습위주의 교육이 아닌 인성을 배양하는
교육에 중점을 두어 유아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 놀이터, 꿈자람 놀이터의 운영상황을
방문하여 현황을 살펴보았으며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서 지어진 옛 강동초교를
리모델링한 울산 인성교육센터를 방문,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교직원 교육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교직원을 위한 교육연수원의 이전 부지를 두고 여러 차례의 답사와 회의를 통해
페교된 강동중학교 자리로 결정. 2019년 이전완료를 위해 행정, 예산 등의 문제를
심의하였습니다.

120만 시민의 마음이 되어 삶을 함께 하는 시의원으로
시민들의 입이 되어 집행기관을 감시하는 대의 기관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문화 울산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선 도시경쟁력을 갖춘 울산이 되기 위해
제7대 울산광역시 의회 의원 22명은 오늘도 울산을 달립니다.

먼 옛날부터 울산은 바다를 통해 민족의 나아가는 바를 거점지역에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나 해방과 분단을 맞으며 울산은 영세어민만 남은 작은 항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세월 울산은 4구 1군 5읍 인구 120만의 도시로써 대한민국에 산업수도이자
생태도시 관광도시로 성장했습니다.

폐허를 오늘의 울산으로 이끈 시민의 힘!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바로 미래입니다.
울산의 미래를 지키기위해 울산광역시 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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