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울산광역시의회 TV Spot광고(40초) 영상을 보고 계십니다.
내 아이의 미소를 지킬 수 있는 학교를 간절히 원해요 땀 흘린 만큼 대가 받는 평범한 노동자가 되는 게 제 꿈입니다장애인도 차별 받지 않는 울산을 만들어 주세요.손자손녀 얼굴 보면서 아픈데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언제나 제 편이셨던 부모님께 꼭 보답하고 싶어요귀 기울여 듣고 행동하겠습니다.울산광역시의회